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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하는 신입생 심리상담 '호남마을콜' 시행
    호남대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시행했다. ⓒ호남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호남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재택 온라인 수업을 하는 신입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시행된다.   호남마을콜은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과는 2차 화상 상담을 한다. 또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10명을 배치하고 8단계 상담 매뉴얼에 따라 신입생 심리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대학의 면대면 강의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 및 스트레스가 예상돼 전화상담에 나섰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23
  • 영등포구, 감정노동자 위한 상담심리사 키운다
    지난해 영등포구가 실시한 상담심리사 역량교육 진행 모습. ⓒ영등포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상담분야 취업 희망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0년 감정노동자 상담심리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의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2018년 10월에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고객 응대로 곤란을 겪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많은 편이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심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 운영 결과 5명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역량강화 교육 후 상담심리사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상담분야 취업을 원하는 개인 참여자뿐 아니라 상담심리사 양성 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 개인 참여자의 교육과 민간기업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면서 상담분야의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먼저 구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상담심리 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예정)인 기업 1곳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기업에게는 6개월 간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90%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가진 미취업 청년 3명도 함께 모집한다. 이들에게는 6개월간 상담 실무경험 제공 및 역량교육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심리적 소진상태에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상담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에게 취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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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고용부·안전보건공단, 16일 전국 8개 센터 운영 개시 '직업적트라우마' 심리 상담으로 치유
    중대산업재해,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산업재해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노동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운영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8개 지역에 직업적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직업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세월호 참사 후 노동자를 비롯해 전 국민적 트라우마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8년부터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2017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전도 사고 목격 노동자에 대한 트라우마 예방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지난 2년 간 총 844명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광주, 대구, 인천, 대전, 경남, 부천, 경기서부, 경기동부 등 전국 8개소에 설치된다.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심리검사·심리상담·심리교육·사후관리 등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인력은 모두 2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노동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위험도에 따라 1차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로 연결된다. 결과는 상담 완료 후 15일 이내 제공되며, 필요시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정보도 제공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직업트라우마센터가 직업적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의 일터 복귀 및 정신질환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16
  •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심리적 방역' 무료 상담 실시
    한국심리학회가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적 방역 무로 상담을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엠네스뉴스=송은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한국심리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 상담을 실시(무료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1339콜센터에는 우울감, 불안감 호소와 같은 심리상담 민원이 하루 10여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돌봄'이 필요한 국민들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면서 "1차 자원한 전문가 약 230명이 하루 8명씩(상담전화 2개 회선)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육성필 위원장은 "학회 공인의 심리상담 전공교수 및 1급 심리 상담전문가 2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심리상담은 하루 약 48건 정도의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심리 상담량이 증가할 경우 회선증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의지가 있으며, 앞으로 2차, 3차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심리학회 전문가를 통한 심리상담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청하면 된다. 콜센터에서는 전화 상담을 안내해준다. 상담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 심리
    2020-03-14
  •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 Skowronski 교수 초청 온라인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상담전문가와 교수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해왔다.   이번 특강은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오프특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해 경희사이버대학교 KHCU 글로벌스튜디오에서 전문 통역사의 통역과 강의자료 한글 번역판을 이용해 촬영이 진행됐다.   Skowronski 교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제작과정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었다. 해외 유수 대학 및 석학과 함께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며 수업 제작과정에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   고정은 교수는 “학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미디어개발처의 전문적인 온라인 강의제작 과정을 해외교수에게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이어져 의미가 있었다”며 “온라인 강의경험이 없던 Skowronski 교수도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 덕분에 강의력을 충분히 보여줘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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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실시간 심리 기사

  • 호남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하는 신입생 심리상담 '호남마을콜' 시행
    호남대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시행했다. ⓒ호남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호남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재택 온라인 수업을 하는 신입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시행된다.   호남마을콜은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과는 2차 화상 상담을 한다. 또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10명을 배치하고 8단계 상담 매뉴얼에 따라 신입생 심리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대학의 면대면 강의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 및 스트레스가 예상돼 전화상담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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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영등포구, 감정노동자 위한 상담심리사 키운다
    지난해 영등포구가 실시한 상담심리사 역량교육 진행 모습. ⓒ영등포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상담분야 취업 희망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0년 감정노동자 상담심리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의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2018년 10월에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고객 응대로 곤란을 겪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많은 편이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심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 운영 결과 5명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역량강화 교육 후 상담심리사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상담분야 취업을 원하는 개인 참여자뿐 아니라 상담심리사 양성 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 개인 참여자의 교육과 민간기업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면서 상담분야의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먼저 구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상담심리 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예정)인 기업 1곳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기업에게는 6개월 간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90%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가진 미취업 청년 3명도 함께 모집한다. 이들에게는 6개월간 상담 실무경험 제공 및 역량교육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심리적 소진상태에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상담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에게 취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23
  • 고용부·안전보건공단, 16일 전국 8개 센터 운영 개시 '직업적트라우마' 심리 상담으로 치유
    중대산업재해,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산업재해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노동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운영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8개 지역에 직업적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직업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세월호 참사 후 노동자를 비롯해 전 국민적 트라우마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8년부터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2017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전도 사고 목격 노동자에 대한 트라우마 예방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지난 2년 간 총 844명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광주, 대구, 인천, 대전, 경남, 부천, 경기서부, 경기동부 등 전국 8개소에 설치된다.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심리검사·심리상담·심리교육·사후관리 등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인력은 모두 2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노동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위험도에 따라 1차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로 연결된다. 결과는 상담 완료 후 15일 이내 제공되며, 필요시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정보도 제공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직업트라우마센터가 직업적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의 일터 복귀 및 정신질환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16
  •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심리적 방역' 무료 상담 실시
    한국심리학회가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적 방역 무로 상담을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엠네스뉴스=송은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한국심리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 상담을 실시(무료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1339콜센터에는 우울감, 불안감 호소와 같은 심리상담 민원이 하루 10여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돌봄'이 필요한 국민들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면서 "1차 자원한 전문가 약 230명이 하루 8명씩(상담전화 2개 회선)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육성필 위원장은 "학회 공인의 심리상담 전공교수 및 1급 심리 상담전문가 2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심리상담은 하루 약 48건 정도의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심리 상담량이 증가할 경우 회선증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의지가 있으며, 앞으로 2차, 3차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심리학회 전문가를 통한 심리상담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청하면 된다. 콜센터에서는 전화 상담을 안내해준다. 상담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 심리
    2020-03-14
  •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 Skowronski 교수 초청 온라인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상담전문가와 교수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해왔다.   이번 특강은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오프특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해 경희사이버대학교 KHCU 글로벌스튜디오에서 전문 통역사의 통역과 강의자료 한글 번역판을 이용해 촬영이 진행됐다.   Skowronski 교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제작과정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었다. 해외 유수 대학 및 석학과 함께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며 수업 제작과정에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   고정은 교수는 “학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미디어개발처의 전문적인 온라인 강의제작 과정을 해외교수에게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이어져 의미가 있었다”며 “온라인 강의경험이 없던 Skowronski 교수도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 덕분에 강의력을 충분히 보여줘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심리
    2020-03-06
  • G마켓, 2020년 연중 심리케어 캠페인 '터치' 진행, 3월 소방관에 기부
    G마켓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시작했다. ⓒG마켓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G마켓이 2020년 한 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 캠페인을 시작한다.  ‘터치’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과 ‘트라우마’ 등을 다 함께 어루만져 치유하고 극복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3월 첫 시작은 소방관과 함께 한다.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부터 전국 소방관 지원사업 ‘히어히어로(Here, Hero)’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물품, 장비를 지원해왔다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는 소방관들의 정신적, 정서적 상처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소방청과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발표한 ‘2019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상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방관 공무원 2명 중 1명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으며, 이는 다른 직종 종사자의 평균보다 10배 가량 높은 수치로 트라우마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G마켓 회원이 참여하기만 하면 고객 비용이 아닌, G마켓이 전액 기부하는 ‘무료’ 기부로 진행된다. G마켓 고객이 터치 캠페인 페이지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에 G마켓이 100원씩, 최대 2,500만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트라우마와 싸우는 소방관을 응원하는 릴레이 게시판도 함께 마련했다.   고객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소방청의 ‘찾아가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 상담은 소방청이 운영하는 소방공무원 심리 케어 프로그램으로, 전문의나 심리상담사가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개인 심리 치유 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이베이코리아 선희조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사회적 불안과 긴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화두이며, 이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3월 첫 시작은 사건사고 해결의 최전선에서 소방공무원들이 느끼는 정신적 어려움을 알리고, 실질적인 치유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04
  • [MS추천 BOOK]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명리심리학’
    양찬순 저|다산북스 펴냄|16,000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는’ 상황들과 기어이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고는 그곳에 가 이렇게 묻는다. “제 팔자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 심리
    2020-03-01
  • [MS추천 BOOK] ‘부의 심리학’... 돈에 구애받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들의 심리 법칙
    ‘부의 심리학’│바리 테슬러 지음│이영래 옮김│유노북스│1만7000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부의 심리학’은 돈, 관계, 인생을 컨트롤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1단계 ‘치유의 시작’에서는 누구나 갖고 있는 돈과 관련된 상처를 치유하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한다. 몸이 주는 신호를 체크하고 무의식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2단계 ‘실천의 힘’에서는 체계적인 돈 관리법을 배울 뿐 아니라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것과 돈 관리를 결합해서 즐거운 예산 작업을 실천할 수 있다.   3단계 ‘미래를 보는 통찰’은 인생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돈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본다. 이렇게 부의 심리를 파악하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불안함을 떨치고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재무 컨설턴트이자 심리학자인 저자의 오랜 컨설팅 경험이 깃든 역작이며 현재까지도 미국의 금융 관계자와 독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더 이상 돈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돈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싶다면, 돈 문제를 피하지 않고 확실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당신은 부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부의 심리를 알아야 돈 앞에서 생기는 부끄러움, 수치심, 괴로움, 회피의 감정을 버리고 당당해질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하루하루와 부를 쌓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부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돈 심리 법칙을 알면 당신도 돈과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바리 테슬러는 재무상담과 심리치료를 결합한 ‘재무 테라피’의 선구자로 총 3단계로 이루어진 재무코칭 프로그램 ‘돈의 기술(The Art of Money)’의 창시자다. 현재는 CEO로 매년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약 500명의 사람들이 찾는 온라인 머니 스쿨을 운영 중이다.
    • 심리
    2020-02-26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9명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 쾌거!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출신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학교 제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9명이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달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2019년 졸업)씨, 김서현(2018년 졸업)씨, 허정환·김세아·김유람(2017년 졸업)씨, 이인화(2016년)씨, 최보영(2014년 졸업)씨 등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다.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하며 교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18년 3명,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해마다 합격자가 급증해 재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육성하고,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연수과정을 거쳐 각 지역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심리
    2020-02-17
  • 상처받는 연애, 연인 간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최근 연인 간 가스라이팅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수년 전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에 대해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이 데이트 폭력 및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다. 전 여자친구가 직접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고, 여성 혐오와 가스라이팅으로 저를 괴롭혀 왔다”고 밝힌 데 따른 여파다.   수년 전부터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등(Gas Light)’이라는 연극에서 비롯된 용어로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이로써 타인에 대한 통제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가스등 연극에서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고는 아내가 이를 지적하면 “그렇지 않다”고 핀잔하며 아내를 탓하는 방식으로 가스라이팅 한다. 남편의 타박에 아내는 점차 자신의 현실인지능력을 의심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결국 남편에게 의존하는 존재가 된다.   미국의 심리 치료사 로빈 스턴 박사는 자신의 저서 ‘가스등 이펙트(부제: 지금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를 통해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유형을 ‘매력적인 조종자’, ‘선량한 조종자’, 남폭한 조종자‘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매력적인 조종자는 싸움이나 불화 이후 자신의 잘못을 낭만적인 이벤트로 무마하려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기분과 상관없이 자신의 호의와 낭만적인 행동에 상대가 기뻐하기만을 강요하는 타입이다.   흔히 가스라이팅에 빠진 여성들이 “정말 착한데 술만 마시면..”, “화를 내고 나면 평소보다 잘해준다”고 설명하는 남성이 이에 해당한다. 피해자는 이러한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종자가 연출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잃고 싶지는 않아 조종자가 옳다고 인정해버린다.   선량한 조종자는 “너는 틀리고 내가 옳다”라는 태도로 상대의 현실감각을 훼손시키는 타입이다. 상대를 존중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통해 행동을 고칠 것을 은근히 강요하며 결과적으로 조종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가 무시당하거나 경시된다고 느낀다.   가장 질이 나쁜 유형의 가스라이팅이다. 얼핏 듣기에는 존중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만큼 반론하거나 화를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익숙해지면 감정이 무뎌지면서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난폭한 조종자는 모욕과 협박, 폭언 등을 통해 상대를 조종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다는 사실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하여 상대방을 위축시킨다. 무시하며 대화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다.   피해자는 이러한 조종자의 불쾌한 행동을 사랑해서, 또는 옳다고 생각하여 참곤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게 문제를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면 더욱 더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조종자 유형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연인이나 배우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사회에서 생성되는 모든 관계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미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진 상태라면 이를 단번에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관계가, 상대방의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관계 해소의 첫걸음은 분명히 보일 것이다.  
    • 심리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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