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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무형유산원, 언택트 가상체험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 오픈!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상설전시실 ‘솜씨방’ VR 화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국립무형유산원은 23일부터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을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어디에서나, 편하게 전시관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중 전통공예 기술과 생활관습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솜씨방’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에서는 360°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체험할 수 있다. 가상의 전시실에서 전시유물과 설명을 확대와 축소해 감상할 수 있고, 영상을 통해 전시체험을 할 수 있다.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꿈나래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신기술 체험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6분 분량)으로 꾸며졌다. ▲상설전시실 ‘솜씨방’에 대해 전시기획자의 상세한 전시해설 영상(9분 분량)을 제공해 자연에서 재료를 찾아 아름다운 공예품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삶에 깃든 생활상을 살필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상설전시실 ‘솜씨방’ 해설영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전시관 공개에 대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내용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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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문밖의 사람들: 門外漢’ 7월 16일~18일 코엑스서 공연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 7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통공연예슬진흥재단   [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을 7월 16일(목)부터 7월 18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   “동시대 전통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은 장르와 형식의 장벽을 넘어 확장되어 가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무대다. 보존과 전승의 틀 안에서만 가치를 인정받던 전통예술을 현재 우리 앞으로 가져오려는 시도를 통해서 새로운 예술가와 공연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공연 시리즈다.   올해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 시리즈는 장르 간 결합 또는 표현 방식의 변화를 통해 전통예술이 어떻게 시대와 만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연단체 5팀이 출연한다. 현대무용, 대중음악, 재즈 등 타 장르 예술가들에 의해 외부에서 바라본 전통예술을 보여준 2번의 시리즈와 달리 올해 공연은 전통예술인이 중심에 선 출연단체가 주를 이룬다. 이제는 문 밖에서 안으로 돌아올 만큼 이미 우리 전통음악도 동시대와 만날 충분한 준비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동시에 문화 콘텐츠로서 전통예술의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하는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의미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7월 16일 공연인 무토(MUTO)는 자신들의 활동을 뷰직(View+Music)이라는 신조어로 설명한다. 전통음악과 EDM,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공연예술작품으로서의 완결성을 추구한다.   7월 17일에는 해파리(Haepary)와 추다혜차지스가 뒤를 잇는다. 전통가곡 이수자 박민희와 사운드디렉터 최혜원이 팀을 이룬 해파리는 일렉트로닉으로 재해석된 남창가곡과 종묘제례악을 들려준다. 화제의 밴드였던 씽씽의 히로인 추다혜는 자신의 베이스인 서도민요를 바탕으로 제주 영등굿의 영적 기운을 서양대중음악장르인 소울과 펑크에 실어 관객을 무아지경으로 인도한다. 7월 18일은 경기남부재즈와 고래야가 준비하고 있다. 농담인 듯 진담인 듯 경기남부재즈 이수자를 자처하는 4명의 재즈뮤지션은 국악이라는 무게감에 짓눌리지 않고 그야말로 몸으로 체화된 한국적 질펀함을 보여준다. 전통음악과 대중음악 사이에서 10년간 고군분투해온 고래야는 수많은 전통 관련 음악그룹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동안 언제나 같은 지향점을 향해 전진해온 태도만으로도 평가받기 충분한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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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전통문화연구회 8대 이계황 이사장, 9대 박홍식 회장 취임
    이계황 전통문화연구회 8대 이사장(좌)과 박홍식 전통문화연구회 9대 회장(우) ⓒ전통문화연구회   (사)전통문화연구회 제8대 이사장에 이계황, 9대 회장에 박홍식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일 전통문화연구회는 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과 회장을 각각 선임해 지난 30일 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홍식 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청년 전통문화연구회의 내실을 다져 번역·출판 등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정신문화의 균형을 잡아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문화 관련 협회나 기관들과의 연대를 통해 시대적 소명과 사회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동양철학)를 받은 박 회장은 1990년부터 지난 2월까지 대구한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동양철학회장, 한국유교학회장, 국제유학연합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계황 이사장은 성균관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민족문화추진회’의 사무국장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88년에 설립된 전통문화연구회는 동양고전 번역, 동양고전 정보화 등 동양고전의 교육 및 출판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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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수성구, 전통 농악공연 안방서 즐긴다!
    2019년 고산농악이 한국전통문화공연장 앞에서 농악공연을 하고 있다. ⓒ수성구   [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대구 수성구는 신명나는 전통 농악공연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수성구는 코로나19로 피로에 지친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농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고산농악, 욱수농악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수성구청 유튜브, 홈페이지,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몰 야외광장에 위치한 수성구 한국전통문화공연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시 무형문화재 고산농악·욱수농악, 경북 무형문화재 보인농악, 중방농악 4개 팀이 교대로 정기공연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연기되면서 농악팀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구청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온라인으로 만나는 우리 전통 농악이 코로나19로 인해 굳어진 수성구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의 멋과 흥겨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공연장은 6월부터 정상운영 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 단체 관광객을 위한 수시공연을 운영하고, 향후에는 6주 과정의 ‘우리악기 바로알기’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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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곡성군, 지역 문화재 홍보 위해 'L홀더' 제작
    곡성군이 지역 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L홀더' ⓒ곡성군   [곡성(전남)=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 문화재 홍보를 위해 L홀더를 제작했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L홀더에는 곡성군 첫 번째 문화재로 지정된 국가 지정 보물 제273호인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과 보물 제956호인 ‘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가 실렸다.   사진과 함께 문화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특히, 소량의 문서를 간편하게 정리 및 보관할 수 있는 L홀더의 특성상 항상 휴대하면서 지역 문화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읍면사무소와 지역 내 학교, 문화원, 유관기관, 문화 및 관광시설 등에 L홀더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 관리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는 보물 9점, 국가무형문화재 2점, 국가민속문화재 1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12점와 도지정문화재 33점, 등록문화재 4점을 합쳐 총 49점의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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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실시간 전통문화 기사

  • 국립무형유산원, 언택트 가상체험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 오픈!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상설전시실 ‘솜씨방’ VR 화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국립무형유산원은 23일부터 무형문화재 온라인 전시관을 누리집에 공개해, 누구나 어디에서나, 편하게 전시관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무형유산원의 온라인 전시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중 전통공예 기술과 생활관습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솜씨방’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에서는 360°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체험할 수 있다. 가상의 전시실에서 전시유물과 설명을 확대와 축소해 감상할 수 있고, 영상을 통해 전시체험을 할 수 있다.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꿈나래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신기술 체험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6분 분량)으로 꾸며졌다. ▲상설전시실 ‘솜씨방’에 대해 전시기획자의 상세한 전시해설 영상(9분 분량)을 제공해 자연에서 재료를 찾아 아름다운 공예품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삶에 깃든 생활상을 살필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상설전시실 ‘솜씨방’ 해설영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담당자는 이번 온라인 전시관 공개에 대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온라인을 통해 각자의 위치에서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내용을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 온라인 전시관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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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 ‘문밖의 사람들: 門外漢’ 7월 16일~18일 코엑스서 공연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 7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전통공연예슬진흥재단   [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프로젝트 컨템퍼러리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을 7월 16일(목)부터 7월 18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   “동시대 전통예술의 경계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은 장르와 형식의 장벽을 넘어 확장되어 가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무대다. 보존과 전승의 틀 안에서만 가치를 인정받던 전통예술을 현재 우리 앞으로 가져오려는 시도를 통해서 새로운 예술가와 공연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컨템퍼러리 공연 시리즈다.   올해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 시리즈는 장르 간 결합 또는 표현 방식의 변화를 통해 전통예술이 어떻게 시대와 만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연단체 5팀이 출연한다. 현대무용, 대중음악, 재즈 등 타 장르 예술가들에 의해 외부에서 바라본 전통예술을 보여준 2번의 시리즈와 달리 올해 공연은 전통예술인이 중심에 선 출연단체가 주를 이룬다. 이제는 문 밖에서 안으로 돌아올 만큼 이미 우리 전통음악도 동시대와 만날 충분한 준비가 되었음을 확인하고, 동시에 문화 콘텐츠로서 전통예술의 가능성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하는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의미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7월 16일 공연인 무토(MUTO)는 자신들의 활동을 뷰직(View+Music)이라는 신조어로 설명한다. 전통음악과 EDM,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공연예술작품으로서의 완결성을 추구한다.   7월 17일에는 해파리(Haepary)와 추다혜차지스가 뒤를 잇는다. 전통가곡 이수자 박민희와 사운드디렉터 최혜원이 팀을 이룬 해파리는 일렉트로닉으로 재해석된 남창가곡과 종묘제례악을 들려준다. 화제의 밴드였던 씽씽의 히로인 추다혜는 자신의 베이스인 서도민요를 바탕으로 제주 영등굿의 영적 기운을 서양대중음악장르인 소울과 펑크에 실어 관객을 무아지경으로 인도한다. 7월 18일은 경기남부재즈와 고래야가 준비하고 있다. 농담인 듯 진담인 듯 경기남부재즈 이수자를 자처하는 4명의 재즈뮤지션은 국악이라는 무게감에 짓눌리지 않고 그야말로 몸으로 체화된 한국적 질펀함을 보여준다. 전통음악과 대중음악 사이에서 10년간 고군분투해온 고래야는 수많은 전통 관련 음악그룹들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동안 언제나 같은 지향점을 향해 전진해온 태도만으로도 평가받기 충분한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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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전통문화연구회 8대 이계황 이사장, 9대 박홍식 회장 취임
    이계황 전통문화연구회 8대 이사장(좌)과 박홍식 전통문화연구회 9대 회장(우) ⓒ전통문화연구회   (사)전통문화연구회 제8대 이사장에 이계황, 9대 회장에 박홍식 전 대구한의대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 2일 전통문화연구회는 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과 회장을 각각 선임해 지난 30일 취임식을 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홍식 회장은 취임소감을 통해 “청년 전통문화연구회의 내실을 다져 번역·출판 등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정신문화의 균형을 잡아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문화 관련 협회나 기관들과의 연대를 통해 시대적 소명과 사회적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동양철학)를 받은 박 회장은 1990년부터 지난 2월까지 대구한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동양철학회장, 한국유교학회장, 국제유학연합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계황 이사장은 성균관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민족문화추진회’의 사무국장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88년에 설립된 전통문화연구회는 동양고전 번역, 동양고전 정보화 등 동양고전의 교육 및 출판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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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수성구, 전통 농악공연 안방서 즐긴다!
    2019년 고산농악이 한국전통문화공연장 앞에서 농악공연을 하고 있다. ⓒ수성구   [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대구 수성구는 신명나는 전통 농악공연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수성구는 코로나19로 피로에 지친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농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고산농악, 욱수농악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수성구청 유튜브, 홈페이지,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몰 야외광장에 위치한 수성구 한국전통문화공연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시 무형문화재 고산농악·욱수농악, 경북 무형문화재 보인농악, 중방농악 4개 팀이 교대로 정기공연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연기되면서 농악팀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구청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온라인으로 만나는 우리 전통 농악이 코로나19로 인해 굳어진 수성구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의 멋과 흥겨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공연장은 6월부터 정상운영 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정기공연, 단체 관광객을 위한 수시공연을 운영하고, 향후에는 6주 과정의 ‘우리악기 바로알기’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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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곡성군, 지역 문화재 홍보 위해 'L홀더' 제작
    곡성군이 지역 문화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L홀더' ⓒ곡성군   [곡성(전남)=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 문화재 홍보를 위해 L홀더를 제작했다.   11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L홀더에는 곡성군 첫 번째 문화재로 지정된 국가 지정 보물 제273호인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과 보물 제956호인 ‘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가 실렸다.   사진과 함께 문화재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져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특히, 소량의 문서를 간편하게 정리 및 보관할 수 있는 L홀더의 특성상 항상 휴대하면서 지역 문화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곡성군은 읍면사무소와 지역 내 학교, 문화원, 유관기관, 문화 및 관광시설 등에 L홀더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 관리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문화재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에는 보물 9점, 국가무형문화재 2점, 국가민속문화재 1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12점와 도지정문화재 33점, 등록문화재 4점을 합쳐 총 49점의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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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문화재청,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
    문화재청은 지난 8일 한국의집에서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 전문위원이 위촉됐다. ⓒ문화재청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보전·진흥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게 될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위원 27명, 전문위원 37명)를 구성해 8일 오후 2시 ‘한국의 집’에서 위원장 선출과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으로는 신탁근 위원이 선출되었다.   무형문화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제3대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여성위원 12명(44%), 비수도권 활동위원 14명(52%)을 위촉하여 양성 평등과 지역 안배를 고려했고,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임재원 국립국악원장, 조남규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변미혜 한국국악학회 이사장 등도 포함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성과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와 보유자·보유단체의 지(인)정과 해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2016년에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출범한 무형문화재위원회는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보유자·보유단체의 인정 ·해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선정 등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가진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다.   문화재청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높은 무형문화재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회의별 주요 안건과 필요에 따라 관련 분야 위원들을 탄력적으로 참여시키고,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 청취 기회를 확대해 위원회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5-12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창경궁 온실 등 실내 관람시설 6일 재개관
    창경궁 대온실 ⓒ문화재청 제공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관 중이던 실내 관람시설을 지난 6일부터 재개관했다.   재개관 시설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중명전·석조전, 창경궁 온실, 여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아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 남원 만인의총 기념관, 목포·태안 해양유물전시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 10개소 등이다.   이들 시설이 재개관해도 개인관람만 허용되며,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하고, 관람동선을 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따라 운영될 것이다.   또한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교육·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해설은 계속 중단되며, 재개 계획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덕수궁 석조전은 안내해설 없이 자유관람이 가능한 지층에 한해서만 재개관하며, 안내해설이 동반되는 1~2층은 현재 중단상태인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 재개 시점에 맞춰 재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25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휴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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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전수자 공연 '계승과 창조' 유튜브 생중계
    서울시가 무형문화재 전수자공연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서울시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서울시 문화본부는 오는 9일 서울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와 신규종목 발굴 공연 '계승과 창조'를 개최한다.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만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남산국악방송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연 무대에 오르는 신진 전수자들은 서울시가 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직접 주관하면서 선발된 실력을 인정받은 전수자들"이라며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양성하고, 시가 그 실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높은 수준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 1부에서는 시 무형문화재 종목의 신진 전수자들이 주축이 돼 공연한다. 판소리를 비롯해 서울과 경기일대의 민간음악을 대표하는 삼현육각의 대풍류 등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조선시대 전문예능인들이 췄던 교방 검무와 교방 장구춤, 서울굿 등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실시간 스트리밍은 국악방송 유튜브에서 9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실시간 스트리밍이 끝난 뒤에도 감상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됐던 형문화재 전승활동이 이번 기회로 다시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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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문화재청 '씨름' 다큐, 美 휴스턴 국제영화제 금상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   [멘탈사이선스 고문선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국제방송교류재단이 공동 제작한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 스페셜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뉴욕TV 페스티벌, 캐나다 반프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행사로 극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만화영상, 실험영화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영화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남북 공동 등재된 씨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1·2부로 나누어 구성한 총 6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다.   1부에서는 씨름의 역사와 전승문화, 세계의 맨손경기와 씨름의 특징, 스포츠로 거듭난 현대 씨름 등 '민족의 씨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2부에서는 남북한 씨름의 비교, 세시풍속·생활체육 등 공동체문화로서의 씨름, 세계로 진출한 한국씨름 등을 다루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씨름'의 면모를 조명했다. 2019년에 제작된 이 영상물은 지난 12월 아리랑 TV와 UN채널을 통해 전 세계 105개국을 대상으로 방영됐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무형유산 콘텐츠를 제작, 보급해 이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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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교육용 콘텐츠 ‘우리 악기 가까이 보고 듣기’ 유튜브 공개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연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멘탈사이언스 송은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국악 교육콘텐츠 ‘우리 악기 가까이 보고 듣기’를 4월 24일(금)과 5월 1일(금) 오전 11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우리 악기 가까이 보고 듣기’는 초등학교 3~6학년 음악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국악 중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율 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를 ‘감상판’과 ‘해설판’으로 구성한 총 10편의 영상을 선보인다.   ‘감상판’은 ‘가야금 산조’, ‘청성자진한잎’ 등 산조 또는 정악곡 중 악기 특색이 돋보이는 다섯 곡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했고 ‘해설판’은 각 악기의 재료와 음색의 특징, 악기 연주법을 쉽고 재밌는 해설을 더해 소개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영상은 온라인 수업 중인 초등학생은 물론 음악 교과 과정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교사까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며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우리 음악을 흥미롭고 즐겁게 경험하는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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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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