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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추천 BOOK]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명상은 지금 순간을 살아내는 힘”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브렌던 켈리 지음|정미현 옮김|열린세상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정신과 의사가 1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분간 명상을 한 후 쓴 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은 에세이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가 최근 출간됐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 정신과 고문의사인 브렌던 켈리 박사는 “일 년 동안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됐고,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을 방편으로 일상과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자 한 분투를 기록한 이 책을 통해 “명상이란 곧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던진다.   저자는 명상 수업에 참석하고, 관련 서적 수십 권을 독파하는 등 수차례 명상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러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과 명상이 현대 심리치료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일 년 명상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성공률을 10%로 예상했지만, 매달 마지막 날에 케이크를 먹는 적절한 보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는 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10분이었지만, 차츰 시간을 늘려 8월부터는 20분이란 시간을 자신을 찾는 데 쓸 수 있게 됐다.   명상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원하는 대로 앉고,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속상해하지 말고 집중하지도 말고 그냥 앉아보라”면서 “명상은 벌 받는 게 아니며, 잘하지 못해 겁낼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이어 “명상은 기대하는 것이 돼야 하며 따듯하게 마음을 반기는 공간이자 점점 더 안정된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인천 미추홀구, 지역 초중고와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와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1일 문학·석암·연학초등학교·인하대사범대학부속·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등과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해 8월 미추홀지역 초·중·고교로부터 명상숲 조성 사업 신청을 받아 문학초 등 5개 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학교 부지에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주민화합에도 기여하는 공유경제 개념"이라며 "학교와 주민들이 힘을 합쳐 미추홀 구만의 특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한국명상지도자협회, 3월부터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시작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강의 모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지혜와 명상의 길’을 주제로 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불교명상 대중화와 이를 위한 명상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다양한 불교명상들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 강좌와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심화반 강좌로 구성됐다.   기초반 강좌는 3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심화반 강좌는 3월14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삼선동 목우선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반 강좌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의 ‘초심자를 위한 참선입문’ 강의를 시작으로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 △위빠사나 호흡관찰법 △가피명상 △세 가지 모습의 자아 △자비명상 △마음관찰과 호흡관찰 △생활 속의 참선수행 △마음챙김 혁명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심화반 강좌는 기초반 강좌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명상상담과 참선불교, 초기불교전통, 통찰치유명상, 통합불교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명상 기법 가운데 자신에 맞는 명상과 프로그램들을 찾고 명상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주요 명상지도자들이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하면서 스스로 개발하고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도 높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과 원로 용타스님을 비롯해 인경스님, 미산스님, 지운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명법스님, 선업스님 등 평소 명상을 통해 불자 및 일반인들과 호흡해 온 스님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불자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오상목 명상수행학교 행복수업 대표, 김재성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안희영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학과 교수,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 명상 전문가들도 대거 교수진에 포함됐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기초반 및 심화반 강좌는 각각 수강생 5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조계종 교육원 인증과정으로 스님들의 경우 강좌 수료 시 연수점수 30점을 인정받으실 수 있다. 강좌 신청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명상
    2020-02-17
  • ‘명상’과 ‘다이어트’의 접목, 마인드풀 이팅
    식탁 위에서 하는 다이어트 ‘마인드풀 이팅’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마인드풀 이팅’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은 식사량을 줄이는 식이요법이다. 특히 단시간 내 빠른 감량 효과를 원하는 이들의 경우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아주 적은 칼로리만은 섭취하는 초절식 다이어트 등의 극단적인 식이요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처럼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심한 허기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것은 물론 호르몬이 불균형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건강을 잃게 되기 십상이다. 요요 현상이 나타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보다 살이 찌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의 유혹에 번번이 무너지게 된다면 명상이 식이요법보다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명상이 다어이트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겠지만 이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윈프리는 오랫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대개 유지에 실패하곤 했다. 그러나 2013년 윈프리는 명상과 식이요법을 통해 12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명상을 통해 문제는 체중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사실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윈프리는 몸무게를 줄이는 데 연연하는 대신 “LIVE FULLY(충만한 삶)”를 살기로 결정하고 노력하게 됐다. 윈프리는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는 항상 명상을 했고, 이제는 삶에서 가장 행복한 일로 명상을 꼽고 있다. 100kg에 육박했는 몸무게도 70~80kg의 수준으로 유지 중이다.   명상이 대체 체중감량에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연구진들은 명상과 체중감량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두 그룹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 그룹은 식이요법을 하는 이들로, 또 한 그룹은 매일 명상을 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 명상을 한 그룹은 식이요법을 한 그룹보다 7배나 많은 감량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에 명상을 적용시킨 ‘마인드풀 이팅’ 덕분이었다. 마인드풀 이팅이란 쉽게 말해 명상을 하며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음식과 음식을 먹는 행위에 온전히 몰입함으로써 내 몸이 진정으로 음식을 원할 때만 식사를 하고, 그 외의 순간에는 먹지 않는 것이다. 이는 몸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원하는 음식만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좋은 식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렇다면 마인드풀 이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일까. 우선 음식은 다른 이유가 아닌, 몸이 원하고 있다고 느낄 때 섭취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섭취한다.   음식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TV나 음악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조용한 환경에서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동원해서 천천히 오랫동안 마음으로 즐기며 음식을 즐기도록 한다. 음식은 천천히 오랫동안 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완전히 삼킨 뒤 곧바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마인드풀 이팅의 일환이다. 음식은 도망가지 않는다. 그 다음으로 음식을 입에 담기까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천천히 식사를 즐겨야 한다. 끼니는 되도록 규칙적으로, 거르지 않도록 한다.
    • 명상
    2020-02-10
  • 한국 찾은 쟈 낄룽 린포체 “명상, 몸과 마음 속의 ‘쉼’ 발견하는 것 중요해”
    강의 중인 쟈 낄룽 린포체 ⓒBTN불교TV ‘BTN뉴스’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한국을 찾은 쟈 낄룽 린포체가 불자들에게 명상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월1일 티베트 불교 스승 쟈 낄룽 린포체가 한국을 찾아 명상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린포체(Rinpoche)는 윤회설에 의거한 단어로 살아있는 부처(活佛), 혹은 산부처(生佛)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티베트 불교에서는 과거의 생에서 수행자로 수도에 전념하다가 죽은 후 다시 인간의 몸을 받아 환생하였다는 것이 증명된 사람에게만 이 호칭을 부여한다.   쟈 낄룽 린포체의 정식 이름은 ‘E. 쟈 낄룽 뚤꾸 직메 텐진 초드락 린포체’로 18세기 티베트 캄 지역의 낄룽 사원을 설립한 깨달은 스승 ‘H. H. 직메 옹찰 갸초’의 다섯 번째 환생자이다. H. H. 딜고 켄체 린포체와 H. H. 도둡첸 린포체, H. E. 족첸 린포체로부터 다섯 번째 낄룽 린포체로 인가 받은 뒤 열일곱의 나이에 낄룽 사원을 맡게 되었다.   쟈 낄룽 린포체는 1993년 인도의 불교 성지를 순례하던 중 우연히 서양의 제자들을 들이게 되었다. 이들은 미국에 가르침을 전하길 바라며 린포체를 시애틀로 초청하였다. 이에 쟈 낄룽 린포체는 1998년부터 낄룽 사원과 미국을 오가며 순회 법문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유럽, 남미, 인도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쟈 낄룽 린포체는 한국의 불자들에게 자신의 저서이기도 한 ‘쉼의 기술’이라는 명상법을 소개했다. 강의 시작 전 분주한 마음을 가라앉히기는 의미로 참석자들과 만트라를 암송한 쟈 낄룽 린포체는 본격적인 명상에 앞서 “강하고 순수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의 자리에 온 이유에 대해 스스로 깊이 질문해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쟈 낄룽 린포체 “불법에서는 동기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불법에서뿐 아니라 내가 살아가면서 선택하는 모든 일에서 동기가 강하고 깨끗할 때 뇌는 힘을 얻고 목표와 염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그 동기, ‘왜 여기에 왔는가’를 스스로 물어보라고 하는 것”이라며 강연에 참여한 이들 모두가 자신의 동기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상이란 생각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내 몸 속의 편안하게 쉬는 마음을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라며 명상을 할 때는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 속의 ‘쉼’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쟈 낄룽 린포체는 자신이 직접 창안한, 총 일곱 단계에 걸친 진정한 쉼을 위한 명상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고,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쉼의 가치를 얻을 수 있었다.  
    • 명상
    2020-02-04

실시간 명상 기사

  • [MS추천 BOOK]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명상은 지금 순간을 살아내는 힘”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브렌던 켈리 지음|정미현 옮김|열린세상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정신과 의사가 1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분간 명상을 한 후 쓴 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은 에세이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가 최근 출간됐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 정신과 고문의사인 브렌던 켈리 박사는 “일 년 동안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됐고,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을 방편으로 일상과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자 한 분투를 기록한 이 책을 통해 “명상이란 곧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던진다.   저자는 명상 수업에 참석하고, 관련 서적 수십 권을 독파하는 등 수차례 명상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러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과 명상이 현대 심리치료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일 년 명상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성공률을 10%로 예상했지만, 매달 마지막 날에 케이크를 먹는 적절한 보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는 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10분이었지만, 차츰 시간을 늘려 8월부터는 20분이란 시간을 자신을 찾는 데 쓸 수 있게 됐다.   명상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원하는 대로 앉고,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속상해하지 말고 집중하지도 말고 그냥 앉아보라”면서 “명상은 벌 받는 게 아니며, 잘하지 못해 겁낼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이어 “명상은 기대하는 것이 돼야 하며 따듯하게 마음을 반기는 공간이자 점점 더 안정된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인천 미추홀구, 지역 초중고와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와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1일 문학·석암·연학초등학교·인하대사범대학부속·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등과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해 8월 미추홀지역 초·중·고교로부터 명상숲 조성 사업 신청을 받아 문학초 등 5개 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학교 부지에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주민화합에도 기여하는 공유경제 개념"이라며 "학교와 주민들이 힘을 합쳐 미추홀 구만의 특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한국명상지도자협회, 3월부터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시작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강의 모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지혜와 명상의 길’을 주제로 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불교명상 대중화와 이를 위한 명상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다양한 불교명상들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 강좌와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심화반 강좌로 구성됐다.   기초반 강좌는 3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심화반 강좌는 3월14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삼선동 목우선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반 강좌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의 ‘초심자를 위한 참선입문’ 강의를 시작으로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 △위빠사나 호흡관찰법 △가피명상 △세 가지 모습의 자아 △자비명상 △마음관찰과 호흡관찰 △생활 속의 참선수행 △마음챙김 혁명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심화반 강좌는 기초반 강좌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명상상담과 참선불교, 초기불교전통, 통찰치유명상, 통합불교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명상 기법 가운데 자신에 맞는 명상과 프로그램들을 찾고 명상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주요 명상지도자들이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하면서 스스로 개발하고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도 높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과 원로 용타스님을 비롯해 인경스님, 미산스님, 지운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명법스님, 선업스님 등 평소 명상을 통해 불자 및 일반인들과 호흡해 온 스님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불자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오상목 명상수행학교 행복수업 대표, 김재성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안희영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학과 교수,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 명상 전문가들도 대거 교수진에 포함됐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기초반 및 심화반 강좌는 각각 수강생 5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조계종 교육원 인증과정으로 스님들의 경우 강좌 수료 시 연수점수 30점을 인정받으실 수 있다. 강좌 신청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명상
    2020-02-17
  • ‘명상’과 ‘다이어트’의 접목, 마인드풀 이팅
    식탁 위에서 하는 다이어트 ‘마인드풀 이팅’ ⓒ픽사베이   [MS뉴스=이슬기 기자]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마인드풀 이팅’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은 식사량을 줄이는 식이요법이다. 특히 단시간 내 빠른 감량 효과를 원하는 이들의 경우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나 아주 적은 칼로리만은 섭취하는 초절식 다이어트 등의 극단적인 식이요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처럼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심한 허기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 것은 물론 호르몬이 불균형해지고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건강을 잃게 되기 십상이다. 요요 현상이 나타나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보다 살이 찌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의 유혹에 번번이 무너지게 된다면 명상이 식이요법보다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명상이 다어이트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겠지만 이는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윈프리는 오랫동안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대개 유지에 실패하곤 했다. 그러나 2013년 윈프리는 명상과 식이요법을 통해 12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명상을 통해 문제는 체중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사실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윈프리는 몸무게를 줄이는 데 연연하는 대신 “LIVE FULLY(충만한 삶)”를 살기로 결정하고 노력하게 됐다. 윈프리는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는 항상 명상을 했고, 이제는 삶에서 가장 행복한 일로 명상을 꼽고 있다. 100kg에 육박했는 몸무게도 70~80kg의 수준으로 유지 중이다.   명상이 대체 체중감량에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연구진들은 명상과 체중감량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두 그룹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한 그룹은 식이요법을 하는 이들로, 또 한 그룹은 매일 명상을 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 명상을 한 그룹은 식이요법을 한 그룹보다 7배나 많은 감량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에 명상을 적용시킨 ‘마인드풀 이팅’ 덕분이었다. 마인드풀 이팅이란 쉽게 말해 명상을 하며 식사를 하는 것이다.   음식과 음식을 먹는 행위에 온전히 몰입함으로써 내 몸이 진정으로 음식을 원할 때만 식사를 하고, 그 외의 순간에는 먹지 않는 것이다. 이는 몸이 진정으로 필요하고 원하는 음식만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좋은 식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렇다면 마인드풀 이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일까. 우선 음식은 다른 이유가 아닌, 몸이 원하고 있다고 느낄 때 섭취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는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섭취한다.   음식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TV나 음악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조용한 환경에서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동원해서 천천히 오랫동안 마음으로 즐기며 음식을 즐기도록 한다. 음식은 천천히 오랫동안 씹는 것이 좋다.   음식을 완전히 삼킨 뒤 곧바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마인드풀 이팅의 일환이다. 음식은 도망가지 않는다. 그 다음으로 음식을 입에 담기까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천천히 식사를 즐겨야 한다. 끼니는 되도록 규칙적으로, 거르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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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한국 찾은 쟈 낄룽 린포체 “명상, 몸과 마음 속의 ‘쉼’ 발견하는 것 중요해”
    강의 중인 쟈 낄룽 린포체 ⓒBTN불교TV ‘BTN뉴스’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한국을 찾은 쟈 낄룽 린포체가 불자들에게 명상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2월1일 티베트 불교 스승 쟈 낄룽 린포체가 한국을 찾아 명상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린포체(Rinpoche)는 윤회설에 의거한 단어로 살아있는 부처(活佛), 혹은 산부처(生佛)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티베트 불교에서는 과거의 생에서 수행자로 수도에 전념하다가 죽은 후 다시 인간의 몸을 받아 환생하였다는 것이 증명된 사람에게만 이 호칭을 부여한다.   쟈 낄룽 린포체의 정식 이름은 ‘E. 쟈 낄룽 뚤꾸 직메 텐진 초드락 린포체’로 18세기 티베트 캄 지역의 낄룽 사원을 설립한 깨달은 스승 ‘H. H. 직메 옹찰 갸초’의 다섯 번째 환생자이다. H. H. 딜고 켄체 린포체와 H. H. 도둡첸 린포체, H. E. 족첸 린포체로부터 다섯 번째 낄룽 린포체로 인가 받은 뒤 열일곱의 나이에 낄룽 사원을 맡게 되었다.   쟈 낄룽 린포체는 1993년 인도의 불교 성지를 순례하던 중 우연히 서양의 제자들을 들이게 되었다. 이들은 미국에 가르침을 전하길 바라며 린포체를 시애틀로 초청하였다. 이에 쟈 낄룽 린포체는 1998년부터 낄룽 사원과 미국을 오가며 순회 법문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유럽, 남미, 인도 및 동남아시아 등지에도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한국을 찾은 쟈 낄룽 린포체는 한국의 불자들에게 자신의 저서이기도 한 ‘쉼의 기술’이라는 명상법을 소개했다. 강의 시작 전 분주한 마음을 가라앉히기는 의미로 참석자들과 만트라를 암송한 쟈 낄룽 린포체는 본격적인 명상에 앞서 “강하고 순수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늘의 자리에 온 이유에 대해 스스로 깊이 질문해볼 것을 당부했다.   이어 쟈 낄룽 린포체 “불법에서는 동기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불법에서뿐 아니라 내가 살아가면서 선택하는 모든 일에서 동기가 강하고 깨끗할 때 뇌는 힘을 얻고 목표와 염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그 동기, ‘왜 여기에 왔는가’를 스스로 물어보라고 하는 것”이라며 강연에 참여한 이들 모두가 자신의 동기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상이란 생각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내 몸 속의 편안하게 쉬는 마음을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라며 명상을 할 때는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 속의 ‘쉼’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쟈 낄룽 린포체는 자신이 직접 창안한, 총 일곱 단계에 걸친 진정한 쉼을 위한 명상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고,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쉼의 가치를 얻을 수 있었다.  
    • 명상
    2020-02-04
  • [BOOK] 신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명상 입문서 출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비지니스북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명상을 위해서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명상 입문서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익한 명상을 소개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 속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3분의 간단한 명상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시작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명상
    2020-01-16
  • 분노를 다스리는 힘 ‘자애명상’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명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배우 배종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분노의 감정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다면 명상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한 배종옥이 “과거에는 화가 많아서 108배도 하고 명상도 했다. 요즘에는 화가 잘 안 나더라”라고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그의 매니저 역시 그런 배종옥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성격이 유해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분노는 인간이 가진 지극히 평범한 감정이다. 옳지 않은 상황과 감정에 분명히 표출해야 하는 감정으로, 그럼으로써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다만 문제는 현대인에게 분노가 너무 만연해있다는 점이다. 너무 쉽게 분노한다는 의미다.   특히 문제는 화가 나지 않아야하는 상황에서 분노를 느끼는 행위이다. 분노라는 감정을 수단으로 활용하여 타인에게 쏟아내면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분노는 쉽게 중독돼 문제가 된다. 불안과 우울을 고통스럽게 느껴 분노로 감추는 경우도 올바른 감정표출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분노는 어떻게 멈춰야 할까. 불교에서는 오랫동안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명상’과 ‘수행’을 제시해왔다. 실제로 꾸준한 명상은 정서와 감정을 조절하는 대뇌의 전대상 피질 작용을 활발하게 해 분노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붓다는 하늘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길로 자애, 연민, 같이 기뻐함, 평온의 사범주(四梵住)를 말했다. 이 중 자애가 ‘자애명상’으로 발전, 위빠사나 수행에서 주된 수행의 하나가 되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상이 바로 이 자애명상이다.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분노를 마주봐야한다.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가만히 생각해보자. 분노를 느꼈던 때를 떠올려 객관적으로 그 원인과 결과를 부풀리지 않고 생각해본다.   이후 분노가 상대방은 물론, 나에게도 얼마나 해로운 감정이었는지를 명상을 통해 차분하게 되새겨본다. 그러면 분노로는 어떤 긍정적인 결과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분노를 덜어내고, 대신 따뜻한 자애의 마음을 일깨워보자.   자애명상은 마음속의 선하고 긍정적인 면을 개발하는 동시에 어둡고 부정적인 정서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분노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감정인데, 이런 이기심을 이겨내는 수행이 자애명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애명상은 결코 어렵지 않다. 그저 눈을 감고 가까운 사람을 떠올리면서, 그들의 행복과 안락을 기원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나의 잘못, 타인의 잘못된 행동들을 용서하자. 그러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 명상
    2020-01-14
  • [BOOK]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한국명상학회 지음/담앤북스 펴냄/1만 7천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한국명상학회가 10년의 세월 동안 학회를 통해 다양한 수행의 결과와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가 발간됐다.   챕터 1, 2는 한국서 서양 명상법을 받아들이기까지, 그 후 한국명상학회의 노력이 실려 있다. 챕터 3은 한국명상학회를 이끄는 전문가 17인의 허심탄회한 대담, 챕터 4는 실용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챕터 5에서는 각 분야서 활용되는 명상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명상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수의 한마디 조언이 아닌 10년간의 노력을 담았다. 좌선이나 단전호흡, 기 수련 등에 집중한 과거의 한국 명상은 나름의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숨은 고수들이 산에서, 절에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흔히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와중에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서구의 명상법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 사회서 명상이 널리 활용된다.   이 책은 한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17인은 아래 아홉 가지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명상을 어떻게 시작했는가’ ‘자신의 분야서 명상을 어떻게 접목하는가’ ‘실제로 명상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지난 10년간 명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명상 연구는 어떻게 하는가’ ‘본인이 특별히 좋아한 명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수행하는지’ ‘명상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또 부작용은 없는지’ ‘한국 명상 미래는 어떨지, 다가올 미래 위해 어떤 노력 해야 할까’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그 활용법과 연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10년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전파할지 고민하고 그 실용적인 대책까지 내놓았다.   17인의 전문 대담 뒤엔 몸과 마음의 건강, 고통의 해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는 전문가 16인의 생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글쓰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걷기 여행 명상법 실행하는 법, 텃밭 정원 가꾸기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 명상
    2020-01-14
  • ‘쉼의 기술’ 저자 낄룽 린포체, 2월1~2일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 명상법 강의
      [엠에스뉴스=김영희 기자] ‘쉼의 기술’ 저자인 쟈 낄룽 린포체가 티베트불교 수행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상법을 강의한다.   행복수업 협동조합은 2월1~2일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에서 쟈 낄룽 린포체가 창안한, 1년 동안 일곱 단계로 배우는 명상법을 이틀에 걸쳐 지도할 예정이다.   이 명상법은 낄룽 린포체가 서구 현대인이 겪는 문제를 접하면서 내적인 자유와 진정한 휴식이 결여된 삶에서 오는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고안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어떻게 진정한 내적인 자유와 휴식을 찾을 수 있는지 앉는 자세부터 높은 수준의 단계인 개념을 넘어선 명상까지 순서대로 명상을 지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 ‘쉼의 기술’은 그러한 명상법의 안내를 담아 출간됐으며, 이후 매년 ‘진정한 쉼’을 위한 일곱 단계 명상법을 가르치고 있다.
    • 명상
    2020-01-10
  •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SK브로드밴드 Btv 힐링 컨텐츠 출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위한 B tv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출시 ⓒ코끼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마음수업의 명상심리 서비스 ‘코끼리’를 SK브로드밴드 B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명상심리 모바일 앱으로 지난 8월 정식 런칭 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국내 앱마켓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다.   Btv에서 제공하는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스트레스, 화, 우울증 등 심리치유와 숙면에 대한 니즈 등 사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음성 컨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해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사한다.   세부메뉴는 다양한 테마, 심리상황 별로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인 혜민스님의 ‘매일명상‘ ▲명상심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테마별 명상’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연의 소리 ‘ASMR’ 등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AI) 셋톱박스와 음성인식 리모컨을 활용해 음성발화를 통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코끼리 다니엘 튜더 대표는 ”코끼리 명상이 SKB 플랫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면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B tv  내 ‘홈’ 및 ‘다큐/라이프’ 메뉴와 ‘B tv 플러스’ 모바일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 명상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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