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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우수 공연 작품 공모
    극단 꼭두광대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무대에 오를 작품을 4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공모한다고 9일 공고했다.   최근 3년 이내 공연실적을 보유한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섯 작품을 선정하며 규모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아리랑, 종묘제례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2종목을 유형 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독특한 한국의 미학이 담긴 원형 무대부터 시대상이 반영된 창작 무대까지 무형문화유산을 다각에서 즐길 수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5000여 관객이 공연을 찾았으며 유·무형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우수공모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무형유산은 세대를 이어가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또 다른 모습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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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한국 민속의 뿌리 지킨다!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신진 및 중견 민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 조사자 공모를 진행한다.   1인 두 종목의 민속 조사가 가능하며 현지 실연이 가능한 종목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실연비는 종목당 300만원이 지원된다.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은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발굴된 700여 민속 종목 중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경상북도 의성가마싸움처럼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550여 민속 보존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민속예술제’로 발굴된 종목 중 국가 및 시·도 무형 문화재 지정 종목을 제외한 79%가 행정지원을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지역 민속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됐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민속예술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을 발굴하며 명실상부 무형 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민속은 사라져가는 옛 삶의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로 민속예술 전승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민속예술의 문화적 보존 가치의 재평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활용과 향유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는 10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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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연등회보존위, 21일까지 전통문화마당 참가단체 공모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단체를 공모한다. 지난해 열린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모습. ⓒ불교신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4월 26일 서울 1호선 종각역과 3호선 안국역을 잇는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펼쳐지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참가 단체들의 접수를 2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은 불교는 물론, 다채로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문화축제이다.  참여 프로그램은 △청년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품 등이 전시되는 ‘청춘마당’ △외국인 등 만들기, 불교 국가별 부스가 운영되는 ‘국제마당’ △교계 NGO 단체들의 대사회 자비행 엿볼 수 있는 ‘NGO 마당’ △사찰음식 등 채식 중심의 먹을거리가 펼쳐지는 ‘먹거리 마당’ △연꽃등 만들기 등 그림 공예 등 전통미술 시연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마당’ △힐링 및 상담 프로그램이 있는 ‘나눔마당’ △공평동·안국동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마당 등 총 7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전통문화마당은 불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시민, 외국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특히 공연마당에 참가할 젊은 문화인들의 각별한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 프로그램 제안서 등을 첨부해 연등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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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진주성 촉석루·영남포정사 문루,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ㅇ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남 진주의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최근 열린 2020년도 경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승격 심의 결과, 현재 경남도문화재자료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를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진주시가 28일 밝혔다.   이들 유형문화재는 앞으로 유형문화재 번호 부여와 도지사 결재 등 나머지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공고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는 진주성의 상징으로 장원루 또는 남장대라고도 불린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돼 보수와 8차례 중건을 거쳐 1948년 국보 276호로 지정됐으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 1960년 진주시민의 성금과 예산으로 재건됐다.   진주성의 상징인 촉석루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에 다가 재건 당시 국내 최고의 장인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소실되기 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환원 여론이 있었고, 이번에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영남 포정사 문루는 조선시대 진주성 내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경상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아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이 샀다. 1895년 고종 32년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치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됐다.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부로 옮겨갈 때까지 경남도청 정문이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 이라며 “선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보수 정비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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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29
  •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선정 심사…안동차전놀이 등 52건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2020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이수심사를 받는 대상은 안동차전놀이 등 총 52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기량심사)를 거쳐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이수자’가 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학교·문화기반시설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보유자나 보유단체 외에도 전수교육학교를 수료한 전수자도 처음으로 이수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차적으로 보유자 부재종목에 대한 이수심사도 펼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작고하거나 연세가 많아 명예보유자로 전환되는 등의 이유로 보유자가 없어진 개인종목에 대한 이수심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종목별 심사 대상자, 일시·장소, 평가범위와 방법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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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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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우수 공연 작품 공모
    극단 꼭두광대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무대에 오를 작품을 4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공모한다고 9일 공고했다.   최근 3년 이내 공연실적을 보유한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섯 작품을 선정하며 규모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아리랑, 종묘제례악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2종목을 유형 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다. 독특한 한국의 미학이 담긴 원형 무대부터 시대상이 반영된 창작 무대까지 무형문화유산을 다각에서 즐길 수 있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이래 4만5000여 관객이 공연을 찾았으며 유·무형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은 9월 12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우수공모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무형유산은 세대를 이어가며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여러 창작자들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또 다른 모습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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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한국 민속의 뿌리 지킨다!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신진 및 중견 민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 조사자 공모를 진행한다.   1인 두 종목의 민속 조사가 가능하며 현지 실연이 가능한 종목 우선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비는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실연비는 종목당 300만원이 지원된다.   ‘풀뿌리 전통문화 전승지원’은 ‘한국민속예술제’를 통해 발굴된 700여 민속 종목 중 경기도 가창리 두레소리, 경상북도 의성가마싸움처럼 전승 사각지대에 놓인 550여 민속 보존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민속예술제’로 발굴된 종목 중 국가 및 시·도 무형 문화재 지정 종목을 제외한 79%가 행정지원을 받지 못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지역 민속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도입됐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민속예술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을 발굴하며 명실상부 무형 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민속은 사라져가는 옛 삶의 기록이자 동시에 한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문화로 민속예술 전승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요구된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민속예술의 문화적 보존 가치의 재평가 이뤄지길 바라며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활용과 향유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는 10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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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연등회보존위, 21일까지 전통문화마당 참가단체 공모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단체를 공모한다. 지난해 열린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모습. ⓒ불교신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4월 26일 서울 1호선 종각역과 3호선 안국역을 잇는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펼쳐지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참가 단체들의 접수를 2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은 불교는 물론, 다채로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문화축제이다.  참여 프로그램은 △청년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품 등이 전시되는 ‘청춘마당’ △외국인 등 만들기, 불교 국가별 부스가 운영되는 ‘국제마당’ △교계 NGO 단체들의 대사회 자비행 엿볼 수 있는 ‘NGO 마당’ △사찰음식 등 채식 중심의 먹을거리가 펼쳐지는 ‘먹거리 마당’ △연꽃등 만들기 등 그림 공예 등 전통미술 시연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마당’ △힐링 및 상담 프로그램이 있는 ‘나눔마당’ △공평동·안국동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마당 등 총 7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전통문화마당은 불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시민, 외국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특히 공연마당에 참가할 젊은 문화인들의 각별한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 프로그램 제안서 등을 첨부해 연등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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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진주성 촉석루·영남포정사 문루,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ㅇ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남 진주의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최근 열린 2020년도 경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승격 심의 결과, 현재 경남도문화재자료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를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진주시가 28일 밝혔다.   이들 유형문화재는 앞으로 유형문화재 번호 부여와 도지사 결재 등 나머지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공고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는 진주성의 상징으로 장원루 또는 남장대라고도 불린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돼 보수와 8차례 중건을 거쳐 1948년 국보 276호로 지정됐으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 1960년 진주시민의 성금과 예산으로 재건됐다.   진주성의 상징인 촉석루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에 다가 재건 당시 국내 최고의 장인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소실되기 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환원 여론이 있었고, 이번에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영남 포정사 문루는 조선시대 진주성 내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경상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아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이 샀다. 1895년 고종 32년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치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됐다.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부로 옮겨갈 때까지 경남도청 정문이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 이라며 “선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보수 정비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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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선정 심사…안동차전놀이 등 52건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2020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이수심사를 받는 대상은 안동차전놀이 등 총 52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기량심사)를 거쳐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이수자’가 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학교·문화기반시설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보유자나 보유단체 외에도 전수교육학교를 수료한 전수자도 처음으로 이수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차적으로 보유자 부재종목에 대한 이수심사도 펼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작고하거나 연세가 많아 명예보유자로 전환되는 등의 이유로 보유자가 없어진 개인종목에 대한 이수심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종목별 심사 대상자, 일시·장소, 평가범위와 방법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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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진도군, 전남도 최초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전남도 처음으로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진도군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은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역을 체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을 보유한 무형유산의 보고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진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20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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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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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7
  • ‘오버워치’, 한국 전통문화 소재로 한 2가지 신규 스킨 공개!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한국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16일 ‘오버워치’ 한국인 개발자(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 임홍찬 시니어 아티스트)는 신규 콘텐츠인 ‘봉산 모이라’,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과 개발 배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 커뮤니티만을 위해 제작됐다.   ‘봉산 모이라’는 ‘산예 오리사’, ‘탈 아나’ 스킨에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에서 착안한 3번째 전설 스킨이다.  봉산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먹중(黑僧. 영상 내 같은 말 ‘목중’으로 사용)의 탈을 쓰게 된 모이라는 번뜩이는 안광에 세련된 한복까지 갖춰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탈춤의 대중성, 봉산 탈춤에서 먹중의 의미를 오버워치 세계관 속 모이라의 배경에 접목해 스킨을 개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은 사물놀이 특유의 의상이 루시우의 캐릭터 및 컬러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한국 전통 타악기 형태에 기반한 무기 디자인과 나무, 밧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테일 연출은 물론, 기어, 무기 등 곳곳에 태극문양도 새겼다. 두 스킨은 17일 시작하는 ‘하얀 쥐의 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예술과 전통 문화의 멋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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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7
  • 국립무형유산원, 우리 전통공예의 글로벌화 앞장선다
    2019년 메종&오브제-국립무형유산원 참가 현장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을 시작으로 매년 약 3000여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5000명 이상의 관계자 및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앤오브제’는 단연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손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2019년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 제작한 ‘낙화 펜꽂이‧트레이’, ‘매쉬 목걸이 세트’, 2019년 전승공예품 인증작품인 ‘백자청화포도문 다기세트’, ‘테이블 문갑’ 등 전통공예의 차세대 주역인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공예작품 총 175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높은 수준의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며 나아가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테리어 관계자들의 실제 구입으로 이어져 무형문화재 전통공예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 공예종목 전승 여건을 계승하고 전승공예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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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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