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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9명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 쾌거!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출신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학교 제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9명이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달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2019년 졸업)씨, 김서현(2018년 졸업)씨, 허정환·김세아·김유람(2017년 졸업)씨, 이인화(2016년)씨, 최보영(2014년 졸업)씨 등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다.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하며 교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18년 3명,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해마다 합격자가 급증해 재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육성하고,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연수과정을 거쳐 각 지역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심리
    2020-02-17
  • 상처받는 연애, 연인 간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최근 연인 간 가스라이팅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수년 전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에 대해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이 데이트 폭력 및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다. 전 여자친구가 직접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고, 여성 혐오와 가스라이팅으로 저를 괴롭혀 왔다”고 밝힌 데 따른 여파다.   수년 전부터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등(Gas Light)’이라는 연극에서 비롯된 용어로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이로써 타인에 대한 통제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가스등 연극에서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고는 아내가 이를 지적하면 “그렇지 않다”고 핀잔하며 아내를 탓하는 방식으로 가스라이팅 한다. 남편의 타박에 아내는 점차 자신의 현실인지능력을 의심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결국 남편에게 의존하는 존재가 된다.   미국의 심리 치료사 로빈 스턴 박사는 자신의 저서 ‘가스등 이펙트(부제: 지금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를 통해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유형을 ‘매력적인 조종자’, ‘선량한 조종자’, 남폭한 조종자‘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매력적인 조종자는 싸움이나 불화 이후 자신의 잘못을 낭만적인 이벤트로 무마하려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기분과 상관없이 자신의 호의와 낭만적인 행동에 상대가 기뻐하기만을 강요하는 타입이다.   흔히 가스라이팅에 빠진 여성들이 “정말 착한데 술만 마시면..”, “화를 내고 나면 평소보다 잘해준다”고 설명하는 남성이 이에 해당한다. 피해자는 이러한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종자가 연출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잃고 싶지는 않아 조종자가 옳다고 인정해버린다.   선량한 조종자는 “너는 틀리고 내가 옳다”라는 태도로 상대의 현실감각을 훼손시키는 타입이다. 상대를 존중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통해 행동을 고칠 것을 은근히 강요하며 결과적으로 조종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가 무시당하거나 경시된다고 느낀다.   가장 질이 나쁜 유형의 가스라이팅이다. 얼핏 듣기에는 존중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만큼 반론하거나 화를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익숙해지면 감정이 무뎌지면서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난폭한 조종자는 모욕과 협박, 폭언 등을 통해 상대를 조종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다는 사실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하여 상대방을 위축시킨다. 무시하며 대화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다.   피해자는 이러한 조종자의 불쾌한 행동을 사랑해서, 또는 옳다고 생각하여 참곤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게 문제를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면 더욱 더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조종자 유형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연인이나 배우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사회에서 생성되는 모든 관계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미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진 상태라면 이를 단번에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관계가, 상대방의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관계 해소의 첫걸음은 분명히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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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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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오마이걸 지호, 건강악화와 심리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 [공식입장]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W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지호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오마이걸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오마이걸의 멤버 지호 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지호 양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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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몬스타엑스 주헌, 심리 불안 증세로 활동 일시중단(공식)
    몬스타엑스 주헌이 심리적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6인조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ㆍ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헌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주헌의 회복 상태와 전문의 소견에 근거해 복귀시기를 결정할 것이며 주헌과 멤버들과 신중한 상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컨디션 난조로 지난해 말 진행된 몬스타엑스 미국 징글볼 투어 공연에도 일부 불참했다. 몬스타엑스는 내달 미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 심리
    2020-01-13

실시간 심리 기사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9명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 쾌거!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출신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학교 제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9명이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달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2019년 졸업)씨, 김서현(2018년 졸업)씨, 허정환·김세아·김유람(2017년 졸업)씨, 이인화(2016년)씨, 최보영(2014년 졸업)씨 등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다.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하며 교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18년 3명,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해마다 합격자가 급증해 재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육성하고,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연수과정을 거쳐 각 지역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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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상처받는 연애, 연인 간 정서적 학대 ‘가스라이팅’
      최근 연인 간 가스라이팅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수년 전부터 대두되기 시작한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에 대해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였던 원종건이 데이트 폭력 및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다. 전 여자친구가 직접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고, 여성 혐오와 가스라이팅으로 저를 괴롭혀 왔다”고 밝힌 데 따른 여파다.   수년 전부터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등(Gas Light)’이라는 연극에서 비롯된 용어로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고, 이로써 타인에 대한 통제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가스등 연극에서 남편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만들고는 아내가 이를 지적하면 “그렇지 않다”고 핀잔하며 아내를 탓하는 방식으로 가스라이팅 한다. 남편의 타박에 아내는 점차 자신의 현실인지능력을 의심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결국 남편에게 의존하는 존재가 된다.   미국의 심리 치료사 로빈 스턴 박사는 자신의 저서 ‘가스등 이펙트(부제: 지금 누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를 통해 연인 간의 가스라이팅 유형을 ‘매력적인 조종자’, ‘선량한 조종자’, 남폭한 조종자‘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매력적인 조종자는 싸움이나 불화 이후 자신의 잘못을 낭만적인 이벤트로 무마하려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기분과 상관없이 자신의 호의와 낭만적인 행동에 상대가 기뻐하기만을 강요하는 타입이다.   흔히 가스라이팅에 빠진 여성들이 “정말 착한데 술만 마시면..”, “화를 내고 나면 평소보다 잘해준다”고 설명하는 남성이 이에 해당한다. 피해자는 이러한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종자가 연출하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잃고 싶지는 않아 조종자가 옳다고 인정해버린다.   선량한 조종자는 “너는 틀리고 내가 옳다”라는 태도로 상대의 현실감각을 훼손시키는 타입이다. 상대를 존중하여 조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통해 행동을 고칠 것을 은근히 강요하며 결과적으로 조종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가 무시당하거나 경시된다고 느낀다.   가장 질이 나쁜 유형의 가스라이팅이다. 얼핏 듣기에는 존중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만큼 반론하거나 화를 내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익숙해지면 감정이 무뎌지면서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난폭한 조종자는 모욕과 협박, 폭언 등을 통해 상대를 조종하는 타입이다. 자신이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기분이 상했다는 사실을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하여 상대방을 위축시킨다. 무시하며 대화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있다.   피해자는 이러한 조종자의 불쾌한 행동을 사랑해서, 또는 옳다고 생각하여 참곤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상대방이 아닌 자신에게 문제를 돌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면 더욱 더 조종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조종자 유형은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연인이나 배우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사회에서 생성되는 모든 관계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미 가스라이팅에 익숙해진 상태라면 이를 단번에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관계가, 상대방의 행동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가만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본다면 관계 해소의 첫걸음은 분명히 보일 것이다.  
    • 심리
    2020-01-29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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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오마이걸 지호, 건강악화와 심리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 [공식입장]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W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지호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오마이걸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오마이걸의 멤버 지호 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지호 양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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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몬스타엑스 주헌, 심리 불안 증세로 활동 일시중단(공식)
    몬스타엑스 주헌이 심리적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6인조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ㆍ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헌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주헌의 회복 상태와 전문의 소견에 근거해 복귀시기를 결정할 것이며 주헌과 멤버들과 신중한 상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컨디션 난조로 지난해 말 진행된 몬스타엑스 미국 징글볼 투어 공연에도 일부 불참했다. 몬스타엑스는 내달 미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 심리
    2020-01-13
  •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한 홍원기 코치, 스포츠심리학 시대 열까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수석코치가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KBS 1TV ‘뉴스 9’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홍원기 수석코치가 프로야구 지도자 중 최초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 유니콘스의 내야수 출신인 키움의 홍원기 수석코치가 12월 프로야구 지도자 중 최초로 1급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코치 경력 12년의 그가 심리상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5년 전부터라고.   홍 수석코치는 “선수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 능력을 키워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특히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 또 고참 선수들과의 상담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많은 미국 프로야구 구단에서는 심리학자를 구단에 상주시키고 있다. 혹시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 동시에 선수들과 호흡하며 심리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에 비해 국내 프로야구 팀은 선수들의 심리케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구조적인 문제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 한국 대학원에는 아직 스포츠심리학 단일 전공이 개설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역시 체육을 전공한 이들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홍 수석코치의 시도는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노력으로 비춰지고 있다. 홍코치의 노력이 국내의 많은 선수들이 건강한 정신과 심리케어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게 되기를 기대한다.
    • 심리
    2020-01-10
  •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커넬대학교 우문식 교수 특강
    ▲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과정은 긍정심리학의 이론인 PERMAS 중심의 교육으로 긍정심리학 분야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석, 박사나 긍정심리상담코칭(치료)을 진행할 전문상담사나 강사를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3주차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평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우문식 학장은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학 분야 상담학과 교수 또는 상담코칭 심리학 분야의 석, 박사 학위 논문 준비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에는 교육학과 목회학, 상담학과 선교학, 신학 등의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심리
    2020-01-10
  • 동신대 김희경 교수,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심리검사’ 개발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 검사를 개발했다. ⓒ동신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검사를 개발해 화제다.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나 조건을 어느 정도 갖췄는지 파악하는 진로심리검사다. 취업의지, 취업기술, 구직행동, 취업방해 요인 등 11개 영역에서 개인별 강점과 취약점을 세밀하게 평가해 북한이탈주민에게 맞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많고, 문항 수가 많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김 교수가 개발한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답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로 특성과 취업 여건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앞서 북한이탈주민 간이심리상태검사, 탈북청소년용 심리상태검사, 북한이탈주민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상담 프로그램, 남한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에 신뢰감과 친밀감을 증진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8년까지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에 들어왔지만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현장에서는 취업상담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진로심리검사가 거의 없었다”며 “취업을 정말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1-10
  • (사)한국심리학회, 베트남심리학회와 MOU 체결
    (사)한국심리학회 조현섭 회장/이사장(왼쪽)과 베트남심리학회 부즁 회장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심리학회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회장 조현섭, 총신대 교수)와 베트남심리학회(회장 부즁)는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사회과학대학원(GAAS)에서 베트남심리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심리학회간의 전문적인 학문적 교류와 국제적 협력에 있어 두 학회 간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들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두 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학회의 학술교류와 협력 ▲두 학회 회원들의 전문적 교류 ▲두 학회의 공동 연구 및 교육 활동 진행 ▲기타 두 학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활동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의 질 증진과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의 전문적 역량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공익법인으로서 1946년 창립됐다.  
    • 심리
    2020-01-08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발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최근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를 발간했다.   권 센터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 22편의 영화를 통해 평소 언어화될 수 없었던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으며 특히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가진 이들을 영화 주인공에 비유해 이들의 마음을 묘사하고 위로했다. 빠르고 간편한 힐링을 위한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재 저자는 역으로 말한다. 모든 게 다 잘 되지는 않을 거라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도 존재한다고.   이 책은 대중적이고 널리 알려진 영화들을 통해 상처와 분노, 자아, 관계, 기억, 사랑과 뇌, 결핍 등 다양한 주제를 5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풀어냈다. 그리고 마음을 고요히 목격하고, 집중하는 시선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빛과 결을 발견해줌으로써 그 빛나는 마음들이 다시 나를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의 진짜 모습을 하나씩 마주할 수 있도록 시도한다.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표지   권 센터장은 "평소 영화와 고전소설을 즐겨보며 예술 매체에 담긴 여러 작가 및 감독들의 인간에 대한 뛰어난 통찰에 감탄하던 중, 이러한 통찰이 정신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심리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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