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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㉔ 乙일간의 庚子年 흐름보기... 午띠, 未띠, 申띠, 酉띠, 戌띠, 亥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그동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변화가 생긴다. 해외출입, 여행 등 이동수가 발생하고, 주거 환경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활동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하고, 건강 부분도 신경을 써야한다. 대체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내는 것이 이롭다. 아이디어, 기획, 개발, 문서관련 업무는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   乙 일간의 未 띠. 乙 일간의 未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마음먹었던 것을 하려는 의지 발현이 생긴다. 실제로 공부 하려던 것, 계약, 문서 관련, 등 벼르고 있었던 것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올해는 금전 기운은 약하고 문서 관련 형태의 축적은 이로우니 참고 하길 바란다.   乙 일간의 申 띠. 乙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남녀모두 직장에서의 승진 기대, 여자에겐 강한 애정사가 동반한다. 남녀 모두 조직 내에서의 진급도 긍정적이고, 애정사가 동 하는 여자에겐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실제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여자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니, 소극적인 움직임 보다 적극적인 형태를 취해보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酉 띠. 乙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의 영향권에 들어온다. 정신적인 영역에서 뭔가 있어 보이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조건의 계약이나, 문서,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조직에서는 진급이 이루어져도 나사하나 빠진 모양의 진급이 되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나 명리 공부 할 거야”도 포함된다.   乙 일간의 戌 띠. 乙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이 오면 문서의 관한 이동이 생긴다. 차를 바꾼다던지 보험 계약을 바꾼다던지 쉽게 문서의 이동이 바뀌어 명이 변경으로 인한 주거 환경이 바뀔 수 있고, 또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할 환경이므로 경제적인 활동보단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할 수 있겠다.   乙 일간의 亥 띠. 乙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생각이 일단 많아진다. 활동성의 지체로 해석이 가능한데, 이때 사회 활동을 너무 활발히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명상이나, 배움, 휴식으로 한 템포 쉬어 가는 방향이 이롭다. 여자는 남자의 애정표현이 강하게 들어오므로 애정적인 환경이 좋다.   乙 일주는 전체적으로 건강 불안과 쉬어가는 형식으로 한해를 지내는 것이 이롭다. 스스로도 일에 집중보다는 쉬고 싶고, 일하기 귀찮아지는 환경이므로 너무 애쓰지 않고 쉬엄쉬엄 힐링을 취하면서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운세
    2020-02-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⑮ 별카드 안재현,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고 이사장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여섯 번째 스타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집착증에 걸린 남자 이강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입니다. 총운 별(The star)“꿈과 이상을 상징하며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별 카드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한가득 받게 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나타나는 때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은근히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이므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임하여야 됩니다.   재물이 새는 일이 많고 내가 많이 쓰지만 다른 한편으로 계속 재물이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의외의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달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생기는 달이지만 그것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이성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배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나 집을 이사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도 드는 때인데 그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면이 있습니다.   행운 죽음(Death)“지금까지의 상황이 전복된다는 의미로,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여태껏 본인이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회포를 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반대로 당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퍼뜨리게 되겠습니다.   평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잘 발동하고 본인의 명확한 판단력 때문에 일적인 면에선 전보다 성과가 더욱 높겠습니다. 친화력은 좋아지고 성과는 높아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떨떠름하게 본인의 마음을 억눌렀던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마음의 안정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28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㉒ 알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는 것...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궁금해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가진다.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남보다 자신이 더 특별하고, 대단하길 기대한단 말이다.   사실 대단하고 특별한 팔자는 없다. 머리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머리를 쓰면 그만이고,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기술을 가지는 게 목적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부여된 삶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조금 더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편한 삶이 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는 부모 밑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독립한다. 그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2세를 낳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면 다시 결혼을 하고 자녀의 자식을 가지고 손주를 얻게 된다. 이후 조직에서 정년퇴임 은퇴 후 배우자와 노후를 편안하게 쉬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인생의 순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순리대로 가는 팔자의 모양새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재물의 활동력 얘기를 한번 해보고자 했을 때 가령 A. B. C. D 네 사람의 재물의 좋은 운기 흐름이 이렇다면? A. 20세~ 40세B. 01세~ 20세C. 60세~ 80세D. 100세~ 120세   육십갑자로 인생을 모두 경험하며 산다면 120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었다고 하나 90세 전후가 평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의 운기의 흐름에서 재물의 흐름이 A. B. C. D처럼 다 다르기 때문에 1등으로 치면 A 2등은 C 3등과 4등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B일 것이다.   재물로만 보았을 때 우리가 A를 가장 좋은 팔자라고 생각하고, D는 불행한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어떠한 부분에서는 D가 가장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D라는 사람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태어나면서 죽는 날까지 금전의 대한 운기를 볼 수 없어서 불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을 얻어 어쩌면 더 1등으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에 대한 실망과 절망을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이니,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서 납득이 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가 그 욕심에 대해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정작 자신의 능력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장사치에 있다면 그에게 그 비단 한복은 마치 죄수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현재 사회는 이처럼 신분제도가 아닌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이...  
    • 운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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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㉔ 乙일간의 庚子年 흐름보기... 午띠, 未띠, 申띠, 酉띠, 戌띠, 亥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그동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변화가 생긴다. 해외출입, 여행 등 이동수가 발생하고, 주거 환경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활동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하고, 건강 부분도 신경을 써야한다. 대체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내는 것이 이롭다. 아이디어, 기획, 개발, 문서관련 업무는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   乙 일간의 未 띠. 乙 일간의 未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마음먹었던 것을 하려는 의지 발현이 생긴다. 실제로 공부 하려던 것, 계약, 문서 관련, 등 벼르고 있었던 것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올해는 금전 기운은 약하고 문서 관련 형태의 축적은 이로우니 참고 하길 바란다.   乙 일간의 申 띠. 乙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남녀모두 직장에서의 승진 기대, 여자에겐 강한 애정사가 동반한다. 남녀 모두 조직 내에서의 진급도 긍정적이고, 애정사가 동 하는 여자에겐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실제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여자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니, 소극적인 움직임 보다 적극적인 형태를 취해보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酉 띠. 乙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의 영향권에 들어온다. 정신적인 영역에서 뭔가 있어 보이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조건의 계약이나, 문서,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조직에서는 진급이 이루어져도 나사하나 빠진 모양의 진급이 되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나 명리 공부 할 거야”도 포함된다.   乙 일간의 戌 띠. 乙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이 오면 문서의 관한 이동이 생긴다. 차를 바꾼다던지 보험 계약을 바꾼다던지 쉽게 문서의 이동이 바뀌어 명이 변경으로 인한 주거 환경이 바뀔 수 있고, 또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할 환경이므로 경제적인 활동보단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할 수 있겠다.   乙 일간의 亥 띠. 乙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생각이 일단 많아진다. 활동성의 지체로 해석이 가능한데, 이때 사회 활동을 너무 활발히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명상이나, 배움, 휴식으로 한 템포 쉬어 가는 방향이 이롭다. 여자는 남자의 애정표현이 강하게 들어오므로 애정적인 환경이 좋다.   乙 일주는 전체적으로 건강 불안과 쉬어가는 형식으로 한해를 지내는 것이 이롭다. 스스로도 일에 집중보다는 쉬고 싶고, 일하기 귀찮아지는 환경이므로 너무 애쓰지 않고 쉬엄쉬엄 힐링을 취하면서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운세
    2020-02-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⑮ 별카드 안재현,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고 이사장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여섯 번째 스타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집착증에 걸린 남자 이강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입니다. 총운 별(The star)“꿈과 이상을 상징하며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별 카드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한가득 받게 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나타나는 때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은근히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이므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임하여야 됩니다.   재물이 새는 일이 많고 내가 많이 쓰지만 다른 한편으로 계속 재물이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의외의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달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생기는 달이지만 그것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이성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배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나 집을 이사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도 드는 때인데 그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면이 있습니다.   행운 죽음(Death)“지금까지의 상황이 전복된다는 의미로,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여태껏 본인이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회포를 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반대로 당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퍼뜨리게 되겠습니다.   평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잘 발동하고 본인의 명확한 판단력 때문에 일적인 면에선 전보다 성과가 더욱 높겠습니다. 친화력은 좋아지고 성과는 높아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떨떠름하게 본인의 마음을 억눌렀던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마음의 안정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28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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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㉒ 알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는 것...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궁금해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가진다.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남보다 자신이 더 특별하고, 대단하길 기대한단 말이다.   사실 대단하고 특별한 팔자는 없다. 머리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머리를 쓰면 그만이고,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기술을 가지는 게 목적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부여된 삶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조금 더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편한 삶이 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는 부모 밑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독립한다. 그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2세를 낳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면 다시 결혼을 하고 자녀의 자식을 가지고 손주를 얻게 된다. 이후 조직에서 정년퇴임 은퇴 후 배우자와 노후를 편안하게 쉬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인생의 순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순리대로 가는 팔자의 모양새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재물의 활동력 얘기를 한번 해보고자 했을 때 가령 A. B. C. D 네 사람의 재물의 좋은 운기 흐름이 이렇다면? A. 20세~ 40세B. 01세~ 20세C. 60세~ 80세D. 100세~ 120세   육십갑자로 인생을 모두 경험하며 산다면 120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었다고 하나 90세 전후가 평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의 운기의 흐름에서 재물의 흐름이 A. B. C. D처럼 다 다르기 때문에 1등으로 치면 A 2등은 C 3등과 4등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B일 것이다.   재물로만 보았을 때 우리가 A를 가장 좋은 팔자라고 생각하고, D는 불행한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어떠한 부분에서는 D가 가장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D라는 사람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태어나면서 죽는 날까지 금전의 대한 운기를 볼 수 없어서 불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을 얻어 어쩌면 더 1등으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에 대한 실망과 절망을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이니,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서 납득이 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가 그 욕심에 대해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정작 자신의 능력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장사치에 있다면 그에게 그 비단 한복은 마치 죄수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현재 사회는 이처럼 신분제도가 아닌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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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㉑ 지난 가을에 만난 어느 상담男 이야기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필자는 현재 매일 상담을 하지 못한다. 주 활동이 방송분야라 개인 시간이 나는 시간에만 상담을 하는데, 그것도 여러 명을 할 수 없어 하루에 2~3팀만 상담을 한다. 그 이상 상담을 하게 되면 분을 벗어나서 굉장히 피로해지고 심신이 힘들어 진다. 워낙 활동성이 강하지 않아 나의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데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이다.   하루에 2팀을 상담하다보니 예약은 많이 밀릴 수밖에 없고, 그 당시 3개월 정도 예약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오후에 예약한 팀이 당일 못 오신다고 매니저에게 들어서 기쁜 마음에 오늘은 좀 푹 쉬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몇 분 뒤 갑자기 올 수 있다는 상담자가 있다고 얘기를 듣고 신난 기분도 잠시였다.   필자의 기억에 회사원 차림에 백팩을 메고 음료수를 선물로 사오셨는데, 아마 40대 중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생년월일시를 받아 팔자를 열어 보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지나온 삶이 편안하지 안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힘든 분들이 80% 이상 오니까) 그래서 그간 어떻게 사셨는지 직업과 결혼의 유무, 조직 생활의 패턴을 들어보고 힘든 강도를 보고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이분에게는 마치 어린아이가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사는 느낌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드리며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상담자 분께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몇 분 동안 서로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살아오면서 삶의 유혹에 넘어가 사업을 하고, 결국 그것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현재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 역할까지...   물론 살아오면서 이런 상처와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도 여럿 계시지만 문제는 그것을 감당해 내고 다시 용기 내어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팔자가 아니었다. 팔자는 마치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아이 같았고, 그 아이 같은 영혼이 현재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빛을 짊어지고 가족을 책임지고 있으니, 죽고 싶은 심정이거나 도망치고 싶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처음 본 필자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게 납득할 수밖에...   필자는 상담자 본인의 대한 성향과 심리, 그리고 현재 어떤 흐름인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구체적인 개인 질문에 답변을 드렸다. 상담자분이 마무리쯤 가방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셨는데, 다음 주 회사에 낼 사직서와 또 가족들에게 줄 유서였다. 필자는 그 마음이 누구보다도 이해가 갔다. 그래서 다시 용기 내 보자고,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라고 위로했고 결국 상담자는 필자 앞에서 유서와 사직서를 찢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다. 그 이후에도 가끔 힘들 때 위로를 해드렸고, 지금은 긍정적인 문자도 받고 있다. 보이는 겉모습은 어른이고, 가장이고,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그와 다른 순수한 아이였던 분이다.   그날 예약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두 달 뒤 오실분이라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찔하지만, 필자와의 인연이 강했는지 어찌됐든 용기 내어 다시 삶을 살아가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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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⑬ 타워카드 김강우, 신상에 큰 변화로 인생이 흐름이 달라질 운!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네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입니다.   극중 강태우는 ‘미친소’라 불리던 전직 형사로 마약 사건을 조사하다 뇌물혐의까지 뒤집어쓴 채 경찰을 그만두고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였던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는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총운 타워(The tower)“신상에 생기는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탑 카드입니다.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지고 판단력이 매우 흐려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를 하거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이달에 하는 일과 엮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해가 되거나 좋지 않은 일이나 사람들 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 신중해야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특히 앞에 나서는 것이나 책임을 져야 할 일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는데 상황이 더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페이스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해야 일이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운 은둔자(The hermit)“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생각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달은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갈 것이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고 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귀찮아지는 면이 있고 이성도 내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때입니다. 외로운 시기지만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재물은 잘 모이고 일적인 면도 잘 돌아가지만 모를 공허함에 말수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귀찮고 게을러지는 때이므로 그것들을 잘 처리해 내지 못할 수도 있고 미루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심해진 마음 상태입니다. 집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고 혹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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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⑫ 운명의 수레바퀴 조여정,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듯...
    2019년 상복이 터진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정서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조여정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은 빈껍데기뿐인 결혼생활에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은 그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현금 99억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르는 99억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정서연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습니다.   총운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현재의 상황이 계속되지 않고 여러 가지 변화가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고 과거에 알았던 모임이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일이 생기는 때입니다. 과거에 알았던 이성에게 연락이 오거나 혹은 친했던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도 기대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시간이 많지는 않고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시기이므로 주로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하며 보낼 것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을 계속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생활에 불만도 없으며 모든 상황이 안정되게 흘러가게 됩니다.   더 나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존재하며 감정적으로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며 술자리와 모임을 많이 참석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행운 전차(The chariot)“현재보다는 미래에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따뜻하고 충만한 에너지가 가득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의욕을 가지고 도전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또한 많은 도움을 주니, 큰 행운이 따르겠습니다.    지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표현한다면, 행운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가득한 달이 될 것입니다.   기운이 왕성하여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니 어떠한 일이든 마음껏 즐기면서 체력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생활했던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넘치는 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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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⑳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②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오(午) 띠甲 일간에 오(午)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성질이 좀 온순해진다. 평상시 본인이 싸움닭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한다. 내 손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고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정신적인 역마나 해외 출입 및 이사 이동의 운기도 띄게 된다. 이는 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이미 계약이 완료되어 움직이거나 조직이나 타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의미 부여가 더 보태진 형태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으며, 대체로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결혼한 여자는 자녀의 이동수로도 나타날 수 있다.   甲 일간에 미(未) 띠甲 일간에 미(未)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사업장이나 가지고 있는 문서 등에서의 보수, 수리 등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리고 투쟁성이 발생되어 하고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하는데, 만약 문서를 잡으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하는데 금전적인 여건이 도와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목적은 ‘한다면 한다’이다.   甲 일간에 신(申) 띠甲 일간의 신(申)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경제적 보상이 적은 상태의 진급 가능이 높을 수 있다. 하지만 업무량은 많을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한다면 쉬엄쉬엄 하는 것이 좋고, 갑작스런 질병의 출현도 가능하니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조직과의 유통 관련 일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생산 제조는 대체로 불리하고, 순수하게 조직상대로 하는 유통업 형태인데 업무량이 많은 것에 비해 그만큼 보상은 적을 수 있다. 돈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을 잘 챙기면서 쉬엄쉬엄 일하는 것이 좋다.   甲 일간에 유(酉) 띠甲 일간에 유(酉)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뱀, 소띠와 마찬가지로 삼재를 보내고 있는 띠로서 주도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본인이 설치지 않고 시비 구설만 만들지 않으면 직장 내에서 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성을 하는 사람들이 유리한데, 그냥 변화가 많지 않는 직장이나 연구직, 개발 분야는 대체로 긍정적이고 활동성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곳에 활동은 불리하다. 만약 진급을 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 가능성은 크지만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다. 금전적인 보상은 대체로 적다.   甲 일간에 술(戌) 띠甲 일간에 술(戌)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보았다면 우선 본인의 이동이 활발하다.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답답한데 타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예를 들어 집안 식구들이 이사를 해서 본인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든지, 활동분야에 움직임이 생겨 출장이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돈을 들여 문서를 잡는 사람일 경우 금전적인 상황이 녹녹치 않아 작은 문서 종류는 가능하나 큰 문서는 좀 위험하다. 활동성이 많은 사람에겐 답답하고 주변의 초상으로 인한 문상도 일어날 수 있다.   甲 일간에 해(亥) 띠甲 일간에 해(亥)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났다면 학위나, 자격증, 문서 취득, 공부 등 남들에게도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문서취득과 배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소비 지출을 함께 동반하는데 마찬가지로 금전적인 여건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한 스트레스 동반이 예상된다.  
    • 운세
    2020-01-07
  • [오대혁의 문화비평] 뮤지컬 「영웅본색」이 바라는 이 시대의 영웅
    뮤지컬 '영웅본색'에 출연하는 박민성, 민우혁, 한지상 ⓒ빅피쳐프러덕션   영웅(英雄)은 무너져가는 시대에 돌출한다. 그런데 영웅은 남들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할 수 있는 자를 가리킨다.   1986년 「영웅본색」으로부터 시작된 ‘홍콩 누아르’는 기존의 무협 영화의 영웅적 면모를 변모시키면서 90년대까지 아시아를 석권했고, 사람들은 성냥개비를 씹으며, 롱코트 입고 쌍권총을 쏘아대는 영웅들에 압도되었다. 그 속을 뚫고 지나온 사람들은 조직을 무너뜨린 배신자에 대한 복수를 위해, 형제간(의형제도 포함하여)의 사랑,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에 대한 복수 등을 위해 희생을 각오하며 기꺼이 권총, 따발총 등을 들고 범죄집단과 맞서 싸우는 ‘영웅’의 계보를 줄줄이 꿰고 있다. 「열혈남아」(1988), 「첩혈쌍웅」(1989), 「첩혈가두」(1990) 등으로 이어지는 ‘홍콩 누아르’의 맨 앞에 「영웅본색」이 있다.   과거를 추억하려는 최근의 ‘레트로(retro)’ 경향과 함께 「영웅본색」이 왕용범 극본, 연출의 뮤지컬로 부활했다. 뮤지컬 음악 작곡자인 이성준은 오래 전 영화를 보며 누아르 영웅들의 감성으로 가득 찼었고, 어른이 되어서 그때의 쿵쿵대던 심장을 떠올리며 작품을 썼노라고 했다. 영화 「영웅본색」에서 흘러나오던 장국영이 부른 주제곡 「당년정(當年情)」은 작곡자뿐만 아니라 8, 90년대를 지나온 이들의 가슴속에 아련하게 살아 전해 온다. “가벼운 웃음소리 / 나에게 따뜻하게 전해오고 / 너는 나에게 즐거움의 강한 전파를 / 보내주는구나!”로 이어지는 사랑과 우정의 감성이 뮤지컬 「영웅본색」을 통해 살아나면서, 뮤지컬은 팍팍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서사는 영화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조직의 세계에서 손을 씻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송자호’, 형의 실체를 알고 잘못된 현재를 바꾸려는 경찰 ‘송자걸’, 자호의 복수를 행하던 중 다리에 부상을 입고 불구의 몸이 된 ‘마크’, 야망에 눈이 멀어 폭주하는 ‘아성’ 등이 펼치는 욕망과 배신, 그리고 우정과 사랑 등으로 뒤얽힌 이야기는 영화의 영상과 함께 살아 꿈틀거린다.   뮤지컬은 공연 현장에 뛰어난 연기자들(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한지상 등)을 불러들이고,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1000장이 넘는 ‘엘이디(LED) 패널’과 ‘인터렉티브 프로그램(interactive program)’을 통해 시시각각 빠른 장면 전환과 생생한 무대를 창조해냄으로써 기존의 뮤지컬이 지니는 한계를 뛰어넘었다. 현대미술관에 전시되는 최신 모던아트들이 장면마다 배경을 이루면서 뮤지컬은 ‘아트 뮤지엄’을 방불케 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 출연하는 박민성, 민우혁, 한지상 ⓒ빅피쳐프러덕션   그런데 뮤지컬 「영웅본색」은 관객들이 이미 이야기를 알고 있는 듯 전개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영화처럼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 전개와 장면 전환은 서사에 집중하는 사람들의 눈을 피로하게 만들 염려가 있어 보인다. 중장년층의 사람들은 레트로의 바람을 타고 모여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젊은 관람객들은 소문만 듣고 찾아들었으므로 줄거리를 쫓느라 바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뮤지컬이라는 공연 예술이 지닌 특징을 제대로 인지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마저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인다. 흥부 이야기를 잘 알면서도 판소리 「흥부가」 공연을 매번 흥미롭게 보는 관객들의 심리를 생각해 보라. 뭐가 중요한가? 뮤지컬은 서사이면서도, 서사를 뛰어넘는 노래들로 가득 채운다면 그 서사를 넘어서기 마련이다. 사건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거나 관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가 낫고, 매 순간마다 서정이 자리 잡는 순간에 배우들의 심정을 곡진하게 표현하는 노래가 살아난다면 뮤지컬은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그러한 공연 예술로서의 음악성이 펄펄 끓어 넘친다. 서사에 녹아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노랫가락에 매료되지 않을 이가 없기 때문이다.   시대는 언제나 영웅을 갈망한다. 뮤지컬 「영웅본색」이 말하고자 하는 영웅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온갖 협잡과 모략이 판을 치는 현대 사회 속을 유영하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영웅, 그 영웅은 사랑하는 형제와 연인, 타인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각오하는 자가 아닐까. 창작 뮤지컬을 만들며 욕조 안에서 머리카락을 꺼내는 수고를 했다는 연출 왕용범이 꿈꾸는 영웅이 그러할 것이요, 2020년 경자년을 맞는 우리들도 뮤지컬 「영웅본색」이 그리는 영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오대혁(시인, 문화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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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명칼럼
    • 오대혁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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