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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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방법’,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한국 드라마 유일 [공식]
    드라마 ‘방법’이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 됐다. ⓒtvN   [엠에스뉴스=고영권 기자] 무속신앙, 악귀, 저주의 살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 장르가 힙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과감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형 오컬트가 202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방법’은 한국의 토착신앙과 디지털이 결합된 참신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은 국내 최대 IT회사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방법(謗法),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4회에서 과거 주문을 통해 귀신과 소통하는 게임이자 분신사바의 현대식 버전 ‘저주의 숲’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앱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태그놀이로, 당사자가 저주를 걸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이름, 사연 3가지를 업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유사성을 띈 것. 토착신앙과 디지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변주를 준 소재로 시청자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와 신선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오컬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했고, 영화 ‘곡성’ 팀이 각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굿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처럼 ‘방법’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이 빚은 섬뜩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국형 현실 공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저력을 입증하듯 ‘방법’이 ‘SERIES MANIA 2020(시리즈 마니아 2020)’에서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SERIES MANIA 2020’은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한 곳에 모여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 ‘방법’은 이번 ‘SERIES MANIA 2020’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시리즈 마니아의 예술감독 ‘프레드릭 라빈(Frederic Lavigne)’은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은 현대적인 요소에 자신들만의 신비로운 스릴러를 얹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국만의 초자연적인 힘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무속인 조민수와 저주의 능력을 지닌 정지소가 이러한 광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것은 검은 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상호 작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행사에 초대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양의 무속적인 전설들이 서양의 오컬트 장르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이러한 지점이 소구된 것 같다.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의 매력을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완 감독은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죽거나 다치게 하는 ‘방법’이라는 행위가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논의를 했고, 영상을 탄생시키기까지 재미있고 값진 시간들을 보냈다”며 “거대한 악과 싸우는 주인공이 ‘소녀’라는 점, 한국적인 무속행위가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매력 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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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장 돌파…역대 최다(공식)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넘어서며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오는 21일에 발매되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ON’을 포함해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오후 12:42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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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많이 웃고 울고, 정말 행복했다" 종영 소감
    ‘도깨비’ 넘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엠에스뉴스=고뮨선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한 것(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 같은 열풍에는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깊은 여운과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배우 손예진의 존재감이 큰 힘을 발휘했다. 이에 손예진은 17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수 있게 되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아쉬움과 고마움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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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오스카상 4관왕 차지.. 非영어 영화 최초 작품상 쾌거
    오스카상을 들어올린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 ⓒ아카데미 시상식   [MS뉴스=이슬기 기자]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했다.   2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된 것도, 수상에 성공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총 24개 부문에서 수상을 진행하며, 흔히 트로피의 이름을 따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다만 국제영화시상식이 아니라 미국의 영화시상식인 만큼 미국 외 국가의 수상은 쉽지 않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칸느, 베를린, 베니스 같은 국제영화제와 달리 미국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때문에 이외 국가의 영화들은 ‘국제영화상’ 부문에 오르게 되는데 ‘기생충’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봉 감독의 ‘기생충’은 비(非)영어 영화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샘 멘데스 감독의 ‘1917’, 마틴 스콜세지의 ‘아이리시맨’. 쿠엔틴 나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호명된 것.   봉 감독의 작품상 시상 소식에 세계 언론사들도 주목했다. 미국 CNN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고 보도했고, 영국 BBC는 “기생충이 92년 오스카 역사를 새로 썼다. 기생충이 만든 역사적인 밤”이라고 수상을 축하했다.   봉 감독은 “영화를 배울 때 가슴 깊이 새긴 말이 있었다. 그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그 말은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로부터 우리에게 온 말이다”라며 객석의 마틴 스콜세지에게 존경을 표하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봉 감독은 노미네이트된 다른 감독들을 모두 다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카에서 허락한다면 이 트로피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서 5등분 해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는 위트 있는 소감도 남겨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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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조작논란’ 프듀 제작진, 첫 공판서 “데뷔조 들기 싫어해 순위 바꾼 것” 주장
    프듀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안준영 PD ⓒMBC ‘뉴스데스크’  [MS뉴스=이슬기 기자] Mnet ‘프로듀스’ 제작진이 첫 공판에서 투표 결과 조작은 맞다고 인정했지만 부정청탁 혐의는 부인했다.   2월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형사부(김미리 부장판사)심리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이하 프듀)’의 순위를 조작한 혐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 김용범 CP, 보조 연출자 등 제작진 3명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의 총 8인의 피고인에 대한 첫 번째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이들 5인은 1~4 시즌까지 본인이 원하는 멤버를 데뷔조에 넣기 위해 투표를 조작했다”라며 “이로 인해 CJ ENM의 업무를 방해한 것은 물론 국민들을 기만해 문자투표 4천만 원 상당의 이익도 취득했다. 기획사 관계자들이 소속 연습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제공한 4천600만원 상당의 금품 및 접대를 받기도 했다”고 공소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안PD와 김CP 측의 변호인은 투표를 조작한 정황과 이로 인한 이득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시즌2 투표 조작과 관련해 생방송 전날 특정 연습생이 ‘데뷔조에 들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 것을 직간접적으로 듣고 원활한 방송진행을 위해 다른 연습생을 데뷔조로 올렸다”라며 조작이 개인적인 사욕이나 부정한 청탁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즌 1 순위 조작 역시 당시 특정 연습생들의 하차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확인 후 지시를 바꾼 것”이라며 실제로 순위를 변경한 보조연출자의 경우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안 PD가 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현재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 그러나 부정한 청탁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에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 측도 “친분유지를 위해 술자리를 가진 것 뿐 부정청탁은 없었다”며 뜻을 보탰다. 하지만 검찰은 “피고인들은 순위 조작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방송의 투표 결과가 실력에 따라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피고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가 성사되지 않자 순위를 조작했다.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동기가 아니라 결국 프로그램과 데뷔그룹의 성공, 프로그램 제작진의 Mnet에서의 위상의 격상, 급여 등 경제적 가치 등 개인적 이득을 추구한 것이지 공익적인 목적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공판준비기일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던 시즌1의 연출자 한동철 PD는 이 날 불참했다. 한 PD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메인 작가는 피고인 측이 증인의 진술 조서에 동의했고 충분히 진술이 됐다며 증인 신청을 철회함에 따라 법정에 서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 측이 일부 내용에 부동의하고 있는 만큼 계속 의견이 상이하다면 증인신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 측은 특정 연습생들의 이름이 거론될 것을 염려해 증인기일의 비공개를 요청했다. 2차 공판기일은 3월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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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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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방법’,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한국 드라마 유일 [공식]
    드라마 ‘방법’이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 됐다. ⓒtvN   [엠에스뉴스=고영권 기자] 무속신앙, 악귀, 저주의 살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 장르가 힙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과감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형 오컬트가 202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방법’은 한국의 토착신앙과 디지털이 결합된 참신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은 국내 최대 IT회사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방법(謗法),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4회에서 과거 주문을 통해 귀신과 소통하는 게임이자 분신사바의 현대식 버전 ‘저주의 숲’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앱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태그놀이로, 당사자가 저주를 걸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이름, 사연 3가지를 업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유사성을 띈 것. 토착신앙과 디지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변주를 준 소재로 시청자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와 신선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오컬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했고, 영화 ‘곡성’ 팀이 각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굿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처럼 ‘방법’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이 빚은 섬뜩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국형 현실 공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저력을 입증하듯 ‘방법’이 ‘SERIES MANIA 2020(시리즈 마니아 2020)’에서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SERIES MANIA 2020’은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한 곳에 모여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 ‘방법’은 이번 ‘SERIES MANIA 2020’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시리즈 마니아의 예술감독 ‘프레드릭 라빈(Frederic Lavigne)’은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은 현대적인 요소에 자신들만의 신비로운 스릴러를 얹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국만의 초자연적인 힘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무속인 조민수와 저주의 능력을 지닌 정지소가 이러한 광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것은 검은 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상호 작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행사에 초대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양의 무속적인 전설들이 서양의 오컬트 장르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이러한 지점이 소구된 것 같다.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의 매력을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완 감독은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죽거나 다치게 하는 ‘방법’이라는 행위가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논의를 했고, 영상을 탄생시키기까지 재미있고 값진 시간들을 보냈다”며 “거대한 악과 싸우는 주인공이 ‘소녀’라는 점, 한국적인 무속행위가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매력 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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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장 돌파…역대 최다(공식)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넘어서며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오는 21일에 발매되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ON’을 포함해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오후 12:42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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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많이 웃고 울고, 정말 행복했다" 종영 소감
    ‘도깨비’ 넘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엠에스뉴스=고뮨선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한 것(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 같은 열풍에는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깊은 여운과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배우 손예진의 존재감이 큰 힘을 발휘했다. 이에 손예진은 17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수 있게 되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아쉬움과 고마움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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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오스카상 4관왕 차지.. 非영어 영화 최초 작품상 쾌거
    오스카상을 들어올린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 ⓒ아카데미 시상식   [MS뉴스=이슬기 기자]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했다.   2월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지명된 것도, 수상에 성공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총 24개 부문에서 수상을 진행하며, 흔히 트로피의 이름을 따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다만 국제영화시상식이 아니라 미국의 영화시상식인 만큼 미국 외 국가의 수상은 쉽지 않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칸느, 베를린, 베니스 같은 국제영화제와 달리 미국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때문에 이외 국가의 영화들은 ‘국제영화상’ 부문에 오르게 되는데 ‘기생충’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침내 봉 감독의 ‘기생충’은 비(非)영어 영화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샘 멘데스 감독의 ‘1917’, 마틴 스콜세지의 ‘아이리시맨’. 쿠엔틴 나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호명된 것.   봉 감독의 작품상 시상 소식에 세계 언론사들도 주목했다. 미국 CNN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고 보도했고, 영국 BBC는 “기생충이 92년 오스카 역사를 새로 썼다. 기생충이 만든 역사적인 밤”이라고 수상을 축하했다.   봉 감독은 “영화를 배울 때 가슴 깊이 새긴 말이 있었다. 그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그 말은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로부터 우리에게 온 말이다”라며 객석의 마틴 스콜세지에게 존경을 표하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봉 감독은 노미네이트된 다른 감독들을 모두 다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카에서 허락한다면 이 트로피를 텍사스 전기톱으로 잘라서 5등분 해 나누고 싶은 마음”이라는 위트 있는 소감도 남겨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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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조작논란’ 프듀 제작진, 첫 공판서 “데뷔조 들기 싫어해 순위 바꾼 것” 주장
    프듀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안준영 PD ⓒMBC ‘뉴스데스크’  [MS뉴스=이슬기 기자] Mnet ‘프로듀스’ 제작진이 첫 공판에서 투표 결과 조작은 맞다고 인정했지만 부정청탁 혐의는 부인했다.   2월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형사부(김미리 부장판사)심리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이하 프듀)’의 순위를 조작한 혐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의 공동정범 혐의, 배임수재 혐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 김용범 CP, 보조 연출자 등 제작진 3명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의 총 8인의 피고인에 대한 첫 번째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검찰은 “이들 5인은 1~4 시즌까지 본인이 원하는 멤버를 데뷔조에 넣기 위해 투표를 조작했다”라며 “이로 인해 CJ ENM의 업무를 방해한 것은 물론 국민들을 기만해 문자투표 4천만 원 상당의 이익도 취득했다. 기획사 관계자들이 소속 연습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제공한 4천600만원 상당의 금품 및 접대를 받기도 했다”고 공소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안PD와 김CP 측의 변호인은 투표를 조작한 정황과 이로 인한 이득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시즌2 투표 조작과 관련해 생방송 전날 특정 연습생이 ‘데뷔조에 들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한 것을 직간접적으로 듣고 원활한 방송진행을 위해 다른 연습생을 데뷔조로 올렸다”라며 조작이 개인적인 사욕이나 부정한 청탁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즌 1 순위 조작 역시 당시 특정 연습생들의 하차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확인 후 지시를 바꾼 것”이라며 실제로 순위를 변경한 보조연출자의 경우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안 PD가 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현재 인정하고 뉘우치고 있다. 그러나 부정한 청탁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에 연예기획사 관계자 5인 측도 “친분유지를 위해 술자리를 가진 것 뿐 부정청탁은 없었다”며 뜻을 보탰다. 하지만 검찰은 “피고인들은 순위 조작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방송의 투표 결과가 실력에 따라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피고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가 성사되지 않자 순위를 조작했다. 이는 단순히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순수한 동기가 아니라 결국 프로그램과 데뷔그룹의 성공, 프로그램 제작진의 Mnet에서의 위상의 격상, 급여 등 경제적 가치 등 개인적 이득을 추구한 것이지 공익적인 목적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공판준비기일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던 시즌1의 연출자 한동철 PD는 이 날 불참했다. 한 PD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메인 작가는 피고인 측이 증인의 진술 조서에 동의했고 충분히 진술이 됐다며 증인 신청을 철회함에 따라 법정에 서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은 “피고인 측이 일부 내용에 부동의하고 있는 만큼 계속 의견이 상이하다면 증인신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 측은 특정 연습생들의 이름이 거론될 것을 염려해 증인기일의 비공개를 요청했다. 2차 공판기일은 3월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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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K리그 복귀 앞둔 기성용에 ‘최대 연봉’ 제시한 전북, ‘위약금 조항’ 꺼낸 서울
    국내 복귀를 앞둔 기성용의 모습 ⓒNewcastle United Official Club Website  [MS뉴스=이슬기 기자] 최근 상호 합의 하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 신분이 된 마스터 키(Key)’ 기성용의 국내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기성용이 중동과 중국 등의 러브콜을 마다한 채 K리그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선수생활 커리어를 K리그에서 마무리 짓고 싶다는 선수 본인의 의사가 컸다.   EPL 시절에도 꾸준히 친정팀 복귀 가능성을 드러내왔던 그이기에 팬들은 기성용의 차기 행선지로 FC서울을 믿어 의심치 않아왔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인가 K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전북현대모터스가 기성용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서울FC가 기성용의 영입을 진행할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북 현대모터스가 협상을 먼저 시작했다는 것. 이러한 소문이 알려지자 서울FC 팬들은 구단에 항의 전화를 하고 팩스를 보내는 등 기성용 영입을 추진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서울FC 측은 급히 “서울FC는 꾸준히 기성용과 대화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기성용이 EPL에 진출할 당시 K리그 복귀할 경우 FC서울의 ‘우선협상권’을 조약으로 걸었으므로 협상에 대한 우선권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년 약 36억의 연봉을 책정 받았던 기성용은 서울FC 측에 연봉으로 10억을 선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서울FC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6~8억 수준의 연봉을 제안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전북현대모터스는 기성용에 연봉 20억에 추가 옵션까지 제안한 상태다.   그러나 서울FC가 또 다른 카드로 ‘위약금 조항’을 제시하면서 전북현대모터스의 기성용 영입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FC측이 K리그로 복귀한 기성용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해당 팀에서 서울FC에 거액의 위약금을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을 밝혔기 때문이다.   팬들은 위약금이 50억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성용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할 수밖에 없는데 이처럼 막대한 위약금까지 물어야 한다면 아무리 안정적인 자본을 갖춘 팀이라 해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기성용의 컴백은 말 그대로 K리그 흥행의 보증수표이지만 컴백까지의 길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FC와 전북현대모터스 두 팀 중 누가 기성용을 품에 안게 될지, 기성용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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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프사’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김신영 “송 대표님께 전화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화제의 프로필 사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S뉴스=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프로필 사진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월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오프닝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입고 있는 티셔츠는 2016년 팬미팅 때 제가 뽑은 한정판이다. 옷이 늘어나도 못 버린다”고 말한 것.   김신영의 언급 직후 각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김신영의 이름이 올랐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네티즌들은 김신영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나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오해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김신영의 이름 역시 한동안 검색어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뒤늦게 라디오를 듣게 된 청취자들 역시 “사고가 난 줄 알고 놀랐다”, “사람들이 사고쳤냐고 물어보네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신영은 “사건 사고가 아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는 걸 오프닝에 이야기 했다”며 수차례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만 했다.   이어 김신영은 선배 개그우먼이자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인 송은이에게 전화가 왔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송 대표님에게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인 줄 모르시는 것 같다”라며 “제가 라디오를 8년째 하는데 생방송 중에 전화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작진 측도 해프닝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신영의 프로필 사진 원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신영은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기타줄을 머리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신영은 해당 프로필 사진에 대해 “멋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게 아니다. 가장 멋진 스튜디오는 집이다. 내가 사는 집, 내가 좋아하는 기타와 함께 있는 모습을 AOA의 지민이 찍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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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박신혜X전종서 ‘콜’ 3월 개봉 확정…론칭 포스터 공개
    박신혜X전종서 주연의 영화 ‘콜’이 3월 개봉을 확정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NEW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아가씨’, ‘독전’ 등을 통해 다양하고 강렬한 장르작들을 선보여 온 장르 명가 용필름의 신작이자 단편영화 ‘몸 값’(2015)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괴물신예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는 신선한 기획에서 출발한 ‘콜’은 긴장감 가득한 예측불허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각적인 미장센까지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팔색조 배우 박신혜가 과거를 바꾸려는 여자 ‘서연’을, ‘버닝’으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배우 전종서가 미래를 바꾸려는 여자 ‘영숙’을 맡아 이전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까지 합류해 완성된 최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해 가장 궁금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미스터리 스릴러로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영화 ‘콜’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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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순위조작’ 아이즈원, 2월부터 활동재개.. “따뜻한 응원 부탁”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MS뉴스=이슬기 기자] 조작 혐의를 인정한 걸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이 재개된다.   1월23일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Mnet 측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활동을 중단한 지 3개월 여만의 복귀다. 당시 프듀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 PD는 기획사들로부터 40여 차례 이상 접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3, 4 시즌에 대한 조작을 진행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아이즈원은 11월11일로 예정되어있던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컴백 홍보를 위해 출연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JTBC ‘아이돌룸’, tvN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등의 출연분도 모두 방영되지 않았다.   이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이영림 부장검사)는 프듀의 모든 시즌이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리고 안준영 PD와 김용범 국장, 보조PD 1명, 기획사 임직원 5명의 관련자 8명을 재판에 넘겼다. 그리고 1월7일 시즌4의 데뷔그룹 엑스원은 해체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시즌3의 데뷔그룹인 아이즈원은 활동을 재개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됐다. Mnet과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이 이미 1년 넘게 활동했고, 2021년까지인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활동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Mnet은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으나, 네티즌들은 “조작으로 떨어진 아이들도 아무 잘못이 없는걸요?”, “뽑혔어야 할 사람들로 멤버를 교체하고 나오는 게 정당한 절차 아닌가”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엠넷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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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성폭행 혐의 김건모 ‘성희롱’ 정황 추가 폭로.. “계속 뽀뽀 요구했다”
    김건모가 성희롱과 함께 전달했다는 베트맨 티셔츠 ⓒ이설아 트위터   [MS뉴스=이슬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의 성희롱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1월19일 가수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모씨가 베트맨 티셔츠를 건네면서 지금 당장 입으라 했다. 거절하고 ‘선물로 받겠습니다’ 했지만 그곳의 남자 어른들과 끝까지 히히덕거리며 하늘색이 좋을까 분홍색이 좋을까 날 희롱했다. 산통 깨고 싶지 않아 마지못해 입고 나왔던 내가 싫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이설아는 “‘친구끼리 뽀뽀도 못 해주냐’라며 계속해서 뽀뽀를 요구했다”라며 “앞에 두고도 뽀뽀를 못하니 동사무소 직원을 대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다. 이러한 성적인 농담과 장난에 불쾌하다는 뜻을 전했더니 되레 “‘그럼 오빠 제가 자X 빨아드릴까요?’ 이런 농담은 어떠냐”는 말이 돌아왔다고도 전했다.   이설아는 “어떤 식으로든 피해자에게 힘을 보태고 싶으나 증거가 없다. 24시간 살면서 녹음기를 켜고 다녀야 좋을까 백번도 더 생각했다”는 말로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이어 몇 번이나 버리려 했지만 혹시나 하며 가지고 있었다며 김건모의 트레이드 마크인 베트맨 티셔츠의 사진과 당시 친구들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해보였다.   또한 “늘 동행하던 작곡가 아저씨는 ‘운동하다 와서 섹시하네’, ‘여자는 바로 먹으면 싱거워’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다. 소비하지 말아달라”라고 폭로하며 “슬프게도 물증이 없다. ‘미투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삼는, 함께 있을 때 충전하라고 제 핸드폰을 자신 앞으로 가져다놓는 사람이다”라며 작곡가 김창환을 지칭하는 듯한 폭로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설아는 이러한 정황을 고백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적어도 제 주변 사람들은 (성희롱 가해자를) 소비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며 “처벌받을 일은 꼭 처벌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트윗이 화제가 되며 커뮤니티 등지로 퍼져나가자 이설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수사를 진행중인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월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5일 김씨를 조사했고,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 중”이라며 “일부 참고인에 대해서도 조사 이뤄졌고 추가적인 참고인 조사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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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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