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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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 명상으로의 몰입
      호흡은 우리가 명상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호흡을 안정시키는 것은 명상의 기본이다.   현대인의 심신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늘 긴장된 의식을 현실세계로부터 자신의 내적인 세계로 향하도록 해주는 명상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호흡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역시 호흡이다. 고타마 붓다는 ‘아나파나사티’를 통해 지금껏 보이지 않던 암흑세계가 밝게 보인다고 한 바 있다.   호흡을 의식하고 자각하는 연습을 계속하면 각성이 예리하고 깊어진다. 때문에 아나파나사티는 인도 불교의 40가지 명상 주제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수행법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명상의 호흡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옳을까. 기본적으로 호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완’이다. 숨이 들어오고 나감을 자각하되 긴장하지 않고, 다른 대상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오로지 호흡만을 자각하는 것이다.   공기가 몸속으로 충분히 들어와 몸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쉰다. 호흡이 자연스럽고 규칙적으로 조절되면 뇌의 상태가 변화하여 ‘이완된 각성’에 빠지고, 비로소 명상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초보자가 처음부터 제대로 호흡을 하고 명상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에는 가만히 앉아 호흡을 정리하는 데에 목적을 두자. 5분, 그것도 힘들다면 1분간 제대로 호흡해보는 것이다. 익숙해지면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 명상
    2019-11-11
  • '나를 비추다' 차와 명상 축제 열린다!
    오는 25일 제주 성산읍 오조리에서 차와 명상 축제가 열린다. ⓒ취다선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차와 명상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꿈꾸는 이들이 참여하는 명상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10월 취다선을 개원한 안대진 선생이 기획하고 오조리(吾照里)란 지명에서 따온 '나를 비추다'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취다선 명상센터에서 열린다.   2008년 전국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차 생활 취다선 전시회'을 열었던 그는 매일 아침 차와 명상으로 자기를 관조하는 생활을 모두의 일상이 되게 하자는 차 운동을 벌여왔다.     2회째인 올해는 제주에 사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의 연출로 한국, 몽골,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11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비춤', '바램', '울림', '영혼의 메아리'로 구성된 무대를 빚는다.   출연진은 안지석(현대무용), 은숙(판소리,보이스), 국근섭(감성무), 박일화(명상춤), 이한주(실험음악), 지오(부토), 스페인의 미긴티(부토), 몽골의 오트곤(해금), 캐나다의 나단(디저리두,라이브페인팅), 포르투갈의 길헤르메(첼로) 등이다. 안대진 선생은 라이브페인팅을 펼쳐놓는다.
    • 명상
    2019-10-23
  • MBSR명상 콘퍼런스, 스트레스·불면·우울증, ‘마음챙김’으로 날린다
    MBSR 명상 진행 모습 ⓒ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18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2013~2018 우울증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19세 이하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 환자는 2017년 대비 2019년 41.5%가 증가했고 20대는 거의 모든 심리·불안 진료 부문에 걸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으로 양질의 잠을 자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면장애 질환자가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는 결과도 있다.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나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유다.   신체를 넘어서 심리·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이때 주목받는 것은 단연 ‘명상’이다. 명상은 잠깐의 위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멘탈 케어’ 요법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기업,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까지 명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맞는 명상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가장 널리 알려진 명상법은 1979년 존 카밧진 박사(Jon Kabat-Zinn)가 만성통증이나 질병에 노출된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창안한 MBSR(Mindful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다. ‘마음챙김’이란 판단을 지양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에 허우적거리거나 특정 생각에 집착하는 것을 막고 소중한 것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한국의 명상과는 달리 서구권에서는 이전부터 심리·정신 문제에 명상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했다. 뇌과학 연구가 발달하면서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수치화되었으며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한 효율적인 명상법 연구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임상과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는데 마음챙김의 시간을 가지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과도하게 활성화된 뇌파를 잠재우는 ‘세타파(theta wave)’가 방출된다. 세타파는 이완, 평온함, 주의집중, 자기결정에 관한 영역과 연관이 있어 불안 패턴을 안정화한다.   한국에도 미국 MBSR 본부의 인증 지도자가 있다. 국내 유일의 MBSR 인증 지도자인 안희영 소장은 한국MBSR연구소장이자 구글의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 프로그램’ 지도자이기도 하다.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불광출판사), <온 정신의 회복>(학지사)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이 MBSR 명상을 통한 정신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MBSR 명상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공인 MBSR지도자 안희영 교수와 함께하는 MBSR’ 콘퍼런스다.   먼저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불교의 정수, 서구사회에서 꽃피다’를 주제로 열린다. 안희영 교수와 후 진 메이 중국MBSR 대표가 MBSR의 이론과 세계적 추세를 강연하다. 2부는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체험 시간이다. 안희영 교수의 지도로 △스트레스 반응 vs 이완반응 △몸으로 돌아오기 △스트레스 이해하기 △나만의 케렌시아 명상 △현존 명상(선택 없는 알아차림)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요법을 배울 수 있다. 3부는 오후 4시 50분부터 6시까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다. 안희영 교수, 전현수 원장(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붓다락키따 스님(보리수선원장), 민진희 대표(자이요가) 등 MBSR을 연구 및 보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전통불교의 흐름과 일상 속에서의 다르마 실천’을 주제로 유의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이끌 안희영 교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를 스스로 다루고 싶다면 이번 콘퍼런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명상이 심오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며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우리를 보다 건강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상
    2019-10-23
  • 아주대, 스트레스 관리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다이어트' 실시
    아주대 제공   [수원=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아주대학교 명상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아주대 캠퍼스 플라자에서 일반 직장인과 아주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인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반인 명상 프로그램으로 ▲평온한 마음(모듈1) ▲깨어있는 마음(모듈2) ▲행복한 마음(모듈3) 총 3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번째 모듈인 ‘깨어있는 마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깨어있는 마음 모듈’은 자기 자신의 감각과 느낌,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지향하는 통찰 명상 중심 프로그램이다. 마음챙김 명상 기반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내면의 주의를 기울여 현재 순간에 깨어있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인드 다이어트’ 책을 바탕으로 책의 저자인 김완석 교수(아주대 명상연구센터장)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메일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한 달(4회) 기준 2만 원이다.
    • 명상
    2019-10-15
  • 국내 최초 소개 ‘죽음’ 키워드로 ‘삶’ 반추하는 죽음명상 컨퍼런스
    Being with Dying 명상프로그램 진행 모습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를 가슴에 새겼다.   ‘죽음’이라는 진실에 직면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돌보게 하는 명상기법이 있다. ‘Being With Dying(BWD)’, 죽음에 관한 명상이다. 이 명상기법을 하루 8시간 동안 알차게 공부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명상컨퍼런스다.   얼핏 으스스하게 들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 무엇보다 더 명징하게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과 앤토니 벡 워싱턴대 교수, 유재환 경희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죽음에 관한 명상을 소개한다.   BEING WITH DYING(BWD)은 만성질환 또는 생애말기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에 조안 할리팩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의료 및 교육기관에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위해 설계된 명상전문훈련이었으나, 생애말기환자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호스피스 기관 근무자, 정신건강전문가, 심리학자, 행정가, 종교인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김정숙 원장은 ‘자애와 연민을 바탕으로 한 행복활동’을 펼치는 아시아행복연구원 원장으로 상담 및 의료 현장에 마음챙김과 연민에 근거한 명상 및 심리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 BWD Korea 대표로 한국사회에 죽음명상을 통핸 새로운 영적 케어를 안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앤토니 벡 교수는 워싱턴대학교 의대 종양학 교수이자 미국 시애틀 암관리협회의 완화치료 디렉터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의로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사소통과 완화의료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료 현장에 과학과 휴머니즘을 통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실천불교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우빠야 젠센터 전문명상훈련의 죽음명상과 G.R.A.C.E.(연민배양훈련) 프로그램의 핵심 교수진이다. 더불어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으로 자비와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유재환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도 이날 컨퍼런스에 함께 한다.   한편 이번 명상컨퍼런스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자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준비됐다.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 기간 중 3일에 걸쳐 △죽음 명상 △마음챙김 자기연민 명상 △심신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명상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명상 컨퍼런스에는 10월 14일 오픈하는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일 3만원이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명상과 불교, 예술을 모두 아우르는 불교계 최대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의 석학을 초청한 명상컨퍼런스로 국제화를 도모했으며 지역 사찰과 박람회장을 연계하는 ‘도시축제’로 지역성을 넓혔다. 주요 전시 분야로는 △공예(불교공예, 전통공예, 현대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건축(건축, 인테리어) △의복(승복, 천연염색, 한복) △식품(차, 사찰음식, 사찰식품, 전통식품) △수행의식(수행NGO, 장례, 사찰, 명상단체) △문화산업(디자인, IT, 여행, 출판, 미디어, 웹) 등이 준비됐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5000원 상당의 박람회 관람 초청권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람을 원하는 사찰과 단체는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명상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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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 명상으로의 몰입
      호흡은 우리가 명상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호흡을 안정시키는 것은 명상의 기본이다.   현대인의 심신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늘 긴장된 의식을 현실세계로부터 자신의 내적인 세계로 향하도록 해주는 명상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호흡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고타마 싯다르타의 깨달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역시 호흡이다. 고타마 붓다는 ‘아나파나사티’를 통해 지금껏 보이지 않던 암흑세계가 밝게 보인다고 한 바 있다.   호흡을 의식하고 자각하는 연습을 계속하면 각성이 예리하고 깊어진다. 때문에 아나파나사티는 인도 불교의 40가지 명상 주제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요한 수행법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명상의 호흡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옳을까. 기본적으로 호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완’이다. 숨이 들어오고 나감을 자각하되 긴장하지 않고, 다른 대상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오로지 호흡만을 자각하는 것이다.   공기가 몸속으로 충분히 들어와 몸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깊게 숨을 들이쉬고, 천천히 내쉰다. 호흡이 자연스럽고 규칙적으로 조절되면 뇌의 상태가 변화하여 ‘이완된 각성’에 빠지고, 비로소 명상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초보자가 처음부터 제대로 호흡을 하고 명상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에는 가만히 앉아 호흡을 정리하는 데에 목적을 두자. 5분, 그것도 힘들다면 1분간 제대로 호흡해보는 것이다. 익숙해지면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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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나를 비추다' 차와 명상 축제 열린다!
    오는 25일 제주 성산읍 오조리에서 차와 명상 축제가 열린다. ⓒ취다선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차와 명상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꿈꾸는 이들이 참여하는 명상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10월 취다선을 개원한 안대진 선생이 기획하고 오조리(吾照里)란 지명에서 따온 '나를 비추다'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취다선 명상센터에서 열린다.   2008년 전국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차 생활 취다선 전시회'을 열었던 그는 매일 아침 차와 명상으로 자기를 관조하는 생활을 모두의 일상이 되게 하자는 차 운동을 벌여왔다.     2회째인 올해는 제주에 사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의 연출로 한국, 몽골,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11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비춤', '바램', '울림', '영혼의 메아리'로 구성된 무대를 빚는다.   출연진은 안지석(현대무용), 은숙(판소리,보이스), 국근섭(감성무), 박일화(명상춤), 이한주(실험음악), 지오(부토), 스페인의 미긴티(부토), 몽골의 오트곤(해금), 캐나다의 나단(디저리두,라이브페인팅), 포르투갈의 길헤르메(첼로) 등이다. 안대진 선생은 라이브페인팅을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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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MBSR명상 콘퍼런스, 스트레스·불면·우울증, ‘마음챙김’으로 날린다
    MBSR 명상 진행 모습 ⓒ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18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2013~2018 우울증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19세 이하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 환자는 2017년 대비 2019년 41.5%가 증가했고 20대는 거의 모든 심리·불안 진료 부문에 걸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으로 양질의 잠을 자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면장애 질환자가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는 결과도 있다.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나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유다.   신체를 넘어서 심리·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이때 주목받는 것은 단연 ‘명상’이다. 명상은 잠깐의 위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멘탈 케어’ 요법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기업,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까지 명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맞는 명상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가장 널리 알려진 명상법은 1979년 존 카밧진 박사(Jon Kabat-Zinn)가 만성통증이나 질병에 노출된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창안한 MBSR(Mindful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다. ‘마음챙김’이란 판단을 지양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에 허우적거리거나 특정 생각에 집착하는 것을 막고 소중한 것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한국의 명상과는 달리 서구권에서는 이전부터 심리·정신 문제에 명상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했다. 뇌과학 연구가 발달하면서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수치화되었으며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한 효율적인 명상법 연구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임상과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는데 마음챙김의 시간을 가지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과도하게 활성화된 뇌파를 잠재우는 ‘세타파(theta wave)’가 방출된다. 세타파는 이완, 평온함, 주의집중, 자기결정에 관한 영역과 연관이 있어 불안 패턴을 안정화한다.   한국에도 미국 MBSR 본부의 인증 지도자가 있다. 국내 유일의 MBSR 인증 지도자인 안희영 소장은 한국MBSR연구소장이자 구글의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 프로그램’ 지도자이기도 하다.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불광출판사), <온 정신의 회복>(학지사)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이 MBSR 명상을 통한 정신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MBSR 명상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공인 MBSR지도자 안희영 교수와 함께하는 MBSR’ 콘퍼런스다.   먼저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불교의 정수, 서구사회에서 꽃피다’를 주제로 열린다. 안희영 교수와 후 진 메이 중국MBSR 대표가 MBSR의 이론과 세계적 추세를 강연하다. 2부는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체험 시간이다. 안희영 교수의 지도로 △스트레스 반응 vs 이완반응 △몸으로 돌아오기 △스트레스 이해하기 △나만의 케렌시아 명상 △현존 명상(선택 없는 알아차림)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요법을 배울 수 있다. 3부는 오후 4시 50분부터 6시까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다. 안희영 교수, 전현수 원장(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붓다락키따 스님(보리수선원장), 민진희 대표(자이요가) 등 MBSR을 연구 및 보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전통불교의 흐름과 일상 속에서의 다르마 실천’을 주제로 유의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이끌 안희영 교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를 스스로 다루고 싶다면 이번 콘퍼런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명상이 심오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며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우리를 보다 건강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상
    2019-10-23
  • 아주대, 스트레스 관리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다이어트' 실시
    아주대 제공   [수원=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아주대학교 명상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아주대 캠퍼스 플라자에서 일반 직장인과 아주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인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반인 명상 프로그램으로 ▲평온한 마음(모듈1) ▲깨어있는 마음(모듈2) ▲행복한 마음(모듈3) 총 3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번째 모듈인 ‘깨어있는 마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깨어있는 마음 모듈’은 자기 자신의 감각과 느낌,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지향하는 통찰 명상 중심 프로그램이다. 마음챙김 명상 기반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내면의 주의를 기울여 현재 순간에 깨어있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인드 다이어트’ 책을 바탕으로 책의 저자인 김완석 교수(아주대 명상연구센터장)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메일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한 달(4회) 기준 2만 원이다.
    • 명상
    2019-10-15
  • 국내 최초 소개 ‘죽음’ 키워드로 ‘삶’ 반추하는 죽음명상 컨퍼런스
    Being with Dying 명상프로그램 진행 모습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를 가슴에 새겼다.   ‘죽음’이라는 진실에 직면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돌보게 하는 명상기법이 있다. ‘Being With Dying(BWD)’, 죽음에 관한 명상이다. 이 명상기법을 하루 8시간 동안 알차게 공부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명상컨퍼런스다.   얼핏 으스스하게 들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 무엇보다 더 명징하게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과 앤토니 벡 워싱턴대 교수, 유재환 경희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죽음에 관한 명상을 소개한다.   BEING WITH DYING(BWD)은 만성질환 또는 생애말기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에 조안 할리팩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의료 및 교육기관에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위해 설계된 명상전문훈련이었으나, 생애말기환자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호스피스 기관 근무자, 정신건강전문가, 심리학자, 행정가, 종교인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김정숙 원장은 ‘자애와 연민을 바탕으로 한 행복활동’을 펼치는 아시아행복연구원 원장으로 상담 및 의료 현장에 마음챙김과 연민에 근거한 명상 및 심리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 BWD Korea 대표로 한국사회에 죽음명상을 통핸 새로운 영적 케어를 안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앤토니 벡 교수는 워싱턴대학교 의대 종양학 교수이자 미국 시애틀 암관리협회의 완화치료 디렉터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의로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사소통과 완화의료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료 현장에 과학과 휴머니즘을 통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실천불교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우빠야 젠센터 전문명상훈련의 죽음명상과 G.R.A.C.E.(연민배양훈련) 프로그램의 핵심 교수진이다. 더불어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으로 자비와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유재환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도 이날 컨퍼런스에 함께 한다.   한편 이번 명상컨퍼런스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자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준비됐다.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 기간 중 3일에 걸쳐 △죽음 명상 △마음챙김 자기연민 명상 △심신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명상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명상 컨퍼런스에는 10월 14일 오픈하는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일 3만원이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명상과 불교, 예술을 모두 아우르는 불교계 최대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의 석학을 초청한 명상컨퍼런스로 국제화를 도모했으며 지역 사찰과 박람회장을 연계하는 ‘도시축제’로 지역성을 넓혔다. 주요 전시 분야로는 △공예(불교공예, 전통공예, 현대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건축(건축, 인테리어) △의복(승복, 천연염색, 한복) △식품(차, 사찰음식, 사찰식품, 전통식품) △수행의식(수행NGO, 장례, 사찰, 명상단체) △문화산업(디자인, IT, 여행, 출판, 미디어, 웹) 등이 준비됐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5000원 상당의 박람회 관람 초청권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람을 원하는 사찰과 단체는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명상
    2019-10-11
  • 거창 웰니스명상축제, 인공지능 명상 기법 도입으로 인기!
    ⓒ거창한마당대축제 홈페이지 캡처   [경남(거창)=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거창 웰니스 명상 축제에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창 스포츠 파크에서 29일까지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웰니스 명상 축제에는 항노화 특구로 지정된 거창군의 이미지에 맞게 열리는 명상 축제는 인공지능 명상, 요가 명상, 생활 명상, 차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지자체 행사로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인 ‘마인드 리프레쉬’를 도입하여 명상축제 참가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인공지능 명상코치 `마인드 리프레쉬`는 사용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해서 인공지능이 이에 맞게 가이드하여 명상효과를 높힌다.   축제 관계자는 “명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자동으로 안내하고 명상이 잘 되었는지 수치로 알려줘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 명상
    2019-09-29
  • 대구가톨릭대, 지역민 정신건강 위한 '메디&피크닉' 개최!
    지난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세서 메디&피크닉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센터가 지난 28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메디&피크닉(Meditation Picnic)' 행사를 실시했다.   '나를 위한 도심 속 명상소풍'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심지를 오가는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키오스크, 화상상담, VR 명상, 앱 심리검사, 아로마 테라피, 예술치료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다. 특히 경남대 박정아 교수의 '호흡과 함께 신체 감각 알아차리기', 서울불교대학원 양희연 교수의 '함께 하는 요가시간', 대구가톨릭대 윤병수 교수의 '숲속 걷기 명상'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ICT기반 마음톡톡(Talk Talk) 행복지원 상담센터는 지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센터는 대구시와 동구청, 경산시의 지원과 (재)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ICT를 활용한 정신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명상
    2019-09-29
  • 혜민스님, 2019강남페스티벌'서 무료특강... 마음치유콘서트 개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1일 오후 4시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다. ⓒ강남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1일 오후 4시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다. 2019 강남페스티벌을 맞아 혜민스님이 특강무대에 선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고요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치유 방법이 소개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혜민스님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옛 선사들이 남긴 지혜를 담은 책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2012),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2016)에 이은 혜민의 ‘행복 지침서’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다. 2018년 12월 출간 이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 힐링멘토인 혜민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마음치유학교를 건립해 경쟁과 스트레스에 휩싸인 현대인들을 돕고 있으며 TV·라디오·SNS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구관계자는 “강남의 도심 속 유일 사찰 봉은사가 이번 특강 최적의 장소”라며 “혜민스님과 함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특별한 힐링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명상
    2019-09-27
  • 서귀포시, 내달 5일 요가페스티벌 개최...'불로장생의 기, 요가로 표현하다'
    서귀포시는 내달 5일 서복전시관 야외공원서 '제2회 서복전시관 요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귀포시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서귀포시는 건강과 힐링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가를 테마로 한 '제2회 서복전시관 요가페스티벌'을 오는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복전시관 야외공원에서 개최한다.   서복전시관은 불로초를 찾고자 했던 진시황 및 그의 사자 서복을 주제로 한 테마전시관으로, 운영활성화를 위해 서복이 추구했던 건강과 장수로 컨텐츠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요가페스티벌은 '불로장생의 氣(기), 요가로 표현하다'를 주제로해 요가교육, 도내·외 전문강사의 요가시연, 요가 경연대회, 불로초와 건강을 테마로 한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요가교육은 페스티벌 참여자 전체가 체험할 수 있는 하타요가, 치유요가, 프리메드요가 교육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사전모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요가, 영어와 요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키즈영어요가 등이 진행된다.   요가시연에는 전주에서 온 국내 최정상급 요가 시연팀인 '‘바마'가 일명 커플요가로 일컬어지는 아크로요가 시연을 하게된다. 이외에도 도내 전문강사에 의한 마이링빈야사요가, 하타요가 시연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요가 경연대회는 사전모집된 도내 일반 동호인 단체 5개팀의 경연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도내·외 원장급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개 팀을 선발해 서귀포시장상 및 부상으로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대행사에는 바른 자세 척추 운동, 불로차 만들기와 차 음식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불로초(황칠나무) 심기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족훈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명상음악 공연, 마림바와 플롯의 협연, 끌로드샤 콰르텟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요가와 어울리며 도내에서는 많이 접할 수 없었던 명상음악 공연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요가 페스티벌은 전문 요가인과 일반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개인과 가족단위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명상
    2019-09-25
  •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개최 ‘명상도 스포츠가 되다’
    '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브레인스포츠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브레인스포츠는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뇌활용 생활스포츠로, 신체와 뇌의 상호관계 속에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건강법이다.   제주 브레인스포츠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명희)가 ‘명상도 스포츠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노인회 및 부녀회, 마을 동대표 등 5000여 명의 도민을 초대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건강 대잔치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국학기공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협회장 김태군)가 열려 국학기공 경연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1시~4시)에는 대한국학기공협회 천신무예 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관객들과 함께 체험하는 천문명상, 6대 관절을 풀어주는 접시돌리기, 근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발끝치기 등 다양한 브레인스포츠를 배우고 같이 해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또한 이승헌 총장을 초빙해 브레인스포츠와 자연치유 건강법에 대한 특별강연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기(氣)사진 촬영, 뇌파 측정(스마트브레인), 뇌힐링자극법(BHP), 다도체험 등 자신의 건강을 측정하고 상담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박명희 대회 조직위원장은 “브레인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 뇌 활용법에 그 가치를 두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들이 자신의 몸과 뇌와 소통하며 생명의 가치를 소중하게 느끼고 존중하는 상생과 화합의 제주도 정신이 되살아나 제주도가 진정한 세계 평화의 섬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스티벌 전날인 28일에는 제주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환경운동 청년 동아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지지배)’이 연대해 서귀포항 일대에서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스윔픽(Swim Pick) 행사와 주변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운동도 전개한다.  
    • 명상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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