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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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위조작’ 아이즈원, 2월부터 활동재개.. “따뜻한 응원 부탁”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MS뉴스=이슬기 기자] 조작 혐의를 인정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이 재개된다.   1월23일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Mnet 측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활동을 중단한 지 3개월 여만의 복귀다. 당시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 PD는 기획사들로부터 40여 차례 이상 접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3, 4 시즌에 대한 조작을 진행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아이즈원은 11월11일로 예정되어있던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컴백 홍보를 위해 출연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JTBC ‘아이돌룸’,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등의 출연분도 모두 방영되지 않았다.   이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프듀의 모든 시즌이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리고 안준영 PD와 김용범 국장, 보조PD 1명, 기획사 임직원 5명의 관련자 8명을 재판에 넘겼다. 그리고 1월7일 시즌4의 데뷔그룹 엑스원은 해체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시즌3의 데뷔그룹인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Mnet과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이 이미 1년 넘게 활동했고, 2021년까지인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활동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Mnet은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으나, 네티즌들은 “조작으로 떨어진 아이들도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뽑혔어야 할 사람들로 멤버를 교체하고 나오는 게 정당한 절차 아닌가”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엠넷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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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문화재청,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문화재청이 설을 맞아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경복궁에서는 1월 25일(음력 1.1.)에 새해를 기념해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에 불화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전수교육조교가 그린 수문장과 종사관 그림을 나누는 ‘2020 세화(歲畫) 나눔’ 특별 행사를 진행된다.   세화는 새해 첫날의 세시풍속의 하나로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려 나눴다. 문짝에 주로 붙이기 때문에 문배(門排) 또는 문화(門畫)라고도 불렸다.   또한,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는 1월 24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문 앞 광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전통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칠백의총관리소에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한 관람객들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제기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과 라운지(휴게실)에서 경자년 흰쥐 이야기,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3가지 주제로 ‘해양문화재와 2020년도 함께 하쥐’ 행사를 펼친다.   경자년 흰쥐 이야기는 쥐의 상징과 의미, 쥐와 관련된 속담, 쥐와 관련된 설화, 사진촬영구역인 ‘2020년도 함께하쥐’ 등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의 민속놀이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 담은 ‘경자년 연만들기’, ‘생쥐 저금통 만들기’ 등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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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진도군, 전남도 최초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전남도 처음으로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진도군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은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역을 체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을 보유한 무형유산의 보고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진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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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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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폭행 혐의 김건모 ‘성희롱’ 정황 추가 폭로.. “계속 뽀뽀 요구했다”
    김건모가 성희롱과 함께 전달했다는 베트맨 티셔츠 ⓒ이설아 트위터   [MS뉴스=이슬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의 성희롱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1월19일 가수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모씨가 베트맨 티셔츠를 건네면서 지금 당장 입으라 했다. 거절하고 ‘선물로 받겠습니다’ 했지만 그곳의 남자 어른들과 끝까지 히히덕거리며 하늘색이 좋을까 분홍색이 좋을까 날 희롱했다. 산통 깨고 싶지 않아 마지못해 입고 나왔던 내가 싫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설아는 “‘친구끼리 뽀뽀도 못 해주냐’라며 계속해서 뽀뽀를 요구했다”라며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하니 동사무소 직원을 대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다. 이러한 성적인 농담과 장난에 불쾌하다는 뜻을 전했더니 되레 “‘그럼 오빠 제가 자X 빨아드릴까요?’ 이런 농담은 어떠냐”는 말이 돌아왔다고도 전했다.   이설아는 “어떤 식으로든 피해자에게 힘을 보태고 싶으나 증거가 없다. 24시간 살면서 녹음기를 켜고 다녀야 좋을까 백번도 더 생각했다”는 말로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이어 몇 번이나 버리려 했지만 혹시나 하며 가지고 있었다며 김건모의 트레이드 마크인 베트맨 티셔츠의 사진과 당시 친구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해보였다.   또한 “늘 동행하던 작곡가 아저씨는 ‘운동하다 와서 섹시하네’, ‘여자는 바로 먹으면 싱거워’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소비하지 말아달라”라고 폭로하며 “슬프게도 물증이 없다. ‘미투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삼는, 함께 있을 때 충전하라고 제 핸드폰을 자신 앞으로 가져다놓는 사람이다”라며 작곡가 김창환을 지칭하는 듯한 폭로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설아는 이러한 정황을 고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적어도 제 주변 사람들은 (성희롱 가해자를) 소비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며 “처벌받을 일은 꼭 처벌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트윗이 화제가 되며 커뮤니티 등지로 퍼져나가자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수사를 진행중인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월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5일 김씨를 조사했고,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 중”이라며 “일부 참고인에 대해서도 조사 이뤄졌고 추가적인 참고인 조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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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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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위조작’ 아이즈원, 2월부터 활동재개.. “따뜻한 응원 부탁”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MS뉴스=이슬기 기자] 조작 혐의를 인정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이 재개된다.   1월23일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Mnet 측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활동을 중단한 지 3개월 여만의 복귀다. 당시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 PD는 기획사들로부터 40여 차례 이상 접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3, 4 시즌에 대한 조작을 진행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아이즈원은 11월11일로 예정되어있던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컴백 홍보를 위해 출연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JTBC ‘아이돌룸’,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등의 출연분도 모두 방영되지 않았다.   이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프듀의 모든 시즌이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리고 안준영 PD와 김용범 국장, 보조PD 1명, 기획사 임직원 5명의 관련자 8명을 재판에 넘겼다. 그리고 1월7일 시즌4의 데뷔그룹 엑스원은 해체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시즌3의 데뷔그룹인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Mnet과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이 이미 1년 넘게 활동했고, 2021년까지인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활동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Mnet은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으나, 네티즌들은 “조작으로 떨어진 아이들도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뽑혔어야 할 사람들로 멤버를 교체하고 나오는 게 정당한 절차 아닌가”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엠넷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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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문화재청,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문화재청이 설을 맞아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경복궁에서는 1월 25일(음력 1.1.)에 새해를 기념해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에 불화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전수교육조교가 그린 수문장과 종사관 그림을 나누는 ‘2020 세화(歲畫) 나눔’ 특별 행사를 진행된다.   세화는 새해 첫날의 세시풍속의 하나로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려 나눴다. 문짝에 주로 붙이기 때문에 문배(門排) 또는 문화(門畫)라고도 불렸다.   또한,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는 1월 24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문 앞 광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전통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칠백의총관리소에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한 관람객들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제기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과 라운지(휴게실)에서 경자년 흰쥐 이야기,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3가지 주제로 ‘해양문화재와 2020년도 함께 하쥐’ 행사를 펼친다.   경자년 흰쥐 이야기는 쥐의 상징과 의미, 쥐와 관련된 속담, 쥐와 관련된 설화, 사진촬영구역인 ‘2020년도 함께하쥐’ 등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의 민속놀이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 담은 ‘경자년 연만들기’, ‘생쥐 저금통 만들기’ 등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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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진도군, 전남도 최초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전남도 처음으로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진도군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은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역을 체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을 보유한 무형유산의 보고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진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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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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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폭행 혐의 김건모 ‘성희롱’ 정황 추가 폭로.. “계속 뽀뽀 요구했다”
    김건모가 성희롱과 함께 전달했다는 베트맨 티셔츠 ⓒ이설아 트위터   [MS뉴스=이슬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의 성희롱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1월19일 가수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모씨가 베트맨 티셔츠를 건네면서 지금 당장 입으라 했다. 거절하고 ‘선물로 받겠습니다’ 했지만 그곳의 남자 어른들과 끝까지 히히덕거리며 하늘색이 좋을까 분홍색이 좋을까 날 희롱했다. 산통 깨고 싶지 않아 마지못해 입고 나왔던 내가 싫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설아는 “‘친구끼리 뽀뽀도 못 해주냐’라며 계속해서 뽀뽀를 요구했다”라며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하니 동사무소 직원을 대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다. 이러한 성적인 농담과 장난에 불쾌하다는 뜻을 전했더니 되레 “‘그럼 오빠 제가 자X 빨아드릴까요?’ 이런 농담은 어떠냐”는 말이 돌아왔다고도 전했다.   이설아는 “어떤 식으로든 피해자에게 힘을 보태고 싶으나 증거가 없다. 24시간 살면서 녹음기를 켜고 다녀야 좋을까 백번도 더 생각했다”는 말로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이어 몇 번이나 버리려 했지만 혹시나 하며 가지고 있었다며 김건모의 트레이드 마크인 베트맨 티셔츠의 사진과 당시 친구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해보였다.   또한 “늘 동행하던 작곡가 아저씨는 ‘운동하다 와서 섹시하네’, ‘여자는 바로 먹으면 싱거워’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소비하지 말아달라”라고 폭로하며 “슬프게도 물증이 없다. ‘미투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삼는, 함께 있을 때 충전하라고 제 핸드폰을 자신 앞으로 가져다놓는 사람이다”라며 작곡가 김창환을 지칭하는 듯한 폭로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설아는 이러한 정황을 고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적어도 제 주변 사람들은 (성희롱 가해자를) 소비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며 “처벌받을 일은 꼭 처벌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트윗이 화제가 되며 커뮤니티 등지로 퍼져나가자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수사를 진행중인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월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5일 김씨를 조사했고,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 중”이라며 “일부 참고인에 대해서도 조사 이뤄졌고 추가적인 참고인 조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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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김건모, 경찰 조사에서 “유흥업소 방문했지만 매니저와 마셨다” 주장
    경찰조사 후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김건모의 모습 ⓒJTBC ‘JTBC NEWS 아침 &’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경찰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월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김건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성폭행 피해자 여성이 ‘단 둘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매니저와 함께 술을 마셨다고 반박했다”고 밝혔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은 12월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피해자가 제보를 하면서 불거졌다. 피해 여성은 강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를 고소했다. 김건모도 이 여성을 무고죄로 맞고소한 상태다.   9일 경찰은 피해자가 “당시 김건모가 타고 왔다”고 주장한 차종과 색깔 등이 김건모의 차량과 일치함에 따라 당시 김건모가 타고 다닌 차량을 압수수색, 내비게이션 GPS 기록을 서울지방경찰청에 분석 의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건모는 성폭행이 이뤄졌다는 유흥업소에 방문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대답을 미루던 예전과 달리 유흥업소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매니저와 술을 마셨다며 의혹 당일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150만원 상당의 카드 내역을 제출해보였다.   김건모는 카드 내역에 대해 “여성 도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 여성은 성매매가 아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증거로 채택될 가능성은 낮다.   또한 김건모는 “김건모가 성폭행 당시 입었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피해자의 진술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유흥업소에 오기 전에 들린 장소의 CCTV 화면도 증거로 제출했다.   이 역시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상반된 김건모와 피해자의 주장에 따라 일단 김건모가 제출한 자료의 진위여부를 검증한 뒤 김건모 주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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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남촌 김대영 교수, 사주명리학 기초편 ‘남촌현대물상론’ 펴내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출간한 남촌 김대영 교수의 남촌현대물상론 표지, 양장본(170 X 245), 352페이지, 정가 3만원 ⓒ도서출판 문학공원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대영작명철학원 원장 남촌 김대영 교수가 그간의 상담을 바탕으로 한 사주명리학의 기초이론서 ‘남촌현대물상론’을 펴냈다.   김대영 교수는 발간사를 통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수많은 실전 상담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남촌현대물상론을 남촌현대물상미래학회 회원 중심으로 강의를 통해 전수하고 있다.   지금부터는 새로운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는 천간합의 변화원리를 남촌현대물상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출판을 통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물론 시중에는 물상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렇지만 자연의 이치를 오행의 물상으로 정리하여 천간합의 변화원리를 구체적으로 정립한 학자는 없었다. 필자는 오랫동안 쌓은 이론과 상담을 통해서 검증된 천간합의 변화원리를 역학계 최초로 밝히고자 한다”고 책을 펴낸 소감을 말했다.   김대영 교수는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 컨설팅을 하는 한편 질병에 대한 연구를 통해 질병이 오기 전에 사전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물상론을 중심으로 논문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에서 음양오행의 목행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방대학원 대학교 교수로 남촌현대물상론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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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17
  • “엑소 첸 퇴출해야” 요구하고 나선 팬들.. 시위도 불사
    엑소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팬들의 성명서 ⓒ엑소엘 에이스 연합   [MS뉴스=이슬기 기자] 엑소 공식 팬클럽이 최근 결혼과 2세 소식을 발표한 멤버 첸의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1월16일 엑소의 공식 팬클럽인 엑소엘 에이스 연합은 성명을 내고 “팬들에게 커다란 상처와 혼란을 준 멤버 첸의 활동 강행이 그룹 이미지에 막대한 실추를 불러오리라 판단했다. 이에 첸이 엑소 멤버로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지지 철회를 선언하며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첸의 팀 내 퇴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월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전했다. 같은 날 첸은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평상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이에 엑소의 활동에 첸이 악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는 팬들과 응원해주고 싶다는 팬들의 입장이 대립되면서 팬덤은 혼란에 빠졌다.   결국 첸이 결혼 발표 소식을 알린 지 3일 만에 공식 팬클럽은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을 내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첸의 독단적인 행동이 엑소에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첸의 일방적인 통보 이후 엑소 관련 기사에 ‘결혼돌’. ‘유부돌’ 등의 꼬리표가 붙은 데다 다른 멤버들의 가십성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엑소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것.   첸의 무책임한 행보로 인해 이례적인 팬덤 내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고도 전했다. 팬심의 가장 기본적인 근간인 ‘멤버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서 다수의 엑소엘들이 첸을 응원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팬덤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멤버 개개인은 물론 그룹과 회사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은 SM 엔터테인먼트에게 엑소 멤버 첸의 팀 내 퇴출과 함께 엑소 단체 활동 계획 중 첸의 발표로 인해 불발되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수 스케줄을 정확히 공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 보호 및 포털 사이트 검색어 관리 요구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성명서 말미에 1월18일까지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직·간접적인 어떠한 형태의 시위도 감행하겠다고 적었다. 아직까지 팬들의 성명에 공식적으로 답한 적이 없는 SM 엔터테인먼트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엑소엘이 정말로 시위를 하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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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
    2020-01-17
  • ‘오버워치’, 한국 전통문화 소재로 한 2가지 신규 스킨 공개!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한국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16일 ‘오버워치’ 한국인 개발자(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 임홍찬 시니어 아티스트)는 신규 콘텐츠인 ‘봉산 모이라’,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과 개발 배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 커뮤니티만을 위해 제작됐다.   ‘봉산 모이라’는 ‘산예 오리사’, ‘탈 아나’ 스킨에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에서 착안한 3번째 전설 스킨이다.  봉산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먹중(黑僧. 영상 내 같은 말 ‘목중’으로 사용)의 탈을 쓰게 된 모이라는 번뜩이는 안광에 세련된 한복까지 갖춰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탈춤의 대중성, 봉산 탈춤에서 먹중의 의미를 오버워치 세계관 속 모이라의 배경에 접목해 스킨을 개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은 사물놀이 특유의 의상이 루시우의 캐릭터 및 컬러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한국 전통 타악기 형태에 기반한 무기 디자인과 나무, 밧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테일 연출은 물론, 기어, 무기 등 곳곳에 태극문양도 새겼다. 두 스킨은 17일 시작하는 ‘하얀 쥐의 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예술과 전통 문화의 멋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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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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