• 최종편집 2019-08-20(수)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브레인더보기 +

심리|상담|치유더보기 +

IT|전자|통신더보기 +

자동차더보기 +

은행|증권|보험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SK텔레콤, 5GX 대표작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SK텔레콤이 5GX 대표작 갤럭시노트10 개통을 시작한다. ⓒSK텔레콤     [MS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이 20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SK텔레콤 5GX-갤럭시 노트10 개통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 홍종현, 최희 등 유명인들을 비롯해 SK텔레콤 이용 고객들도 대거 참석해 SK텔레콤의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축하했다.   노트10 개통행사가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은 SK텔레콤이 7월 발표한 ‘5G 클러스터’의 ‘5GX 부스트 파크’ 중 한 곳으로 AR동물원과 VR체험 등 다양한5GX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개통행사에는 SK텔레콤 고객 중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 고객 10명을 초청해 ‘노트 어워즈’를 신설해 시상했다. 선정된 고객들은 상품으로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와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가 함께 들어있는 ‘블루 박스’를 받았다. 노트 어워즈에 선정된 고객은 현재 SK텔레콤 갤럭시 노트 이용자 가운데 △노트 전기종 이용 고객 2명 △노트7부터 9까지 블루 모델 사용 고객 2명 △노트10 예약가입 선착순 100명 추첨 고객 2명 △노트 어워즈 응모 고객 추첨 2명 △노트10으로 5GX에 처음 가입한 고객 2명 등 총 10명이다.   특별히 이번 노트 어워즈에서는 ‘Note blue fan’ 부문을 신설, SK텔레콤만의 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색상을 꾸준히 사용한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노트 어워즈를 마치고 행사 내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이하 노트10 트레일러) 출정식’을 가졌다.   노트10 트레일러는 고객들이 노트10과 SK텔레콤의 5GX서비스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트레일러는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20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누빈다. 트레일러를 찾는 고객들은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할 수 있고 노트10만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FLO’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노트10에 처음으로 선탑재 돼 실감 VR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전화 배경분리’ 등 SKT만의 차별화된 5GX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노트10출시를 계기로 세계최초 5G 100만 가입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세계 최초5G 가입자 100만 돌파 라는 타이틀을 곧 거머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갤럭시 노트10 출시를 맞아 노트 가입자 분들을 위한 행사를 SKT 5GX의 성지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 당사의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트레일러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10은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개통이 가능하다.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분석 결과 전체 구매 고객 다섯명 중 네명이 노트 10+를 예약했다. 10+ 중에서 SKT 전용 색상인 ‘아우라 블루’가 가장 인기 있었다. 또한 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은 전체 고객 가운데 절반을 차지해 갤럭시 노트10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포토슬라이드
1 / 3

산업|유통 더보기

동원F&B, 1등 식품 담은 국가대표 선물세트 ‘동원 추석선물세트’ 출시

동원F&B가 동원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동원F&B     [MS뉴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추석을 맞아 1등 식품들을 담은 국가대표 선물세트 ‘동원 추석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 추석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1등 제품들은 각각 동원참치, 리챔, 양반김이다. 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참치캔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38년간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민식품이다. 리챔은 국내 최초 저나트륨 컨셉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캔햄으로 최근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고객충성도 캔햄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양반김은 원초 감별 명장의 철저한 관리로 만든 30년 전통의 조미김으로 20여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원 선물세트는 2018년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세트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식품선물세트다. 1984년 탄생한 동원 선물세트는 출시 첫 해인 1984년 추석에만 30만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선물세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해 2006년 누적 판매량 1억 세트를 넘어섰으며 2018년 2억 세트를 돌파했다. 이는 선물세트를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10만km에 달하며 지구 약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양이다. 특히 이번 동원 추석선물세트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더했다. 신진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진행한 패키지 디자인은 다채롭고 산뜻한 색감을 활용해 일상 속 행복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삽화로 담아 주고받는 이에게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했다. 동원F&B는 2019년도 참치캔에서 리챔까지 건강 컨셉의 제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참치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24시간 쉬지 않고 대양을 넘나들며 유영하는 스테미너의 대명사다. 국내 대표 참치캔인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국내 캔햄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인 ‘리챔’은 최근 나트륨 저감화를 통해 풍미는 유지하면서 나트륨 함량을 기존 100g당 840mg에서 670mg으로 20% 이상 대폭 낮춰 건강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동원F&B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통해 신제품 ‘리챔 골드마블’을 처음 선보인다. ‘리챔 골드마블’은 돼지고기 일색이던 기존의 캔햄과 달리 돼지고기 함량을 낮추고 소고기를 더해 새로운 풍미를 담아낸 프리미엄 캔햄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추석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와 참치단독세트 ‘진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4캔, 고추참치 150g 4캔, 야채참치 150g 4캔, 김치찌개용참치 150g 4캔) △리챔단독세트 ‘리챔 3호’(리챔 오리지널 200g 6캔, 리챔 오리지널 340g 6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6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8캔, 포도씨유참치 150g 12캔)와 △김 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 동원건강요리유 900ml 1병)도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동원 추석선물세트는 대형마트, SSM, 백화점, CVS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동원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카브루, ‘영국 WBA’와 ‘IBC2019’ 2개 맥주 대회 석권

(좌)수줍은 피치에일과 (우)살랑살랑 바이젠 ⓒ카브루     [MS뉴스]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카브루가 8월 영국에서 열린 ‘월드비어어워드(World Beer Awards, 이하 WBA)’와 ‘인터내셔널비어챌린지 2019(The International Beer Challenge 2019, 이하 IBC2019)’에서 연달아 수상했다.   WBA는 월드드링크어워드(The World Drinks Awards)가 2014년부터 6회째 진행하는 대회로 맥주를 포함해 와인, 스피릿 등 주류 전반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이 대회의 바바리안 스타일 헤페바이스(Bavarian Style Hefeweiss) 부문에서 지역 최우수(Country Winner)로 뽑힌 ‘살랑살랑 바이젠’은 2018년 출시된 캔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바나나향이 특징인 독일식 밀맥주다. 이와 함께 프루츠&베지터블(Fruit&Vegetable) 부문 지역 최우수를 수상한 ‘수줍은 피치에일’은 복숭아향이 가득한 북미식 밀맥주다. 같은 시기에 진행된 IBC2019는 애자일 미디어(Agile Media Ltd)가 주관하고 2018년 기준 39개국 이상이 참가한 맥주 전문 대회로 2016년부터 4회째 열리고 있다.   살랑살랑 바이젠은 밀맥주(Wheat Beers) 분야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하며 영국에서 개최된 두 대회를 모두 석권,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박정진 카브루 대표이사는 “올해에만 5개의 국내외 대회에서 18개의 상을 받았는데 감사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출시한 제품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카브루 캔 맥주 2종은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맛볼 수 있다.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친환경 다회용백’ 도입

고객이 GS25 매장에서 친환경 대여쇼핑백을 구매하고 있다. ⓒGS리테일     [MS뉴스] GS리테일은 2018년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 ‘Green Save(이하 그린세이브)’를 선포해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의 ‘그린세이브’는 그룹명 GS 이니셜을 활용한 네이밍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친환경 가치를 담은 그린 컬러를 적용했으며 친근한 비주얼 콘셉트의 캐릭터 및 엠블럼(emblem)도 별도 개발했다. GS리테일은 이러한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편의점 업계 최초 GS25 전용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한다. GS25 친환경 다회용백에는 올해 3월 변경된 GS25의 신규 BI(Brand Identity,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어 있으며 GS25의 대표 컬러인 파란색을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표현했다. GS25의 친환경 다회용백은 실용적인 부직포 재질로 제작되어 일회용품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월 28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500원이다. GS리테일은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환경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전용 친환경 다회용백을 도입하게 됐다. GS25뿐만 아니라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 GS리테일의 모든 사업부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리테일은 △환경친화적 소재변경 △재활용 활용성 확대 △포장축소 의 3가지 활동테마를 선정해 ‘그린세이브’의 로고와 엠블럼을 GS리테일의 친환경 활동 테마로써 실제 상품에 적용하고, 패키지와 상품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설|부동산 더보기

한화건설, 수지 동천에서 꿈에그린 도전

  [MS뉴스=최나나 기자] 한화건설이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오픈된다고 밝혔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천지구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당분간 신규분양이 없으며, 신분당선 동천역과 인근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에서 약 10분 거리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또한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천초, 손곡중, 한빛중, 수지중·고 등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광교산,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동천근린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거리라는 입지 특성뿐 아니라,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상품성 때문에 많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사건|사고 더보기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구속... “다음 생애도 또 죽인다” 막말까지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가 구속됐다. ⓒKBS1TV ‘뉴스 9’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일명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구속됐다.   8월12일 경기 고양시 한강에서 머리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남겨진 시신이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해당 시신은 살해된 뒤 최근 유기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팔다리와 얼굴 등은 날카로운 도구에 절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경찰 120명과 드론 3대, 경찰견, 소방구조대 등을 투입하여 방화대교부터 김포대교까지 약 3.9km 구간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에 토막난 팔과 머리 등이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8월17일 피의자 A가 조여오는 수사망 속 압박을 느낀 끝에 경찰에 자수했다.   모텔 종업원인 A는 “(피해자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주먹으로 먼저 쳤고, 반말을 했다”며 피해자와 시비가 붙은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더해 숙박비 4만원까지 주지 않자 화가 나서 피해자를 살해하게 되었다는 것.   이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쇠로 열고 몰래 들어가 잠든 틈에 둔기로 살해하고 방치했다”고도 진술했다. 이후 A는 전기자전거를 이용, 왕복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가며 훼손된 시신을 여러 차례에 걸쳐 한강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A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들에게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며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A는 이날 구속됐다.   한편 A는 자수 직전 방송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경찰에 긴급체포된 이후에도 언론과의 인터뷰를 원한다고 말하는 등 일반 범죄자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컨 고장난 채 운행하던 KTX 기장 병원 이송 “사전 정비 못받아”

KTX 산천의 모습 ⓒ2018 코레일 브로슈어   [MS뉴스=이슬기 기자] 승객 300여명을 태운 고속철도(이하 KTX) 기관사가 운전실 에어컨 고장 상태에서 열차를 운전하다 심신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8월12일 전국철도노조(이하 철도노조)는 3일 오후 7시20분경 포항역에서 출발,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산천 472호의 기장 이모씨(51세)가 중간 정착역인 대전역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송됐다고 밝혔다.   운전실의 에어컨이 고정 난 상태에서 운행을 시작한 이 기장은 열차가 출발한 지 1시간 남짓이 지난 오후 8시30분경 김천 김천 IEC ~ 충북 영동 IEC 구간에서 얼굴과 손발의 마비증상을 느꼈다.   이 기장은 서둘러 대전 종합 관제운영실에 연락, 해당 사실을 알렸다. 코레일은 열차팀장을 기장과 동행케 했고, 대전역에 3분간 정차하는 동안 이 기장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대전역~서울역 구간은 귀가 중이던 서울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가 대체 투입되어 운행했다. 이 기장은 현재 퇴원 후 병가를 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 전 이미 에어컨 이상 문제가 보고 됐음에도 예비차량이 없다는 이유로 정비를 받지 못한 채 운행에 투입되었다는 점이다. 시속 300㎞로 운행하는 KTX는 창문 개방이 어려워 이 기장은 열차운행 내내 고온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코레일 측은 “포항에서 열차가 출발할 당시 기관사에게 얼음 조끼와 선풍기를 지급했다”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5일 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한 차량 교체를 위한 예비 차량 확보를 장기적으로 계획 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8월9일에는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서울로 가는 KTX 716호 열차의 5개 객차에서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승객들이 무더위를 겪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기 유튜버 ‘밴쯔’, 허위광고로 1심서 벌금 500만원 선고

공판 후 인터뷰중인 밴쯔의 모습 ⓒYTN ‘YTN 24’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다며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밴쯔는 31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방송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기도 하다.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밴쯔는 유튜버 활동 중 자신의 몸 관리에 도움이 된 다이어트 보조제를 소개하는 쇼핑몰을 창업,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았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체중 감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제품이 아니다. 때문에 살을 빼준다거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확정적인 표현으로 광고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하지만 쇼핑몰 운영이 처음이었던 밴쯔는 이러한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고, 7월18일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다며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은 데 이어 첫 선고 공판인 8월12일, 1심 재판부는 밴쯔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다. 밴쯔가 대표로 있는 건강기능식품 업체 잇포유에도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제품을 섭취하기만 하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것처럼 혼동을 일으키는 광고를 했다”며 죄질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 재판부는 “다만 실제 사용자들이 올린 체험기 일부를 강조한 것이어서, 허위 사실로 소비자를 속이려고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무죄를 주장해 온 밴쯔는 판결에 대해 다소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항소 여부는 변호인과 상의 후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취업|일자리 더보기

한국TOEIC위원회, ‘2019 하반기 취업 콘서트’ 개최

한국TOEIC위원회 2019 하반기 취업 콘서트 개최 ⓒ한국TOEIC위원회     [MS뉴스=송은아 기자] 국내 대표 영어 교육그룹인 YBM 홀딩스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올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취업준비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9 하반기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8월 23일(금) 동아대 부민캠퍼스(부산)와 8월 27일(화) 연세대(서울)에서 진행되며,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국TOEIC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개최 전일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서 진행된다. 1부는 ‘TOEIC과 MOS 소개’, YBM 강사의 ‘TOEIC Speaking 사용 설명서’, 2부는 취업컨설턴트의 ‘하반기 취업 스타트 업’, 기업 담당자들이 강사로 참여한 ‘대기업 취업의 정석’, ‘외국계 기업 A to Z’ 그리고 ‘취문현답,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로 구성됐다. 특히 2부 강연에는 롯데호텔(23일), LS전선(27일), Microsoft (23일, 27일)의 관계자가 참여해 살아있는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취업 콘서트 참석자 전원에게 토익스피킹 10% 응시 할인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토익 및 토익스피킹 무료 응시권, YBM 넷 인터넷 강의 무료 수강권, 토익과 토익스피킹 교재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YBM 한국TOEIC위원회는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취업준비생들에게 토익과 취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무료 설명회인 만큼 빠른 모집 마감이 예상되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분야 우수인재 경력직 상시 채용

[MS뉴스=고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AI) 원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게 될 인공지능 분야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자동차의 AI 전담 연구조직인 ‘에어랩’은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음성 사용자 경험 △AI 플랫폼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모빌리티 △AI 트렌드 분석 등 인공지능 관련 총 8개 분야에서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대상은 각 분야별 2~5년 경력을 보유한 자로 현대자동차는 연말까지 우수인재 상시 채용을 유지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지원접수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력직 상시 채용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외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채용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해외 유수의 인공지능 컨퍼런스에 참여해 이 분야 핵심 플레이어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8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톱탤런트 포럼을 통해 해외인재 영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AI 분야에서 저명한 대학원과의 산학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AI 리더들이 직접 찾아가는 기술 워크샵 및 채용 설명회를 진행해 우수 인재 영입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인공지능 분야 우수인재 영입에 나서는 이유는 치열한 미래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2018년말 AI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에어랩’을 설립한 이후 네이버랩스 출신 김정희 상무 등 주요 리더급 우수 인재들을 지속 영입하며 본격적인 인공지능 개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에어랩은 업무의 혁신성과 신속성을 극대화하는 업무 문화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자동차 본사가 아닌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별도 공유형 사무실(스튜디오블랙)에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는 하반기 중 미국 실리콘밸리에 AI 전문 연구조직인 ‘에어센터(AIR Center)’를 추가로 설립하는 등 AI 분야에 대한 전략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에어랩 김정희 상무는 “에어랩 구성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기획자, 개발자, 리더가 모두 수평적이고 유연한(Agile) 상호 관계에서 혁신적인 보고, 업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에 인공지능 분야 우수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바디, 연구개발·해외영업 특별채용 시작

인바디 연구개발/해외영업 특별채용 포스터 ⓒ인바디   [MS뉴스=고현 기자] 글로벌 체성분분석 전문기업 인바디가 8월 4일까지 2019년 연구개발/해외영업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 세계 1위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8% 비율로 R&D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체성분분석기 시장을 더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세계시장 규모가 더 큰 혈압계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출의 80%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인바디는 여전히 미개척 시장이 많아 앞으로의 매출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있다. 인바디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확대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인재영입에 힘쓰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초봉은 물론 통근의 편의성을 위해 2018년 강남 한복판에 사옥을 매입하여 이전하기도 하였다. 성과에 따라 미국, 일본, 중국 등 6개의 현지법인으로 파견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인바디가 생각하는 우수인재는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일에 대한 목적 혹은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훈련해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인바디에서는 과제업무제도라는 업무수행방법이자 핵심 인재육성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임직원 모두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되어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에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특별채용의 모집분야는 △연구소 전자개발(아날로그), 전자개발(디지털), 기구개발, 소프트웨어개발 △해외영업 부문이다. 해당 채용공고는 8월 4일(일) 자정에 마감한다. 상세 내용은 인바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시|교육 더보기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펀패밀리’ 성황리 종료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참여자들이 펀펀패밀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MS뉴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센터장 이상규)는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과 함께 8월 10일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제적 부담과 홀로 아동을 양육하는 부담감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화합 및 소통을 통한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는 △부모와 함께 모험심을 증진하는 카트체험 △오감을 이용한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견학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레크리에이션 △가족 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편지쓰기(30년 후 나의 아이에게, 현재의 부모님께)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웃음을 일지 않고 참여하였으며 행사에 참가자는 올여름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휴가도 가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아이들과 오롯이 함께 즐긴 하루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아이들에게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이상규센터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청과 함께 동대문구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여가문화 생활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 대회 개최

2018 본선대회 당시 직접 만들어온 시제품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있는 참가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MS뉴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운영하는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8월 20일(화)부터 8월 21일(수)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연구동에서 진행된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이다. 대회 첫 해(2007년) 49개 팀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 예선대회 기준 총 63개교 1546개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성장하여 수상 학생들의 취업 및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전, 발표능력 향상, 진로 계발 등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는 핵심역량강화를 위하여 4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대회는 분야별 전문성 및 심사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 4개 분야(△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1546개 참가팀 중 학교별 예선을 거쳐 1차로 20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그룹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할 26개 팀을 이번 본선대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6개팀에는 서울시장상 수여는 물론 총 3000만원에 해당하는 수상작 특허 출원 및 상품화 과정을 지원하고 유럽의 유망한 기업탐방 및 문화체험을 주제로 떠나는 해외창의도시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앞으로도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지식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며 진로계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와 관련한 소식은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블로그(blog.naver.com/2019s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TOEIC위원회, 하반기 채용 시즌에 활용 가능한 TOEIC·TOEIC Speaking 시험 일정 발표

하반기 취업 대비 TOEIC, TOEIC Speaking 일정 ⓒ한국TOEIC위원회    [MS뉴스] 국내 대표 영어 교육 그룹인 YBM 홀딩스(대표이사 회장 민선식) 산하의 YBM 한국TOEIC위원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하반기 채용 시즌에 활용 가능한 TOEIC, TOEIC Speaking 시험 일정을 발표했다. 현재 접수 중인 토익 시험 일정은 8월 25일(일), 9월 8일(일), 9월 28일(토), 10월 13일(일)이다. 이중 가장 빠르게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은 8월 25일(일)로 22일(목) 낮 12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시험 성적은 9월 5일(목) 오전 6시에 발표된다. 그리고 8월 25일(일) 이후 9월 15일(일)까지 시행되는 토익, 토익스피킹 성적은 ‘2020년 입영대상 카투사’에 활용 가능하다. 참고로, 카투사 지원을 위해서는 토익 78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140점 이상 등의 어학 성적이 필요하다. 한국TOEIC위원회는 토익 외 토익스피킹 수험생의 취업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9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시행하는 정기시험 일정 외 9월 4일(수)과 9월 10일(화)에 평일 시험을 추가 시행한다. 평일에 시행하는 시험은 추석 전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의 공채에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 하반기 취업 지원 시 활용 가능한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자세한 접수 일정과 성적 발표 예정일은 시험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보기

북랩, 스물두 살 청년의 세계 일주기 ‘스물둘, 열정과 패기로 떠난 세계 여행’ 출간

스물둘, 열정과 패기로 떠난 세계 여행, 장현익 지음, 272쪽, 1만5800원 ⓒ북랩     [MS뉴스] 해병대 전역 후 젊음을 원동력으로 65개국을 여행한 한 예비 간호사의 여행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구까지 213일간 65개국을 일주한 청년 장현익의 ‘스물둘, 열정과 패기로 떠난 세계 여행’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해병대 전역 일주일 후 ‘세계를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출발한 저자의 도전으로 시작된다.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 대신 몸으로 부딪쳐 돈을 벌고 ‘한 번뿐인 인생, 내 시간은 내가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세계로 나아갈 꿈을 키운다. 이렇게 다부진 마음으로 출발한 여행은 6대륙을 횡단하는 거대한 여정이 되어 213일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 휴양이나 관광을 목적으로 시작한 여행이 아니기에 때로는 경비를 벌기 위해 혹독한 노동을 감내해야 했으며 도난이나 분실 등의 황망한 사건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과 문화, 자연경관 등을 경험하며 희로애락의 감정을 얻고 앞으로 살아갈 삶의 자세와 길을 발견하며 스스로를 성찰할 시간을 얻는다. 이 책은 일정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일반 여행기와는 다르다. 각 나라와 도시에서 얻은 경험, 도전, 만남, 설렘, 위기 및 위험,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기술됐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호주에서 여행 경비를 마련하던 인내의 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종의 집합지 루앙프라방에서의 경험,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아프리카 사파리 탐험기, 세 대륙에 걸친 운명 같은 친구와의 만남, 마다가스카르 바오바브나무를 보며 느낀 설렘, 소매치기로 인한 칠레에서의 위기, 유럽 곳곳에서의 노숙 생활 등 다양한 경험 조각을 감정의 실에 꿰어 엮었다. ‘숙식보다는 경험에 투자하자’는 원칙에 따라 대부분의 행로를 도보로 소화했으며 이때 느낀 감정을 세밀한 표현으로 담아냈다. 여행 중에 겪은 실수나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가감없이 기술되어 유사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 장현익씨는 현재 간호학과 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현재 또 다른 100개국 세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다락원, 초등 영어 시리즈 ‘영리한 영단어, 영문장쓰기, 영문법’ 3종 출간

영리한 초등 영어 시리즈 ⓒ다락원     [MS뉴스] 외국어 전문 출판사 다락원은 초등 영어 시리즈인 ‘영리한 영단어’, ‘영리한 영문장 쓰기’, ‘영리한 영문법’ 등 3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영리한 초등 영어 시리즈’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영어 책이다. 과거의 영어 학습 방식이 주로 일방적인 설명과 단순한 암기 위주였다면, 자기주도적 학습을 중요시하는 현 트렌드에 맞게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고, 직접 써보고 익히면서 능동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초등 영어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영단어’, ‘영어 문장’, ‘영문법’ 세 가지 영역이 출간되었다. 각 영역별로 한 권에 핵심만 정리해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초등 영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은 학생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다락원은 영리한 초등 영어 시리즈가 독학이 가능하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었으며 단계적이고 반복적인 연습, 한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은 영역별 연계 학습 등을 제공해, 영어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리한 영단어’는 초등 필수 단어부터 중등 기초 단어까지 1300단어를 한 권에 담았으며, 단어를 듣고 써보는 활동부터 리딩, 스피킹 영역까지 한 번에 잡는 책이다. 총 264쪽으로 가격은 1만4500원이다. ‘영리한 영문장 쓰기’는 문장을 이루는 핵심 패턴 100개를 익히고, 단어->구->문장을 완성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총 600개의 영어 문장을 마스터하는 책이다. 총 248쪽으로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영리한 영문법’은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가장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영문법의 원리를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총 272쪽으로 가격은 1만4500원이다. ‘영리한 영단어’, ‘영리한 영문장 쓰기’, ‘영리한 영문법’은 가까운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형설출판사, 하루 35분 입이 트이는 ‘한국어 활용연습’ 교재 출간

한국어 활용연습 표지 ⓒ형설출판사   [MS뉴스]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형설출판사는 한국 내 대학의 유학 희망자, 한국 기업체 취업 희망자,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 등 한국, 한국어,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으나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환경이 여의치 않아 시도하지 못하는 재외 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한국어 활용연습’을 출간했다. 한국어 활용연습은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한국어 워크북으로 초급1~중급2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가 실생활에서의 쉬운 이해를 도와 어휘와 문법부터 말하기·듣기·읽기·쓰기의 영역별 복합적 연습을 통한 빠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 한국어 활용연습은 김유미(경희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 남상은(경희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부 주임교수), 박세아(경희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부 주임교수)가 공동 집필했다. 독학용 교재이지만 국제통용 한국어교육과정의 표준 교수요목을 반영하여 ‘KLT한국어인증시험’과 ‘TOPIK’, ‘EPS’ 등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한편 국어를 아름답게 사용하고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형설출판사는 공영방송 KBS와 국어사용 능력을 높이고 국어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KBS 한국어 능력시험’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말을 잘 가꾸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학술단체인 한글학회와 손잡고 ‘KBS미디어 생활한국어’ 시리즈도 출간했다. 이는 한국어,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및 결혼이주민,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세계인을 위해 만든 책이다. 이를 토대로 KLT(Korean Language Test For Foreigner: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를 개발해 시행 중이다.

클래식|콘서트 더보기

해운대문화회관, 특별 기획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현악사중주단 공연 개최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현악사중주단 공연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     [MS뉴스=송은아 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은 8일 해운홀에서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현악사중주단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독일 음악의 중심도시 슈투트가르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슈투트가르트 페가소스 현악사중주단은 이번 해운대문화회관 특별 기획 공연에서 독일 최정상 실내악 앙상블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슈투트가르트심포니오케스트라, 챔버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첼리스트 테오브로스를 주축으로 구성되었으며, 국제페스티벌, 음반활동, 순회공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하는 현악사중주단이다. 8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는 총 2부의 무대와 소프라노 박예은의 특별출연 구성된다. 1부는 슈베르트와 모차르트의 현악사중주 작품으로 정통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2부는 카르멘 모음곡, 뮤지컬 메들리 그리고 소프라노 박예은과 영화 OST, 뮤지컬 곡을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8월 8일 목요일 19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리며 1층 1만원, 2층 5000원으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상세정보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여름밤을 향기롭게 채워줄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더블유씨엔코리아     [MS뉴스=고현 기자] 완연한 여름밤,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을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음악을 가감 없이 보여줄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7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수많은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 그 어떤 스피커도 담아내지 못하는 음악을 뿜어내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아는 연주자들이 모인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2017년 창단된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담은 화합된 소리를 만들고자 하며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런 단체와 남다른 지휘 철학을 가진 음악가 김윤지 지휘자와의 만남은 여느 때와는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지휘자 김윤지는 2019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제1회 마크리스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협주곡 특별상까지 함께 받았다. 이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 미국 바이올리니스트인 안드레아스 마크리스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 보존, 보호하고자 2010년에 설립된 마크리스 재단에서 개최한 콩쿠르로 젊고 실력 있는 음악가 발굴에 뜻을 두고 있다. 그녀는 콩쿠르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른 동료 지휘자들과 함께한 콩쿠르에서 인정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더 좋은 음악을 만들라는 격려로 삼고 정진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지휘자 김윤지는 미국 예일대학교의 인문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와 지휘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독일 하노버국립음악대학과 뤼백국립음악대학교의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목관 파트의 첫 영재입학자로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여왕립학교,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하고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였던 사이먼 래틀 경을 비롯하여 여러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었던 바수니스트 장현성이 협연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양한 음악을 조명한다. 1부는 △모차르트(W. A. Mozart)의 서곡으로 문을 연다. 비장함과 유쾌함을 넘나들며 모든 음역을 표현해내는 음악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곡은 △로시니(G. Rossini)의 바순 협주곡이다. 바순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하게 되는 곡이다. 많지 않은 바순 협주곡 중에 실험적인 협주곡으로 유명한 곡이다. 2부의 첫 무대는 △오네게르(A. Honegger)의 여름의 목가 H.31로 시작한다. 7분 남짓한 교향시인 이 곡은 제목 그대로 목가(牧歌)의 전원적 감상을 풍부하게 안겨준다. 멀리서 여명을 알리는 듯한 목관의 음향과 바람에 싱그러운 풀들이 물결치는 듯한 현악의 선율 등이 평화로운 풍경을 그리게 하는 곡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교향곡 제4번 가 연주된다. 멘델스존이 로마에서 6개월간 머무르는 동안 사육제와 교황의 취임식 등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낭만적인 정취를 풍기는 곡이다. 지휘자 김윤지는 “그 어떤 음악 장르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오케스트라라는 거대한 악기로 여름에 대한, 여름과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조금이라도 무더위를 잊게 해주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는 몇십명의 연주자와 지휘자, 협연자가 마법 같은 음악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솔리우스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며 더블유씨엔코리아가 주관한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대학생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뮤지컬|연극 더보기

1인 가면극 ‘더원’(The One),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초청작 선정!

1인 가면극 ‘더원’(The One) 시즌2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펼쳐지는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거기가면     [MS뉴스=송은아 기자] 1인 가면극 ‘더원’(The One) 시즌2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펼쳐지는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3월 대학로 무대에 올랐던 ‘더원’은 차별화되는 독창성으로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공연은 빈 무대, 5개의 마스크, 5개의 장면, 그리고 1명의 배우로 구성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5개의 장면이 서로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며, 극의 내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마스크가 등장한다. 제작 연출 출연 1인 3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백남영은 다양한 형태의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다. 마스크는 움직이지 않지만, 배우는 표현의 다양성을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소리 내고 변화하고 때론 침묵해 살아 있는 듯한 표정을 만들어냈다. 배우 백남영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전임교수로, 독일 폴크방예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체연극을 전공하고 후학을 양성 중인 연극계의 믿고 보는 존재이다. 2009년 창단해 10년째를 맞은 창작집단 ‘거기가면’은 다양한 가면극을 만들어 왔다. ‘거기가면’의 이수은 대표는 가면의 디자인과 제작 전문가로, 이미 여러 작품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가면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2019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는 6개국 13개 단체 214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영일대야외무대, 중앙아트홀, 소극장 100씨어터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경제일반

사회일반

문화일반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