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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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이율곡 급의 사주”

물과 같이 융화가 잘 되고 관격이 있다는 김영만의 사주 ⓒMBC ‘마리텔V2’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올밴 우승민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이율곡 선생님급 사주”라고 평했다.   1월20일 방송된 MBC ‘마리텔V2’의 김구라편 ‘구라이브-천기누설 복 택시’에는 시즌1에서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활약한 김영만이 깜짝 출연했다. 이 날 김영만은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생년월일을 귓속말로 전하며 사주 풀이에 나섰다.   우승민은 “흐르는 물과 같이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김영만의 사주를 평했다. 하나에 집중하게 되면 굉장히 깊이 파고들어가는 전문적인 성격이라는 설명에 김구라는 “물이 한방울 한방울 모이면 돌도 뚫듯이 끈기있게 파고드는 성격”이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우승민은 “격을 갖춘 사주다. 관운이 있고, 조선 시대에 태어났다면 이율곡 선생님 못지 않은 사주”라고 훈훈한 결론을 냈고, 김영만은 “복비는 밥으로 사주겠다”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만은 그래픽디자이너였던 과거 직업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퇴사하고 일본에서 사업구상을 하던 중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 후 한국에 돌아와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본 아이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이 정도는 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귀국 후 유치원·미술학원 등을 다녀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된 방법이 없고 완전히 백지상태더라. 그래서 사명감을 갖고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됐다”라는 것. 이를 가만히 듣고있던 우승민은 “일본에 갔을 때가 1984~85년도쯤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 때 상관운이 들어왔다. 관, 그러니까 회사를 나와서 명예와 지위를 얻게 되는 때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영만이 택시를 타고 방문한 목적지는 키즈카페였다. MC들과 함께 키즈카페에 방문한 김영만은 아이들에게 직접 종이접기를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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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탐구생활] ④ 마을의 수호신 ‘산신’

호암미술관이 소장 중인 ‘산신도’ ⓒ한국박물관 협회   [MS뉴스=이슬기 기자] 산신은 말 그대로 산에 있으면서 산을 지키고 담당하는 신령으로 산신령이라고도 한다. 애니미즘(animism) 신앙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마을 수호신이다.   산악에 대한 신앙은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상이다. 산은 풍부한 물자를 품은 보고인 동시에 호랑이 등 맹수의 서식처로써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산에 대한 공포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갖게 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한국의 경우 산신신앙은 수렵문화 단계에 이미 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산신신앙이 특히 성행한 것은 신라 때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난 뒤 토함산, 계룡산, 지리산, 태백산, 팔공산 다섯 개의 산을 국가의 오악(五嶽)으로 지정하여 국가제사를 거행했다.   조선 왕조 때에는 한양의 사방에 위치한 산신에게 작호를 내려 한양의 방호를 청하기도 했다. 이후 조선 후기 무렵 불교가 널리 수용됨에 따라 전통신앙과 불교의 혼합이 이루어졌는데, 이에 따라 산신 또한 사찰의 수호신으로 그 모습을 달리해가게 되었다.   산신은 보통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할머니나 부부의 모습을 한 경우도 적지 않다. 산신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담긴 단군신화에서 산신은 남성의 모습으로 그려졌으나, 이후 신라나 고려 등 고대의 기록에서는 대부분 여성으로 나타난다.   지리산, 그리고 계룡산이 대표적인 여성 산신을 모시는 산이다. 할머니를 뜻하는 단어인 노고(老姑)라는 산명을 지닌 산 역시 여성 산신의 흔적이 닿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고려 시대를 전후로 사회가 남성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산신 역시 다시금 남성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산신에도 급이 있어 낮은 산신들은 야트막한 산을 다스리지만 높은 산신은 지역 산줄기의 중심이 되는 높고 거친 산에 살면서 다스린다. 때문에 낮은 산신에게 소원을 빌면 잘 받아주지만 큰일은 이뤄주지 못하며, 높은 산신은 기도를 잘 받지 않지만 정성이 닿으면 큰일도 쉽게 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신화나 설화, 하물며 전래동화에서도 산신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권선징악의 주체로 등장하여 착한 사람에게 보물을 주거나 악한 사람에게는 벌을 내리곤 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친근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종교와 신앙이 다양해지고, 산이 더 이상 위험하기만 한 곳은 아니게 되면서 산신 역시 그 격이 점점 떨어지게 되었다. 문명의 발달하는 만큼 신은 되레 그 존재가 옅어지고 만 것이다. 그럴지라도 산은 어디에나 있고, 그렇기에 산신 역시 어디에나 존재할 것이다.  

남편 공천·아들 합격 미끼로 70억대 굿 '갈취' 무속인 2심도 징역 7년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영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44·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편취금을 사용해 산 부동산 중 일부 소유권을 피해자에게 이전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피해자는 부동산의 형식으로 받길 원하지 않는다"며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회복을 받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인 금액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남은 채무내역을 비춰봐도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지난 2012년 경북 영주시 모 봉사단체에서 알게된 피해자 A씨의 아들에게 합격 굿을 해준 후 미국 소재 명문대학교에 붙고, A씨가 조씨를 믿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할배신이 돈을 보내라 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의 공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선거가 끝나면 돈을 돌려줄테니 일단 맡겨라"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며 2년간 7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재판 내내 "굿의 대가로 돈을 받았으며, 일부는 돈을 빌린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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