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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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전남도 최초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전남도 처음으로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진도군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은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역을 체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을 보유한 무형유산의 보고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진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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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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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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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오버워치’, 한국 전통문화 소재로 한 2가지 신규 스킨 공개!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한국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16일 ‘오버워치’ 한국인 개발자(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 임홍찬 시니어 아티스트)는 신규 콘텐츠인 ‘봉산 모이라’,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과 개발 배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 커뮤니티만을 위해 제작됐다.   ‘봉산 모이라’는 ‘산예 오리사’, ‘탈 아나’ 스킨에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에서 착안한 3번째 전설 스킨이다.  봉산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먹중(黑僧. 영상 내 같은 말 ‘목중’으로 사용)의 탈을 쓰게 된 모이라는 번뜩이는 안광에 세련된 한복까지 갖춰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탈춤의 대중성, 봉산 탈춤에서 먹중의 의미를 오버워치 세계관 속 모이라의 배경에 접목해 스킨을 개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은 사물놀이 특유의 의상이 루시우의 캐릭터 및 컬러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한국 전통 타악기 형태에 기반한 무기 디자인과 나무, 밧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테일 연출은 물론, 기어, 무기 등 곳곳에 태극문양도 새겼다. 두 스킨은 17일 시작하는 ‘하얀 쥐의 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예술과 전통 문화의 멋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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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국립무형유산원, 우리 전통공예의 글로벌화 앞장선다
    2019년 메종&오브제-국립무형유산원 참가 현장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을 시작으로 매년 약 3000여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5000명 이상의 관계자 및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앤오브제’는 단연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손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2019년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 제작한 ‘낙화 펜꽂이‧트레이’, ‘매쉬 목걸이 세트’, 2019년 전승공예품 인증작품인 ‘백자청화포도문 다기세트’, ‘테이블 문갑’ 등 전통공예의 차세대 주역인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공예작품 총 175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높은 수준의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며 나아가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테리어 관계자들의 실제 구입으로 이어져 무형문화재 전통공예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 공예종목 전승 여건을 계승하고 전승공예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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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4

실시간 전통문화 기사

  • 진도군, 전남도 최초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전남도 처음으로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진도군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진도군은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역을 체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무형유산의 목록화와 기록화,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획공연, 학술대회 등 무형유산 관련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국가무형문화재 5종, 도지정무형문화재 6종, 향토무형문화유산 8종 등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을 보유한 무형유산의 보고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은 진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진도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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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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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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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오버워치’, 한국 전통문화 소재로 한 2가지 신규 스킨 공개!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한국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16일 ‘오버워치’ 한국인 개발자(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 임홍찬 시니어 아티스트)는 신규 콘텐츠인 ‘봉산 모이라’,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과 개발 배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 커뮤니티만을 위해 제작됐다.   ‘봉산 모이라’는 ‘산예 오리사’, ‘탈 아나’ 스킨에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에서 착안한 3번째 전설 스킨이다.  봉산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먹중(黑僧. 영상 내 같은 말 ‘목중’으로 사용)의 탈을 쓰게 된 모이라는 번뜩이는 안광에 세련된 한복까지 갖춰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탈춤의 대중성, 봉산 탈춤에서 먹중의 의미를 오버워치 세계관 속 모이라의 배경에 접목해 스킨을 개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은 사물놀이 특유의 의상이 루시우의 캐릭터 및 컬러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한국 전통 타악기 형태에 기반한 무기 디자인과 나무, 밧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테일 연출은 물론, 기어, 무기 등 곳곳에 태극문양도 새겼다. 두 스킨은 17일 시작하는 ‘하얀 쥐의 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예술과 전통 문화의 멋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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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국립무형유산원, 우리 전통공예의 글로벌화 앞장선다
    2019년 메종&오브제-국립무형유산원 참가 현장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박람회 ‘2020 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서 우리의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을 시작으로 매년 약 3000여개가 넘는 참가업체와 8만5000명 이상의 관계자 및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앤오브제’는 단연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로 손꼽힌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2019년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 제작한 ‘낙화 펜꽂이‧트레이’, ‘매쉬 목걸이 세트’, 2019년 전승공예품 인증작품인 ‘백자청화포도문 다기세트’, ‘테이블 문갑’ 등 전통공예의 차세대 주역인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공예작품 총 175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높은 수준의 우리 전통공예를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며 나아가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테리어 관계자들의 실제 구입으로 이어져 무형문화재 전통공예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 공예종목 전승 여건을 계승하고 전승공예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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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4
  • 안양시, 청동기유적+ '안양 일 소리' 향토문화재로 지정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청동기유적과 ‘안양 일 소리’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안양시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안양시는 관양동 청동기유적 정비사업과 안양 석수동 채석노동요 조사연구 용역 및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양동 청동기유적은 선사시대 안양지역의 생활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향토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뿐만 아니라 한반도 중부지역 청동기시대 주거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향토문화재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조사 결과 방치됐던 매장문화 유적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안양의 향토문화재 중 무형문화재로 첫 지정된 ‘안양 일소리’는 안양지역에서 일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다. 이를 포함해 채석장에서 돌을 캐거나 논농사를 지을 때 내는 소리 그리고 집을 짓고 집안일을 할 때 나는 소리 등 ‘안양 일소리’는 4개 분야의 소리를 구성한다.   이중에서도 채석장의 소리는 돌을 캐던 석수동 지역의 특성이 배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논농사 소리는 경기지역 소리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인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시는 지역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향토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다”며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하고, 유적관람을 위한 관광객 편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10월 국가나 도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안양시 향토문화재 보호 조례'를 전면 개정, 문화재 관련 전문가 등 7명을 위원으로 하는 향토문화재 보호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7월 자유공원 지석묘 등 5건을 안양시향토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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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울산시, ‘울산쇠부리소리’ 시 무형문화재 제7호 지정 고시
    ‘울산쇠부리소리’를 바탕으로 한 민속놀이 축제인 ‘울산쇠부리축제’ 장면. ⓒ울산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울산의 대장간 ‘불매꾼’(풀무꾼)들이 쇠를 다루며 불렀던 노동요 ‘울산쇠부리소리’가 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대표 이태우)를 보유단체로 인정 고시했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산중에서 힘든 일을 하는 풀무꾼의 애환과 소망이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풍철(豊鐵)을 기원하는 노동요로 알려져 있다. 쇠부리불매소리, 쇠부리금줄소리, 애기어르는 불매소리, 성냥간(대장간) 불매소리로 구성돼 있다.   ‘울산쇠부리소리’는 1981년 울산문화방송 정상태 프로듀서가 지역 민요를 채록하던 중,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에 생존해 있던 마지막 ‘불매대장’ 故 최재만씨의 구술과 소리를 담아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듬해엔 당시 농소면 도덕골의 故 김달오씨의 ‘쇠부리불매소리’를 채록했다. 현재까지 두 자료가 전승되며, 이를 민속놀이화한 ‘울산쇠부리축제’가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쇠부리소리’ 보유단체로 인정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2005년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울산쇠부리소리를 계승·보존해왔다. 구성원 모두 전승 주체로서 자긍심을 지니고 있고, 탁월한 기량과 활발한 전승 활동을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 생산이 이뤄진 산업도시 울산의 지역적 특징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자부심을 북돋우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며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 연구와 활용을 통해 계승·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쇠부리소리'가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추가되면서 울산은 국가 지정 28건, 시 지정 121건 등 모두 149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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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19-12-26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씨름’ 다큐 28일 105개국에 동시 상영!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씨름, 분단을 넘어서 세계를 잇다’ 다큐멘터리가 28일 전세계 105개국에 동시 상영된다. ⓒ아리랑TV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재)국제방송교류재단이 공동 제작한 ‘씨름’ 특집 다큐멘터리 ‘씨름, 분단을 넘어 세계를 잇다’가 오는 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아리랑 TV(Korea&World)와 UN채널(UN본부 직원방송)을 통해 전 세계 105개국(1억 4천만 수신가구)을 대상으로 방영된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최초로 남북 공동등재된 씨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제작된 총 60분물로, 1·2부(각 30분)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 씨름의 역사와 전승문화, ▲ 세계의 맨손경기와 씨름의 특징, ▲ 스포츠로 거듭난 현대 씨름 등 ‘민족의 씨름’에 관한 내용을 다각적으로 보여준다. 2부에서는 ▲ 남북한 씨름의 비교, ▲ 세시풍속·생활체육 등 공동체문화로서의 씨름, ▲ 세계로 진출한 한국씨름 등을 다루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 씨름’의 면모를 조명한다.   국립무형유산원과 (재)국제방송교류재단은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하여 각종 문헌과 영상·사진 자료를 수집·검증하였으며, 남북 공동등재의 취지에 맞추어 북한 자료(인터뷰, 영상기록 등)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또한, 현재 시점에서 전승되고 있는 씨름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기 위해 전국 단위의 취재와 함께 중국·아르헨티나 등 국제사회에서 펼쳐진 씨름 행사의 모습들도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본 방송을 시작으로 세 차례 재방송(28일 오후 5시, 29일 오전 4시, 오후 2시)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다큐멘터리 홍보영상(60초)이 아리랑 TV를 통해 송출(1,800회) 되고 있으며, 오늘(26일)부터는 문화재청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5분으로 압축한 영상도 미리 시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씨름 영상 콘텐츠 제작과 송출이 남북 무형유산에 관한 학술·전승교류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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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일 홋가이도 특설무대 오른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삿포로시 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 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 ⓒ제주민요보존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민요보존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삿포로시 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 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   홋카이도는 제주 출신 등 4500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었다. 지난해에는 홋카이도 '에존뮤직'팀이 탐라문화제에 참가해 일본전통 현악기 연주 등을 펼친 바 있다.   그에 대한 화답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제주민요보존회는 제주민요 '느영나영', '오돌또기', '영주십경' 등을 물허벅 연주 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 공연을 통해 고국을 그리워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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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김천금릉빗내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경축 한마당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금릉빗내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승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김천시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빗내농악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김천금릉빗내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경축행사를 열었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은 지난 1984년 12월 29일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됐다가 2014년 11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신청한 후 예술성‧기술성, 대표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이 높고 전승기량‧기반‧의지 등이 탁월해 지난 9월 2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로 승격됐다.   김천금릉빗내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승격되면서 김천시는 국가 지정문화재 26개, 도 지정문화재 41개로 총 67개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금릉빗내농악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 도시로서 김천의 위상 제고와 문화재 전승보전에 더욱 더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판수, 나기보 경북도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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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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