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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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심리
    2020-01-16
  • 구직자,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 87% 취업활동에 부담!
    구직자 2801명을 대상으로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조사한 결과 86.5%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새해 나이를 먹는 것이 취업 활동을 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2801명을 대상으로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조사한 결과 86.5%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초반(20~23세, 58.3%)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담을 느끼는 비율이 80%를 넘었다. 40대 초반(40~43세, 93.4%), 30대 중반(34~36세, 93.3%), 30대 후반(37~39세, 92.9%), 40대 후반(47~49세, 92.9%), 40대 중반(44~46세, 92.2%) 등 순이었다.   나이에 대한 부담감은 취업목표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이로 인해 취업 목표 중 바꾸려고 하는 것들로는 ‘기업에 대한 눈높이를 낮춤’(4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진입장벽 낮은 직무로 직종 변경’(35.2%), ‘많이 뽑는 직무로 직종 변경’(19.1%) 등이 있었다.   또, 전체 구직자의 76.7%는 평소에도 취업 준비시 나이로 인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 수준은 절반(50%)이 ‘불편을 주는 수준’이라 답했다.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1.4%, 복수응답)이 ‘지원 나이 제한이 없는 기업에 지원’을 들었다. 신입 구직자들(1336명)이 생각하는 적정한 신입 취업 나이는 평균 26세로 집계됐다.   신입 구직자의 43.4%는 본인이 신입 취업 적정 연령을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적정 연령을 넘겨서까지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 준비해서’(30.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24.1%), ‘취업 후 조기 퇴사 경험이 있어서’(18.1%), ‘목표 기업에 계속 떨어져서’(15.9%),‘공무원 등 시험 준비를 해서’(13.8%), ‘스펙준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12.6%) 등의 순이었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20-01-02
  • 2020년 1학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실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월 14일까지 2020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2∙3학년 편입,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자들에 대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2020년 1학기부터 국내 심리치료 및 권위자들로 구성된 ‘SDU 상담심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일반 트랙 ▲임상심리 트랙 ▲부부가족 트랙 ▲아동청소년 트랙 ▲예술 및 특수치료 트랙까지 총 5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객원교수들과 함께 정기적인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수료증 발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SDU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상담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상담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이 2020년 신입생들을 휴먼마인드 컨설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30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男 삼성전자…女는?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재·휴학생 1059명을 대상으로 ‘100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복수선택)하게 했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10.6%(응답률)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대한항공’이 7.6%로 2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6.7%)’이 3위, ‘한국전력공사(5.9%)’가 4위에 올랐다. 5위는 ‘삼성물산(5.1%)’과 ‘이마트(5.1%)’였다. 이어 신한은행(4.8%), 기아자동차(4.5%), 아시아나항공(4.4%), SK하이닉스(4.3%) 순이었다.   ‘삼성전자’의 취업 선호도는 ‘남학생’과 ‘이공계열 전공자’들에게 높았다. 남학생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1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아자동차’가 7.6%, 한국전력공사(7.2%), SK하이닉스(7.2%), 대한항공(6.8%), 삼성물산(6.6%) 순이었다.   여학생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CJ제일제당(9.4%)’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한항공(8.4%), 삼성전자(7.7%), 아시아나항공(6.1%), 이마트(5.5%), 호텔롯데(5.1%) 순으로 선호했다.   전공별로는 이공계열 전공자가 ‘삼성전자’를 19.4%가 선택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신한은행(9.4%)’,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대한항공(8.8%)’,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삼성물산(10.7%)’을 가장 선호했다.   대학생들은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 1위로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5.1%)’를 꼽았다. 이어 복지제도/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23.8%),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21.7%),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6%) 순이었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26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0-30

실시간 일자리교육 기사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심리
    2020-01-16
  • 구직자,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 87% 취업활동에 부담!
    구직자 2801명을 대상으로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조사한 결과 86.5%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새해 나이를 먹는 것이 취업 활동을 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2801명을 대상으로 ‘새해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조사한 결과 86.5%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초반(20~23세, 58.3%)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담을 느끼는 비율이 80%를 넘었다. 40대 초반(40~43세, 93.4%), 30대 중반(34~36세, 93.3%), 30대 후반(37~39세, 92.9%), 40대 후반(47~49세, 92.9%), 40대 중반(44~46세, 92.2%) 등 순이었다.   나이에 대한 부담감은 취업목표에도 영향을 미쳤다. 나이로 인해 취업 목표 중 바꾸려고 하는 것들로는 ‘기업에 대한 눈높이를 낮춤’(4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밖에 ‘진입장벽 낮은 직무로 직종 변경’(35.2%), ‘많이 뽑는 직무로 직종 변경’(19.1%) 등이 있었다.   또, 전체 구직자의 76.7%는 평소에도 취업 준비시 나이로 인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스트레스 수준은 절반(50%)이 ‘불편을 주는 수준’이라 답했다.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1.4%, 복수응답)이 ‘지원 나이 제한이 없는 기업에 지원’을 들었다. 신입 구직자들(1336명)이 생각하는 적정한 신입 취업 나이는 평균 26세로 집계됐다.   신입 구직자의 43.4%는 본인이 신입 취업 적정 연령을 넘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적정 연령을 넘겨서까지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목표가 없이 막연하게 준비해서’(30.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24.1%), ‘취업 후 조기 퇴사 경험이 있어서’(18.1%), ‘목표 기업에 계속 떨어져서’(15.9%),‘공무원 등 시험 준비를 해서’(13.8%), ‘스펙준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12.6%) 등의 순이었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20-01-02
  • 2020년 1학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실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월 14일까지 2020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2∙3학년 편입,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자들에 대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2020년 1학기부터 국내 심리치료 및 권위자들로 구성된 ‘SDU 상담심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일반 트랙 ▲임상심리 트랙 ▲부부가족 트랙 ▲아동청소년 트랙 ▲예술 및 특수치료 트랙까지 총 5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객원교수들과 함께 정기적인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수료증 발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SDU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상담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상담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이 2020년 신입생들을 휴먼마인드 컨설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30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男 삼성전자…女는?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재·휴학생 1059명을 대상으로 ‘100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복수선택)하게 했다.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10.6%(응답률)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대한항공’이 7.6%로 2위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6.7%)’이 3위, ‘한국전력공사(5.9%)’가 4위에 올랐다. 5위는 ‘삼성물산(5.1%)’과 ‘이마트(5.1%)’였다. 이어 신한은행(4.8%), 기아자동차(4.5%), 아시아나항공(4.4%), SK하이닉스(4.3%) 순이었다.   ‘삼성전자’의 취업 선호도는 ‘남학생’과 ‘이공계열 전공자’들에게 높았다. 남학생 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응답자가 1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아자동차’가 7.6%, 한국전력공사(7.2%), SK하이닉스(7.2%), 대한항공(6.8%), 삼성물산(6.6%) 순이었다.   여학생 취업선호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CJ제일제당(9.4%)’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한항공(8.4%), 삼성전자(7.7%), 아시아나항공(6.1%), 이마트(5.5%), 호텔롯데(5.1%) 순으로 선호했다.   전공별로는 이공계열 전공자가 ‘삼성전자’를 19.4%가 선택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신한은행(9.4%)’,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는 ‘대한항공(8.8%)’, 예체능계열 전공자는 ‘삼성물산(10.7%)’을 가장 선호했다.   대학생들은 취업선호 기업 선택에 영향을 준 요인 1위로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5.1%)’를 꼽았다. 이어 복지제도/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23.8%),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21.7%),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21.6%) 순이었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26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0-30
  • 당·정·청, 자사고의 일반고 ‘일괄전환’ 추진 “고교서열화 막을 것”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부 연석회의 ⓒTV조선 ‘뉴스9’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를 일반 고등학교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1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교육부가 당·정·청 협의회에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교육부는 5년 주기의 시·도 교육청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반면 이번 계획안의 골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모든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한 번에 일반고로 바꾸는 것이다.   일괄 폐지로 입장을 선회한 이유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는 10개 학교가 탈락, 지정취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교들은 “재지정평가가 부당했다는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지정취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정부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도 자사고 12곳, 과학고·외고 등 특목고 10곳의 운영성과 평가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교육부는 일괄전환을 위해 이르면 연말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교육부는 최근 불거진 대입 공정성 논란은 자사고·외고 등으로 인한 고입 단계의 ‘고교 서열화’ 문제와 맞닿아있어 국민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도 교육감 등도 일괄적인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일괄 전환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3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사고·외고 일괄 폐지에 대해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올해가 가기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0-14
  • 카이스트(KAIST), 인간 두뇌 닮은 차세대 인공지능 만든다
    카이스트는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카이스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인간 두뇌를 닮은 인공지능(AI)은 탄생할 수 있을까. 카이스트(KAIST)가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KAIST Center for Neuroscience-inspired AI, CNAI 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CNAI 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기반 인공지능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확보한 게 목적이다. 발달인지·뇌과학 실증 연구와 뇌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AI에 이식해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AI-신경과학-로봇', `이론-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균형을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를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인지발달–신경과학·뇌기만 인공지능–기계학습' 융합연구를 위해 다양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 성격을 가진 다학제적 연구팀이 참여한다.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휴멜로 등이다.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팀과 공동연구,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뇌기반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관인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아이비엠 인공지능 연구센터(IBM AI Research)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University of Cambridge),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 등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다양한 도전적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전문가를 초청해 `딥마인드의 신경과학-인공지능(DeepMind's Neuroscience-Inspired AI)'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하버드대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연사들을 초청해 `신경과학-인공지능'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팀과 국제공동 학술행사들을 통해 세계 유수의 선진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는 인적·기술적 교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뇌-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카이스트가 국제적 뇌기반 인공지능 허브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상완 CNAI 연구센터 소장은 "인간의 두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기술의 영역으로 풀어내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이식하는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는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진화해 나갈 수 있는 미래사회의 밑그림을 그려가는 과정ˮ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AI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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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국내 연구진, 뇌 신경회로 조절가능한 초소형 브레인 칩 개발!
    4개의 탐침에서 광자극, 약물전달 등의 자극과 신경신호 측정을 통해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기는 브레인칩 개념도 ⓒ연구진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조일주 박사(KIST) 연구팀이 뇌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신경신호를 동시에 측정하는 한편 약물이나 빛을 전달할 수 있는 초소형 브레인 칩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뇌질환을 정복하거나 뇌기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세포 하나하나 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때문에 뇌에 칩을 삽입하거나 비침습적 영상기술로 신경신호를 측정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이는 감지한 신경신호를 통해 생각을 읽어 동작이나 언어표현 없이도 기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brain–machine interfaces, BMIs)의 핵심기술이기도 해 더욱 주목받는다.   브레인 칩을 통해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읽어 뇌 기능의 이상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반대로 뇌에 신호를 보내는 양방향 소통은 아직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뇌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파킨슨씨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심부자극술을 위한 칩이 사용되고 있으나 뇌 회로의 정밀한 자극이나 뇌신호 변화의 동시 측정은 어려웠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아주 얇은(40마이크로미터 두께) 초소형 브레인칩을 개발하고 이를 살아있는 생쥐의 뇌에 삽입하여 생쥐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 빛과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뇌회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빛이나 약물 자극으로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마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광범위한 신경신호를 단일 세포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냈다.  특히 이식시 조직손상이나 감염 가능성과 직결되는 요소인 소형화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약물이동채널과 광자극을 위한 광도파로(optical waveguide), 전기자극을 위한 전극, 뇌신호 측정전극을 모두 머리카락 굵기의 실리콘 구조체에 집적한 것이다.   기존 탐침 대비 6~8배 가까이 축소된 작은 크기의 탐침 4개와 32개의 전극이 내장되어 신경세포 하나하나로부터 신호를 읽어 들이고 약물이나 빛을 수 초 내 직접 전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마취된 생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구진은 향후 깨어있는 생쥐를 대상으로 행동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일주 박사는 “뇌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기존 뇌회로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뇌 기능 정밀조절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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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뇌교육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가을학기 2차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2차 모집을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당시 신입생 모집률이 97%였으며 이듬해부터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를 비롯해, 지난 3년간 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면서 감정코칭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교가 있는 천안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비롯 다수의 민간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사이버창업지원센터,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설립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압구정에 서울학습관을 두고 있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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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수면무호흡증 방치했다간 뇌 기능 떨어지고 뇌 조직 손상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검사 결과 대뇌백질의 변성은 물론 뇌 세포 사이사이의 연결까지 손상된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뇌 영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미국 수면연구학회(Sleep Research Society) 공식저널 ‘SLEEP’을 통해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우리 뇌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뇌 세포 간의 연결성이 손상되면 결국 뇌기능이 저하되고 뇌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인구 4~8%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수면 중 기도의 막힘이나 호흡조절의 어려움으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이 멈추는 식으로 나타난다. 신체 내 산소공급이 중단되고(저산소증),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분절을 초래해 주간졸음, 과수면증,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심근허혈, 뇌졸중의 발병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수면무호흡으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다양한 기전을 통해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과 같은 ‘집행기능의 저하’, 해마의 ‘신경세포 손상’,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침착’, 수면 중 혈압 상승으로 인한 ‘미세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에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이 실제로 뇌에 어떤 변화나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고자 수면무호흡증 환자 135명(평균 나이: 59세)과 증상이 없는 건강한 대조군 165명(평균 나이: 58세)을 대상으로 뇌 영상검사(MRI)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대뇌백질이 손상된 부위를 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는 실제로 대뇌백질이 변성(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질은 주로 신경세포의 축삭이 지나가는 곳으로 축삭은 우리의 대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백질에 변성이 생기거나 손상된다면 뇌의 한쪽 부분에서 다른 쪽까지의 정보전달이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또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에서는 뇌 세포를 잇는 구조적 연결성(네트워크)에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뇌에서 신경세포 연결의 이상으로 구조적인 변화와 연결성에 이상이 초래되면 뇌의 각 영역 사이에 정보를 교환한다거나 정보를 통합·분리하는 일에도 문제가 발생해 결국은 전체적인 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간헐적 저산소증, 교감신경계의 활성화, 잠자는 중간 중간 뇌가 깨는 수면분절은 뇌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결국은 각 세포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구조적 연결성에도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우리 뇌의 여러 영역에서 정보처리능력을 저하시키는 위험인자인 만큼, 수면무호흡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양압기 치료가 있다. 양압기는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기도에 불어넣어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장치로 잠잘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호흡을 한결 편안하게 해 치료효과가 높은 편이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을 계속해 방치하게 되면 뇌 기능이 떨어지고 뇌 조직이 손상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를 골거나 무호흡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한국연구재단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및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미시건대학 이민희 박사, 하버드의대 로버트 토마스 교수, 연세대학교 한봉수 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간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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