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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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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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당·정·청, 자사고의 일반고 ‘일괄전환’ 추진 “고교서열화 막을 것”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부 연석회의 ⓒTV조선 ‘뉴스9’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를 일반 고등학교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1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교육부가 당·정·청 협의회에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교육부는 5년 주기의 시·도 교육청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반면 이번 계획안의 골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모든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한 번에 일반고로 바꾸는 것이다.   일괄 폐지로 입장을 선회한 이유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는 10개 학교가 탈락, 지정취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교들은 “재지정평가가 부당했다는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지정취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정부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도 자사고 12곳, 과학고·외고 등 특목고 10곳의 운영성과 평가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교육부는 일괄전환을 위해 이르면 연말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교육부는 최근 불거진 대입 공정성 논란은 자사고·외고 등으로 인한 고입 단계의 ‘고교 서열화’ 문제와 맞닿아있어 국민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도 교육감 등도 일괄적인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일괄 전환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3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사고·외고 일괄 폐지에 대해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올해가 가기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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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카이스트(KAIST), 인간 두뇌 닮은 차세대 인공지능 만든다
    카이스트는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카이스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인간 두뇌를 닮은 인공지능(AI)은 탄생할 수 있을까. 카이스트(KAIST)가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KAIST Center for Neuroscience-inspired AI, CNAI 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CNAI 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기반 인공지능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확보한 게 목적이다. 발달인지·뇌과학 실증 연구와 뇌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AI에 이식해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AI-신경과학-로봇', `이론-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균형을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를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인지발달–신경과학·뇌기만 인공지능–기계학습' 융합연구를 위해 다양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 성격을 가진 다학제적 연구팀이 참여한다.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휴멜로 등이다.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팀과 공동연구,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뇌기반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관인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아이비엠 인공지능 연구센터(IBM AI Research)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University of Cambridge),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 등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다양한 도전적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전문가를 초청해 `딥마인드의 신경과학-인공지능(DeepMind's Neuroscience-Inspired AI)'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하버드대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연사들을 초청해 `신경과학-인공지능'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팀과 국제공동 학술행사들을 통해 세계 유수의 선진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는 인적·기술적 교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뇌-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카이스트가 국제적 뇌기반 인공지능 허브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상완 CNAI 연구센터 소장은 "인간의 두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기술의 영역으로 풀어내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이식하는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는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진화해 나갈 수 있는 미래사회의 밑그림을 그려가는 과정ˮ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AI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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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국내 연구진, 뇌 신경회로 조절가능한 초소형 브레인 칩 개발!
    4개의 탐침에서 광자극, 약물전달 등의 자극과 신경신호 측정을 통해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기는 브레인칩 개념도 ⓒ연구진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조일주 박사(KIST) 연구팀이 뇌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신경신호를 동시에 측정하는 한편 약물이나 빛을 전달할 수 있는 초소형 브레인 칩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뇌질환을 정복하거나 뇌기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세포 하나하나 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때문에 뇌에 칩을 삽입하거나 비침습적 영상기술로 신경신호를 측정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이는 감지한 신경신호를 통해 생각을 읽어 동작이나 언어표현 없이도 기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brain–machine interfaces, BMIs)의 핵심기술이기도 해 더욱 주목받는다.   브레인 칩을 통해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읽어 뇌 기능의 이상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반대로 뇌에 신호를 보내는 양방향 소통은 아직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뇌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파킨슨씨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심부자극술을 위한 칩이 사용되고 있으나 뇌 회로의 정밀한 자극이나 뇌신호 변화의 동시 측정은 어려웠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아주 얇은(40마이크로미터 두께) 초소형 브레인칩을 개발하고 이를 살아있는 생쥐의 뇌에 삽입하여 생쥐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 빛과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뇌회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빛이나 약물 자극으로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마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광범위한 신경신호를 단일 세포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냈다.  특히 이식시 조직손상이나 감염 가능성과 직결되는 요소인 소형화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약물이동채널과 광자극을 위한 광도파로(optical waveguide), 전기자극을 위한 전극, 뇌신호 측정전극을 모두 머리카락 굵기의 실리콘 구조체에 집적한 것이다.   기존 탐침 대비 6~8배 가까이 축소된 작은 크기의 탐침 4개와 32개의 전극이 내장되어 신경세포 하나하나로부터 신호를 읽어 들이고 약물이나 빛을 수 초 내 직접 전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마취된 생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구진은 향후 깨어있는 생쥐를 대상으로 행동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일주 박사는 “뇌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기존 뇌회로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뇌 기능 정밀조절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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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뇌교육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가을학기 2차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2차 모집을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당시 신입생 모집률이 97%였으며 이듬해부터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를 비롯해, 지난 3년간 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면서 감정코칭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교가 있는 천안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비롯 다수의 민간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사이버창업지원센터,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설립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압구정에 서울학습관을 두고 있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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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실시간 일자리교육 기사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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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당·정·청, 자사고의 일반고 ‘일괄전환’ 추진 “고교서열화 막을 것”
      교육공정성강화특별위원회·교육부 연석회의 ⓒTV조선 ‘뉴스9’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를 일반 고등학교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월1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교육부가 당·정·청 협의회에서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교육부는 5년 주기의 시·도 교육청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한 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반면 이번 계획안의 골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모든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한 번에 일반고로 바꾸는 것이다.   일괄 폐지로 입장을 선회한 이유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올해 재지정 평가에서는 10개 학교가 탈락, 지정취소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학교들은 “재지정평가가 부당했다는 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지정취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모두 받아들였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정부는 단계적 전환 정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도 자사고 12곳, 과학고·외고 등 특목고 10곳의 운영성과 평가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교육부는 일괄전환을 위해 이르면 연말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교육부는 최근 불거진 대입 공정성 논란은 자사고·외고 등으로 인한 고입 단계의 ‘고교 서열화’ 문제와 맞닿아있어 국민 요구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시·도 교육감 등도 일괄적인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일괄 전환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3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사고·외고 일괄 폐지에 대해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올해가 가기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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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카이스트(KAIST), 인간 두뇌 닮은 차세대 인공지능 만든다
    카이스트는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카이스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인간 두뇌를 닮은 인공지능(AI)은 탄생할 수 있을까. 카이스트(KAIST)가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KAIST Center for Neuroscience-inspired AI, CNAI 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CNAI 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기반 인공지능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확보한 게 목적이다. 발달인지·뇌과학 실증 연구와 뇌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AI에 이식해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AI-신경과학-로봇', `이론-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균형을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를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인지발달–신경과학·뇌기만 인공지능–기계학습' 융합연구를 위해 다양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 성격을 가진 다학제적 연구팀이 참여한다.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휴멜로 등이다.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팀과 공동연구,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뇌기반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관인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아이비엠 인공지능 연구센터(IBM AI Research)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University of Cambridge),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 등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다양한 도전적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전문가를 초청해 `딥마인드의 신경과학-인공지능(DeepMind's Neuroscience-Inspired AI)'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하버드대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연사들을 초청해 `신경과학-인공지능'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팀과 국제공동 학술행사들을 통해 세계 유수의 선진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는 인적·기술적 교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뇌-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카이스트가 국제적 뇌기반 인공지능 허브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상완 CNAI 연구센터 소장은 "인간의 두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기술의 영역으로 풀어내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이식하는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는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진화해 나갈 수 있는 미래사회의 밑그림을 그려가는 과정ˮ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AI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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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국내 연구진, 뇌 신경회로 조절가능한 초소형 브레인 칩 개발!
    4개의 탐침에서 광자극, 약물전달 등의 자극과 신경신호 측정을 통해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기는 브레인칩 개념도 ⓒ연구진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조일주 박사(KIST) 연구팀이 뇌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신경신호를 동시에 측정하는 한편 약물이나 빛을 전달할 수 있는 초소형 브레인 칩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뇌질환을 정복하거나 뇌기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세포 하나하나 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때문에 뇌에 칩을 삽입하거나 비침습적 영상기술로 신경신호를 측정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이는 감지한 신경신호를 통해 생각을 읽어 동작이나 언어표현 없이도 기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brain–machine interfaces, BMIs)의 핵심기술이기도 해 더욱 주목받는다.   브레인 칩을 통해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읽어 뇌 기능의 이상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반대로 뇌에 신호를 보내는 양방향 소통은 아직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뇌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파킨슨씨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심부자극술을 위한 칩이 사용되고 있으나 뇌 회로의 정밀한 자극이나 뇌신호 변화의 동시 측정은 어려웠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아주 얇은(40마이크로미터 두께) 초소형 브레인칩을 개발하고 이를 살아있는 생쥐의 뇌에 삽입하여 생쥐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 빛과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뇌회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빛이나 약물 자극으로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마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광범위한 신경신호를 단일 세포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냈다.  특히 이식시 조직손상이나 감염 가능성과 직결되는 요소인 소형화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약물이동채널과 광자극을 위한 광도파로(optical waveguide), 전기자극을 위한 전극, 뇌신호 측정전극을 모두 머리카락 굵기의 실리콘 구조체에 집적한 것이다.   기존 탐침 대비 6~8배 가까이 축소된 작은 크기의 탐침 4개와 32개의 전극이 내장되어 신경세포 하나하나로부터 신호를 읽어 들이고 약물이나 빛을 수 초 내 직접 전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마취된 생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구진은 향후 깨어있는 생쥐를 대상으로 행동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일주 박사는 “뇌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기존 뇌회로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뇌 기능 정밀조절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08-23
  • 뇌교육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가을학기 2차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2차 모집을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당시 신입생 모집률이 97%였으며 이듬해부터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를 비롯해, 지난 3년간 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면서 감정코칭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교가 있는 천안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비롯 다수의 민간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사이버창업지원센터,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설립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압구정에 서울학습관을 두고 있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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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교육
    2019-08-21
  • 수면무호흡증 방치했다간 뇌 기능 떨어지고 뇌 조직 손상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검사 결과 대뇌백질의 변성은 물론 뇌 세포 사이사이의 연결까지 손상된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뇌 영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미국 수면연구학회(Sleep Research Society) 공식저널 ‘SLEEP’을 통해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우리 뇌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뇌 세포 간의 연결성이 손상되면 결국 뇌기능이 저하되고 뇌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인구 4~8%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수면 중 기도의 막힘이나 호흡조절의 어려움으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이 멈추는 식으로 나타난다. 신체 내 산소공급이 중단되고(저산소증),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분절을 초래해 주간졸음, 과수면증,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심근허혈, 뇌졸중의 발병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수면무호흡으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다양한 기전을 통해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과 같은 ‘집행기능의 저하’, 해마의 ‘신경세포 손상’,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침착’, 수면 중 혈압 상승으로 인한 ‘미세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에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이 실제로 뇌에 어떤 변화나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고자 수면무호흡증 환자 135명(평균 나이: 59세)과 증상이 없는 건강한 대조군 165명(평균 나이: 58세)을 대상으로 뇌 영상검사(MRI)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대뇌백질이 손상된 부위를 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는 실제로 대뇌백질이 변성(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질은 주로 신경세포의 축삭이 지나가는 곳으로 축삭은 우리의 대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백질에 변성이 생기거나 손상된다면 뇌의 한쪽 부분에서 다른 쪽까지의 정보전달이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또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에서는 뇌 세포를 잇는 구조적 연결성(네트워크)에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뇌에서 신경세포 연결의 이상으로 구조적인 변화와 연결성에 이상이 초래되면 뇌의 각 영역 사이에 정보를 교환한다거나 정보를 통합·분리하는 일에도 문제가 발생해 결국은 전체적인 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간헐적 저산소증, 교감신경계의 활성화, 잠자는 중간 중간 뇌가 깨는 수면분절은 뇌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결국은 각 세포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구조적 연결성에도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우리 뇌의 여러 영역에서 정보처리능력을 저하시키는 위험인자인 만큼, 수면무호흡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양압기 치료가 있다. 양압기는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기도에 불어넣어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장치로 잠잘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호흡을 한결 편안하게 해 치료효과가 높은 편이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을 계속해 방치하게 되면 뇌 기능이 떨어지고 뇌 조직이 손상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를 골거나 무호흡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한국연구재단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및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미시건대학 이민희 박사, 하버드의대 로버트 토마스 교수, 연세대학교 한봉수 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간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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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노원구, 뇌 과학에서 삶의 통찰 얻다..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강연
    지난 2회 강연 모습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3일 오후 7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 제3회 불후의 명강'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구는 뇌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열두 발자국, 뇌 과학에서 삶의 통찰을 얻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변화된 시대상을 조명, 새로운 인생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이날 정재승 교수는 스마트한 선택을 위한 뇌 과학의 지혜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의 통찰까지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열두 번의 놀라운 경험을 전해 줄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등 저서를 발간, 최근에는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등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을 기반으로 한 통합지식을 알기 쉽고 친숙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불후의 명강은 주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시대의 화두를 공유하는 교양 강연으로 매회 9백여 명의 주민들이 강연장을 찾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뇌 과학 속의 삶의 지혜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재승 교수의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구민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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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2019 WMO World Final’ 태국 방콕서 성황리 개최
    CMS에듀가 2019 WMO World Final를 태국 방콕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WMO Korea 운영위원회    [엠에스뉴스=송은아 ]  ‘2019 세계수학융합올림피아드(이하 WMO) World Final’이 8월 11일 태국 방콕 출라롱콘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국, 영국, 중국, 태국, 한국 등 세계 10개국 영재 118명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 12명은 전원 입상해 태국, 캐나다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고종환(초6), 김연재(초4), 민경서(초4), 임재민(초6), 허조영(초4) 학생이 개인 최고상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노유진(초4), 방지원(초6), 윤예찬(초5), 최정우(초4) 학생이 골드, 김재우(초4), 이솔(초5), 최성도(초5) 학생이 실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플래티넘 총 6명 중 5명이 한국 대표팀이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은 객관식 10문항, 주관식 6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지필시험이다. 초등 3, 4학년 Level1, 초등 5, 6학년 Level2로 나눠 출제되고 수학·과학·인문학 등 융합형, 실생활 연계형, 스토리텔링형 문제를 통해 응시자의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평가했다. 단체전은 팀을 이뤄 △MathFusion Makers △MathFusion Party △MathFusion Relay 세 가지 영역의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150분간 진행됐다. 단체전은 단순히 지식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과 협력해 창의적인 방법과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을 평가한다. △MathFusion Makers는 카프라 블럭과 고무줄을 활용해 탁구공을 멀리 배달하는 구조물을 만드는 미션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구조물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을 더 먼 거리로 보내기 위해 공학적 사고력과 시행착오를 수정, 보완하며 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메이킹 활동을 경험했다. △MathFusion Party는 대형 대결 게임, 대형 블록 게임, 대형 게임판 게임, 태블릿 게임 네 가지 미션이 진행됐다. 예컨데 태블릿 게임 ‘Zhed’는 목표 칸을 색칠하기 위해 징검다리를 놓는 게임이다. 징검다리가 필요한 위치를 파악하고 어떤 징검다리를 활용해야 하는지 전략적 연계적 사고를 해야 한다. △MathFusion Relay는 팀별로 과제를 해결하고 조별 답을 이용해 이동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이다. 개인의 수학적 능력과 팀워크, 집중력이 필요하다. 고종환(서울 불암초6) 군은 “WMO를 준비하며 협동심과 소통능력이 생겼다. 작년에 만난 다른 나라 친구와 더 친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경서(부산 장서초4) 군은 “수학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앞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가 끝나고 문화교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기 나라의 문화와 개인의 취미, 생일, 좋아하는 운동이나 음식 등을 소개하고 선물을 교환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 WMO 조직위원회 이충국 위원장은 “WMO는 소통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인 생각과 융합 사고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수학 축제이다. 십여 년 수학 올림피아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온 저력으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WMO Korea 조직위원회는 ‘2020 WMO World Final’의 한국 예선 ‘2019 전국 창의융합수학능력 인증시험(이하 인증시험)’을 9월 29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WMO Korea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는 11월 3일 열리는 WMO 한국 본선 ‘2019 CMDF(창의적수학토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 예선과 본선 성적 우수자는 202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 예정인 ‘2020 WMO World Final’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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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펀패밀리’ 성황리 종료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참여자들이 펀펀패밀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센터장 이상규)는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과 함께 8월 10일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제적 부담과 홀로 아동을 양육하는 부담감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화합 및 소통을 통한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는 △부모와 함께 모험심을 증진하는 카트체험 △오감을 이용한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견학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레크리에이션 △가족 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편지쓰기(30년 후 나의 아이에게, 현재의 부모님께)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웃음을 일지 않고 참여하였으며 행사에 참가자는 올여름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휴가도 가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아이들과 오롯이 함께 즐긴 하루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아이들에게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이상규센터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청과 함께 동대문구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여가문화 생활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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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서울시,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 대회 개최
    2018 본선대회 당시 직접 만들어온 시제품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있는 참가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운영하는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8월 20일(화)부터 8월 21일(수)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연구동에서 진행된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이다. 대회 첫 해(2007년) 49개 팀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 예선대회 기준 총 63개교 1546개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성장하여 수상 학생들의 취업 및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전, 발표능력 향상, 진로 계발 등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는 핵심역량강화를 위하여 4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대회는 분야별 전문성 및 심사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 4개 분야(△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1546개 참가팀 중 학교별 예선을 거쳐 1차로 20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그룹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할 26개 팀을 이번 본선대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6개팀에는 서울시장상 수여는 물론 총 3000만원에 해당하는 수상작 특허 출원 및 상품화 과정을 지원하고 유럽의 유망한 기업탐방 및 문화체험을 주제로 떠나는 해외창의도시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앞으로도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지식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며 진로계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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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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