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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11월 예술의전당 개막...이광복·조유아 합류!
    사진설명_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이 오는 11월9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패왕별희’를 올린다. ⓒ국립극장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립창극단 레퍼토리 ‘패왕별희’가 11월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올해 봄, 국립극장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창극 ‘패왕별희’는 낯설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으로 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했다. 소리로 온 세상을 표현하는 창극은 시각 중심의 경극과 만나 미학적으로 풍성해졌고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맞춰 관객과 호흡하는 동시대 창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극 ‘패왕별희’는 2000년 전 고대 중국 난세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공연은 전국시대 한나라와 초나라의 전쟁, 초패왕 항우와 한황제 유방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2막 7장의 창극 ‘패왕별희’는 항우의 삶과 죽음에 초점을 맞춰 관객으로 하여금 승패를 떠나 천하영웅으로 남은 한 인물의 인생을 되짚어보게 한다. 항우를 비롯한 작품 속 영웅들은 국립창극단 배우들의 단단한 소리와 연기 공력으로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항우 역 정보권, 유방 역 윤석안, 우희 역 김준수 등 초연에 캐스팅됐던 배우들이 대부분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의 젊은 동력, 이광복과 조유아가 각각 팽월과 여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번에 올라갈 창극 ‘패왕별희’는 중견 배우들이 들려주는 노련한 소리와 절제, 젊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감각적인 연기와 빠른 움직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초연을 넘어서는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극단 관계자는 “창극 ‘패왕별희’는 국립창극단과 국내외 최고 제작진의 만남으로 준비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며 “대만 최고 배우이자 연출가 우싱궈가 연출을, 장르를 넘나드는 소리꾼 이자람이 작창과 작곡,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아카데미 영화상 미술감독을 수상한 홍콩의 디자이너 예진텐이 의상 디자이너로 합류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다고 전했다.   4월에 초연을 올렸던 창극 ‘패왕별희’는 막이 오르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매진행렬을 이뤘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화답하고자 국립창극단은 반년 만에 창극 ‘패왕별희’를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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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019 관악 강감찬축제’, 역대 최다 시민 15만명 참여 성료… 역사 문화도시 도약!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펼쳐졌던 '2019 관악강감찬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이스토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와 역사 배움이라는 스토리텔링 축제로 관악구가 새로운 역사 문화의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 폐막까지 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알찬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축제가 열린 낙성대공원 일대는 국자감, 고려시전, 벽란도 무역항 등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듯 고려마을로 탈바꿈했다. 또 어른과 아이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고려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온 시민이 함께 즐기는 배움의 현장을 만들었다.   특히 관악구는 강감찬 장군이 나고 자란 고장으로 강감찬 생가터, 낙성대 3층 석탑 등의 문화 자원이 있는 곳이다. 여기에 올해 축제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인 역사적인 해를 맞아 전승행렬 퍼레이드,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 팔관회 재현 등 역사성을 담은 콘텐츠를 대폭 강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는 후문이다.   '2019 관악강감찬축제' 김종원 총감독   ‘2019 관악 강감찬축제’ 김종원 총감독은 “처음 준비할 때 구민들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었지만 막상 축제가 시작되면서 역대 최다 15만 명 이상 참가할 정도로 반향이 180도 달라졌다”며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 축제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축제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으로 기획한 것이 많은 이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관악구는 귀주대첩 1000주년을 맞아 열린 '2019 관악 강감찬 축제'에 시민 15만여 명이 참가해 함께 즐겼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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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건강악화’로 입원, 정밀 검사를 앞뒀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MS뉴스=이슬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공식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10월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리그1 2019 파이널B 34라운드에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29점(6승11무17패)이 된 인천유나이티드는 경남FC(승점 28)을 11위로 끌어내리고 리그 10위로 뛰어오르며 강등권에서 탈출하게 됐다.   경기 후 귀중한 승리를 거둔 선수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스태프와 유상철 감독, 경기를 보러 온 프런트까지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직 네 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이렇게까지 눈물을 흘리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경기 내내 컨디션 난조를 보인 유상철 감독의 모습에 K리그 팬들은 유상철 감독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하는 의문을 내놨다.   결국 다음날인 10월20일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측은 전달수 대표이사 명의의 공지를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해졌다. 전달수 대표이사는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전 대표이사는 “구단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소식을 가감 없이 공유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을 자제주시길 부탁한다”라며 “유상철 감독이 이번 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공지가 전해지자 인천 팬들은 물론 K리그의 수많은 팬들도 한 마음으로 유상철 감독의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경남FC전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어제 생일이었는데 선수들이 나한테 생일 선물을 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다음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전달수입니다.   먼저, 늘 인천유나이티드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및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불거진 유상철 감독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2019년 5월 14일 처음 인천의 지휘봉을 잡은 후 5개월간 ‘덕장’으로서 감독직을 훌륭히 수행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9일 성남과의 원정 경기가 끝난 직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입니다.   저는 구단의 대표이사로서 유상철 감독이 이번 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구단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소식을 가감 없이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공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으로 유상철 감독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자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인천 구단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단과 임직원 모두 남은 파이널 라운드 일정 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전달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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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29년만의 ‘평양전’ 생중계·진행 공유 없이 0대0 무승부로 끝나
    남북한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진행된 평양 김일성경기장 ⓒ한국학중앙연구원   [MS뉴스=이슬기 기자]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이 ‘0 대 0’ 무승부로 끝났다.   남북한 축구 국가대표급 경기가 평양에서 진행된 것은 1990년 통일 축구 대회 이후 29년 만의 일이다. 이에 축구팬들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이번 경기에 집중되었으나, 경기가 치러진 김일성 경기장에는 뜻밖의 진풍경이 펼쳐졌다.   북한은 경기 전 우리 측 취재진의 방북을 허용치 않았다. 이로 인해 생중계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경기장 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경기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도 없었다. 결국 경기 결과만 아시아축구연맹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경기장 내에는 외신 기자는 물론, 관중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 응원단의 방북을 거부함에 따라 북측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될 것 같다는 우려에 북측 당국이 관중을 오지 못하게 한 것 같다는 전언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북한 대표팀과의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1무(승점 7·골득실+10)를 거둔 한국은 북한(승점 7·골득실+3)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H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대표팀은 11월14일 레바논과 원정으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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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꽃가마, 하회탈 스킨 선보인 오버워치, 게임업계 최초 ‘한복사랑’ 감사장 수상
      오버워치가 선보인 ‘꽃가마’ 디바와 ‘하회탈’ 아나 ⓒ오버워치   [MS뉴스=이슬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   10월7일 블리자드 측은 오버워치(Overwatch)가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은 한복을 다각도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비 한복인들의 한복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2019 한복문화주간’에 진행됐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멀티플레이 하이퍼 FPS 게임이다. 2016년 전 세계 동시 발매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캐릭터들의 개성이 뛰어나고, FPS 초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블리자드의 기존 게임들과 달리 가볍고 밝은 분위기는 한국에서도 폭 넓은 유저를 사로잡았고, 이는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졌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를 통해 색동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꽃가마’ 디바 등 다양한 한국형 스킨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게임업계 최초로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게 됐다. 다양한 인종의 영웅 캐릭터를 선보이는 오버워치에서도 디바는 한국인 캐릭터로, 설정과 맞는 의상은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블리자드는 ‘포도대장’ 맥크리, ‘홍길동’ 트레이서, ‘이순신’ 브리기테 등 한국 전통문화와 설화 등에서 영감을 받은 다수의 한국형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하회탈’을 착용한 아나의 스킨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웃지 못할 해프닝을 선사하기도 하며 오버워치는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함께 받았다.   시상식은 10월5일 문체부 김용삼 차관 및 문체부 관계자, 한복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덕궁 가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복문화공로상 및 한복사랑 감사장은 가수 방탄소년단, 방송인 김가연,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우나영 작가, 반크 해외외교대사 한현민 등 6명이 수상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유일한 기업 수상자로 참석했다.   한국인 개발자로 꽃가마 D.Va 스킨 제작에 기여한 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오버워치 개발팀을 대표해 한복사랑이라는 의미 있고, 값진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한국인 아티스트로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게임을 통해 계속해서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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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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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11월 예술의전당 개막...이광복·조유아 합류!
    사진설명_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이 오는 11월9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패왕별희’를 올린다. ⓒ국립극장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립창극단 레퍼토리 ‘패왕별희’가 11월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올해 봄, 국립극장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창극 ‘패왕별희’는 낯설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으로 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했다. 소리로 온 세상을 표현하는 창극은 시각 중심의 경극과 만나 미학적으로 풍성해졌고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맞춰 관객과 호흡하는 동시대 창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극 ‘패왕별희’는 2000년 전 고대 중국 난세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인다. 공연은 전국시대 한나라와 초나라의 전쟁, 초패왕 항우와 한황제 유방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2막 7장의 창극 ‘패왕별희’는 항우의 삶과 죽음에 초점을 맞춰 관객으로 하여금 승패를 떠나 천하영웅으로 남은 한 인물의 인생을 되짚어보게 한다. 항우를 비롯한 작품 속 영웅들은 국립창극단 배우들의 단단한 소리와 연기 공력으로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항우 역 정보권, 유방 역 윤석안, 우희 역 김준수 등 초연에 캐스팅됐던 배우들이 대부분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의 젊은 동력, 이광복과 조유아가 각각 팽월과 여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번에 올라갈 창극 ‘패왕별희’는 중견 배우들이 들려주는 노련한 소리와 절제, 젊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감각적인 연기와 빠른 움직임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초연을 넘어서는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극단 관계자는 “창극 ‘패왕별희’는 국립창극단과 국내외 최고 제작진의 만남으로 준비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며 “대만 최고 배우이자 연출가 우싱궈가 연출을, 장르를 넘나드는 소리꾼 이자람이 작창과 작곡,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아카데미 영화상 미술감독을 수상한 홍콩의 디자이너 예진텐이 의상 디자이너로 합류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다고 전했다.   4월에 초연을 올렸던 창극 ‘패왕별희’는 막이 오르자마자 입소문을 타고 매진행렬을 이뤘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화답하고자 국립창극단은 반년 만에 창극 ‘패왕별희’를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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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2019 관악 강감찬축제’, 역대 최다 시민 15만명 참여 성료… 역사 문화도시 도약!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동안 펼쳐졌던 '2019 관악강감찬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이스토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와 역사 배움이라는 스토리텔링 축제로 관악구가 새로운 역사 문화의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 폐막까지 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알찬 기획과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축제가 열린 낙성대공원 일대는 국자감, 고려시전, 벽란도 무역항 등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듯 고려마을로 탈바꿈했다. 또 어른과 아이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고려의 역사를 재조명하며 온 시민이 함께 즐기는 배움의 현장을 만들었다.   특히 관악구는 강감찬 장군이 나고 자란 고장으로 강감찬 생가터, 낙성대 3층 석탑 등의 문화 자원이 있는 곳이다. 여기에 올해 축제는 귀주대첩 승전 1000주년인 역사적인 해를 맞아 전승행렬 퍼레이드,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 팔관회 재현 등 역사성을 담은 콘텐츠를 대폭 강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는 후문이다.   '2019 관악강감찬축제' 김종원 총감독   ‘2019 관악 강감찬축제’ 김종원 총감독은 “처음 준비할 때 구민들의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었지만 막상 축제가 시작되면서 역대 최다 15만 명 이상 참가할 정도로 반향이 180도 달라졌다”며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 축제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축제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으로 기획한 것이 많은 이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 관악구는 귀주대첩 1000주년을 맞아 열린 '2019 관악 강감찬 축제'에 시민 15만여 명이 참가해 함께 즐겼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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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건강악화’로 입원, 정밀 검사를 앞뒀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MS뉴스=이슬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이 공식 SNS를 통해 “유상철 감독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10월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K리그1 2019 파이널B 34라운드에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29점(6승11무17패)이 된 인천유나이티드는 경남FC(승점 28)을 11위로 끌어내리고 리그 10위로 뛰어오르며 강등권에서 탈출하게 됐다.   경기 후 귀중한 승리를 거둔 선수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스태프와 유상철 감독, 경기를 보러 온 프런트까지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아직 네 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이렇게까지 눈물을 흘리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경기 내내 컨디션 난조를 보인 유상철 감독의 모습에 K리그 팬들은 유상철 감독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하는 의문을 내놨다.   결국 다음날인 10월20일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측은 전달수 대표이사 명의의 공지를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해졌다. 전달수 대표이사는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전 대표이사는 “구단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소식을 가감 없이 공유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을 자제주시길 부탁한다”라며 “유상철 감독이 이번 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공지가 전해지자 인천 팬들은 물론 K리그의 수많은 팬들도 한 마음으로 유상철 감독의 쾌차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경남FC전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어제 생일이었는데 선수들이 나한테 생일 선물을 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다음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전달수입니다.   먼저, 늘 인천유나이티드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및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불거진 유상철 감독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여러분께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유상철 감독은 2019년 5월 14일 처음 인천의 지휘봉을 잡은 후 5개월간 ‘덕장’으로서 감독직을 훌륭히 수행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9일 성남과의 원정 경기가 끝난 직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악화와 이에 따른 감독직 수행 여부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황달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성남전이 끝난 후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입니다.   저는 구단의 대표이사로서 유상철 감독이 이번 시즌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 여러분도 저와 함께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구단은 이후 발생하는 모든 소식을 가감 없이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공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으로 유상철 감독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자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인천 구단을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단과 임직원 모두 남은 파이널 라운드 일정 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전달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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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29년만의 ‘평양전’ 생중계·진행 공유 없이 0대0 무승부로 끝나
    남북한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진행된 평양 김일성경기장 ⓒ한국학중앙연구원   [MS뉴스=이슬기 기자]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이 ‘0 대 0’ 무승부로 끝났다.   남북한 축구 국가대표급 경기가 평양에서 진행된 것은 1990년 통일 축구 대회 이후 29년 만의 일이다. 이에 축구팬들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이번 경기에 집중되었으나, 경기가 치러진 김일성 경기장에는 뜻밖의 진풍경이 펼쳐졌다.   북한은 경기 전 우리 측 취재진의 방북을 허용치 않았다. 이로 인해 생중계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경기장 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경기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도 없었다. 결국 경기 결과만 아시아축구연맹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경기장 내에는 외신 기자는 물론, 관중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 응원단의 방북을 거부함에 따라 북측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될 것 같다는 우려에 북측 당국이 관중을 오지 못하게 한 것 같다는 전언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북한 대표팀과의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2승1무(승점 7·골득실+10)를 거둔 한국은 북한(승점 7·골득실+3)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H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대표팀은 11월14일 레바논과 원정으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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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꽃가마, 하회탈 스킨 선보인 오버워치, 게임업계 최초 ‘한복사랑’ 감사장 수상
      오버워치가 선보인 ‘꽃가마’ 디바와 ‘하회탈’ 아나 ⓒ오버워치   [MS뉴스=이슬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   10월7일 블리자드 측은 오버워치(Overwatch)가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은 한복을 다각도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비 한복인들의 한복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2019 한복문화주간’에 진행됐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멀티플레이 하이퍼 FPS 게임이다. 2016년 전 세계 동시 발매했으며 출시 직후부터 캐릭터들의 개성이 뛰어나고, FPS 초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블리자드의 기존 게임들과 달리 가볍고 밝은 분위기는 한국에서도 폭 넓은 유저를 사로잡았고, 이는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졌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를 통해 색동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꽃가마’ 디바 등 다양한 한국형 스킨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게임업계 최초로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게 됐다. 다양한 인종의 영웅 캐릭터를 선보이는 오버워치에서도 디바는 한국인 캐릭터로, 설정과 맞는 의상은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블리자드는 ‘포도대장’ 맥크리, ‘홍길동’ 트레이서, ‘이순신’ 브리기테 등 한국 전통문화와 설화 등에서 영감을 받은 다수의 한국형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하회탈’을 착용한 아나의 스킨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웃지 못할 해프닝을 선사하기도 하며 오버워치는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함께 받았다.   시상식은 10월5일 문체부 김용삼 차관 및 문체부 관계자, 한복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덕궁 가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복문화공로상 및 한복사랑 감사장은 가수 방탄소년단, 방송인 김가연,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우나영 작가, 반크 해외외교대사 한현민 등 6명이 수상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유일한 기업 수상자로 참석했다.   한국인 개발자로 꽃가마 D.Va 스킨 제작에 기여한 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오버워치 개발팀을 대표해 한복사랑이라는 의미 있고, 값진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한국인 아티스트로 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게임을 통해 계속해서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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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문화재청, 훈민정음 소장자 45번 면담에도 회수 못해.. “특단의 조치할 것”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영상회의록   [MS뉴스=이슬기 기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를 45회 면담했으나 돌려받을 합리적인 방법이 없어 특단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7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회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상주본 소장자와 45회에 걸쳐 면담을 진행했으나 돌려받을 합리적인 방법이 없었다”라며 “대법원에서 결정이 나온 만큼 강제집행 등 특단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훈민정음 해례본은 안동본 단 한 권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2008년 경북 상주시의 고서 수집가 배익기라는 인물이 안동MBC에 “집 수리를 위해 짐을 정리하다 발견하였다”고 제보하며 양상이 뒤바뀌게 되었다. 이후 배씨가 발견한 훈민정음은 발견지를 따 상주본이라 부르고 있다.   상주본은 ‘훈민정음 안동본’과 동일한 판본으로 서문 4장과 뒷부분 1장이 없어졌지만 보존 상태가 안동본보다 우수한데다 당시 연구자의 주석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안동 MBC에서는 상주본의 가치가 1조 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고문서 전문가 인터뷰를 담은 방송을 제작한 바 있기도 하다.   이처럼 상주본이 화제가 되자 상주본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새롭게 나타났다. 상주의 골동품상 조용훈은 “원래 우리 가게에 있던 물건인데 배익기가 훔쳐갔다”고 주장, 법정 다툼이 시작됐다. 길고 긴 소유권 분쟁 끝에 2012년 대법원은 상주본의 소유권은 조모에게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조씨는 상주본을 문화재청에 기부하기로 했고, 2012년 5월7일 영인본을 통해 기증식을 진행해 훈민정음 혜례본 상주본은 정부 소유가 되었다. 하지만 배씨의 집을 압수수색 했으나 상주본을 찾아내지 못했고, 배씨는 상주본을 낱장으로 뜯어서 몰래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소유권과 별개로 실물은 여전히 배씨가 갖고 있게 됐다.   상주본 문제는 문화재청이 조속한 유물 반환, 배씨가 형사 사건 관련자 사과와 보상금 1,000 억원을 각각 요구하면서 뚜렷한 해결책 없이 수년째 공전 중이다. “실물을 찾아줘도 10%는 보상금으로 준다. 훈민정음 가치가 1조 원이라고 하니, 나는 1,000억 원은 받아야 한다”는 것이 배씨의 주장이다.   이러한 대치가 계속해 진행되는 상황에 이 의원은 “해례본 가운데 11장 이상이 원래 분실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소유주가 자택 화재로 일부가 불탔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며 상주본 상태를 질의했다. 정 청장은 “실물을 보지 않아 어느 정도 훼손됐는지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 유사한 종이로 실험을 했지만, 확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안전하게 환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장자가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해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날짜를 못 박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없지만, 검찰과 법원 등 유관기관과 계속 지속적으로 협의해 다각적으로 회수 조치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상주본은 입수 경위나 보존 상태 등이 불분명한데, 문화재청이 끌려가는 상황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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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新개념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 TV 광고 공개
    네파가 전지현과 함께한 新개념 아우터 ‘아르테 구스코트’ TV 광고를 공개했다. ⓒ네파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19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전속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네파 아르테 TV 광고를 3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구스다운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갖춘 새로운 윈터 아우터 ‘구스코트’를 입고 여행을 떠나는 전지현의 매력적인 모습을 영화 같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설원을 달리는 고풍스러운 기차 객실 안 아르테 구스코트를 응시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상 속 전지현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된 옷들을 아르테 구스코트와 매치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겨울 여행의 로맨틱한 감성을 우아하게 표현해냈다. 다양한 TPO에 맞춰 스타일링 된 코디들도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기차 밖을 응시하는 등의 클로즈업 컷에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겨울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의 설레임, 아련함, 기대감 같은 감정을 표정 하나로 표현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지어냈다는 후문. 광고 속 전지현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준 네파의 아르테는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은 살리고 구스 다운의 따뜻함을 더했다는 의미를 담아 ‘구스코트(Goose Coat)’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선보여진 제품이다. 광고에 나오는 ‘구스코트의 시대’라는 카피처럼 아르테는 기존의 일반적인 다운자켓과 달리 부해보이지 않고 심플하고 슬림해 마치 코트 같이 우아하고 단정한 실루엣을 제공해주는 신개념 아우터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지현과 새롭게 공개된 아르테 구스코트의 매력이 담긴 네파 아르테 광고 영상은 TV와 케이블TV 외 네파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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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D-1] 2019관악강감찬축제 전국 강감찬가요제 신청마감 임박!
    ⓒ강감찬축제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2019 관악강감찬축제의 하이라이트 전국 강감찬가요제 예선접수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관악구는 고려와 강감찬 장군을 콘텐츠로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중인 ‘2019관악강감찬축제’에 ‘강감찬가요제’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종원 총감독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전국 강감찬가요제는 프로가수를 제외한 전 국민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25일(목)~10월2일(수)까지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10월 6일(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은 10월 19일(토) 7시 서울 낙성대공원 강감찬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강감찬 가요제’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특별상, 응원상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 인증서가 수여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감찬축제 사무국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관악구는 “관악강감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가요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19관악강감찬축제’는 서울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10월17일부 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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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연이은 ‘미디어공공성’ 우려 표명, 정부 ‘가짜뉴스’ 근절 나설까
      청와대 본관에서 언론 자유와 신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눈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MS뉴스=이슬기 기자] 정부가 일명 ‘가짜뉴스’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보였다. 9월18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는 2019년 제45차 위원회가 진행됐다. 해당 회의에는 OBS경인TV의 장애인방송 편성 의무 경감에 관한 의결사항 1건과 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한 보고사항 1건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보고사항이 의결된 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방통위가 할 수 있는 역할과 그에 대한 법적 근거도 있다고 본다”며 “사무처는 이를 고려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이 무엇인지 계획을 잡아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꺼냈다. 취임 단계부터 ‘가짜뉴스’라 불리는 허위 조작정보와 혐오표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미디어 공공성을 강화해야 할 것을 주장해온 한 위원장이 취힘 후 주재한 첫 회의부터 칼을 빼든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상임위원들은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 차원의 법적 권한과 의무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제단체 ‘국경없는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접견에서 “언론 자본·광고 자본의 문제, 그리고 또 속보 경쟁, 그리고 서로 아주 극단적인 입장의 대립 등이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언론이 자유로우면서도 공정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RSF가 한국의 언론자유수호운동을 지지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언론이 공정한 언론으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RSF가 추진하는 ‘정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국제선언’을 지지하며 이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정부 간 협의체 ‘정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파트너십’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들루아르 사무총장은 “한국은 이전 10년 동안 언론 자유에서 힘든 시기를 가졌지만 이후 많은 환경 개선이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자회의 프로젝트가 문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매우 기쁘다. 한국이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 올해 언론자유지수는 세계 41위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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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좋은땅출판사, ‘두 발로 쓴 백두대간 종주 일기’ 출간
    두 발로 쓴 백두대간 종주 일기, 조지종 지음, 460쪽, 1만4000원 ⓒ좋은땅출판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두 발로 쓴 백두대간 종주 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큰 산줄기를 말한다.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장대한 산줄기다. 백두산에서 동남쪽으로 내려오다가 추가령에 이르고, 추가령에서 태백산으로, 태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속리산에서 지리산까지 내려가서 끝을 맺는다. 자그마치 1400km에 이르는 장대한 산줄기다.   저자는 우연히 우리나라 산줄기에 대해 듣게 된 이후 우리나라의 산을 오르기 시작했고, 백두대간과 정맥을 넘어 보겠다는 욕심이 생기기까지 했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홉 개의 정맥을 넘는 데 성공하고, 그 등산기를 인터넷에 올리며 차근차근히 기록을 쌓아 나갔다.   백두대간 마루금의 형세는 물론 주변 환경, 능선의 오르막과 내리막, 안부와 갈림길, 암릉, 주변 수목, 고위험 지역, 출입통제 구역, 들머리와 날머리의 환경과 진입하는 교통편, 그날의 날씨까지도 모두 기록되어 있다. 마치 백두대간 마루금의 실태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특히 마루금을 걸으면서 ‘분’ 단위로 현재 시각까지 표시한 것은 이 책이 최초이자 유일할 것이다. 구간별 소요시간과 거리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을 쓴 동기를 세 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첫째는 ‘세밀한 백두대간 마루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이고, 다음으로는 잊혀진 백두대간을 다시 세상에 알리고, 백두대간 종주 붐을 일게 한 선배들의 노고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이며, 마지막으로는 역사로서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책은 허구가 아니다. 백두대간 마루금을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뼘도 빠트리지 않고 두 발로 직접 걸으면서 발자국을 옮길 때마다 변화되는 주변 상황을 그대로 메모하였으며, 그것을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백두대간 종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두 발로 쓴 백두대간 종주 일기’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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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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