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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색결과

  • 고용부·안전보건공단, 16일 전국 8개 센터 운영 개시 '직업적트라우마' 심리 상담으로 치유
    중대산업재해,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 산업재해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노동자를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가 운영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8개 지역에 직업적트라우마 전문상담센터(직업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세월호 참사 후 노동자를 비롯해 전 국민적 트라우마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8년부터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곳에서는 2017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전도 사고 목격 노동자에 대한 트라우마 예방 심리 상담을 시작으로 지난 2년 간 총 844명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직업트라우마센터는 광주, 대구, 인천, 대전, 경남, 부천, 경기서부, 경기동부 등 전국 8개소에 설치된다.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심리검사·심리상담·심리교육·사후관리 등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인력은 모두 2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노동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뒤 위험도에 따라 1차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로 연결된다. 결과는 상담 완료 후 15일 이내 제공되며, 필요시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정보도 제공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직업트라우마센터가 직업적 트라우마를 겪는 노동자의 일터 복귀 및 정신질환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16
  • G마켓, 2020년 연중 심리케어 캠페인 '터치' 진행, 3월 소방관에 기부
    G마켓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시작했다. ⓒG마켓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G마켓이 2020년 한 해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 캠페인을 시작한다.  ‘터치’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한 ‘외로움’, ‘불안’과 ‘트라우마’ 등을 다 함께 어루만져 치유하고 극복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3월 첫 시작은 소방관과 함께 한다.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부터 전국 소방관 지원사업 ‘히어히어로(Here, Hero)’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물품, 장비를 지원해왔다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는 소방관들의 정신적, 정서적 상처 치유를 도울 예정이다.   소방청과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발표한 ‘2019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상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방관 공무원 2명 중 1명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으며, 이는 다른 직종 종사자의 평균보다 10배 가량 높은 수치로 트라우마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G마켓 회원이 참여하기만 하면 고객 비용이 아닌, G마켓이 전액 기부하는 ‘무료’ 기부로 진행된다. G마켓 고객이 터치 캠페인 페이지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에 G마켓이 100원씩, 최대 2,500만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트라우마와 싸우는 소방관을 응원하는 릴레이 게시판도 함께 마련했다.   고객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소방청의 ‘찾아가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리 상담은 소방청이 운영하는 소방공무원 심리 케어 프로그램으로, 전문의나 심리상담사가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개인 심리 치유 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이베이코리아 선희조 G마켓 마케팅팀 매니저는 “사회적 불안과 긴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화두이며, 이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3월 첫 시작은 사건사고 해결의 최전선에서 소방공무원들이 느끼는 정신적 어려움을 알리고, 실질적인 치유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04
  • [MS추천 BOOK]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명리심리학’
    양찬순 저|다산북스 펴냄|16,000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살면서 한 번쯤 누구에게나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무엇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감정의 벼랑 끝에 스스로를 내몰기도 하고, 마음의 고독을 견디지 못해 위험한 관계에 빠져들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는’ 상황들과 기어이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 기댈 곳을 찾는다. 그러고는 그곳에 가 이렇게 묻는다. “제 팔자는 왜 이 모양일까요?”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단지 정신의학과 심리학만으로는 인간이 겪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의 불안과 우울에는 항불안제만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기질적인 문제’가 얽혀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본격적으로 명리학 공부에 뛰어들었다.   ‘자라온 환경’을 토대로 분석하는 정신의학과 ‘타고난 기질’을 탐구하는 명리학이 만나면 어떤 일이 가능해질까? 양창순 박사는 두 학문의 만남을 통해 한 개인을 입체적이고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몰랐던 내 운명과 기질의 비밀을 알면, 내 앞에 놓인 삶과 내 운명의 방향까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마치 선명한 그림을 보듯 ‘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이 책 ‘명리심리학’은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은 양창순 박사가 수십 년간 현장에서 임상을 통해 길어 올린 치유의 힘을 집대성한 보고다.  
    • 심리
    2020-03-01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9명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 쾌거!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출신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학교 제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9명이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달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2019년 졸업)씨, 김서현(2018년 졸업)씨, 허정환·김세아·김유람(2017년 졸업)씨, 이인화(2016년)씨, 최보영(2014년 졸업)씨 등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다.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하며 교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18년 3명,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해마다 합격자가 급증해 재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육성하고,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연수과정을 거쳐 각 지역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심리
    2020-02-17
  • 오마이걸 지호, 건강악화와 심리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 [공식입장]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W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지호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오마이걸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오마이걸의 멤버 지호 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지호 양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심리
    2020-01-14
  • 몬스타엑스 주헌, 심리 불안 증세로 활동 일시중단(공식)
    몬스타엑스 주헌이 심리적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6인조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ㆍ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헌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주헌의 회복 상태와 전문의 소견에 근거해 복귀시기를 결정할 것이며 주헌과 멤버들과 신중한 상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컨디션 난조로 지난해 말 진행된 몬스타엑스 미국 징글볼 투어 공연에도 일부 불참했다. 몬스타엑스는 내달 미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 심리
    2020-01-13
  •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커넬대학교 우문식 교수 특강
    ▲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과정은 긍정심리학의 이론인 PERMAS 중심의 교육으로 긍정심리학 분야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석, 박사나 긍정심리상담코칭(치료)을 진행할 전문상담사나 강사를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3주차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평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우문식 학장은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학 분야 상담학과 교수 또는 상담코칭 심리학 분야의 석, 박사 학위 논문 준비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에는 교육학과 목회학, 상담학과 선교학, 신학 등의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심리
    2020-01-10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발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최근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를 발간했다.   권 센터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 22편의 영화를 통해 평소 언어화될 수 없었던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으며 특히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가진 이들을 영화 주인공에 비유해 이들의 마음을 묘사하고 위로했다. 빠르고 간편한 힐링을 위한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재 저자는 역으로 말한다. 모든 게 다 잘 되지는 않을 거라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도 존재한다고.   이 책은 대중적이고 널리 알려진 영화들을 통해 상처와 분노, 자아, 관계, 기억, 사랑과 뇌, 결핍 등 다양한 주제를 5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풀어냈다. 그리고 마음을 고요히 목격하고, 집중하는 시선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빛과 결을 발견해줌으로써 그 빛나는 마음들이 다시 나를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의 진짜 모습을 하나씩 마주할 수 있도록 시도한다.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표지   권 센터장은 "평소 영화와 고전소설을 즐겨보며 예술 매체에 담긴 여러 작가 및 감독들의 인간에 대한 뛰어난 통찰에 감탄하던 중, 이러한 통찰이 정신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심리
    2020-01-02
  •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활동 중단, 심리적 불안 증세 호소…건강 회복에 집중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24)가 심리적 불안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24)가 심리적 불안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에스쿱스가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스쿱스와 세븐틴 멤버들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항상 세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당사는 에스쿱스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언제나 아티스트 건강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스쿱스 군의 건강 및 활동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회복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세븐틴은 월드 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플레디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군의 건강 상태에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에스쿱스 군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자 다방면으로 정밀하게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에스쿱스 본인과 세븐틴 멤버들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항상 세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에스쿱스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언제나 아티스트 건강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에스쿱스 군의 건강 및 활동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회복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리
    2019-11-20
  • 계룡시, 하반기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추가모집
    계룡시가 2019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계룡시가 2019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140% 이하 가정의 문제적 행동을 가진 만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며, 발달 재활 서비스와 중복신청 할 수 없다.   시는 10월 30일까지 1차 서비스대상자 40명을 모집하고 문제적 아동 중 신규이용자, 조손·법정한부모·다문화·장애인·다자녀가구, 고연령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 범위 내에서 2차 서비스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아동,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이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주소지 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이용료는 월 16만 원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급돼 본인부담금은 1만6000원에서 4만8000원까지 상이하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심리상담과 함께 아동의 발달 상태에 따라 언어, 인지, 미술·음악치료 등의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심리
    2019-10-28

명상 검색결과

  • SKB, 코로나19 장기화에 ‘B tv 홈힐링 특별관’ 편성...홈트·명상·건강 정보 무료 제공
    SK브로드밴드가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B tv에서 ‘홈힐링 특별관’을 긴급 편성해 운영한다. ⓒSK브로드밴드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B tv에서 ‘홈힐링 특별관’을 긴급 편성해 운영한다.   B tv 홈힐링 특별관은 피트니스·요가·필라테스 관련 170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와 개인맞춤형 홈트레이닝 서비스 ‘핏데이(Fitday)’ TV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해 고객들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요가소년’의 유료 VOD도 기간 내 무료로 제공한다.   ‘혜민 스님의 코끼리 명상’과 ‘힘겨운 시간을 위한 명상’, 무진 어소시에이츠(명상 콘텐츠 전문 CP)의 코로나19 대응 마음처방 11편 등을 신규로 서비스 한다, 기존 유료 콘텐츠 21개 타이틀 등 총 123편을 기간 내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19에 대한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서울대학교 병원-코로나19’, ‘명의’ 등 VOD 수백 편을 무료로 편성해 B tv 고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홈힐링 특별관은 B tv 홈 배너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재택근무, 교육기관 개학 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홈힐링 특별관을 편성했다”며 “B tv의 다양한 홈힐링 콘텐츠를 통해 집에서도 몸과 마음 건강을 돌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명상
    2020-03-23
  • 명상 ‘코끼리’, S.O.S 긴급 힐링 명상 무료 제공… “힘내라 대한민국”
    명상 심리 앱 ‘코끼리’가 S.O.S 긴급 힐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음수업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마음수업의 명상심리 앱 ‘코끼리’가 ‘S.O.S 긴급 힐링 명상’ 등 불안을 치유하는 음성 오디오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이용 가능한 힐링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끼리 명상 앱은 불안과 외로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S.O.S 긴급 힐링 명상’ 콘텐츠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S.O.S 긴급 힐링 명상’에는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비롯해 우울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명상 심리 수업 오디오 콘텐츠가 담겨있다. 외출이 힘든 사용자들에게도 언제 어디서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코끼리 헤드티쳐이자 대한민국 힐링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은 “모두가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는 어려운 시기이다.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위기의 순간들에 마음을 잘 다스리며 지금의 국가적 비상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끼리 명상 앱은 애플 iOS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 명상
    2020-03-04
  • 한국명상지도자협회, 3월부터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시작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강의 모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지혜와 명상의 길’을 주제로 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불교명상 대중화와 이를 위한 명상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다양한 불교명상들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 강좌와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심화반 강좌로 구성됐다.   기초반 강좌는 3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심화반 강좌는 3월14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삼선동 목우선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반 강좌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의 ‘초심자를 위한 참선입문’ 강의를 시작으로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 △위빠사나 호흡관찰법 △가피명상 △세 가지 모습의 자아 △자비명상 △마음관찰과 호흡관찰 △생활 속의 참선수행 △마음챙김 혁명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심화반 강좌는 기초반 강좌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명상상담과 참선불교, 초기불교전통, 통찰치유명상, 통합불교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명상 기법 가운데 자신에 맞는 명상과 프로그램들을 찾고 명상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주요 명상지도자들이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하면서 스스로 개발하고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도 높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과 원로 용타스님을 비롯해 인경스님, 미산스님, 지운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명법스님, 선업스님 등 평소 명상을 통해 불자 및 일반인들과 호흡해 온 스님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불자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오상목 명상수행학교 행복수업 대표, 김재성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안희영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학과 교수,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 명상 전문가들도 대거 교수진에 포함됐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기초반 및 심화반 강좌는 각각 수강생 5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조계종 교육원 인증과정으로 스님들의 경우 강좌 수료 시 연수점수 30점을 인정받으실 수 있다. 강좌 신청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명상
    2020-02-17
  • [BOOK] 신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명상 입문서 출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비지니스북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명상을 위해서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명상 입문서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익한 명상을 소개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 속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3분의 간단한 명상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시작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명상
    2020-01-16
  •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SK브로드밴드 Btv 힐링 컨텐츠 출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위한 B tv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출시 ⓒ코끼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마음수업의 명상심리 서비스 ‘코끼리’를 SK브로드밴드 B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명상심리 모바일 앱으로 지난 8월 정식 런칭 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국내 앱마켓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다.   Btv에서 제공하는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스트레스, 화, 우울증 등 심리치유와 숙면에 대한 니즈 등 사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음성 컨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해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사한다.   세부메뉴는 다양한 테마, 심리상황 별로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인 혜민스님의 ‘매일명상‘ ▲명상심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테마별 명상’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연의 소리 ‘ASMR’ 등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AI) 셋톱박스와 음성인식 리모컨을 활용해 음성발화를 통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코끼리 다니엘 튜더 대표는 ”코끼리 명상이 SKB 플랫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면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B tv  내 ‘홈’ 및 ‘다큐/라이프’ 메뉴와 ‘B tv 플러스’ 모바일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 명상
    2020-01-10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 창립멤버인 김 교수는 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화병, 불안장애, 우울증 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와 스트레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종우 교수는 앞으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서 명상지도 전문가의 양성과 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인성함양과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춘계, 추계 학술대회와 동계, 하계 집중수련회 개최, 연 2회 한국명상학회지를 발간 등의 학회 업무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명상을 의학, 심리학의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자 하며,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명상을 대중화 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명상학회는 2009년 창립된 학회로, 현재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와 사회복지학의 등 500여 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명상학회는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명상여행, 차, 재활, 중독, MBSR 등의 분과학회 활동과 6개의 지역 분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명상
    2019-11-19
  • '나를 비추다' 차와 명상 축제 열린다!
    오는 25일 제주 성산읍 오조리에서 차와 명상 축제가 열린다. ⓒ취다선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차와 명상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꿈꾸는 이들이 참여하는 명상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10월 취다선을 개원한 안대진 선생이 기획하고 오조리(吾照里)란 지명에서 따온 '나를 비추다'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취다선 명상센터에서 열린다.   2008년 전국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차 생활 취다선 전시회'을 열었던 그는 매일 아침 차와 명상으로 자기를 관조하는 생활을 모두의 일상이 되게 하자는 차 운동을 벌여왔다.     2회째인 올해는 제주에 사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의 연출로 한국, 몽골,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11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비춤', '바램', '울림', '영혼의 메아리'로 구성된 무대를 빚는다.   출연진은 안지석(현대무용), 은숙(판소리,보이스), 국근섭(감성무), 박일화(명상춤), 이한주(실험음악), 지오(부토), 스페인의 미긴티(부토), 몽골의 오트곤(해금), 캐나다의 나단(디저리두,라이브페인팅), 포르투갈의 길헤르메(첼로) 등이다. 안대진 선생은 라이브페인팅을 펼쳐놓는다.
    • 명상
    2019-10-23
  • MBSR명상 콘퍼런스, 스트레스·불면·우울증, ‘마음챙김’으로 날린다
    MBSR 명상 진행 모습 ⓒ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18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2013~2018 우울증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19세 이하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 환자는 2017년 대비 2019년 41.5%가 증가했고 20대는 거의 모든 심리·불안 진료 부문에 걸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으로 양질의 잠을 자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면장애 질환자가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는 결과도 있다.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나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유다.   신체를 넘어서 심리·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이때 주목받는 것은 단연 ‘명상’이다. 명상은 잠깐의 위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멘탈 케어’ 요법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기업,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까지 명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맞는 명상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가장 널리 알려진 명상법은 1979년 존 카밧진 박사(Jon Kabat-Zinn)가 만성통증이나 질병에 노출된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창안한 MBSR(Mindful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다. ‘마음챙김’이란 판단을 지양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에 허우적거리거나 특정 생각에 집착하는 것을 막고 소중한 것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한국의 명상과는 달리 서구권에서는 이전부터 심리·정신 문제에 명상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했다. 뇌과학 연구가 발달하면서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수치화되었으며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한 효율적인 명상법 연구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임상과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는데 마음챙김의 시간을 가지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과도하게 활성화된 뇌파를 잠재우는 ‘세타파(theta wave)’가 방출된다. 세타파는 이완, 평온함, 주의집중, 자기결정에 관한 영역과 연관이 있어 불안 패턴을 안정화한다.   한국에도 미국 MBSR 본부의 인증 지도자가 있다. 국내 유일의 MBSR 인증 지도자인 안희영 소장은 한국MBSR연구소장이자 구글의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 프로그램’ 지도자이기도 하다.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불광출판사), <온 정신의 회복>(학지사)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이 MBSR 명상을 통한 정신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MBSR 명상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공인 MBSR지도자 안희영 교수와 함께하는 MBSR’ 콘퍼런스다.   먼저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불교의 정수, 서구사회에서 꽃피다’를 주제로 열린다. 안희영 교수와 후 진 메이 중국MBSR 대표가 MBSR의 이론과 세계적 추세를 강연하다. 2부는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체험 시간이다. 안희영 교수의 지도로 △스트레스 반응 vs 이완반응 △몸으로 돌아오기 △스트레스 이해하기 △나만의 케렌시아 명상 △현존 명상(선택 없는 알아차림)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요법을 배울 수 있다. 3부는 오후 4시 50분부터 6시까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다. 안희영 교수, 전현수 원장(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붓다락키따 스님(보리수선원장), 민진희 대표(자이요가) 등 MBSR을 연구 및 보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전통불교의 흐름과 일상 속에서의 다르마 실천’을 주제로 유의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이끌 안희영 교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를 스스로 다루고 싶다면 이번 콘퍼런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명상이 심오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며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우리를 보다 건강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상
    2019-10-23
  • 아주대, 스트레스 관리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다이어트' 실시
    아주대 제공   [수원=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아주대학교 명상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아주대 캠퍼스 플라자에서 일반 직장인과 아주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인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반인 명상 프로그램으로 ▲평온한 마음(모듈1) ▲깨어있는 마음(모듈2) ▲행복한 마음(모듈3) 총 3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번째 모듈인 ‘깨어있는 마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깨어있는 마음 모듈’은 자기 자신의 감각과 느낌,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지향하는 통찰 명상 중심 프로그램이다. 마음챙김 명상 기반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내면의 주의를 기울여 현재 순간에 깨어있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인드 다이어트’ 책을 바탕으로 책의 저자인 김완석 교수(아주대 명상연구센터장)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메일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한 달(4회) 기준 2만 원이다.
    • 명상
    2019-10-15
  • 국내 최초 소개 ‘죽음’ 키워드로 ‘삶’ 반추하는 죽음명상 컨퍼런스
    Being with Dying 명상프로그램 진행 모습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를 가슴에 새겼다.   ‘죽음’이라는 진실에 직면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돌보게 하는 명상기법이 있다. ‘Being With Dying(BWD)’, 죽음에 관한 명상이다. 이 명상기법을 하루 8시간 동안 알차게 공부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명상컨퍼런스다.   얼핏 으스스하게 들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 무엇보다 더 명징하게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과 앤토니 벡 워싱턴대 교수, 유재환 경희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죽음에 관한 명상을 소개한다.   BEING WITH DYING(BWD)은 만성질환 또는 생애말기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에 조안 할리팩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의료 및 교육기관에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위해 설계된 명상전문훈련이었으나, 생애말기환자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호스피스 기관 근무자, 정신건강전문가, 심리학자, 행정가, 종교인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김정숙 원장은 ‘자애와 연민을 바탕으로 한 행복활동’을 펼치는 아시아행복연구원 원장으로 상담 및 의료 현장에 마음챙김과 연민에 근거한 명상 및 심리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 BWD Korea 대표로 한국사회에 죽음명상을 통핸 새로운 영적 케어를 안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앤토니 벡 교수는 워싱턴대학교 의대 종양학 교수이자 미국 시애틀 암관리협회의 완화치료 디렉터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의로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사소통과 완화의료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료 현장에 과학과 휴머니즘을 통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실천불교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우빠야 젠센터 전문명상훈련의 죽음명상과 G.R.A.C.E.(연민배양훈련) 프로그램의 핵심 교수진이다. 더불어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으로 자비와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유재환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도 이날 컨퍼런스에 함께 한다.   한편 이번 명상컨퍼런스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자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준비됐다.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 기간 중 3일에 걸쳐 △죽음 명상 △마음챙김 자기연민 명상 △심신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명상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명상 컨퍼런스에는 10월 14일 오픈하는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일 3만원이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명상과 불교, 예술을 모두 아우르는 불교계 최대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의 석학을 초청한 명상컨퍼런스로 국제화를 도모했으며 지역 사찰과 박람회장을 연계하는 ‘도시축제’로 지역성을 넓혔다. 주요 전시 분야로는 △공예(불교공예, 전통공예, 현대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건축(건축, 인테리어) △의복(승복, 천연염색, 한복) △식품(차, 사찰음식, 사찰식품, 전통식품) △수행의식(수행NGO, 장례, 사찰, 명상단체) △문화산업(디자인, IT, 여행, 출판, 미디어, 웹) 등이 준비됐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5000원 상당의 박람회 관람 초청권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람을 원하는 사찰과 단체는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명상
    2019-10-11

운세 검색결과

  • '비디오스타' 비스 철학관 특집도 터졌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 비스철학관 특집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에브리원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비디오스타'가 2주 연속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비스 철학관' 특집이 전국 유료 가구 시청률 2.205%(닐슨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6%를 기록하며 지난 '미스터트롯' 특집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전국 30대 여성 타겟 최고 시청률이 2.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유료매체 1위에 오르는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관상학자 노승우, 풍수지리학자 조남선, 무속인 별당아씨, 전영주, 방은미, 우석도령 등이 출연해 '고민 해결!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비디오스타 4MC와 함께 연애 운부터 미래,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속인들이 만장일치로 'MC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지목해 화제였다.   무속인 전영주는 박나래에게 "올해 200% 연애 운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양다리를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비디오스타'는 온라인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비디오스타'는 지난 주 '미스터트롯' 특집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만들어낸 바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운세
    2020-04-14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㉙ 戊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上)...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戊 일간의 2020 총운) 戊 일간의 庚子년 테마는 새로운 의식주 활동 및 경제 활동이 주  테마인데 긍정적인 것은 경제 활동의 금전흐름이 제일 좋은 흐름이다.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겐 그다지 의미가 크지 않지만 자영업이나 개인 사업자들은 금전 흐름이 좋아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흐름엔 문서 형태를 팔아 금전화 시키는 작용도 긍정적이고, 현찰의 유동성이 좋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준비한 프로젝트의 금전적 보상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건강적으로 위축되는 시기이니, 돈 버는 흐름 속에 건강을 챙겨야 하는 고충도 있다. 직장 내에서 정신적인 갈등의 소지가 생길 수 있어 진로 변경 생각을 하는 시기이다. 주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인덕이 조금 약한 시기이니, 너무 속상한 일이 생기더라도 흐름을 잘 넘기는 것이 좋겠다.   戊 일간의 子 쥐띠戊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새로운 일거리나 프로젝트로 인한 경제 활동의 변화가 생긴다. 그동안 해왔던 일이나 경제 활동 이외에 주동적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챙기면서 진행해야 한다.   戊 일간의 丑 소띠戊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남자는 연애사와 남녀모두 병원 출입의 테마가 발생하게 된다. 남자는 여자에게 주도권이 부족하여 여자가 주도하는 연애사가 발생하게 되는데,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긍정적이고, 남녀모두 건강상 문제가 있다면 병원 출입에 사건과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   戊 일간의 寅 범띠戊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조직 내에서 교육이나 정신적인 영역에 종교나 철학, 연구 분야와 해외관련 비즈니스와 화려하지 않고 폼 나 보이지 않는 직장 생활은 긍정적이다. 조직 내에서 답답함을 안고 가지만 주변 혜택이나 상속 또는 증여에 관련된 일도 일어나게 된다.   戊 일간의 卯 토끼띠戊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자영업이나 개인 사업자들은 사업장의 구조나 인테리어 등 변화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있는 시설의 구조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폼 나는 형태의 모습으로 꾸미려고 한다. 직장인들은 봉급 조정이나 협상 등의 사건이 발생 할 수 있다.    戊 일간의 辰 용띠戊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주변 동료나 가족 형제간과의 동업이나 새로운 일에 대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 남자는 주변인들로 하여금 소개나 인연으로 이성을 소개 받게 되는 현상도 나타나게 되니 적극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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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㉘ 丙 일간의 庚子年 흐름보기(下)... 뱀띠, 말띠, 양띠,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丙 일간의 巳 뱀띠 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삼재의 영향권에 속해있는 상태이다. 주도권이 없이 조직 내에서 정신적인 영역을 쓰는 교육이나 기획 같은 활동은 긍정적이고 사업이나 주도권을 지려고 하는 형태의 사업은 불리하다. 취업준비생들은 눈높이가 높아져 폼 나는 형태의 조직과 인연하려 한다.   丙 일간의 午 말띠丙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이동수가 활발하게 발생되면서 조직 내에서 승진이나 감투 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나, 충돌, 같은 것으로 인해 다칠 수가 있으니 몸 관리를 잘하면서 오버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丙 일간의 未 양띠丙 일간의 未 띠에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준비생들은 실리적인 형태의 조직과 인연하려 한다. 감투나 명예적인 회사보다도 자격증 소지로 연관되어 취직될 수 있고, 직장인들도 명예적인 감투 욕심보다는 월급인상이나, 보상이 더 주어지는 형태의 업무를 갈구하게 된다.   丙 일간의 申 원숭이띠丙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이중적인 형태의 일을 취하게 될 수 있는데 대부분 예전에 했던 일이나 반복성을 띄게 되는 형태의 새로운 일을 추구하게 된다. 남자에게는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여자와의 만남이 다시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丙 일간의 酉 닭띠丙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뱀띠, 소띠와 마찬가지로 삼재 구간의 머물게 되는데, 주도권 없는 형태의 관재 구설 시비에 걸리지 않게 소란스럽지 않게 한해를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진급이나 취업도 본인의 실력이 뛰어난들 상대방의 허락을 기다려야 하는 조금 답답하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丙 일간의 戌 개띠丙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활동성의 답답함을 가지게 되면서 진로 변경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대체로 금전 활동을 활발히 하려는 형태의 진로는 잘 열리지 않으니 참고 하는 것이 좋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 의해 이동수가 발생하고, 주변의 초상과 그에 준하는 사건들로 인해 혜택도 가능하다. 건강도 신경 쓰면서 보내야 한다.   丙 일간의 亥 돼지띠丙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이 없던 사람들은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것을 하기 위해 시작하려고 하는데, 재물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무리한 투자나 투기는 금물이다. 정신적인 투쟁성으로 실현하려는 명예 감투 발전은 이롭고,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부서 이동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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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더 로맨스’ 강한나X정제원, 소름 돋는 궁합 결과 대체 뭐길래...
    ‘더 로맨스’ 강한나X정제원, 소름 돋는 궁합 결과가 나왔다. ⓒJTBC ‘더 로맨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 강한나, 정제원이 시나리오 영감을 얻기 위해 회의실이 아닌 야외로 나왔다.   12일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공식 SNS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4회 선공개 영상이 추가 오픈됐다.   4회 선공개 영상에서 강한나와 정제원은 역술가를 찾아갔다. 강한나는 역술가에 “개인의 운세도 보고 싶고, 같이 쓰고 있는 작품이 잘 될지, 파트너로서 괜찮은 궁합인지 알고 싶어서 왔다”라고 물었다.   이에 역술가는 강한나에 “귀인도 만나고, 활동도 많아진다. 부지런히 일을 하며 기반을 다져야 한다”라고 전했고, 정제원에 “재능이 뛰어나다. 큰 나무로 태어나 꿈, 희망, 야망, 욕망이 끝이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역술가는 “이렇게 센 사람(정제원)은 강한 강철 도끼(강한나)가 쳐줘야 한다. 강철 도끼는 나무를 다듬어주는 역할을 한다”라며 “사주, 사업, 방송, 파트너로서 묘하게 딱 맞는다. 강한나가 리더, 정제원은 따라가면 된다. 서로의 성향이 강하나 부딪히면서 발전하는 관계”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한나, 정제원의 놀이공원 데이트와 자세한 궁합 결과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JTBC ‘더 로맨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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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미우새' 가수 진성, 작명센스 발휘 "유재석→유산슬, 신동엽→신뽕남"
    트롯가수 진성이 ‘미우새’에 출연 작명센스를 발휘했다. ⓒSBS ‘미우새’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트롯가수 진성이 신동엽을 위해 작명 센스를 발휘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트로트 샛별로 급부상한 유재석의 예명 유산슬 지어준 트로트계 BTS 진성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오프닝으로 '안동역에서'를 열창, 모(母)벤져스의 환호를 받았다.   목소리가 남다르다 평가에 진성은 "내가 어린시절 창(판소리)을 좀 했다. 그래서 다른 가수 분들보다 음이 높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이 "동엽이 형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하면 예명을 뭘로 해야 할까"라고 묻자 진성은 "언뜻 보면 동엽 씨가 도시적이고 굉장히 미남이다. 가까이 봐도 미남이다"며 "만약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다면 무조건 신뽕남이다. 뽕이라는 글자가 좋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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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궁합] DJ DOC 이하늘, 1년여 만에 이혼발표... 결혼 전 여친과 본 궁합 '재조명'
    이하늘이 2013년 11월 해피투게더‘에 출연 여자 친구와 궁합 본 내용을 공개했다.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DJ DOC 이하늘이 1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 전 여자 친구와 봤던 궁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늘 소속사 슈퍼잼 레코드는 지난 24일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결혼 1년 여 만에 이혼소식을 전했다.   이하늘은 2018년 10월 10일 17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하늘은 여자친구와 11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하늘은 2013년 11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여자친구와 궁합 본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원진살이 있다.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이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진살은 궁합에서 남녀 사이에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는 관계로, 결혼이나 동업을 가장 권하지 않는 사이를 의미한다.   결혼 후 이하늘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아내와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일단 결혼하고 싸우니까 그 무게가 다르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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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작명] 혼성그룹 KARD, 그룹명 작명 비화 공개 “역대 소속사 선배 핑클 클릭비 ‘ㅋ’ 들어가”
    혼성그룹 KARD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 그룹명 작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DSP미디어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혼성 4인조 그룹 KARD(카드)가 그룹명에 얽힌 작명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레드문(RED MOON)’을 발매한 그룹 KAR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전지우는 “우리는 2017년에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이다. 오랜만에 혼성그룹이 나왔는데, 매력이 넘치는 멤버들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이어 그룹명에 대한 질문에  “소속사 사장님이 ‘얘네들은 카드다’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 소속사에서 잘된 선배님들의 팀명에는 키읔(ㅋ)이 들어간다며 핑클, 클릭비 등이 있다”며 “그래서 우리도 키읔을 넣어 그룹명이 카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룹 KARD는 지난해 9월 디지털싱글 'Dumb Litty' 이후 5개월 만에 미니앨범 'RED MOON'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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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⑫ 운명의 수레바퀴 조여정,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듯...
    2019년 상복이 터진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정서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조여정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은 빈껍데기뿐인 결혼생활에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은 그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현금 99억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르는 99억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정서연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습니다.   총운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현재의 상황이 계속되지 않고 여러 가지 변화가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고 과거에 알았던 모임이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일이 생기는 때입니다. 과거에 알았던 이성에게 연락이 오거나 혹은 친했던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도 기대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시간이 많지는 않고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시기이므로 주로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하며 보낼 것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을 계속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생활에 불만도 없으며 모든 상황이 안정되게 흘러가게 됩니다.   더 나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존재하며 감정적으로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며 술자리와 모임을 많이 참석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행운 전차(The chariot)“현재보다는 미래에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따뜻하고 충만한 에너지가 가득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의욕을 가지고 도전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또한 많은 도움을 주니, 큰 행운이 따르겠습니다.    지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표현한다면, 행운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가득한 달이 될 것입니다.   기운이 왕성하여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니 어떠한 일이든 마음껏 즐기면서 체력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생활했던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넘치는 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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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⑳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②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오(午) 띠甲 일간에 오(午)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성질이 좀 온순해진다. 평상시 본인이 싸움닭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한다. 내 손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고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정신적인 역마나 해외 출입 및 이사 이동의 운기도 띄게 된다. 이는 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이미 계약이 완료되어 움직이거나 조직이나 타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의미 부여가 더 보태진 형태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으며, 대체로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결혼한 여자는 자녀의 이동수로도 나타날 수 있다.   甲 일간에 미(未) 띠甲 일간에 미(未)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사업장이나 가지고 있는 문서 등에서의 보수, 수리 등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리고 투쟁성이 발생되어 하고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하는데, 만약 문서를 잡으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하는데 금전적인 여건이 도와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목적은 ‘한다면 한다’이다.   甲 일간에 신(申) 띠甲 일간의 신(申)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경제적 보상이 적은 상태의 진급 가능이 높을 수 있다. 하지만 업무량은 많을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한다면 쉬엄쉬엄 하는 것이 좋고, 갑작스런 질병의 출현도 가능하니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조직과의 유통 관련 일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생산 제조는 대체로 불리하고, 순수하게 조직상대로 하는 유통업 형태인데 업무량이 많은 것에 비해 그만큼 보상은 적을 수 있다. 돈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을 잘 챙기면서 쉬엄쉬엄 일하는 것이 좋다.   甲 일간에 유(酉) 띠甲 일간에 유(酉)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뱀, 소띠와 마찬가지로 삼재를 보내고 있는 띠로서 주도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본인이 설치지 않고 시비 구설만 만들지 않으면 직장 내에서 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성을 하는 사람들이 유리한데, 그냥 변화가 많지 않는 직장이나 연구직, 개발 분야는 대체로 긍정적이고 활동성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곳에 활동은 불리하다. 만약 진급을 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 가능성은 크지만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다. 금전적인 보상은 대체로 적다.   甲 일간에 술(戌) 띠甲 일간에 술(戌)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보았다면 우선 본인의 이동이 활발하다.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답답한데 타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예를 들어 집안 식구들이 이사를 해서 본인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든지, 활동분야에 움직임이 생겨 출장이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돈을 들여 문서를 잡는 사람일 경우 금전적인 상황이 녹녹치 않아 작은 문서 종류는 가능하나 큰 문서는 좀 위험하다. 활동성이 많은 사람에겐 답답하고 주변의 초상으로 인한 문상도 일어날 수 있다.   甲 일간에 해(亥) 띠甲 일간에 해(亥)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났다면 학위나, 자격증, 문서 취득, 공부 등 남들에게도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문서취득과 배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소비 지출을 함께 동반하는데 마찬가지로 금전적인 여건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한 스트레스 동반이 예상된다.  
    • 운세
    2020-01-0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⑲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자(子) 띠甲 일간에 자(子) 쥐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자신이 주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기이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부서 변동이나 맡은 일이 바뀔 수 있고, 육체적인 활동 보단 정신적인 활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서의 변동이나 조정이 일어날 수 있고, 지금까지 해온 전공 공부가 있다면 전공 공부 이외 새로운 공부 시도가 가능한 시기이다.    甲 일간에 축(丑) 띠甲 일간에 축(丑) 소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을 만났을 때, 먼저 삼재에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주도권이 본인보다 상대방들에게 있으니 시비 구설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치사하고 더러워도 상대방과 의견 충돌을 줄이는 것이 이롭다. 여러모로 답답하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여자는 애정사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데, 주도권이 본인에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상대방 패턴에 끌려 다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크다. 남자는 경제적 보상이 적은 진급은 가능하다. 남녀 모두 부동산, 문서, 학위, 자격증 취득에 이롭다.   甲 일간에 인(寅) 띠甲 일간에 인(寅)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다른 띠보다 학생들은 공부에 방해가 따른다.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느낀다. 직장인들은 그나마 나은데,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음지소득이라 하여, 낮에도 불이 켜고 장사를 하는 유흥이나 이를 접목한, 노래방, 당구장, 만화방 등은 다른 장사 보다 괜찮다. 답답한 상황에서 주변인들이 떠날 일도 생긴다. 하지만 주변 혜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상속이나 증여 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甲 일간에 묘(卯) 띠甲 일간의 묘(卯)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문서운이 오긴 왔는데, 좀 위험한 문서가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험하다고 하는 건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누가 봐도 탐나게 보이는 문서나, 남들 모두 탐내거나 혹은 자신이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문서이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무리하게 잘못된 계약 건이나 나에게 불리한 조건의 계약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너무나 혹 하는 제안이기 때문에 빚을 내어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 타인과의 시비구설도 조심해야 한다.   甲 일간에 진(辰) 띠甲 일간의 진(辰)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보통 이동이나 새로운 시작인데, 일에 새로 가담하거나 시작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주동적으로 이사, 공부, 문서, 연구, 인허가, 임대의 속성을 띈 것을 주도적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낮은 위치에서의 직장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이 적으므로 명예는 괜찮지만 실리의 보상은 적다.    甲 일간의 사(巳) 띠삼재가 들어와 있는 뱀띠는 경자년(庚子年)을 만나 다른 띠들보다도 더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부동산에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주로 정신적인 행위를 하는 교육이나 기획 개발은 대체로 순조롭고, 윗사람의 지시 하에 움직이는 활동성은 괜찮다. 독단적으로 사업성을 구하거나 주도적으로 활동성을 넓히려고 한다면 고단할 수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 운세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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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사를 지내야” 무속인 10년간 7억원 갈취 도박자금 징역 4년 선고
    제사비용 명목으로 7년간 7억원을 가로채 도박비용으로 사용한 무속인에게 징역4년이 선고됐다. ⓒ채널A 보도 캡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거액의 제사 비용을 받아 도박자금으로 쓴 사이비 무속인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09년 12월 26일 지인인 B씨에게 "당신은 사주팔자가 강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속여 제사 비용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로도 가공의 인물인 '광령할머니'와 '선사' 등을 통해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10년 동안 B씨 등 2명에게 416차례에 걸쳐 6억8천여만원을 편취했다.   A씨는 광령할머니가 국보급의 용한 무당이며, 자신도 절에서 제사 일을 돕고 있다고 피해자들을 오랜 기간 속여 제사 비용과 축원비,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지속해서 금품을 가로챘다.   그는 이렇게 받은 현금을 경마 등 도박자금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간에 피해자들에게 약속한 제사는 단 한 차례도 지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경마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편취했다"며 "피해 보상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점, 동종 전과가 있는 점까지 고려하면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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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궁금한 이야기 Y’ 30년간 무당과의 전쟁, 할머니를 괴롭힌 저주의 실체는?
    28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30년간 누군가의 저주를 받고 있다는 김 할머니 사연이 소개된다. ⓒSBS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30년간 누군가의 저주를 받고 있다는 김 할머니 사연이 공개된다. 할머니는 이 공포가 또 언제 시작되어 고통을 겪을지 몰라 매일 안절부절못한다. 마치 영화 ‘곡성’처럼, 누군가가 할머니에게 저주를 내리는 기도를 하면 김 할머니는 그 고통을 그대로 느낀다고 한다.   “할머니가 팥이나 그런 거 있잖아요. 여기 막… 팥 뿌리고 소금 뿌리고 그랬어요”라는 이웃 주민에 따르면 이 불운은 할머니에게서 멈추지 않는다고 했다. 몇 해 전부터는 할머니의 손주에게까지 저주가 뻗어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 할머니가 자신에게 저주를 내리는 사람으로 지목한 이는 바로 앞집에 사는 무속인이다. 김 할머니는 그 무속인에게 자신에게 붙은 귀신을 떼어주고 더 이상 저주를 내리지 말아 달라며 천만 원가량의 돈을 주기도 했다고 주장한다. 대체 지난 30년간 둘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하지만 앞집에 사는 무속인의 입장은 달랐다.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도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야말로 김 할머니 때문에 괴로우니 할머니가 자신을 더 이상 찾아오지 않기만을 바란다는 것이다.   김 할머니는 우리에게 그동안 모아 온 카세트테이프들을 보여줬다. 이렇게 당할 수만 없다며 자신에게 저주를 내리는 증거를 잡기 위해 무당과의 대화를 녹음해왔다. 할머니와 무당의 대화가 차곡차곡 담긴 카세트테이프 속에서 우리는 둘의 관계에 얽힌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진실은 2월 28일 금요일 밤 8시 55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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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드라마 ‘방법’,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한국 드라마 유일 [공식]
    드라마 ‘방법’이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 됐다. ⓒtvN   [엠에스뉴스=고영권 기자] 무속신앙, 악귀, 저주의 살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 장르가 힙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과감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형 오컬트가 202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방법’은 한국의 토착신앙과 디지털이 결합된 참신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은 국내 최대 IT회사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방법(謗法),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4회에서 과거 주문을 통해 귀신과 소통하는 게임이자 분신사바의 현대식 버전 ‘저주의 숲’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앱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태그놀이로, 당사자가 저주를 걸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이름, 사연 3가지를 업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유사성을 띈 것. 토착신앙과 디지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변주를 준 소재로 시청자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와 신선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오컬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했고, 영화 ‘곡성’ 팀이 각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굿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처럼 ‘방법’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이 빚은 섬뜩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국형 현실 공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저력을 입증하듯 ‘방법’이 ‘SERIES MANIA 2020(시리즈 마니아 2020)’에서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SERIES MANIA 2020’은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한 곳에 모여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 ‘방법’은 이번 ‘SERIES MANIA 2020’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시리즈 마니아의 예술감독 ‘프레드릭 라빈(Frederic Lavigne)’은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은 현대적인 요소에 자신들만의 신비로운 스릴러를 얹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국만의 초자연적인 힘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무속인 조민수와 저주의 능력을 지닌 정지소가 이러한 광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것은 검은 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상호 작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행사에 초대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양의 무속적인 전설들이 서양의 오컬트 장르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이러한 지점이 소구된 것 같다.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의 매력을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완 감독은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죽거나 다치게 하는 ‘방법’이라는 행위가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논의를 했고, 영상을 탄생시키기까지 재미있고 값진 시간들을 보냈다”며 “거대한 악과 싸우는 주인공이 ‘소녀’라는 점, 한국적인 무속행위가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매력 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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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무속인 정호근,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고백 "대물림 막기 위해 무속인 됐다"
    무속인 정호근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KBS1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배우 정호근이 25년간 연락이 끊긴 선배를 찾기 위해 안방극장에 등장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정호근이 무명 시절 단역밖에 맡지 못했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주연 무대를 맡겨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 이송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1983년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남다른 연기 실력으로 촉망받으며 학우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정호근. 20살 때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운지 7개월 만에 MBC 공채 17기 탤런트로 데뷔, 배우 천호진·견미리 등이 포함된 17기 동기 중에서도 1등으로 선발됐다. 하지만 주연급 스타로 발돋움할 것이란 주위의 기대와 달리 냉혹한 현실에 부딪혀 조촐한 단역만 맡았던 서러운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불안정한 미래와 무명의 설움으로 상심할 때마다 그의 곁에서 “때를 기다리면 넌 꼭 대성할 것"이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이 바로 이송이다.  중앙대 선배인 이송은 까칠했던 정호근을 채근하며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배우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가르쳐주기도 했다고. 더군다나 정호근이 1986년 군 제대 후 역할이 들어오지 않아 연기에 대한 갈증으로 괴로워할 때 그에게 유일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 또한 이송이다.   1986년 '안티고네'라는 연극 무대의 연출을 맡았던 이송은 정호근에게 주인공 역할을 맡겼다. 당시 정호근이 맡았던 '안티고네'의 주인공 크레온은 그의 37년 연기 인생 중 처음이자 마지막 주연이었다. 정호근은 이점으로부터 생긴 이송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무속인 정호근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KBS1   하지만 정호근은 25년 전 연락이 끊긴 뒤 지금까지 이송을 찾을 수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을 전한다. 무속인이었던 할머니의 기를 이어받아 어릴 적부터 신기를 느꼈던 정호근은 신내림을 거부하면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 잘 풀리지 않는 연기자 생활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정호근은 29살 때부터 부업으로 식당을 운영했으나 폐업하기 일쑤였고 1995년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미숙아였던 탓에 2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네 아이를 더 낳았으나 2004년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3일 만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한국을 벗어나면 자신을 옥죄어왔던 불행이 끝날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가족들을 미국에 보낸 후 16년간 기러기아빠 생활을 이어왔던 정호근이지만 신병으로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게 됐고 아이들에게까지 이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 버티고 버티며 거부하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토로한다. 자식에게 대물림되지 않길 바라며 모든 짐을 짊어지겠단 마음으로 2014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 설명이다.   무속인에 대한 편견과 종교적 견해차로 인간관계가 틀어졌다. 평소 호형호제했던 지인들의 연락이 끊겼고 그간 이어온 인연들이 '홍해 갈라지듯' 갈라졌지만 이송을 보고 싶은 마음에 어렵게 용기를 낸 정호근이 이송을 찾아 나선다. 방송은 21일 오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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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前사이클국가대표 김참미, 극단적 선택 끝에 무속인이 된 사연?
    전 국가대표 사이클선수 출신 김참미가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서 무속인이된 사연을 고백했다. ⓒSBS플러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김참미 선수가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참미는 김수미에게 "직업이 바뀌어서 고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운동을 하다가 21세 때 몸이 되게 아파서 슬럼프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도 진단이 명확하지가 않았다"며 "어떻게 하다가 점집에 갔는데 내가 신병(무병)이 왔다더라. 그래서 몇 군데 더 갔는데 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통증에 진통제도 소용이 없었다. 부모님도 믿어주지도 않았고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도 없고, 신내림을 받기도 싫고... 혼자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한 두 번 자살 시도를 했는데 막상 눈을 감으니 살고 싶더라. 마침 친구가 와서 살았다"고 이어갔다.   이어 "신내림을 받고 나니까 안 아프더라. 그리고 부모님께는 신내림을 받고 나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인정을 해주신다. 그래서 15개월 전에 신당을 차리고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김참미의 고백을 들은 김수미는 “운칠기삼이라고 하지 않나. 노력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죽기 살기로 하는데 한 끗 차이다. 내가 노력한 것보다 감사하게 운이 좋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라. 기도도 열심히 하고”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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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한국무속협동조합, 2020 경제회복 기원제 연다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82 강당에서 2020년 경제회복 기원제가 봉행된다. ⓒ한국무속인협동조합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의 무속인들이 내년도 경제가 회복되길 바라면서 기원제를 지낸다. 한국무속협동조합 측은 "2020년 경제회복 기원제가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82 강당에서 봉행 된다"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국태민안을 위한 경제회복 기원제로 삼신 상제께 천제를 올린다. 또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에 배향할 예정이다.   의례 진행 순서는 영신맞이 분향, 염표문 봉독, 초헌관 헌작, 고천문 봉독, 아헌관 헌작, 종헌관 헌작 내빈 헌작, 송신례, 음복례, 망료례, 소지례다. 천제 및 국조단군께 드리는 결의문낭독, 대한민국 경제회복과 토착 신앙발전을 염원하는 만세삼창으로 제1부 천제의례를 마친다. 2부에서는 전통 굿 명무 100인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태평무, 승무, 살풀이춤, 굿거리 춤 등 다양한 전통 굿판의 향연이 펼쳐진다.   관계자는 "전통 민속 토착 신앙인 기원제를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참가자들을 잠시 잠깐 과거로 이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장도 마련될 것"이라며 "무속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경제회복 기원 굿에 참석하여 전통 굿판의 향연에 마음껏 향유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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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제주신화기행] ⑤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용두암을 옆에서 보면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얇은 판을 길게 세워놓은 모양이다. ⓒ비짓제주     나는 서둘러 용두암과 용연을 둘러보았다. 저녁 무렵에는 반짝이는 놀이시설과 호텔 그리고 높다랗게 쌓아올린 탑동매립지 위에 서 있었다. 그리고 어둠에도 잠들지 못하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밤이 되어도/잠들지 못하는 제주바다야,/ 숱한 배반으로/ 쫓기고 떠밀려 온 세월을/ 이 밤도 울부짖는 바다야”(양중해 - 잠들지 못하는 바다)  제주의 어른들은 무슨 일이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뺄라진추륵 허지 말라(잘난 척 하지 마라).” “곤 밥(흰 밥) 먹은 소리 허지 말라.”라는 말을 흔히 했다. 왜 그랬을까? 제주 민중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큰소리 한번 쳐서 죽고, 나서서 죽고, 혼자 뛰어가다 죽고, 사람들에게 싸우자 하다 죽는 이들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제주민들의 외지인들에 대한 경계의 눈길도 어쩌면 죽음의 역사를 통해 내면화된 집단무의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아침 일찍 애월읍 항파두리를 찾았다.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던 곳이다. 강화도, 진도를 거쳐 나머지 군사를 이끌고 제주에 들어온 김통정은 귀일촌에 토성과 석축으로 내외성을 쌓고, 애월포에 목성을, 하귀포에 군항(軍港)을 세웠다. 성의 규모는 외성인 토성의 둘레가 6Km 가량 되었고, 성 안에 백성들을 살게 했다. 여.몽연합군의 맹렬한 화공(火工)을 맞아 항전하다 함덕포가 무너지고, 항파두리성이 함락되자 김통정은 남은 병력만을 이끌고 한라산에서 싸우다 자결하고 만다.  김통정의 죽음은 고려에서 항몽세력의 뿌리가 완전히 뽑힌 것을 뜻한다. 고려 정부의 수탈과 지방관의 가렴주구에 시달려왔던 제주 민중은 김통정 세력에 협조하면서 반정부, 반외세의 기치를 함께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역사는 그를 패배한 영웅으로 만들었고, 몽고의 마목장이 들어서며 제주 민중의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래서 김통정은 애월면 고내리의 고내본향당본풀이를 비롯한 6편의 무가 속에서 탐라의 생산물에 욕심을 부리다 세 장수에게 죽은 것으로 그려졌다. 항파두리 토성 일대에는 살맞은돌, 돌쩌귀, 장수물 등의 전설로 당시의 역사가 남아 있다.  다시 차를 돌려 북제주군 구좌읍 쪽으로 향했다. 김녕사굴과 만장굴을 찾았다. 제주에는 이외에도 협재굴, 쌍용굴, 소천굴, 황금굴, 빌레못굴 등 세계적인 용암동굴이 많이 있다. 만장굴은 13Km나 되고 석주, 종유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고학상 가치가 높은 굴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로 알려진 만장굴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주 깊다는 뜻으로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오다가 1958년 당시 김녕초등학교 교사였던 부종휴 씨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비짓제주   김녕사굴은 S자형의 동굴로 세 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뱀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이 굴 속에 살던 커다란 뱀은 매년 큰굿을 하고 처녀를 희생으로 바치지 않으면 곡식밭을 휘저어 흉년이 들게 했다.   이 즈음 서연(徐憐)이라는 판관(判官)이 부임하여 군졸과 함께 그 뱀을 창검으로 찔러 죽였다. 서판관은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나다 뱀신의 복수로 파선당하여 고기밥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뱀이 나왔겠는가? 조선시대 관리들이 유교 이념을 앞세워 제주의 신당을 파괴하려는 데 대한 민중의 저항 의식이 설화화된 것이리라.  이곳 김녕굴당에는 뱀신인 궤네깃또 신이 모셔진다. 바다를 건너 들어온 백주또 할망이 사냥을 하며 살아가던 토착신인 소천국과 만나 일곱 자식을 낳아 길렀다. 사냥을 해서는 먹고 살 길이 없어 농사를 짓는데, 소천국은 밭 갈던 소까지 잡아먹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여덟째 자식을 낳아 기르던 백주또는 오백 장군의 딸을 첩으로 두고 살던 소천국을 찾아갔다.   그런데 소천국은 고기를 굽고 있었고, 그 모습에 화가 난 백주또는 아들 궤네깃또를 무쇠상자에 넣고 동해 바다로 띄워버린다. 궤네깃또는 용왕국의 막내딸과 결혼하고, 강남천자국에서 공을 세운 후 제주섬으로 들어온다. 그 모습에 무서워 도망가던 백주또와 소천국은 죽게 되고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당신이 된다. 형들도 모두 죽는다. 궤네깃또는 궤네기에 좌정해 사람들이 일년에 한 번씩 통째로 돼지를 바치면 마을을 튼튼히 지켜주는 신이 되었다. 뱀신에게 돼지를 바치는 본풀이의 내용이 앞서 본 설화를 낳게 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뱀신을 모시는 곳으로는 송당본향당, 대정광정당, 내도본향당, 표선 토산당, 차귀당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신 본풀이인 칠성본풀이는 집안의 풍요를 가져오는 뱀신인 칠성을 노래한다. 지금은 많이 흐려졌지만 이렇듯 뱀 신앙은 제주도민의 생활 속에 깊숙이 살아 있었다. 제주도처럼 뱀 자체를 신앙화하면서 체계화한 곳은 찾기 힘들다고 한다. 현길언의 「김녕사굴 본풀이」는 김녕사굴에 얽힌 위 설화와 칠성 본풀이를 혼합하여 흥미롭게 쓴 소설이다. ⑥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31
  • [제주신화기행] ➃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삼성혈은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비짓제주     제주시에서는 삼성혈을 맨 먼저 찾았다. 탐라국은 신라와 백제에 입조하여 국호와 벼슬을 받고 고려 태조 21년(938)에 고려에 속하게 되었는데 삼성혈은 그러한 역사 시대에 편입해 들어간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거목들이 들어찬 뜰을 걸어 들어가면 3개의 구덩이가 나온다. 이 구덩이에서 사람이 솟아나왔다는 것은 물론 허구이다. 아마도 탐라 건국신화이자 3성 시조의 신화를 노래하던 당굿 장소였을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조선 중종 21년(1526)에 이수동 목사가 석단을 쌓고 혈비를 세워 후손들에게 제사를 지내게 한 것이 유교식 조상 제의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매년 유교식으로 대제(大祭)가 봉헌 된다. 『성주고씨전』(1416)과 『고려사』(1454)에는 삼성혈신화가 전해진다.  한라산 북쪽 기슭의 모흥혈(毛興穴)에서 세 신인은 탄생했다. 그들은 황량한 들판에서 사냥을 하여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살았다. 하루는 나무함이 동쪽 바닷가에 떠내려 왔다. 그 함을 열었더니 돌함과 붉은 띠를 두르고 자줏빛 옷을 입은 사자가 있었다. 돌함에는 푸른 옷을 입은 세 처녀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의 씨가 있었다. 사자는 벽랑국(碧浪國)에서 신의 아들 3인에게 배필이 필요할 듯하여 세 공주를 모시고 왔노라 했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활로 거처할 땅을 점쳤다. 오곡의 씨를 뿌리고 소와 말을 길러 살림이 풍부해졌다.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는 세 공주를 맞이한 연혼포(延婚浦. 속칭 황루알)와 결혼식을 올린 혼인지(婚姻池)가 있다.  삼성혈 가까이에 있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중앙로로 걸어 내려갔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을 찾아가니 제주목 관아가 그 옆에 복원되고 있었다.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던 이곳을 1991년부터 발굴하여 옛 모습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관덕정 광장이 갖는 상징성을 생각하니 관아 복원만으로 채울 수 없는 곳임을 생각하게 했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은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다.ⓒ비짓제주   관덕정 광장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와 봉세관의 조세 수탈에 항거해 일어난 ‘이재수의 난’의 무대였 다. 수백 명의 천주교도들이 이곳에서 처형당했다. 현기영의 『변방에 우짖는 새』는 구한말에 일어난 방성칠 난과 함께 이재수의 난을 그렸다. 관권의 핍박과 외세를 등에 업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에 대한 제주민의 항쟁을 다루었다.  또한 관덕정 광장은 일제 말엽에는 5일장이 있던 곳이다. 그리고 4.3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3.1 시위사건이나 무장대 사령관 이덕구의 주검이 나무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곳도 이곳이었다.   소설가 현기영은 관덕정 광장에서 바라보았던 시국연설회, 군인과 토벌대, 그리고 목 잘린 머리통들의 기억을 『지상에 숟가락 하나』에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고 눈 위에 뿌려진 선혈처럼 끔찍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역사의 소용돌이는 역사책에 고스란히 자리를 잡을 수도 있지만 그 시대의 생생한 생활사는 그 시대를 산 자의 기록에 의해서만 복원이 가능하다. 아니 4.3이 ‘사태’에서 ‘항쟁’으로 신원이 되기까지는 폭압적인 독재정권에 맞서 고문을 견디며 끝끝내 펜을 놓지 않았던 문인들의 힘이 컸다.  풍문으로만 떠돌며 쉬쉬 거리던 4·3을 최초로 공론화했던 현기영의 순이 삼촌(1978)은 작가를 보안사로 끌고 가 모진 고문과 책의 발매 금지를 당하게 했다.   어느 대담에서 그는 “원래 내 생각은 세 편만 쓰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당국에서 나를 가만히 두지 않더란 말입니다. 뭐, 조사도 당하고 끌려가기도 했죠.…그러니 나는 계속 쓸 수밖에 없었고 또 소설만 쓴 게 아니라, <4.3 연구회>라는 조직도 만들었죠.…정권과 일대일로 붙을 수도 있는 것이 문학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작 가세계』36, 1998.)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얼마나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가? (순이 삼촌의 배경이 되는 북제주군 조천면 북촌리의 ‘너분숭이’라는 밭은 군경토벌대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320명의 영혼이 숨 쉬는 곳이 다. 한번 찾아볼 일이다.)  현기영, 오성찬, 현길언, 고시홍, 한림화, 김석범 등 4.3항쟁 시기를 살았던 소설가들의 뇌리에 각인된 피의 살육은 그들의 고통스런 글쓰기를 이끌며 참된 세상에 대한 갈망을 사람들에게 요구한다. 현기영의 <순이삼촌 > <아버지> <도령마루의 까마귀> <해룡 이야기> <잃어버린 시절> <아스팔트> <길>, 오성찬의 <연 날리기> <사포에서> <겨울산행> <한 공산주의자를 위하여> <크는 산>, 현길언의 <우리들의 조부님> <귀향> <먼 훗날> <지나는 바람에게> <귀향> <未明> <한라산>, 한림화의 <한라산의 노을>, 고시 홍의 <도마칼> <해야 솟아라> <계명의 도시> <저승문> <유령들의 친목회> <자서전 고쳐쓰기>, 재일 작가 김석범의 <火山島>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작품들이 ‘4.3문학’을 형성한다. ⑤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29
  • [제주 신화기행] ➁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에 전하는 창세신화인 천지왕본풀이는 무당들의 노랫가락에 실려 9편 정도가 전한다. 태초에 세상은 하늘과 땅이 서로 뒤섞여 처음과 끝도 없고 안과 밖도 없었으며, 삶과 죽음, 선과 악도 없는 혼돈의 상태였다. 하늘에서 푸른 이슬이 내리고 땅에서는 검은 이슬이 솟아올랐다.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렸으며, 사람은 인시(寅時)에 태어났다. 이렇게 세상이 창조되었지만 천지개벽의 어둠 속에서 무시무시한 거인이 나타났다. 그의 앞이마에서는 두 개의 해가, 뒤 이마에서는 두 개의 달이 나타났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귀신과 사람의 구분이 없는 혼란은 계속되었다. 게다가 수명장자(쉬맹이)가 사나운 소, 말, 개를 앞세워 사람들이 거둔 소출을 독차지하며 사람들을 굶어죽게 하였다. 이를 안 천지왕은 번개장군과 벼락장군, 화덕진군과 풍우도사, 일만 군사를 이끌고 가 머리에 쇠테를 씌워 수명장자를 죽이려 했다. 그런데 그는 종을 불러 도끼로 머리에 씌워진 쇠테를 깨라고 명령하였다. 그 모습을 본 천지왕은 쇠테를 풀어 목숨만은 살려주었다.  지상에 잠시 머물던 천지왕은 지상의 총명부인과 결혼하여 대별왕과 소별왕을 낳고는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대별왕과 소별왕은 점점 자라났는데, 친구들에게 애비 없는 자식이라 따돌림을 받았다. 형제는 어머니에게 떼를 써 마침내 박 넝쿨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천지왕은 큰아들 대별왕에게 이승을, 작은아들 소별왕에게 저승을 다스리라 했다. 작은아들은 수수께끼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승을 차지하자고 형에게 제안했다. 마음 착한 형은 동생의 제안을 받아들여 내기를 했는데 두 번 다 형이 이기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소별왕은 꽃을 누가 더 잘 키우는지를 내기하고는 형이 잠든 사이에 잘 자라는 형의 꽃을 자신의 꽃과 바꿔버렸다.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승에서는 제2의 혼돈이 계속되었고 그 혼돈을 처리할 능력이 소별왕에게는 없었다. 할 수 없이 형의 도움을 얻어 해와 달을 하나씩 활로 쏘아 없앴다. 초목과 짐승은 소나무 껍질 가루로 눌러 말을 못하게 했다. 귀신과 생사람은 저울로 무게를 달아 보아 백 근을 넘으면 인간으로 못 넘으면 귀신으로 처리했다. 자연의 질서가 바로 잡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승으로 형이 떠나자 또다시 살인, 도둑, 간음 등 무질서가 여전했다.  신화학적으로 보면 천지왕은 불과 쇠를 다루는 외래적 존재로 제주 섬에 있던 수신계(水神系)의 수명 장자를 벌하였고, 그의 후계인 두 아들로 하여금 섬을 지배하게 하였다는 것으로 읽힌다. 두 개의 해는 극심한 더위와 가뭄을, 두 개의 달은 극심한 추위나 홍수를 의미한다. 그것의 조정은 곧 농작물의 풍작을 뜻한다. ➂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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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제주 신화기행] ➀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스물 무렵에 고향을 떠나온 나는 정작 서울 하늘 아래서 제주의 역사와 문학을 가까이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삼별초의 일원이었던 김통정과 무당의 노래인 이공본풀이를 살피면서 유년의 이야기 속에 잠자던 제주가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다. 가끔 쓰는 잡글도 여지없이 고향의 품안이었다. 어느새 제주는 내 의식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한복판에 들어선 한라산, 수백의 오름들과 초원, 1천여 종의 식물들과 짐승들이 삼삼하게 떠올랐다.  그러나 마냥 행복한 추억만 있지는 않다. 관광지의 어두운 그림자가 섬 토박이의 옹이 박힌 삶을 수렁으로 끌고 가는 악몽을 꾸게 된다. 점점 도시는 넓어져가고, 해안에 살던 사람들은 말과 소, 고라니의 터전인 초원과 한라산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었다. 제주가 지닌 이러한 명암을 떠올리며 나는 아름다운 풍경 너머에 도사린 토박이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찾아 떠났다.  요즘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지만 예전에는 뱃길뿐이었다. 풍랑이 일면 항상 열흘이나 한 달을 잡아야 했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를 갈 때에도 풍랑과 천둥, 번개가 쳐서 죽살이를 예측할 수 없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는 꼿꼿이 뱃머리에 앉아 시를 지어 읊는 기개를 보여주었다.(阮堂金公小傳) 이제 뱃길은 카훼리호를 타고 완도에서 세 시간, 목포에서 다섯 시간, 인천에서 열 댓 시간이 걸린다. 섬이 가까워졌음은 맨 먼저 나타나는 한라산 봉우리를 통해 알 수 있다.  일찍이 정지용은 김영랑과 함께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들어서며 한라산을 보고는 어찌나 반가웠던지 초야에 쳐다보지도 못하던 신부를 솟는 해 아래서 와락 사랑하게 됨과 같이 그리던 산을 모셨다고 했다.(一片 樂土) 고려시대 삼별초의 입도를 막기 위해 김수와 고여림이 진을 쳤던 화북 포구, 조선시대 제주도에 부임한 지방관들이 정치적 복권을 꿈꾸며 바다만 바라보던 연북정(戀北亭)이 서 있는 조천 포구 등이 제주의 관문이었으나 지금은 제주항이 나그네들을 반긴다.   제주항에 내리면 협죽도와 종려나무가 남국의 정취를 자아내고, 아주 가까이 한라산이 다가와 있다. 해안도 로를 타고 다니거나, 서부산업도로 오일륙도로를 통해 중문이나 서귀포를 향할 때에도 한라산은 늘 가까이 버티고 서 있어 제주도 전체가 한라산 자락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젖무덤 같은 오름들이 초원을 수놓고, 보석처럼 빛나는 바닷물이 섬을 휘감싸고 있다.   해안에는 일출봉과 산방산이 우뚝 솟았고,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가 은하수 가득한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멱을 감을 듯 고운 자태로 바다를 향해 쏟아져 내린다. 이 신비로운 자연을 누가 창조했단 말인가? 섬사람들은 천지왕본풀이와 설문대할망설화를 통해 창조의 신화를 노래해왔다. 우리는 이 신화를 통해 섬사람들의 세계 인식을 짐작해 볼 수 있다. ➁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문화평론가(문학박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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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문화 검색결과

  •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조선 최고 역술가·킹메이커…캐릭터포스터 공개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TV CHOSUN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 ‘최천중’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시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윤상호 각본/방지영)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등 연기파 배우들과 ‘야경꾼 일지’의 방지영 작가, ‘이몽’ ’사임당 빛의 일기’ ‘백년의 신부’ ‘태왕사신기’ 등을 작업한 윤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박시후 분)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보는 이들의 관상을 꿰뚫어보는 듯 지긋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천중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려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홀리게 만든다. 특히 천중의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는 화사한 화이트 톤의 한복이 그의 훈훈한 외모를 뒷받침하며 여심을 저격하는 자체발광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시후는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운명으로 얽힌 왕위쟁탈전 속 희대의 영웅 킹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으로 그가 새롭게 보여줄 최천중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박시후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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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MS추천 BOOK]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
    오영우 지음|264쪽|1만5000원|좋은땅출판사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를 출간했다.   출간투자자들이 상대하는 ‘시장’은 괴물 같은 존재이다. 투자자들은 시장을 상대하기 위해서 모든 무기를 동원한다. 그리고 위대한 투자자들 중 몇몇은 철학의 광산에 가서 자신들의 무기를 얻었다.   그곳에서 사고의 검을 날카롭게 벼르고 철학자들이 걸어온 그 유구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시장을 상대할 통찰력을 얻었다. 또 철학적 개념들과 방법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신사업을 일구어내기도 하였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투자자들이 좋은 보검을 얻을 수도 있고 무예를 닦을 수도 있는 좋은 훈련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철학공부는 도대체 어떠한 것이기에 투자자에게 유용한 것일까, 그리고 유명 투자자들은 철학공부를 통해 어떤 유용성을 얻어 갔을까?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는 투자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철학적 관점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철학’과 ‘투자’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것인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찰리 멍거, 앙드레 코스톨라니, 짐 로저스, 엘론 머스크, 피터 틸, 손정의 등 유명 투자자들이 철학을 투자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확실한 예시를 들고 있기에 철학을 처음 공부하는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안내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과 투자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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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
    양주대풍류 시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전통공연예술 소재 발굴과 레퍼토리 다양화를 위한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를 5월 6일(수)까지 진행한다.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소재 선택은 자유로우며 자료 수집 및 조사 중심의 연구과제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시연과제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당 2건 내외 과제를 선정,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0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둑제(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냈던 제사) 복원으로 시작된 ‘복원 및 재현’ 사업은 13년간 여자 어름사니 줄타기, 북한 토속민요 연구 등 100여 개의 전통문화 원형을 발굴했다. 복원된 궁중연례악용 지당판(나라 잔치 때 사용한 제구)은 국립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성대’ 공연에 활용되었고, 솟대쟁이 놀판(솟대타기, 쌍줄타기 등)은 경상남도 지방문화재 지정 추진 중에 있다. 근대전통공연예술이 기록된 경성일보(1906~1945) 자료 활용은 연내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우리 문화의 경쟁력과 다양성은 전통공연예술의 원형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이번 공모에 뜻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오귀새남굿 시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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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 톱7 출격... 8.6%로 자체 최고 시청률
    '미스터트롯' TOP7을 비롯 입상자들이 출연한 '뭉쳐야 찬다'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미스터트롯'이 출연한 '뭉쳐야 찬다'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8.6%를 기록했다. 이는 '뭉쳐야 찬다' 방송 중 최고 시청률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다.   1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총출동해 '어쩌다FC' 전설들과 한 판 대결을 펼쳤다.   먼저 영탁은 자신의 신곡 '찐이야'로 첫 오프닝을 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탁의 '찐'팬이라는 '어쩌다FC' 멤버들은 그에게 '막걸리 한잔'을 요청했고, 영탁은 이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까지 열창하며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찬또배기' 이찬원이 '진또배기'를 부르며 등장, 흥이 절로 솟는 흥보이스로 모두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 최소 1000곡이 넘는 트로트를 외울 정도로 '트로트계 백과사전'으로 불린 이찬원은 이날 요청한 트로트를 즉석에서 불러내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트로트 히어로'로 불리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어느 60대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열창하며 등장, 절절한 감성을 더해 듣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연습 과정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 정도로 가장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그는 '트로트계 임메시'로 불리며 실제 축구 실력에 기대를 높였다.   '트로트계 BTS' 장민호는 수려한 외모에 여유로운 미소, 능숙한 무대매너로 등장과 동시에 좌중을 뒤집어 놓았고, 특히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와 '불타오르네'를 트로트 버전으로 완벽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막내 정동원은 진성의 '보릿고개' 무대로 단번에 '어쩌다FC'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특히 허재는 정동원을 어부바하며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정동원은 수준급 색소폰 연주로 감동의 떼창 무대를 이끌어냈다.   김희재는 안정환 감독에 맞춰 '꽃을 든 남자'를 선곡해 간드러지는 보이스와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모두를 희며들게 했다. 여기에 아이돌 눈빛을 장착한 방탄소년단의 'I NEED YOU(아이 니드 유)' 댄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날 본격 대결에 앞서 모두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펼쳐진 족구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 팀의 단합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 문화
    • 대중문화
    2020-04-13
  •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이혼 빠른 진행 시청률도 21% 돌파 고공행진!
    김희애 박해준 주연의 '부부의 세계' 시청률 고공행진에 나섰다. ⓒJTBC 방송화면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김희애 박해준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시청률 21%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전국 18.8% 수도권 21.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SKY 캐슬’에 이어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폭발적 반응과 함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는 서로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며 관계의 끝을 맺었다. 모든 진실이 드러났고 지선우와 이태오의 세계는 산산이 조각났다. 스스로 불행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던 지선우의 반격은 처절했고, 끝까지 변명하고 지선우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던 이태오는 아들 이준영(전진서)만은 지키려 그의 트라우마까지 이용했다. 하지만 지선우는 온몸을 불태워 이태오가 옭아맨 불행과 배신의 굴레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 그리고 이태오는 그의 민낯을 보고도 손을 내밀어준 여다경(한소희)과 결국 고산을 떠났다.   하지만 6회 방송 말미, 이태오가 여다경과 함께 돌아오고 선전포고처럼 이웃을 비롯해 아들 이준영에게까지 초대장을 보내면서 폭풍을 예고했다.
    • 문화
    • 대중문화
    2020-04-13
  • 위너 이승훈, 16일 논산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위너 이승훈이 16일 입소한다. ⓒYG엔터테인먼트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오는 16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승훈은 12일 직접 쓴 손편지로 이러한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그는 "진우형에 이어 저도 4월 16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몸 건강히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승훈은 "우리 이너써클 팬 여러분들과 가족같은 민호·승윤, 훈련소에서 훈련 받고 있을 진우형, 늘 고생해주시던 위너 스텝분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한편 위너는 지난 9일 정규 3집 'Remember'를 발표했다. 총 12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팬들과 '서로를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emember'는 국내외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바 있다.   이승훈은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대체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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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라디오스타' 영탁, 하품 발성 전수→과거 건물 추락사 고백
    '라디오스타' 영탁이 하품 발성을 전수한다. ⓒMBC ‘라스오스타’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가수 영탁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품 발성을 전수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구라, 안영미는 영탁의 애제자 자리를 두고 “내가 찐이야!”라며 경쟁을 벌인다. 완벽한 보컬의 소유자 영탁이 이들에게 ‘하품 발성’을 가르쳐준 것. 열심히 연습 중인 두 사람이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영탁은 과거 건물에서 추락하는 대형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그를 살린 것은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였다고. 당시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수술을 앞두고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지금의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찬원은 트로트만 수천 곡을 섭렵한 ‘찬또백가’로 나선다. 자신감 넘치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노래 퀴즈를 제안한다. 그러나 단 3초 만에 ‘찬또백가’ 명성에 위기가 닥치며 모두가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찬원은 반전 진행 실력과 리더십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고향 대구에서 학교 축제를 돌며 사회자로 이름을 날렸다고. ‘말랑 두부상’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그가 존경하는 MC를 뽑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영탁의 애제자 자리를 두고 펼친 김구라, 안영미의 치열한 승부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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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5개 지역 연기 결정[공식]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일부 지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주)쇼플레이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연기 소식을 전했다.   7일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와 관련해 "코로나19 여파로 수원(5/2), 울산(5/9), 강릉(5/10), 광주(5/16), 청주(5/17)를 포함한 5개 지역의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하고자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탄탄한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함께 결승전에 진출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7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참가자들이 추가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는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욱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의 변경된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별 공연 예매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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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비디오스타’ 박나래 “무명 생활만 10년. 얼굴 4번 바뀌었다”를 제압한 굴곡진 인생의 주인공은?
    ‘비스오스타’가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에브리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박나래가 ‘비디오스타’에서 굴곡진 인생사 토크 배틀을 펼친다.   오는 7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관상학자 노승우, 풍수지리학자 조남선, 무속인 별당아씨, 전영주, 방은미, 우석도령, 그리고 남다른 촉으로 ‘귀신지’로 통하는 코요태 신지와 함께 ‘고민 해결!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역대 최다 게스트들이 ‘비디오스타’를 찾는다. 방송인 하지영, 배우 이은, 아나운서 조은나래&정이나, 트로트 가수 이채윤&하동근, 그리고 써드아이의 유림, 다크비의 D-1과 이찬이 고민거리가 있다며 방문했다. 이들은 오프닝부터 MC 박나래와 함께 ‘내 인생, 이렇게 굴곡졌다(?)’라는 주제로 토크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박나래는 “무명생활만 10년 차, 얼굴만 4번 바뀌었다”라며 자신 있게 굴곡사의 포문을 열었지만 하지영이 “나는 17년째 무명생활 중이다”라고 하자 바로 침묵했다는 후문.   그 외에도 트로트 가수 이채윤은 “데뷔 11년 차, 이제야 ‘삼삼하게’로 활동 시작한다” 고백했고, 하동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지만 통편집된 일화 등을 털어놨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은은 “과거 실어증을 앓았었다”고 고백하며 “실어증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김숙 덕”이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들은 김숙은 “알고 보니 내가 명의였네”라며 몰랐던 능력(?)을 발견했다고.   관상학자, 풍수지리학자, 무속인이 해결사로 출동, 누구나 궁금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거리를 나누는 비스철학관 특집은 오는 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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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킹메이커 ‘최천중’으로 변신
    극 중 역술가 최천중으로 분한 배우 박시후 ‘바람과 구름과 비’ ⓒTV CHOSUN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가 조선 최고의 역술가로 돌아온 배우 박시후의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 각본 방지영/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에서 배우 박시후가 맡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은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조선 최고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가는 불세출의 남자다.   조선의 운명을 읽고 백성을 위해 국가의 운명마저 바꾸려 시도했으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사에 기록되지 않은 희대의 영웅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최천중’으로 변신한 박시후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스틸 속 박시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하고 귀티 넘치는 도련님 비주얼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 ‘최천중’을 완벽 재현해냈다. 또한, 앞으로 닥쳐올 그의 운명을 짐작이라도 하는 듯 근심 어린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박시후는 한 손에는 검을 쥔 채 말을 탄 모습이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백성들을 향해 인자한 미소를 날리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드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여 작품 속에서 그가 펼칠 활약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시후의 캐릭터 스틸 공개로 기대감을 높이는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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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사회 검색결과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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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굿’ 대가로 12억 챙긴 무속인 무죄, 왜?
    ‘굿’을 대가로 12억 원을 챙긴 무속인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영화 ‘그놈이다’ 스틸    [엠에스 뉴스=고문선 기자] ‘굿’을 대가로 12억 원을 챙긴 무속인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부(민철기 부장판사)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방 모 씨(64)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방 씨와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한 A씨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 3명에게 모두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했다.   방 씨는 신문 광고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 B씨에게 “남편이 내연녀와 바람이 난 일, 아들이 오랜 기간 질병을 앓는 것은 몹쓸 여자귀신과 조상귀신이 몸에 붙었기 때문”이라며 “조상을 하늘로 보내는 의식을 진행해야 흉사가 반복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방 씨는 500만~3000만원까지 등급을 두고, 가급적 높은 가격대의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방 씨는 의식을 하지 않으면 B씨 가족에 흉사가 일어날 것처럼 불안감을 갖도록 해 2010~2016년 13차례 모두 7억 8700만원을 의식 비용으로 챙겼다.   방 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피해자 2명에게서 각각 3억 8000만원, 5000만원을 의식 비용 명목으로 받아 챙겼다.   재판부는 “무속신앙에 기대 굿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 역시 어떤 현실적인 결과의 달성을 바라기보다, 마음의 위안이나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특징이 있다”며 “굿과 관련해 금전을 교부받은 행위가 범죄인지 여부는 무속신앙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 씨가 다소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교리를 설파하면서 피해자들로부터 통상적인 수준에 비해 과다한 의식 비용을 지급받은 점 등에서 유죄 의심이 간다”며 “하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전통적인 관습 또는 종교행위로서 허용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피해자들을 기망해 의식 비용을 편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양형이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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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 ‘귀신 쫓아야’ 주술의식하다 20대 여성 사망… 무속인 구속영장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북 익산경찰서는 귀신을 쫓아낸다며 주술행위를 하다 2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무속인 A(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범행을 도운 피해자의 부모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무속인 A씨는 지난 6월 17일께 군산 금강하구 둑에서 주술행위를 하다가 B(27)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딸이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로 경찰이 자택에 갔지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이 출동 당시 시신의 얼굴과 양팔에 붉은 물질이 묻은 것을 이상하게 여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B씨 사망원인은 불에 의한 화상이나 연기에 의한 질식사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이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범행 당일 무속인 A씨는 귀신을 쫓아낸다며 B씨의 얼굴에 불을 쬐거나 목을 묶는 등 가혹행위를 했다. B씨의 부모는 옆에서 딸의 팔다리를 붙잡는 등 범행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속인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무속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사회
    2019-10-22
  •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명절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임직원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명절 연휴 전날 11일 오후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강동수)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경부선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주제로 실시하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음주고글체험 등을 통해 운전자, 동승자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림으로서 음주운전의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6월 25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기존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낮아졌고 운전면허 취소 기준은 기존 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낮아졌다.   도로교통공단이 분석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발생한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15.6% 늘었으며 특히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827건으로 연휴 기간 하루 평균 400여건 발생하는 것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강동수 지역본부장은 “다소 짧은 연휴 기간이라 조급해질 수 있는 만큼 가족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여유를 가지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19-09-12
  • 카이스트(KAIST), 인간 두뇌 닮은 차세대 인공지능 만든다
    카이스트는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카이스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인간 두뇌를 닮은 인공지능(AI)은 탄생할 수 있을까. 카이스트(KAIST)가 6일 대전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KAIST Center for Neuroscience-inspired AI, CNAI 연구센터)' 문을 열었다.   CNAI 연구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기반 인공지능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확보한 게 목적이다. 발달인지·뇌과학 실증 연구와 뇌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AI에 이식해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통해 `AI-신경과학-로봇', `이론-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균형을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를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인지발달–신경과학·뇌기만 인공지능–기계학습' 융합연구를 위해 다양한 전문성과 상호보완적 성격을 가진 다학제적 연구팀이 참여한다. 카이스트, 서울대, 고려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휴멜로 등이다.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 최정상급 연구팀과 공동연구,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뇌기반 인공지능 연구개발 기관인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아이비엠 인공지능 연구센터(IBM AI Research)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 대(University of Cambridge),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 등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다양한 도전적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전문가를 초청해 `딥마인드의 신경과학-인공지능(DeepMind's Neuroscience-Inspired AI)'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 바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하버드대와 하버드 메디컬 스쿨 연사들을 초청해 `신경과학-인공지능'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적 석학과 연구팀과 국제공동 학술행사들을 통해 세계 유수의 선진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 현황을 파악하는 인적·기술적 교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뇌-인공지능 융합 분야에서 카이스트가 국제적 뇌기반 인공지능 허브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상완 CNAI 연구센터 소장은 "인간의 두뇌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기술의 영역으로 풀어내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이식하는 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는 현재 인공지능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진화해 나갈 수 있는 미래사회의 밑그림을 그려가는 과정ˮ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AI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 사회
    2019-09-06
  • 쌍용자동차, 2020 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출시
    2020 G4 Rexton Marble Gray ⓒ쌍용자동차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쌍용자동차가 내외관 스타일 업그레이드와 신규 스마트키 채택을 비롯해 다양한 사양의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인 2020 G4 렉스턴과 친환경성을 제고하고 선호사양을 적용한 ‘오픈형 렉스턴’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을 선보인다.   2020 G4 렉스턴은 입체감을 살린 메쉬 타입의 ‘체인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선보였다. 가로폭을 키워 전면 디자인을 더욱 대담하고 웅장한 이미지로 구성했고 그에 맞춰 범퍼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대형 모델 고유의 품격을 느끼게 하는 마블 그레이 컬러가 신규 적용되었다. 대형 SU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품격과 안전성, 공간활용성을 갖추고 중형 SUV 수준의 가격(3500만원대)으로 마제스티(Majesty) 트림의 접근성을 높였다.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기본 적용되어 G4 렉스턴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높은 안전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G4 렉스턴 전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마트키를 제공해 플래그십 모델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게 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주차된 차량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헤드램프 버튼이 추가되었다. 2열 윈도에 햇빛을 차단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롤러 블라인드를 신규 적용했다. 도어트림과 인스트루먼트 패널, 시트에 고급소재인 스웨이드를 활용해 탑승객들이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타일과 상품성을 대폭 높인 2020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럭셔리 3439만원 △마제스티(~스페셜) 3585만~3856만원 △헤리티지(~스페셜) 4141만~4415만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2020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했으며 출력과 연비가 향상(각각 3% 수준) 되었다. LED 포그램프가 신규 적용됐고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적용하였다.  △사각지대 감지(BSD) △차선변경 경보(LCA) △후측방 경보(RCTA)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였으며 합리적 가격에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트림(KHAN_프레스티지 스페셜)을 신설했다.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 구성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레저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2020 렉스턴 스포츠&칸만의 장점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향후 쌍용차는 다양한 튜닝 아이템을 발굴 및 개발함으로써 스타일의 무한한 변신은 물론 용도와 개성에 맞는 나만의 스포츠&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포츠 브랜드는 △2020 렉스턴 스포츠 △와일드 2419만원 △프레스티지(~스페셜) 2715만~2884만원 △노블레스 3260만원 △2020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프레스티지(~스페셜) 2886만~303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이며 <파워 리프 서스펜션> △와일드 2795만원 △프레스티지 2916만원 △노블레스 3154만원이다.   새로운 2020 모델들은 2일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차량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쌍용자동차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19-09-02
  • 국내 연구진, 뇌 신경회로 조절가능한 초소형 브레인 칩 개발!
    4개의 탐침에서 광자극, 약물전달 등의 자극과 신경신호 측정을 통해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기는 브레인칩 개념도 ⓒ연구진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조일주 박사(KIST) 연구팀이 뇌의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는 신경신호를 동시에 측정하는 한편 약물이나 빛을 전달할 수 있는 초소형 브레인 칩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뇌에 대한 이해를 통해 뇌질환을 정복하거나 뇌기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는 뇌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세포 하나하나 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때문에 뇌에 칩을 삽입하거나 비침습적 영상기술로 신경신호를 측정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이는 감지한 신경신호를 통해 생각을 읽어 동작이나 언어표현 없이도 기계를 움직이고자 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brain–machine interfaces, BMIs)의 핵심기술이기도 해 더욱 주목받는다.   브레인 칩을 통해 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읽어 뇌 기능의 이상을 확인하는 것은 가능했으나 반대로 뇌에 신호를 보내는 양방향 소통은 아직 많이 연구되지 않았다.  뇌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파킨슨씨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심부자극술을 위한 칩이 사용되고 있으나 뇌 회로의 정밀한 자극이나 뇌신호 변화의 동시 측정은 어려웠다.   연구진은 머리카락 굵기의 아주 얇은(40마이크로미터 두께) 초소형 브레인칩을 개발하고 이를 살아있는 생쥐의 뇌에 삽입하여 생쥐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 빛과 약물을 전달함으로써 뇌회로를 강화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빛이나 약물 자극으로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해마 여러 부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광범위한 신경신호를 단일 세포수준에서 정밀하게 측정해냈다.  특히 이식시 조직손상이나 감염 가능성과 직결되는 요소인 소형화측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약물이동채널과 광자극을 위한 광도파로(optical waveguide), 전기자극을 위한 전극, 뇌신호 측정전극을 모두 머리카락 굵기의 실리콘 구조체에 집적한 것이다.   기존 탐침 대비 6~8배 가까이 축소된 작은 크기의 탐침 4개와 32개의 전극이 내장되어 신경세포 하나하나로부터 신호를 읽어 들이고 약물이나 빛을 수 초 내 직접 전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마취된 생쥐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구진은 향후 깨어있는 생쥐를 대상으로 행동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일주 박사는 “뇌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초소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향후 기존 뇌회로 연구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뇌 기능 정밀조절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 사회
    2019-08-23
  • 뇌교육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가을학기 2차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9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2차 모집을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당시 신입생 모집률이 97%였으며 이듬해부터 신입생 입학 경쟁률이 1.6대1을 기록했다.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특히, 2015년 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심신힐링 뇌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성과를 비롯해, 지난 3년간 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면서 감정코칭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교가 있는 천안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비롯 다수의 민간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사이버창업지원센터,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설립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압구정에 서울학습관을 두고 있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 사회
    2019-08-21
  • 수면무호흡증 방치했다간 뇌 기능 떨어지고 뇌 조직 손상돼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검사 결과 대뇌백질의 변성은 물론 뇌 세포 사이사이의 연결까지 손상된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뇌 영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미국 수면연구학회(Sleep Research Society) 공식저널 ‘SLEEP’을 통해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우리 뇌에 스트레스가 가해져 뇌 세포 간의 연결성이 손상되면 결국 뇌기능이 저하되고 뇌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인구 4~8%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수면 중 기도의 막힘이나 호흡조절의 어려움으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짧은 시간 동안 호흡이 멈추는 식으로 나타난다. 신체 내 산소공급이 중단되고(저산소증), 뇌가 수시로 깨는 수면분절을 초래해 주간졸음, 과수면증,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 심근허혈, 뇌졸중의 발병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수면무호흡으로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 다양한 기전을 통해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는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과 같은 ‘집행기능의 저하’, 해마의 ‘신경세포 손상’,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침착’, 수면 중 혈압 상승으로 인한 ‘미세 뇌경색’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에 윤창호 교수팀은 수면무호흡증이 실제로 뇌에 어떤 변화나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고자 수면무호흡증 환자 135명(평균 나이: 59세)과 증상이 없는 건강한 대조군 165명(평균 나이: 58세)을 대상으로 뇌 영상검사(MRI)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대뇌백질이 손상된 부위를 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는 실제로 대뇌백질이 변성(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질은 주로 신경세포의 축삭이 지나가는 곳으로 축삭은 우리의 대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백질에 변성이 생기거나 손상된다면 뇌의 한쪽 부분에서 다른 쪽까지의 정보전달이 어려워 질 수밖에 없다.   또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뇌 영상에서는 뇌 세포를 잇는 구조적 연결성(네트워크)에도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뇌에서 신경세포 연결의 이상으로 구조적인 변화와 연결성에 이상이 초래되면 뇌의 각 영역 사이에 정보를 교환한다거나 정보를 통합·분리하는 일에도 문제가 발생해 결국은 전체적인 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간헐적 저산소증, 교감신경계의 활성화, 잠자는 중간 중간 뇌가 깨는 수면분절은 뇌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결국은 각 세포 사이사이를 연결하는 구조적 연결성에도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우리 뇌의 여러 영역에서 정보처리능력을 저하시키는 위험인자인 만큼, 수면무호흡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양압기 치료가 있다. 양압기는 일정한 압력의 공기를 기도에 불어넣어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장치로 잠잘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호흡을 한결 편안하게 해 치료효과가 높은 편이다.   윤창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을 계속해 방치하게 되면 뇌 기능이 떨어지고 뇌 조직이 손상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코를 골거나 무호흡증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한국연구재단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및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미시건대학 이민희 박사, 하버드의대 로버트 토마스 교수, 연세대학교 한봉수 교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 간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 사회
    2019-08-21
  •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펀패밀리’ 성황리 종료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참여자들이 펀펀패밀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센터장 이상규)는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과 함께 8월 10일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제적 부담과 홀로 아동을 양육하는 부담감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화합 및 소통을 통한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펀(FUN)펀(FUN)패밀리’는 △부모와 함께 모험심을 증진하는 카트체험 △오감을 이용한 전통 엿 만들기 체험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견학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레크리에이션 △가족 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편지쓰기(30년 후 나의 아이에게, 현재의 부모님께)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웃음을 일지 않고 참여하였으며 행사에 참가자는 올여름 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휴가도 가지 못하였는데 덕분에 아이들과 오롯이 함께 즐긴 하루가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고 아이들에게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이상규센터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청과 함께 동대문구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여가문화 생활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19-08-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⑫ 운명의 수레바퀴 조여정,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듯...
    2019년 상복이 터진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정서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조여정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은 빈껍데기뿐인 결혼생활에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은 그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현금 99억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르는 99억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정서연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습니다.   총운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현재의 상황이 계속되지 않고 여러 가지 변화가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고 과거에 알았던 모임이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일이 생기는 때입니다. 과거에 알았던 이성에게 연락이 오거나 혹은 친했던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도 기대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시간이 많지는 않고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시기이므로 주로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하며 보낼 것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을 계속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생활에 불만도 없으며 모든 상황이 안정되게 흘러가게 됩니다.   더 나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존재하며 감정적으로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며 술자리와 모임을 많이 참석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행운 전차(The chariot)“현재보다는 미래에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따뜻하고 충만한 에너지가 가득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의욕을 가지고 도전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또한 많은 도움을 주니, 큰 행운이 따르겠습니다.    지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표현한다면, 행운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가득한 달이 될 것입니다.   기운이 왕성하여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니 어떠한 일이든 마음껏 즐기면서 체력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생활했던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넘치는 달이 되겠습니다.
    • 운세
    2020-01-08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⑳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②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오(午) 띠甲 일간에 오(午)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성질이 좀 온순해진다. 평상시 본인이 싸움닭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한다. 내 손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고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정신적인 역마나 해외 출입 및 이사 이동의 운기도 띄게 된다. 이는 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이미 계약이 완료되어 움직이거나 조직이나 타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의미 부여가 더 보태진 형태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으며, 대체로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결혼한 여자는 자녀의 이동수로도 나타날 수 있다.   甲 일간에 미(未) 띠甲 일간에 미(未)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사업장이나 가지고 있는 문서 등에서의 보수, 수리 등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리고 투쟁성이 발생되어 하고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하는데, 만약 문서를 잡으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하는데 금전적인 여건이 도와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목적은 ‘한다면 한다’이다.   甲 일간에 신(申) 띠甲 일간의 신(申)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경제적 보상이 적은 상태의 진급 가능이 높을 수 있다. 하지만 업무량은 많을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한다면 쉬엄쉬엄 하는 것이 좋고, 갑작스런 질병의 출현도 가능하니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조직과의 유통 관련 일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생산 제조는 대체로 불리하고, 순수하게 조직상대로 하는 유통업 형태인데 업무량이 많은 것에 비해 그만큼 보상은 적을 수 있다. 돈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을 잘 챙기면서 쉬엄쉬엄 일하는 것이 좋다.   甲 일간에 유(酉) 띠甲 일간에 유(酉)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뱀, 소띠와 마찬가지로 삼재를 보내고 있는 띠로서 주도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본인이 설치지 않고 시비 구설만 만들지 않으면 직장 내에서 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성을 하는 사람들이 유리한데, 그냥 변화가 많지 않는 직장이나 연구직, 개발 분야는 대체로 긍정적이고 활동성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곳에 활동은 불리하다. 만약 진급을 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 가능성은 크지만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다. 금전적인 보상은 대체로 적다.   甲 일간에 술(戌) 띠甲 일간에 술(戌)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보았다면 우선 본인의 이동이 활발하다.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답답한데 타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예를 들어 집안 식구들이 이사를 해서 본인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든지, 활동분야에 움직임이 생겨 출장이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돈을 들여 문서를 잡는 사람일 경우 금전적인 상황이 녹녹치 않아 작은 문서 종류는 가능하나 큰 문서는 좀 위험하다. 활동성이 많은 사람에겐 답답하고 주변의 초상으로 인한 문상도 일어날 수 있다.   甲 일간에 해(亥) 띠甲 일간에 해(亥)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났다면 학위나, 자격증, 문서 취득, 공부 등 남들에게도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문서취득과 배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소비 지출을 함께 동반하는데 마찬가지로 금전적인 여건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한 스트레스 동반이 예상된다.  
    • 운세
    2020-01-0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⑲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자(子) 띠甲 일간에 자(子) 쥐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자신이 주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기이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부서 변동이나 맡은 일이 바뀔 수 있고, 육체적인 활동 보단 정신적인 활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서의 변동이나 조정이 일어날 수 있고, 지금까지 해온 전공 공부가 있다면 전공 공부 이외 새로운 공부 시도가 가능한 시기이다.    甲 일간에 축(丑) 띠甲 일간에 축(丑) 소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을 만났을 때, 먼저 삼재에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주도권이 본인보다 상대방들에게 있으니 시비 구설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치사하고 더러워도 상대방과 의견 충돌을 줄이는 것이 이롭다. 여러모로 답답하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여자는 애정사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데, 주도권이 본인에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상대방 패턴에 끌려 다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크다. 남자는 경제적 보상이 적은 진급은 가능하다. 남녀 모두 부동산, 문서, 학위, 자격증 취득에 이롭다.   甲 일간에 인(寅) 띠甲 일간에 인(寅)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다른 띠보다 학생들은 공부에 방해가 따른다.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느낀다. 직장인들은 그나마 나은데,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음지소득이라 하여, 낮에도 불이 켜고 장사를 하는 유흥이나 이를 접목한, 노래방, 당구장, 만화방 등은 다른 장사 보다 괜찮다. 답답한 상황에서 주변인들이 떠날 일도 생긴다. 하지만 주변 혜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상속이나 증여 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甲 일간에 묘(卯) 띠甲 일간의 묘(卯)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문서운이 오긴 왔는데, 좀 위험한 문서가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험하다고 하는 건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누가 봐도 탐나게 보이는 문서나, 남들 모두 탐내거나 혹은 자신이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문서이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무리하게 잘못된 계약 건이나 나에게 불리한 조건의 계약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너무나 혹 하는 제안이기 때문에 빚을 내어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 타인과의 시비구설도 조심해야 한다.   甲 일간에 진(辰) 띠甲 일간의 진(辰)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보통 이동이나 새로운 시작인데, 일에 새로 가담하거나 시작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주동적으로 이사, 공부, 문서, 연구, 인허가, 임대의 속성을 띈 것을 주도적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낮은 위치에서의 직장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이 적으므로 명예는 괜찮지만 실리의 보상은 적다.    甲 일간의 사(巳) 띠삼재가 들어와 있는 뱀띠는 경자년(庚子年)을 만나 다른 띠들보다도 더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부동산에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주로 정신적인 행위를 하는 교육이나 기획 개발은 대체로 순조롭고, 윗사람의 지시 하에 움직이는 활동성은 괜찮다. 독단적으로 사업성을 구하거나 주도적으로 활동성을 넓히려고 한다면 고단할 수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 운세
    2020-01-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⑩ 배우 윤계상,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의 상징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거성병원의 이사장의 손자이자 거성병원 뇌신경외고 의사로 출연준인 배우 윤계상 ⓒJTBC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편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스타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거성병원의 이사장의 손자이자 거성병원 뇌신경외고 의사로 출연준인 배우 윤계상입니다.  총운 여왕(The empress)“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월의 운은 여왕 카드입니다. 이성 관계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나에게 호감과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약간은 눈이 높은 시기이지만 나 또한 전반적으로 이성들이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면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시기이며 감정으로 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이성을 다루는 방법들을 깨달을 수 있고 두뇌회전도 빨라지는 시기입니다. 멋을 내고 치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 자신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나의 성적인 매력과 외적인 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역할을 하게 만듭니다. 외모가 밝아지고 성격이 안정이 되면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일적인 면에서도 더욱 자리를 잡고 활기를 띄어가게 됩니다. 행운 힘(Sterength)“온화하면서도 강한 의지와 신념이 육체적인 힘을 능가함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었던 문제가 있었다면 이 달에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을 가로막았던 장애물이 사라지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이나 생활하는 어떤 것도 당신의 능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평소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이 있더라도 하는 일에 걸림돌이 되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고 자신 있게 활동 하면 되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니 특별한 고민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괴로움이 사라지고 긴장이 해소되어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평소보다 가볍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므로 스트레스도 덜할 것입니다. 여러모로 여유 있는 달이 되겠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여가활동도 즐긴다면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운세
    2020-01-01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⑦ 아는 만큼 보인다!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어제 상담 오신 분들이 시작 전에 이런 얘기를 하셨다. 저 용신(龍神) 뽑아 주나요?   (여기서 용신이란 명리(命理)에서 자기에게 없는 오행(五行)을 얘기하는데 뽑는 기준도 여러 가지다. 그것을 다 얘기하면 수업이 될 것 같으니 간단히 이해하는 정도로만 하고) 용신(龍神)이 들어오면 대박나지 않아요? 이런 질문은 어느 정도 사주(四柱)를 자주 보러 다니거나 관심을 조금 가진 사람들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이다.   요즘 시대가 참으로 무섭다. 명리(命理)를 공부하면 만세력(萬歲曆)을 배우게 된다. 이것은 절기(節氣)를 기반으로 하여 날짜를 간지(干支)로 풀어놓은 것인데 연월일시(年月日時)에 간지(干支)를 사주(四柱)로 세우고, 대운(大運)을 나열하는 것이 명리(命理)의 기본이다. 요즘 시대가 무섭다는 말은 사주(四柱) 세우는 법을 배우지 않아도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에 자신의 생년월일시만 넣으면 자동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만세력(萬歲曆)으로 사주(四柱)를 세우고 이것저것 까지 적는 시간까지 하면 보통 5~10분정도 소요된다. 필자도 현재는 만세력(萬歲曆)을 책으로 뽑지는 않는다. 그 시간을 차라리 상담하는 시간에 더 할애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 판단하기에...   문제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아직 전문적인 기초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만세력(萬歲曆)을 뽑을 수 있다는 점. 거기에 각자 알고 있는 명리(命理) 지식을 대입한다는 것이 부조리에 시작이 되는 것이다. 난 ‘木’이 없어서 ‘木’ 있는 남자를 만나야 돼. 그러면서 지금 현재 썸 타고 있는 남자나 주변인들의 연월일시를 넣어 사주(四柱) 안에 ‘木’만 찾아 삼만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치에 아주 어긋나는 해석은 아니다.   다만 본인에게 ‘木’이 없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나, 극복할 수 없는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없는 ‘木’만 채우게 되면 만사형통이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없는 건 없는 것이다. 운에서 도와주지 못하면 어찌되었건 채울 수 없다.   예를 들어 의자에서 일어설 수 없는 사람이 그 오행(五行)이 들어왔다고 해서 걷거나 뛸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만 자신에게 없는 것이기 때문에 늘 갈망하고, 갈증을 느끼는 것일 뿐이다. 즉 재산도 100억이 있고, 가족도 행복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인정받아도 자신은 늘 의자에서 일어나 걷고, 뛰는 것이 본인 인생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명리(命理)의 좋은 도구를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여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늘 사실 木 火 土 金 水의 비밀을 칼럼 주제로 노트북을 열었으나 木을 떠올리다 보니 어제의 일이 생각나 갑작스럽게 주제가 바뀌게 되었다.  아직 명리(命理)에 무한한 세계를 손바닥만큼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필자도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분발해야겠다.   
    • 운세
    2019-11-07
  • [제주신화기행] ⑤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용두암을 옆에서 보면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얇은 판을 길게 세워놓은 모양이다. ⓒ비짓제주     나는 서둘러 용두암과 용연을 둘러보았다. 저녁 무렵에는 반짝이는 놀이시설과 호텔 그리고 높다랗게 쌓아올린 탑동매립지 위에 서 있었다. 그리고 어둠에도 잠들지 못하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밤이 되어도/잠들지 못하는 제주바다야,/ 숱한 배반으로/ 쫓기고 떠밀려 온 세월을/ 이 밤도 울부짖는 바다야”(양중해 - 잠들지 못하는 바다)  제주의 어른들은 무슨 일이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뺄라진추륵 허지 말라(잘난 척 하지 마라).” “곤 밥(흰 밥) 먹은 소리 허지 말라.”라는 말을 흔히 했다. 왜 그랬을까? 제주 민중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큰소리 한번 쳐서 죽고, 나서서 죽고, 혼자 뛰어가다 죽고, 사람들에게 싸우자 하다 죽는 이들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제주민들의 외지인들에 대한 경계의 눈길도 어쩌면 죽음의 역사를 통해 내면화된 집단무의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아침 일찍 애월읍 항파두리를 찾았다.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던 곳이다. 강화도, 진도를 거쳐 나머지 군사를 이끌고 제주에 들어온 김통정은 귀일촌에 토성과 석축으로 내외성을 쌓고, 애월포에 목성을, 하귀포에 군항(軍港)을 세웠다. 성의 규모는 외성인 토성의 둘레가 6Km 가량 되었고, 성 안에 백성들을 살게 했다. 여.몽연합군의 맹렬한 화공(火工)을 맞아 항전하다 함덕포가 무너지고, 항파두리성이 함락되자 김통정은 남은 병력만을 이끌고 한라산에서 싸우다 자결하고 만다.  김통정의 죽음은 고려에서 항몽세력의 뿌리가 완전히 뽑힌 것을 뜻한다. 고려 정부의 수탈과 지방관의 가렴주구에 시달려왔던 제주 민중은 김통정 세력에 협조하면서 반정부, 반외세의 기치를 함께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역사는 그를 패배한 영웅으로 만들었고, 몽고의 마목장이 들어서며 제주 민중의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래서 김통정은 애월면 고내리의 고내본향당본풀이를 비롯한 6편의 무가 속에서 탐라의 생산물에 욕심을 부리다 세 장수에게 죽은 것으로 그려졌다. 항파두리 토성 일대에는 살맞은돌, 돌쩌귀, 장수물 등의 전설로 당시의 역사가 남아 있다.  다시 차를 돌려 북제주군 구좌읍 쪽으로 향했다. 김녕사굴과 만장굴을 찾았다. 제주에는 이외에도 협재굴, 쌍용굴, 소천굴, 황금굴, 빌레못굴 등 세계적인 용암동굴이 많이 있다. 만장굴은 13Km나 되고 석주, 종유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고학상 가치가 높은 굴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로 알려진 만장굴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주 깊다는 뜻으로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오다가 1958년 당시 김녕초등학교 교사였던 부종휴 씨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비짓제주   김녕사굴은 S자형의 동굴로 세 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뱀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이 굴 속에 살던 커다란 뱀은 매년 큰굿을 하고 처녀를 희생으로 바치지 않으면 곡식밭을 휘저어 흉년이 들게 했다.   이 즈음 서연(徐憐)이라는 판관(判官)이 부임하여 군졸과 함께 그 뱀을 창검으로 찔러 죽였다. 서판관은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나다 뱀신의 복수로 파선당하여 고기밥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뱀이 나왔겠는가? 조선시대 관리들이 유교 이념을 앞세워 제주의 신당을 파괴하려는 데 대한 민중의 저항 의식이 설화화된 것이리라.  이곳 김녕굴당에는 뱀신인 궤네깃또 신이 모셔진다. 바다를 건너 들어온 백주또 할망이 사냥을 하며 살아가던 토착신인 소천국과 만나 일곱 자식을 낳아 길렀다. 사냥을 해서는 먹고 살 길이 없어 농사를 짓는데, 소천국은 밭 갈던 소까지 잡아먹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여덟째 자식을 낳아 기르던 백주또는 오백 장군의 딸을 첩으로 두고 살던 소천국을 찾아갔다.   그런데 소천국은 고기를 굽고 있었고, 그 모습에 화가 난 백주또는 아들 궤네깃또를 무쇠상자에 넣고 동해 바다로 띄워버린다. 궤네깃또는 용왕국의 막내딸과 결혼하고, 강남천자국에서 공을 세운 후 제주섬으로 들어온다. 그 모습에 무서워 도망가던 백주또와 소천국은 죽게 되고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당신이 된다. 형들도 모두 죽는다. 궤네깃또는 궤네기에 좌정해 사람들이 일년에 한 번씩 통째로 돼지를 바치면 마을을 튼튼히 지켜주는 신이 되었다. 뱀신에게 돼지를 바치는 본풀이의 내용이 앞서 본 설화를 낳게 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뱀신을 모시는 곳으로는 송당본향당, 대정광정당, 내도본향당, 표선 토산당, 차귀당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신 본풀이인 칠성본풀이는 집안의 풍요를 가져오는 뱀신인 칠성을 노래한다. 지금은 많이 흐려졌지만 이렇듯 뱀 신앙은 제주도민의 생활 속에 깊숙이 살아 있었다. 제주도처럼 뱀 자체를 신앙화하면서 체계화한 곳은 찾기 힘들다고 한다. 현길언의 「김녕사굴 본풀이」는 김녕사굴에 얽힌 위 설화와 칠성 본풀이를 혼합하여 흥미롭게 쓴 소설이다. ⑥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31
  • [제주신화기행] ➃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삼성혈은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비짓제주     제주시에서는 삼성혈을 맨 먼저 찾았다. 탐라국은 신라와 백제에 입조하여 국호와 벼슬을 받고 고려 태조 21년(938)에 고려에 속하게 되었는데 삼성혈은 그러한 역사 시대에 편입해 들어간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거목들이 들어찬 뜰을 걸어 들어가면 3개의 구덩이가 나온다. 이 구덩이에서 사람이 솟아나왔다는 것은 물론 허구이다. 아마도 탐라 건국신화이자 3성 시조의 신화를 노래하던 당굿 장소였을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조선 중종 21년(1526)에 이수동 목사가 석단을 쌓고 혈비를 세워 후손들에게 제사를 지내게 한 것이 유교식 조상 제의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매년 유교식으로 대제(大祭)가 봉헌 된다. 『성주고씨전』(1416)과 『고려사』(1454)에는 삼성혈신화가 전해진다.  한라산 북쪽 기슭의 모흥혈(毛興穴)에서 세 신인은 탄생했다. 그들은 황량한 들판에서 사냥을 하여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살았다. 하루는 나무함이 동쪽 바닷가에 떠내려 왔다. 그 함을 열었더니 돌함과 붉은 띠를 두르고 자줏빛 옷을 입은 사자가 있었다. 돌함에는 푸른 옷을 입은 세 처녀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의 씨가 있었다. 사자는 벽랑국(碧浪國)에서 신의 아들 3인에게 배필이 필요할 듯하여 세 공주를 모시고 왔노라 했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활로 거처할 땅을 점쳤다. 오곡의 씨를 뿌리고 소와 말을 길러 살림이 풍부해졌다.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는 세 공주를 맞이한 연혼포(延婚浦. 속칭 황루알)와 결혼식을 올린 혼인지(婚姻池)가 있다.  삼성혈 가까이에 있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중앙로로 걸어 내려갔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을 찾아가니 제주목 관아가 그 옆에 복원되고 있었다.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던 이곳을 1991년부터 발굴하여 옛 모습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관덕정 광장이 갖는 상징성을 생각하니 관아 복원만으로 채울 수 없는 곳임을 생각하게 했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은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다.ⓒ비짓제주   관덕정 광장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와 봉세관의 조세 수탈에 항거해 일어난 ‘이재수의 난’의 무대였 다. 수백 명의 천주교도들이 이곳에서 처형당했다. 현기영의 『변방에 우짖는 새』는 구한말에 일어난 방성칠 난과 함께 이재수의 난을 그렸다. 관권의 핍박과 외세를 등에 업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에 대한 제주민의 항쟁을 다루었다.  또한 관덕정 광장은 일제 말엽에는 5일장이 있던 곳이다. 그리고 4.3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3.1 시위사건이나 무장대 사령관 이덕구의 주검이 나무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곳도 이곳이었다.   소설가 현기영은 관덕정 광장에서 바라보았던 시국연설회, 군인과 토벌대, 그리고 목 잘린 머리통들의 기억을 『지상에 숟가락 하나』에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고 눈 위에 뿌려진 선혈처럼 끔찍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역사의 소용돌이는 역사책에 고스란히 자리를 잡을 수도 있지만 그 시대의 생생한 생활사는 그 시대를 산 자의 기록에 의해서만 복원이 가능하다. 아니 4.3이 ‘사태’에서 ‘항쟁’으로 신원이 되기까지는 폭압적인 독재정권에 맞서 고문을 견디며 끝끝내 펜을 놓지 않았던 문인들의 힘이 컸다.  풍문으로만 떠돌며 쉬쉬 거리던 4·3을 최초로 공론화했던 현기영의 순이 삼촌(1978)은 작가를 보안사로 끌고 가 모진 고문과 책의 발매 금지를 당하게 했다.   어느 대담에서 그는 “원래 내 생각은 세 편만 쓰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당국에서 나를 가만히 두지 않더란 말입니다. 뭐, 조사도 당하고 끌려가기도 했죠.…그러니 나는 계속 쓸 수밖에 없었고 또 소설만 쓴 게 아니라, <4.3 연구회>라는 조직도 만들었죠.…정권과 일대일로 붙을 수도 있는 것이 문학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작 가세계』36, 1998.)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얼마나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가? (순이 삼촌의 배경이 되는 북제주군 조천면 북촌리의 ‘너분숭이’라는 밭은 군경토벌대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320명의 영혼이 숨 쉬는 곳이 다. 한번 찾아볼 일이다.)  현기영, 오성찬, 현길언, 고시홍, 한림화, 김석범 등 4.3항쟁 시기를 살았던 소설가들의 뇌리에 각인된 피의 살육은 그들의 고통스런 글쓰기를 이끌며 참된 세상에 대한 갈망을 사람들에게 요구한다. 현기영의 <순이삼촌 > <아버지> <도령마루의 까마귀> <해룡 이야기> <잃어버린 시절> <아스팔트> <길>, 오성찬의 <연 날리기> <사포에서> <겨울산행> <한 공산주의자를 위하여> <크는 산>, 현길언의 <우리들의 조부님> <귀향> <먼 훗날> <지나는 바람에게> <귀향> <未明> <한라산>, 한림화의 <한라산의 노을>, 고시 홍의 <도마칼> <해야 솟아라> <계명의 도시> <저승문> <유령들의 친목회> <자서전 고쳐쓰기>, 재일 작가 김석범의 <火山島>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작품들이 ‘4.3문학’을 형성한다. ⑤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29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⑥ 음(陰) 양(陽)의 이해 ➁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음양(陰陽)은 언제나 함께 공존한다.   앞서 필자는 태양이 양(陽)이고 달은 음(陰)이라 얘기했다. 하지만 음양(陰陽)은 항상 공존하기 때문에 밤에 떠있는 달(月)은 음(陰)이지만 양(陽)이기도 하다. 반대로 태양은 양(陽)이지만 뒤에 숨어 있기 때문에 음(陰)인 것이다. 이렇게 음양(陰陽)은 서로의 관계에서 언제나 공존하며 수시로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이 필자가 전달하고 싶은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남자는 양(陽)이고, 여자는 음(陰)이다. 시대가 바뀌어 현 시대는 여자가 양(陽) 운동을, 남자가 음(陰) 운동을 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이 앞서 말했듯 태양은 노을이 지면 음(陰)으로 숨고 그사이 달이 양(陽)으로 올라오는 시점으로 비유를 하면 현 시대와 비교하는 관점에서 이해가 쉬울 듯하다.   재미있는 얘기를 해볼까 한다. 음양(陰陽)은 공존한다. 남자는 태어난 모습으로 양(陽)을 대변하지만 속은 음(陰)이다. 그것은 마음일 수도 추구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섬세하고 디테일한 모습이란 말이다. 예를 들어 요리는 대부분 여자들이 많이 하지만 세계적인 셰프들은 거의 대부분 남자이다.   여자들은 대체로 양(陽) 운동을 채우려하는데, 운동선수 예를 들어 골프, 나드볼, 피겨, 배구 등 성과나 성취, 결과 과정에서 훨씬 더 양의 모습을 잘 발산하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예를 확장시켜 보았을 때 필자는 사업이라는 것을 양으로 보고 남자보다 여자 CEO가 좀 더 안정적이고 잘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본다.   사람의 성향을 볼 때도 사주원국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남자가 양(陽)인건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됐을 것이다. 남자는  양인데 사주원국에 음양(陰陽)의 비중이 양(陽) 운동이 많을 경우 대체로 나타나는 현상이 성격이 불같거나, 말소리가 크거나,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아침부터 운동으로 해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거기에 잠도 별로 없다. 왜? 자꾸 양(陽) 운동을 해야하니까. 하지만 음(陰)으로 균형이 맞춰진 남자는 대체로 차분하고,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여자는 반대로 음(陰)이기 때문에 원국(遠國)에 양(陽) 운동이 많을 경우 대체로 밝고 명량하고, 활기차다. 반대로 음(陰) 운동이 많을 경우 차가워 보이거나 스스로 불안하거나 말수가 많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이 부분을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음양(陰陽)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나서부터는 주변인들과 이야기 할 때 ‘아! 저 사람은 사주원국(四柱遠國)이 대체로 어떻게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남을 이해하게 되고,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음양(陰陽)은 운동이면서 언제나 공존하고 방향성을 가진다. 어렵지만 비밀을 알면 그 또한 더 재미있는 게 바로 음양(陰陽)이다!    
    • 운세
    2019-10-29
  • [제주 신화기행] ➁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에 전하는 창세신화인 천지왕본풀이는 무당들의 노랫가락에 실려 9편 정도가 전한다. 태초에 세상은 하늘과 땅이 서로 뒤섞여 처음과 끝도 없고 안과 밖도 없었으며, 삶과 죽음, 선과 악도 없는 혼돈의 상태였다. 하늘에서 푸른 이슬이 내리고 땅에서는 검은 이슬이 솟아올랐다.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렸으며, 사람은 인시(寅時)에 태어났다. 이렇게 세상이 창조되었지만 천지개벽의 어둠 속에서 무시무시한 거인이 나타났다. 그의 앞이마에서는 두 개의 해가, 뒤 이마에서는 두 개의 달이 나타났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귀신과 사람의 구분이 없는 혼란은 계속되었다. 게다가 수명장자(쉬맹이)가 사나운 소, 말, 개를 앞세워 사람들이 거둔 소출을 독차지하며 사람들을 굶어죽게 하였다. 이를 안 천지왕은 번개장군과 벼락장군, 화덕진군과 풍우도사, 일만 군사를 이끌고 가 머리에 쇠테를 씌워 수명장자를 죽이려 했다. 그런데 그는 종을 불러 도끼로 머리에 씌워진 쇠테를 깨라고 명령하였다. 그 모습을 본 천지왕은 쇠테를 풀어 목숨만은 살려주었다.  지상에 잠시 머물던 천지왕은 지상의 총명부인과 결혼하여 대별왕과 소별왕을 낳고는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대별왕과 소별왕은 점점 자라났는데, 친구들에게 애비 없는 자식이라 따돌림을 받았다. 형제는 어머니에게 떼를 써 마침내 박 넝쿨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천지왕은 큰아들 대별왕에게 이승을, 작은아들 소별왕에게 저승을 다스리라 했다. 작은아들은 수수께끼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승을 차지하자고 형에게 제안했다. 마음 착한 형은 동생의 제안을 받아들여 내기를 했는데 두 번 다 형이 이기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소별왕은 꽃을 누가 더 잘 키우는지를 내기하고는 형이 잠든 사이에 잘 자라는 형의 꽃을 자신의 꽃과 바꿔버렸다.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승에서는 제2의 혼돈이 계속되었고 그 혼돈을 처리할 능력이 소별왕에게는 없었다. 할 수 없이 형의 도움을 얻어 해와 달을 하나씩 활로 쏘아 없앴다. 초목과 짐승은 소나무 껍질 가루로 눌러 말을 못하게 했다. 귀신과 생사람은 저울로 무게를 달아 보아 백 근을 넘으면 인간으로 못 넘으면 귀신으로 처리했다. 자연의 질서가 바로 잡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승으로 형이 떠나자 또다시 살인, 도둑, 간음 등 무질서가 여전했다.  신화학적으로 보면 천지왕은 불과 쇠를 다루는 외래적 존재로 제주 섬에 있던 수신계(水神系)의 수명 장자를 벌하였고, 그의 후계인 두 아들로 하여금 섬을 지배하게 하였다는 것으로 읽힌다. 두 개의 해는 극심한 더위와 가뭄을, 두 개의 달은 극심한 추위나 홍수를 의미한다. 그것의 조정은 곧 농작물의 풍작을 뜻한다. ➂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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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명칼럼
    2019-10-24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➃ 친구 따라 갔다 명리와 얽힌 인연! (EP.1)
    최제우 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3년 전...   2016년 여름이었다. 외국에서 오랜만에 들어온 친구와 밥을 먹고 있는데, 친구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은 한국 들어간 김에 어머님이 아시는 명리학 선생님께 이야기 해 놓았으니 가서 말씀만 듣고 오라는 내용이었다.   필자도 그때는 관심이 있던 터라 친구랑 같이 예약을 하고 싶었지만 상담비가 너무 비싸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필자는 다음 기회에 보기로 하고, 한 번도 명리에 경험이 없었던 친구에게 가서 무엇을 얘기 하더라도 절대 리액션을 보이지 말라고 훈수를 두고 함께 찾아갔다.   상담을 시작하고 30분 뒤 그 분에게 리액션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ㅜㅜ   “그걸 어떻게 아세요? 거기에 그런 것도 나오나요?”   너무나 신기했다. 여덟 글자만 보고 사람을 꿰뚫어 보고 있는 그 분이 너무 신기했다.   그런 질문을 던지고 그분이 나와 눈을 마주쳤는데, 뜬금없이 필자에게 “이상한 놈이네. 20대에 죽었어야 하는 놈이 왜 아직 살아있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필자는 심한 모멸감에 화를 내면서 “아니 아무리 공부하신 분이라고 그런 말을 함부로 해도 됩니까?”라며 항의를 했다.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필자에게 “왜, 아니야?”라고 되물으셨다. 더 놀란 나는 차마 내 입에서 아니라고는 말을 할 수 없었기에 시선을 돌렸다.   이야기가 끝나고 그분은 필자에게 이 공부에 소질이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하지만 필자는 단호하게 “정해진 운명대로 산다는 걸 인정할 수 없을 뿐더러 있다하더라도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 정해진 운명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했다. 하지만 그분은 필자에게 “그래 열심히 살아라!”라며 비아냥거리듯 웃는게 아닌가?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그런 표정으로 일침을 당해 본적이 처음이었다.   필자는 그 이후 머릿속에 그날 그 상황 그분의 표정이 몇 주간 맴돌았다. 결국 고심 끝에 찾아갔다.    
    • 운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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