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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9명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 합격 쾌거!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출신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학교 제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상담심리학과인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9명이 합격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이달 졸업 예정인 김의정(23)씨를 비롯해 졸업생 김현희·홍지경(2019년 졸업)씨, 김서현(2018년 졸업)씨, 허정환·김세아·김유람(2017년 졸업)씨, 이인화(2016년)씨, 최보영(2014년 졸업)씨 등 9명이 ‘2020년 전문상담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다.   지난 2005년 학과 설립 후 2006년부터 교직 과정을 개설하며 교사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온 상담심리학과는 최근 3년간 무려 17명의 상담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18년 3명, 2019년 5명, 2020년 9명으로 해마다 합격자가 급증해 재학생들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상담심리학과를 교내 특성화학과로 집중육성하고, 2016년부터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상담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현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수님들을 믿고 열정적으로 공부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 양성과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자격증 특강 등 양질의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연수과정을 거쳐 각 지역 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심리
    2020-02-17
  • 오마이걸 지호, 건강악화와 심리 불안증세로 활동 중단 [공식입장]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W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지호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W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오마이걸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오마이걸의 멤버 지호 양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왔습니다.하지만 최근 더욱 심해진 불안 증세로 인해 당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해야겠다는 결정에 다다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지호 양의 공백이 길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회복과 건강 관리에 전념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심리
    2020-01-14
  • 몬스타엑스 주헌, 심리 불안 증세로 활동 일시중단(공식)
    몬스타엑스 주헌이 심리적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6인조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는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주헌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해 복수의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검사ㆍ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불안 증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헌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지속적인 치료와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주헌의 회복 상태와 전문의 소견에 근거해 복귀시기를 결정할 것이며 주헌과 멤버들과 신중한 상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컨디션 난조로 지난해 말 진행된 몬스타엑스 미국 징글볼 투어 공연에도 일부 불참했다. 몬스타엑스는 내달 미국에서 첫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다.
    • 심리
    2020-01-13
  •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커넬대학교 우문식 교수 특강
    ▲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이 ‘긍정심리학 팔마스(PERMAS: 긍정정서, 몰입, 관계, 성취, 강점) 중심의 맞춤형 긍정심리학 교육’을 오는 1월 11일과 18일, 2월 1일 3일간 진행을 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과정은 긍정심리학의 이론인 PERMAS 중심의 교육으로 긍정심리학 분야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석, 박사나 긍정심리상담코칭(치료)을 진행할 전문상담사나 강사를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3주차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평촌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우문식 학장은 “이번 과정은 긍정심리학 분야 상담학과 교수 또는 상담코칭 심리학 분야의 석, 박사 학위 논문 준비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의사,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에는 교육학과 목회학, 상담학과 선교학, 신학 등의 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심리
    2020-01-10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발간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최근 심리학 서적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를 발간했다.   권 센터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 22편의 영화를 통해 평소 언어화될 수 없었던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으며 특히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가진 이들을 영화 주인공에 비유해 이들의 마음을 묘사하고 위로했다. 빠르고 간편한 힐링을 위한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재 저자는 역으로 말한다. 모든 게 다 잘 되지는 않을 거라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도 존재한다고.   이 책은 대중적이고 널리 알려진 영화들을 통해 상처와 분노, 자아, 관계, 기억, 사랑과 뇌, 결핍 등 다양한 주제를 5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풀어냈다. 그리고 마음을 고요히 목격하고, 집중하는 시선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빛과 결을 발견해줌으로써 그 빛나는 마음들이 다시 나를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의 진짜 모습을 하나씩 마주할 수 있도록 시도한다.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표지   권 센터장은 "평소 영화와 고전소설을 즐겨보며 예술 매체에 담긴 여러 작가 및 감독들의 인간에 대한 뛰어난 통찰에 감탄하던 중, 이러한 통찰이 정신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심리
    2020-01-02
  •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활동 중단, 심리적 불안 증세 호소…건강 회복에 집중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24)가 심리적 불안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24)가 심리적 불안증세를 호소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에스쿱스가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스쿱스와 세븐틴 멤버들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항상 세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면서 "당사는 에스쿱스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언제나 아티스트 건강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스쿱스 군의 건강 및 활동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회복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세븐틴은 월드 투어 '세븐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플레디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군의 건강 상태에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에스쿱스 군은 최근 심리적인 불안 증세를 호소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자 다방면으로 정밀하게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에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에스쿱스 본인과 세븐틴 멤버들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는 방향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항상 세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에스쿱스 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우선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고 언제나 아티스트 건강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에스쿱스 군의 건강 및 활동에 관련하여 무리한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당부드리며 추후 스케줄 및 회복 상황에 대하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리
    2019-11-20
  • 계룡시, 하반기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추가모집
    계룡시가 2019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계룡시가 2019년 하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140% 이하 가정의 문제적 행동을 가진 만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며, 발달 재활 서비스와 중복신청 할 수 없다.   시는 10월 30일까지 1차 서비스대상자 40명을 모집하고 문제적 아동 중 신규이용자, 조손·법정한부모·다문화·장애인·다자녀가구, 고연령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 범위 내에서 2차 서비스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아동, 부모 또는 법정대리인이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주소지 면·동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이용료는 월 16만 원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급돼 본인부담금은 1만6000원에서 4만8000원까지 상이하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심리상담과 함께 아동의 발달 상태에 따라 언어, 인지, 미술·음악치료 등의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 심리
    2019-10-28
  • [전문가칼럼] 긍정적인 마음가짐(Positive Mental Attitude)은 삶을 변화시킨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구분하는 단 하나의 특성은 바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부정적인 사람은 문제점을 보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소유자는 기회를 본다. 긍정적인 방식을 택한다면 당신에겐 무한대의 가능성으로 가득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며,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라고 W. 클레먼트 스턴은 이야기 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란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기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을 직면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매번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발목을 잡을 뿐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거나 변화시키는 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얼마나 삶의 태도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음의 내담자 사례에서 볼 수 있다.   다음은 3년 전 7세 된 아들을 갑작스런 병으로 잃게 된 어머니의 사례이다. 본인은 아들의 고열이 단순한 열감기로 생각되어 동네병원에서 처방한 해열제만 먹이고 하룻밤을 보냈는데, 다음날 아기가 숨지고 말았다. 이에 본인은 아들을 큰 병원으로 데려가서 적절한 치료를 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3년 동안 지속적인 불면과 우울로 내방하게 되었다.   내면감정카드를 살펴보는 중에 숨진 아들이 이미 금발의 남자아이로 환생하여 좋은 부모아래 여동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놀고 있다’라는 내면카드를 얻게 되어 이에 대한 감정들을 더 깊게 이야기 나누었더니 이외의 사실을 알려주었다.   사실은 몇 해 전, 아들을 추모하기 위한 연등을 달기 위해 방문한 절에서, 스님이 본인에게 전해준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를 상담사와 나누게 된 것이 몹시도 놀라운 일이라며, 그때는 그저 스님이 나를 위로하고자 건냈던 말이라 생각하였기에 귀담아 듣지도 않았으며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주는 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스님과 똑같은 말을 다시 듣고 보니 이제는 진짜 그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 되어, 너무나 기쁘고 평안해 졌다는 것이다. 긍정적 마음가짐이 주는 효과는 삶을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성장을 경험시키게 하며, 문제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게 하며, 실수로부터 배우고, 배우고 나면 그 실수들을 흘려 보낸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 순간 마음가짐을 전환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통제할 수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이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도 선택하는 것도 나 자신이기에 긍정적 마음가짐은 삶의 훌륭한 태도일 것이다.   이정훈 명리심리상담사/ 웃음과 행복을 주는 곳 새꿈마음 심리상담센터  
    • 심리
    2019-10-01
  • 영덕군, 2019년 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최하고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이 지난 23일과 24일 청소년 상담의 실제라는 주제로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영덕군    [경북=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이 주최하고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 이 지난 23일과 24일 ‘청소년 상담의 실제’ 라는 주제로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20명은 타로카드의 이해와 청소년 상담현장에서의 타로카드 활용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2019년 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 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전문성 향상, 상담자원봉사자 활성화가 목적이다.    이형성 센터장(영덕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전문적인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심리
    2019-09-25
  • Sh수협은행,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직원들 마음건강 책임진다
    다양한 현장경영 및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만족경영을 실천하는 이동빈 은행장의 모습. ⓒSh수협은행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Sh수협은행은 감정 노동, 업무 과다 등 직무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행복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협은행 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행복찾기 서비스’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스트레스 자가진단부터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대면상담까지 총 4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자가진단 즉시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와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전문상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업무환경, 동료관계, 업무적합성 등 직무 관련 스트레스 △ 우울·불안·분노 등 개인의 정서와 심리변화 △부부관계, 양육문제 등 가정문제까지 다양하며 상담비용은 전액 수협은행이 부담한다.  아울러 상담 신청자와 상담일정, 상담내용 등 민감한 사적정보를 철저히 비밀로 보장하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 일체를 외부 전문 상담센터에 위탁해 운영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직원들의 경우 스트레스와 고민 등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고객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며 “직원들의 마음의 병까지 치유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더불어 대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 단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심리
    2019-09-16

명상 검색결과

  • 한국명상지도자협회, 3월부터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시작
    한국명상지도자협회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강의 모습.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명상지도자협회(이사장 혜거스님)가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불교상담개발원과 목우선원에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를 개최한다.   ‘지혜와 명상의 길’을 주제로 한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불교명상 대중화와 이를 위한 명상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로 다양한 불교명상들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 강좌와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심화반 강좌로 구성됐다.   기초반 강좌는 3월11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심화반 강좌는 3월14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삼선동 목우선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반 강좌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의 ‘초심자를 위한 참선입문’ 강의를 시작으로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 △위빠사나 호흡관찰법 △가피명상 △세 가지 모습의 자아 △자비명상 △마음관찰과 호흡관찰 △생활 속의 참선수행 △마음챙김 혁명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심화반 강좌는 기초반 강좌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명상상담과 참선불교, 초기불교전통, 통찰치유명상, 통합불교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명상 기법 가운데 자신에 맞는 명상과 프로그램들을 찾고 명상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주요 명상지도자들이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하면서 스스로 개발하고 운영해온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강좌로 수강생들의 호응도 높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는 협회 이사장 혜거스님과 원로 용타스님을 비롯해 인경스님, 미산스님, 지운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명법스님, 선업스님 등 평소 명상을 통해 불자 및 일반인들과 호흡해 온 스님들이 교수진으로 나서 불자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오상목 명상수행학교 행복수업 대표, 김재성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안희영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학과 교수, 김열권 위빠사나붓다선원장 등 명상 전문가들도 대거 교수진에 포함됐다.   명상아카데미 대강좌 기초반 및 심화반 강좌는 각각 수강생 5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조계종 교육원 인증과정으로 스님들의 경우 강좌 수료 시 연수점수 30점을 인정받으실 수 있다. 강좌 신청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명상
    2020-02-17
  • [BOOK] 신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명상 입문서 출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비지니스북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명상을 위해서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명상 입문서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익한 명상을 소개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 속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3분의 간단한 명상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시작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명상
    2020-01-16
  •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SK브로드밴드 Btv 힐링 컨텐츠 출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위한 B tv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 출시 ⓒ코끼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마음수업의 명상심리 서비스 ‘코끼리’를 SK브로드밴드 Btv에서도 만날 수 있다.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명상심리 모바일 앱으로 지난 8월 정식 런칭 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국내 앱마켓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다.   Btv에서 제공하는 ‘혜민스님의 코끼리 명상’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스트레스, 화, 우울증 등 심리치유와 숙면에 대한 니즈 등 사용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음성 컨텐츠를 영상으로 구현해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선사한다.   세부메뉴는 다양한 테마, 심리상황 별로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인 혜민스님의 ‘매일명상‘ ▲명상심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테마별 명상’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연의 소리 ‘ASMR’ 등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AI) 셋톱박스와 음성인식 리모컨을 활용해 음성발화를 통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코끼리 다니엘 튜더 대표는 ”코끼리 명상이 SKB 플랫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면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B tv  내 ‘홈’ 및 ‘다큐/라이프’ 메뉴와 ‘B tv 플러스’ 모바일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 명상
    2020-01-10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 창립멤버인 김 교수는 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화병, 불안장애, 우울증 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와 스트레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종우 교수는 앞으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서 명상지도 전문가의 양성과 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인성함양과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춘계, 추계 학술대회와 동계, 하계 집중수련회 개최, 연 2회 한국명상학회지를 발간 등의 학회 업무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명상을 의학, 심리학의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자 하며,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명상을 대중화 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명상학회는 2009년 창립된 학회로, 현재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와 사회복지학의 등 500여 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명상학회는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명상여행, 차, 재활, 중독, MBSR 등의 분과학회 활동과 6개의 지역 분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명상
    2019-11-19
  • '나를 비추다' 차와 명상 축제 열린다!
    오는 25일 제주 성산읍 오조리에서 차와 명상 축제가 열린다. ⓒ취다선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차와 명상을 통해 행복에 이르는 길을 꿈꾸는 이들이 참여하는 명상축제가 열린다.    지난해 10월 취다선을 개원한 안대진 선생이 기획하고 오조리(吾照里)란 지명에서 따온 '나를 비추다'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취다선 명상센터에서 열린다.   2008년 전국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차 생활 취다선 전시회'을 열었던 그는 매일 아침 차와 명상으로 자기를 관조하는 생활을 모두의 일상이 되게 하자는 차 운동을 벌여왔다.     2회째인 올해는 제주에 사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의 연출로 한국, 몽골,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11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비춤', '바램', '울림', '영혼의 메아리'로 구성된 무대를 빚는다.   출연진은 안지석(현대무용), 은숙(판소리,보이스), 국근섭(감성무), 박일화(명상춤), 이한주(실험음악), 지오(부토), 스페인의 미긴티(부토), 몽골의 오트곤(해금), 캐나다의 나단(디저리두,라이브페인팅), 포르투갈의 길헤르메(첼로) 등이다. 안대진 선생은 라이브페인팅을 펼쳐놓는다.
    • 명상
    2019-10-23
  • MBSR명상 콘퍼런스, 스트레스·불면·우울증, ‘마음챙김’으로 날린다
    MBSR 명상 진행 모습 ⓒ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당신은 행복합니까?"라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18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2013~2018 우울증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19세 이하 청소년의 우울증 진료 환자는 2017년 대비 2019년 41.5%가 증가했고 20대는 거의 모든 심리·불안 진료 부문에 걸쳐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등으로 양질의 잠을 자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수면장애 질환자가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는 결과도 있다.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나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유다.   신체를 넘어서 심리·정신건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이때 주목받는 것은 단연 ‘명상’이다. 명상은 잠깐의 위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멘탈 케어’ 요법으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기업, 프로 운동선수, 연예인까지 명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맞는 명상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가장 널리 알려진 명상법은 1979년 존 카밧진 박사(Jon Kabat-Zinn)가 만성통증이나 질병에 노출된 환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창안한 MBSR(Mindful Based Stress Reduction·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이다. ‘마음챙김’이란 판단을 지양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에 허우적거리거나 특정 생각에 집착하는 것을 막고 소중한 것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이제 막 기지개를 켜는 한국의 명상과는 달리 서구권에서는 이전부터 심리·정신 문제에 명상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했다. 뇌과학 연구가 발달하면서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수치화되었으며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한 효율적인 명상법 연구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임상과 학술 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는데 마음챙김의 시간을 가지면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과도하게 활성화된 뇌파를 잠재우는 ‘세타파(theta wave)’가 방출된다. 세타파는 이완, 평온함, 주의집중, 자기결정에 관한 영역과 연관이 있어 불안 패턴을 안정화한다.   한국에도 미국 MBSR 본부의 인증 지도자가 있다. 국내 유일의 MBSR 인증 지도자인 안희영 소장은 한국MBSR연구소장이자 구글의 ‘Search Inside Yourself(내면검색) 프로그램’ 지도자이기도 하다.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불광출판사), <온 정신의 회복>(학지사)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최근에는 정신과 전문의 전현수 원장이 MBSR 명상을 통한 정신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MBSR 명상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공인 MBSR지도자 안희영 교수와 함께하는 MBSR’ 콘퍼런스다.   먼저 1부는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불교의 정수, 서구사회에서 꽃피다’를 주제로 열린다. 안희영 교수와 후 진 메이 중국MBSR 대표가 MBSR의 이론과 세계적 추세를 강연하다. 2부는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체험 시간이다. 안희영 교수의 지도로 △스트레스 반응 vs 이완반응 △몸으로 돌아오기 △스트레스 이해하기 △나만의 케렌시아 명상 △현존 명상(선택 없는 알아차림)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요법을 배울 수 있다. 3부는 오후 4시 50분부터 6시까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다. 안희영 교수, 전현수 원장(전현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붓다락키따 스님(보리수선원장), 민진희 대표(자이요가) 등 MBSR을 연구 및 보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전통불교의 흐름과 일상 속에서의 다르마 실천’을 주제로 유의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이끌 안희영 교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를 스스로 다루고 싶다면 이번 콘퍼런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명상이 심오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누구나 실천하며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우리를 보다 건강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삶의 기술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명상
    2019-10-23
  • 아주대, 스트레스 관리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다이어트' 실시
    아주대 제공   [수원=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아주대학교 명상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아주대 캠퍼스 플라자에서 일반 직장인과 아주대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인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일반인 명상 프로그램으로 ▲평온한 마음(모듈1) ▲깨어있는 마음(모듈2) ▲행복한 마음(모듈3) 총 3개의 모듈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두 번째 모듈인 ‘깨어있는 마음’을 진행할 예정이다.   ‘깨어있는 마음 모듈’은 자기 자신의 감각과 느낌, 생각 등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지향하는 통찰 명상 중심 프로그램이다. 마음챙김 명상 기반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내면의 주의를 기울여 현재 순간에 깨어있는 마음 상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인드 다이어트’ 책을 바탕으로 책의 저자인 김완석 교수(아주대 명상연구센터장)가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메일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한 달(4회) 기준 2만 원이다.
    • 명상
    2019-10-15
  • 국내 최초 소개 ‘죽음’ 키워드로 ‘삶’ 반추하는 죽음명상 컨퍼런스
    Being with Dying 명상프로그램 진행 모습 ⓒ불교박람회 사무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   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를 가슴에 새겼다.   ‘죽음’이라는 진실에 직면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돌보게 하는 명상기법이 있다. ‘Being With Dying(BWD)’, 죽음에 관한 명상이다. 이 명상기법을 하루 8시간 동안 알차게 공부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명상컨퍼런스다.   얼핏 으스스하게 들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 무엇보다 더 명징하게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과 앤토니 벡 워싱턴대 교수, 유재환 경희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죽음에 관한 명상을 소개한다.   BEING WITH DYING(BWD)은 만성질환 또는 생애말기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에 조안 할리팩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 의료 및 교육기관에서 적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스피스 및 완화치료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위해 설계된 명상전문훈련이었으나, 생애말기환자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호스피스 기관 근무자, 정신건강전문가, 심리학자, 행정가, 종교인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김정숙 원장은 ‘자애와 연민을 바탕으로 한 행복활동’을 펼치는 아시아행복연구원 원장으로 상담 및 의료 현장에 마음챙김과 연민에 근거한 명상 및 심리치료를 실천하고 있다. 또 BWD Korea 대표로 한국사회에 죽음명상을 통핸 새로운 영적 케어를 안내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앤토니 벡 교수는 워싱턴대학교 의대 종양학 교수이자 미국 시애틀 암관리협회의 완화치료 디렉터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의로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사소통과 완화의료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의료 현장에 과학과 휴머니즘을 통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실천불교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 우빠야 젠센터 전문명상훈련의 죽음명상과 G.R.A.C.E.(연민배양훈련) 프로그램의 핵심 교수진이다. 더불어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으로 자비와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유재환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도 이날 컨퍼런스에 함께 한다.   한편 이번 명상컨퍼런스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자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준비됐다.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펼쳐지는 박람회 기간 중 3일에 걸쳐 △죽음 명상 △마음챙김 자기연민 명상 △심신이완 및 스트레스 감소명상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명상 컨퍼런스에는 10월 14일 오픈하는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일 3만원이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명상과 불교, 예술을 모두 아우르는 불교계 최대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의 석학을 초청한 명상컨퍼런스로 국제화를 도모했으며 지역 사찰과 박람회장을 연계하는 ‘도시축제’로 지역성을 넓혔다. 주요 전시 분야로는 △공예(불교공예, 전통공예, 현대공예, 도자공예, 금속공예) △건축(건축, 인테리어) △의복(승복, 천연염색, 한복) △식품(차, 사찰음식, 사찰식품, 전통식품) △수행의식(수행NGO, 장례, 사찰, 명상단체) △문화산업(디자인, IT, 여행, 출판, 미디어, 웹) 등이 준비됐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5000원 상당의 박람회 관람 초청권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람을 원하는 사찰과 단체는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명상
    2019-10-11
  • 혜민스님, 2019강남페스티벌'서 무료특강... 마음치유콘서트 개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1일 오후 4시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다. ⓒ강남구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1일 오후 4시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다. 2019 강남페스티벌을 맞아 혜민스님이 특강무대에 선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고요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치유 방법이 소개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혜민스님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옛 선사들이 남긴 지혜를 담은 책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2012),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2016)에 이은 혜민의 ‘행복 지침서’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다. 2018년 12월 출간 이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 힐링멘토인 혜민스님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마음치유학교를 건립해 경쟁과 스트레스에 휩싸인 현대인들을 돕고 있으며 TV·라디오·SNS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구관계자는 “강남의 도심 속 유일 사찰 봉은사가 이번 특강 최적의 장소”라며 “혜민스님과 함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특별한 힐링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명상
    2019-09-27
  • 서귀포시, 내달 5일 요가페스티벌 개최...'불로장생의 기, 요가로 표현하다'
    서귀포시는 내달 5일 서복전시관 야외공원서 '제2회 서복전시관 요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귀포시      [제주=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서귀포시는 건강과 힐링의 대표적인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가를 테마로 한 '제2회 서복전시관 요가페스티벌'을 오는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복전시관 야외공원에서 개최한다.   서복전시관은 불로초를 찾고자 했던 진시황 및 그의 사자 서복을 주제로 한 테마전시관으로, 운영활성화를 위해 서복이 추구했던 건강과 장수로 컨텐츠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요가페스티벌은 '불로장생의 氣(기), 요가로 표현하다'를 주제로해 요가교육, 도내·외 전문강사의 요가시연, 요가 경연대회, 불로초와 건강을 테마로 한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요가교육은 페스티벌 참여자 전체가 체험할 수 있는 하타요가, 치유요가, 프리메드요가 교육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사전모집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요가, 영어와 요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키즈영어요가 등이 진행된다.   요가시연에는 전주에서 온 국내 최정상급 요가 시연팀인 '‘바마'가 일명 커플요가로 일컬어지는 아크로요가 시연을 하게된다. 이외에도 도내 전문강사에 의한 마이링빈야사요가, 하타요가 시연으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요가 경연대회는 사전모집된 도내 일반 동호인 단체 5개팀의 경연이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도내·외 원장급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등 3개 팀을 선발해 서귀포시장상 및 부상으로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대행사에는 바른 자세 척추 운동, 불로차 만들기와 차 음식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불로초(황칠나무) 심기와 석고방향제 만들기, 족훈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명상음악 공연, 마림바와 플롯의 협연, 끌로드샤 콰르텟 밴드 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요가와 어울리며 도내에서는 많이 접할 수 없었던 명상음악 공연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요가 페스티벌은 전문 요가인과 일반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될 뿐만 아니라 가족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개인과 가족단위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명상
    2019-09-25

운세 검색결과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⑫ 운명의 수레바퀴 조여정,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듯...
    2019년 상복이 터진 배우 조여정 ⓒ높은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정서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조여정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은 빈껍데기뿐인 결혼생활에 아무런 미련도 남지 않은 그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현금 99억이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일지도 모르는 99억을 지켜내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정서연 역으로 출연중입니다. 조여정은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KBS연기대상에서 여자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습니다.   총운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현재의 상황이 계속되지 않고 여러 가지 변화가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충실할 필요가 있고 과거에 알았던 모임이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일이 생기는 때입니다. 과거에 알았던 이성에게 연락이 오거나 혹은 친했던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도 기대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시간이 많지는 않고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시기이므로 주로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하며 보낼 것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을 계속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생활에 불만도 없으며 모든 상황이 안정되게 흘러가게 됩니다.   더 나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도 애쓰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존재하며 감정적으로 위안을 얻고 싶은 마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며 술자리와 모임을 많이 참석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행운 전차(The chariot)“현재보다는 미래에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따뜻하고 충만한 에너지가 가득한 시기가 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의욕을 가지고 도전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 또한 많은 도움을 주니, 큰 행운이 따르겠습니다.    지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표현한다면, 행운뿐만 아니라 행복까지 가득한 달이 될 것입니다.   기운이 왕성하여 매사에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니 어떠한 일이든 마음껏 즐기면서 체력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달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생활했던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넘치는 달이 되겠습니다.
    • 운세
    2020-01-08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⑳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②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오(午) 띠甲 일간에 오(午)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성질이 좀 온순해진다. 평상시 본인이 싸움닭이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한다. 내 손발이 좀 답답한 느낌이고 아이디어나 기획으로 정신적인 역마나 해외 출입 및 이사 이동의 운기도 띄게 된다. 이는 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이미 계약이 완료되어 움직이거나 조직이나 타인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하고 있는 일에 뭔가 의미 부여가 더 보태진 형태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으며, 대체로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결혼한 여자는 자녀의 이동수로도 나타날 수 있다.   甲 일간에 미(未) 띠甲 일간에 미(未)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사업장이나 가지고 있는 문서 등에서의 보수, 수리 등의 움직임이 일어난다. 그리고 투쟁성이 발생되어 하고자하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하는데, 만약 문서를 잡으려고 한다면 어떻게든 하는데 금전적인 여건이 도와주지 않아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목적은 ‘한다면 한다’이다.   甲 일간에 신(申) 띠甲 일간의 신(申)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경제적 보상이 적은 상태의 진급 가능이 높을 수 있다. 하지만 업무량은 많을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한다면 쉬엄쉬엄 하는 것이 좋고, 갑작스런 질병의 출현도 가능하니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좋다. 조직과의 유통 관련 일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생산 제조는 대체로 불리하고, 순수하게 조직상대로 하는 유통업 형태인데 업무량이 많은 것에 비해 그만큼 보상은 적을 수 있다. 돈 안 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건강을 잘 챙기면서 쉬엄쉬엄 일하는 것이 좋다.   甲 일간에 유(酉) 띠甲 일간에 유(酉)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뱀, 소띠와 마찬가지로 삼재를 보내고 있는 띠로서 주도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본인이 설치지 않고 시비 구설만 만들지 않으면 직장 내에서 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주로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성을 하는 사람들이 유리한데, 그냥 변화가 많지 않는 직장이나 연구직, 개발 분야는 대체로 긍정적이고 활동성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곳에 활동은 불리하다. 만약 진급을 하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 가능성은 크지만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다. 금전적인 보상은 대체로 적다.   甲 일간에 술(戌) 띠甲 일간에 술(戌)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보았다면 우선 본인의 이동이 활발하다.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해 답답한데 타인에 의한 움직임으로, 예를 들어 집안 식구들이 이사를 해서 본인도 같이 움직이게 된다든지, 활동분야에 움직임이 생겨 출장이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돈을 들여 문서를 잡는 사람일 경우 금전적인 상황이 녹녹치 않아 작은 문서 종류는 가능하나 큰 문서는 좀 위험하다. 활동성이 많은 사람에겐 답답하고 주변의 초상으로 인한 문상도 일어날 수 있다.   甲 일간에 해(亥) 띠甲 일간에 해(亥)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났다면 학위나, 자격증, 문서 취득, 공부 등 남들에게도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문서취득과 배움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면서 소비 지출을 함께 동반하는데 마찬가지로 금전적인 여건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로인한 스트레스 동반이 예상된다.  
    • 운세
    2020-01-0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⑲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자(子) 띠甲 일간에 자(子) 쥐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자신이 주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기이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부서 변동이나 맡은 일이 바뀔 수 있고, 육체적인 활동 보단 정신적인 활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서의 변동이나 조정이 일어날 수 있고, 지금까지 해온 전공 공부가 있다면 전공 공부 이외 새로운 공부 시도가 가능한 시기이다.    甲 일간에 축(丑) 띠甲 일간에 축(丑) 소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을 만났을 때, 먼저 삼재에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주도권이 본인보다 상대방들에게 있으니 시비 구설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치사하고 더러워도 상대방과 의견 충돌을 줄이는 것이 이롭다. 여러모로 답답하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여자는 애정사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데, 주도권이 본인에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상대방 패턴에 끌려 다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크다. 남자는 경제적 보상이 적은 진급은 가능하다. 남녀 모두 부동산, 문서, 학위, 자격증 취득에 이롭다.   甲 일간에 인(寅) 띠甲 일간에 인(寅)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다른 띠보다 학생들은 공부에 방해가 따른다.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느낀다. 직장인들은 그나마 나은데,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음지소득이라 하여, 낮에도 불이 켜고 장사를 하는 유흥이나 이를 접목한, 노래방, 당구장, 만화방 등은 다른 장사 보다 괜찮다. 답답한 상황에서 주변인들이 떠날 일도 생긴다. 하지만 주변 혜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상속이나 증여 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甲 일간에 묘(卯) 띠甲 일간의 묘(卯)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문서운이 오긴 왔는데, 좀 위험한 문서가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험하다고 하는 건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누가 봐도 탐나게 보이는 문서나, 남들 모두 탐내거나 혹은 자신이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문서이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무리하게 잘못된 계약 건이나 나에게 불리한 조건의 계약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너무나 혹 하는 제안이기 때문에 빚을 내어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 타인과의 시비구설도 조심해야 한다.   甲 일간에 진(辰) 띠甲 일간의 진(辰)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보통 이동이나 새로운 시작인데, 일에 새로 가담하거나 시작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주동적으로 이사, 공부, 문서, 연구, 인허가, 임대의 속성을 띈 것을 주도적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낮은 위치에서의 직장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이 적으므로 명예는 괜찮지만 실리의 보상은 적다.    甲 일간의 사(巳) 띠삼재가 들어와 있는 뱀띠는 경자년(庚子年)을 만나 다른 띠들보다도 더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부동산에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주로 정신적인 행위를 하는 교육이나 기획 개발은 대체로 순조롭고, 윗사람의 지시 하에 움직이는 활동성은 괜찮다. 독단적으로 사업성을 구하거나 주도적으로 활동성을 넓히려고 한다면 고단할 수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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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⑩ 배우 윤계상,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의 상징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거성병원의 이사장의 손자이자 거성병원 뇌신경외고 의사로 출연준인 배우 윤계상 ⓒJTBC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편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첫 번째 스타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거성병원의 이사장의 손자이자 거성병원 뇌신경외고 의사로 출연준인 배우 윤계상입니다.  총운 여왕(The empress)“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서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1월의 운은 여왕 카드입니다. 이성 관계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나에게 호감과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약간은 눈이 높은 시기이지만 나 또한 전반적으로 이성들이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면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시기이며 감정으로 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때입니다.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이성을 다루는 방법들을 깨달을 수 있고 두뇌회전도 빨라지는 시기입니다. 멋을 내고 치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 자신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나의 성적인 매력과 외적인 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역할을 하게 만듭니다. 외모가 밝아지고 성격이 안정이 되면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일적인 면에서도 더욱 자리를 잡고 활기를 띄어가게 됩니다. 행운 힘(Sterength)“온화하면서도 강한 의지와 신념이 육체적인 힘을 능가함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자신을 괴롭히고 힘들게 만들었던 문제가 있었다면 이 달에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을 가로막았던 장애물이 사라지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일이나 생활하는 어떤 것도 당신의 능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평소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이 있더라도 하는 일에 걸림돌이 되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고 자신 있게 활동 하면 되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니 특별한 고민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괴로움이 사라지고 긴장이 해소되어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평소보다 가볍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므로 스트레스도 덜할 것입니다. 여러모로 여유 있는 달이 되겠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여가활동도 즐긴다면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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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1
  • [김미로의 12월의 스타 타로운세] ⑨ 트로트 가수 김수찬, 뿌린 대로 거둔다
    올해 1월 발표한 ‘사랑의 해결사’로 각종 예능 및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JTBC 예능 ‘히든싱어2’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김수찬은 ‘간다 간다’, ‘딱 보면 알아요’, ‘대구 아가씨’ 등의 앨범을 발매하고 트로트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올해 1월 신곡 ‘사랑의 해결사’를 발표해 각종 예능 및 음악방송과 더불어 지금까지 KBS ‘가요무대’에만 40회 이상 출연하는 등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의 타로운세는 어떨까? 정의(Justice) “세상의 진리를 깨달아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가수 김수찬의 12월의 총운은 정의 카드입니다. 결단을 내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며 이때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일이 생길 수 있고, 자칫 구설이 나돌 수 있기 때문에 괜한 잘못된 행동이나 실수로 주변에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해야 될 일은 많고 자꾸 주어지는 일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윗사람에게 불평을 호소한다면 그로 인해 더 많은 스트레스가 쌓여 힘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균형과 형평성을 유지하면서 대인관계를 유지하여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자제 하여야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괜히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행운 마법사(Magician)“당당한 자신감과 그를 뒷받침하는 능력을 의미”   이번 달은 웅크렸던 겨울밤을 지나 기지개를 켜고 봄맞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진취적인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금전은 물론 인기 또한 많아져 발전하는 시기입니다.   하늘에서 도움을 주니 많은 변화들이 생기며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일하는데 힘이 넘지는 달이 되겠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믿고 좋은 기운이 함께하니 겸손하게 생활 한다면 곧 좋은 소식이 있겠습니다.   센 상대를 만났다고 해서 위축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두려움 극복과 자신감을 향상을 위해 강한 성격의 사람과 일을 한다면 지금까지의 힘든 시간은 눈 녹듯 사라지고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이 추진력을 얻을 것입니다. 진행하고 있는 일에 속도가 붙을 때 더욱 매진한다면 곧 큰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 운세
    2019-12-26
  • [김미로의 12월의 스타 타로운세] ⑧ 트로트 가수 영탁,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트로트 유망주로 급부상한 영탁 ⓒ밀라그로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지난해 10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발표 후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트로트 유망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록과 트로트가 믹스된 세미트로트 장르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리듬이 영탁의 보컬을 만나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여기에 요즘 가장 핫한 유행어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문구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가삿말이 더해져서 한번 들으면 중독성 있게 귀를 사로잡는다. 최근 영탁은 ‘미스트롯’ 남자 버전인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이다. 총운 별(The star)“꿈과 이상을 상징하며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12월의 운은 별 카드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한가득 받게 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나타나는 때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은근히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 이므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임하여야 됩니다.   재물이 새는 일이 많고 내가 많이 쓰지만 다른 한편으로 계속 재물이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의외의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생기는 달이지만 그것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이성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배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나 집을 이사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도 드는 때인데 그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면이 있습니다. 행운 황제(The emperor)“권력을 뜻하기에, 높이 올라가기를 갈망하고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시기입니다. 지성과 능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높은 성과를 이뤄내니, 자신감도 충만합니다.   당신은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느끼게 되겠습니다. 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이시기에 시작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엄청난 에너지로 승승장구하는 당신을 주위 사람들이 주목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성과에 따른 책임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책임감마저 당신의 능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줄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 외 다른 분야에서도 당신을 필요로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힘든 일도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강한 의지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2020년은 당신이 원하는 바를 모두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운세
    2019-12-23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⑱ “좋아요, 안 좋아요?”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좋아요, 안 좋아요?” 상담을 오신 분들이 대부분 하시는 질문이다. 혹은 “전 언제 대박나나요? 오래사나요? 결혼은 하나요? 먹고 사는 건 걱정이 없나요?” 대체로 질문이 이러한데 질문들의 유형들이 대체로 부정적인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답은 본인이 정해놓고 온 것이다. 아니란 소리를 듣고 싶은 정답을 가지고 상담을 온 것이다.   인생을 ‘좋다, 나쁘다’를 정해놓은 것 자체가 일단 말이 안 된다. 좋을 때만 있지도 않고, 언제나 나쁠 때만 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좋고 나쁨이 함께 공존하기도 한다.   매우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있다고 하자. 뜻을 이루게 되어 그 이성과 교재를 하게 되었는데, 이분법적으로 그 이성과 연인이 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본인에게 일을 그만 두고 자기만 만나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면, 또 그와중에 난 홀어머니를 부양하고 있는 환경이라면 이것은 안 좋은 것이다. 결국 결론은 좋은 것인가? 안 좋은 것인가? 이성과 교재는 좋은 것이지만,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는 그러면서 어머니를 부양하지 못하는 것은 안 좋은 것이다. 이처럼 함께 공존한다. 그래서 좋다 안 좋다를 나누기는 모호하다. 안 좋은 것에 좋은 것이 섞여있고, 좋은 것에 안 좋은 것이 섞여있다.   또 다른 예로 내일 새벽 출근 상황에서 늦은 밤 좋은 인연들과 술자리라면 내일 일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선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맞고, 이 시간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선 내일 자신이 힘든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당연히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책임 회피를 다른 곳으로 한다는 것이다. 회사가 너무 일찍 출근을 하래서, 왜 모임이 하필 일요일 밤이야 하면서 책임 회피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이 싫으면 회사를 그만두면 그만이고, 모임을 안 나가면 그만인데 두 가지 모두 내 상황에 맞춰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 되면서 모든 것이 안 좋다고 결론이 나는 것이다. 회사는 회사대로 일정에 맞춰 콜을 한 것뿐이고, 모임은 대다수 인원의 참석여부에 따라 일요일 오후가 정해진 것인데 자신과의 일정과 맞지 않는다는 것 일뿐 안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이다.   실제 2년 전 상담 사례다. 학부모님이 오셔서 자녀 대학에 관해 상담을 하셨는데 필자는 올해는 아이가 공부하는 환경도 아니고, 좋은 곳에 인연이 없을 것 같으니 마음을 비우시면 어떻겠냐고 말씀을 드렸다. 지금까지 학생의 성적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오신 나머지 필자에 말에 실망을 많이 하고 돌아가셨다.   결국 그 학생은 전문대에도 붙지 못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 이후 상담을 다시 하면서 기본 머리가 있으니 재수 할 생각이 있으시면 2년 정도 더 지켜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상담을 끝냈는데 지난해에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그때 만약 원치 않는 전문대라도 붙어서 갔다면 작년에 4년재 대학에 입학은 없었을 것이다. 그 당시 너무 안 좋고 힘들었지만 그때 떨어진 것으로 인해 현재는 더 기쁘고 다행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2년 전 대학에 떨어던 것은 좋은 것일까, 안 좋은 것일까?
    • 운세
    2019-12-22
  • [김미로의 12월의 스타 타로운세] ⑦ 미스트롯 홍자, 절제(Temperance)...목표 달성을 하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
    '미스트롯'으로 지금의 인기에는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홍자 SNS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미스트롯’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홍자의 인기에는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 당시 홍자는 성대용종 수술로 10개월간 말을 못했으며 그로인해 노래하는 법을 잊어버려 4년의 시간을 허비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홍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선 것.   한편 홍자는 오는 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1, 2홀과 1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2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이달은 돌아다니 것을 좋아하고 지역적으로 이동하는 일들이 많아지니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어울리는 일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갈등이 생기는 수가 있겠으며 성공의 길로 접어들려는 욕심에 의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바른 판단을 해야만 하는 시기이며 신뢰성과 정직함으로 모든 일에 임하여야 좋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만 너 나은 미래와 더욱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새롭게 아는 사람이 조금씩 많아지는 시기이며 그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해 줄 사람이 있겠습니다.   행운 태양(The sun)“우리 자신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존재가 나타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 타이밍만 제대로 잡는다면 당신은 승승장구할 수 있습니다. 기회다 싶으면 절대 주저하지 마십시오.   일을 할 때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니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지겠습니다. 또한 남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남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시기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 하나하나에 다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덕분에 자신에 일에만 몰두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이번 달은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당신의 노력이 드디어 좋은 점수를 받게 되는 때입니다. 때문에 당연히 기분이 많이 업 되는 시점입니다. 이러한 기분을 무시하고 괜히 지나친 겸손을 발휘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려야만 많은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나의 일을 도와주니, 돌아오는 혜택 또한 마음껏 누리게 됩니다.
    • 운세
    2019-12-13
  • [김미로의 12월의 스타 타로운세] ⑤ 송가인,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송가인이 지난달 30일과 1일 개최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서울 공연에 참석했다. ⓒ포켓돌스튜디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미스트롯’으로 인생역전, 제2인생을 살고 있는 송가인이 지난달 30일과 1일 개최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서울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송가인을 비롯한 9명의 트롯걸은 개별 무대는 기본, 콜라보 무대로 완벽한 케미를 뽐내는 가하면 흥과 감성, 감동 모두 잡은 면모로 9인 9색 매력도 자랑했다.   청주에 이어 서울 팬들까지 사로잡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은 오는 7일 익산을 비롯해 울산, 인천, 안양, 안동, 부산 등에서 열기를 잇는다.  총운 타워(The tower)“신상에 생기는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2월의 운은 탑 카드입니다. 이달에는 갑작스럽게 뼈를 다치거나 근육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혹은 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낄 경우에 특히나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설수사 생길 수 있고 내가 아닌 주위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나를 원망을 하거나 책임을 요구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여 실수하는 일이 없는지 반드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힘든 일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는데 상황이 더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괜히 일을 처리한다고 하여 실수를 하여 일을 어렵게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페이스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있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먹는다면 점차 자신을 다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에 너무 얽매여 있지 않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페이스를 다시 찾게 됩니다.  행운 광대(Fool)“속세에 물들지 않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를 의미합니다.”   맑은 하늘처럼 운이 트이는 이달에는 주위 사람들이 행운과 즐거움을 당신에게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들의 신뢰를 받다보니 자연스레 자신감도 충만해집니다.   추진력과 친화력의 조화로 모든 부분에서 좋은 컨디션과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오만해져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금물입니다. 좋은 기운을 맞이하여 짧은 여정의 스케줄이 잦은 한 달이 되겠습니다.   이달에는 너무 소극적이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많은 스케줄에 몸은 지쳐가지만 적극적인 행보를 한다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때이니 변화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의 최소 80%는 이룰 수 있을 겁니다.
    • 운세
    2019-12-02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⑫ 자신에게 맞는 재물(財物) 복(福)!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제목이 마치 술사에 느낌이 난다. 사실 필자는 명리의 도구를 점을 쳐서 맞추는 것처럼 사용하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명리 공부만으로 그렇게 될 수도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고 싶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다리부분이 칼에 의해 찢어졌다. 눈에 보이는 외상은 빠른 대응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겠지만, 세균으로 감염된 내상이라면 분명 다른 도구를 써서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명리는 자연을 간지로 옮겨 함축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에 어떤 흐름 방향이야 예측 할 수 있겠지만 디테일하게 일어나는 현상까지는 알 수가 없다. 비가 오는 건 알더라도 강풍이 동반한 비인지, 가랑비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늘은 재물(財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재물(財物) 복(福)이다. 필자가 돈, 현금이 아니라 재물이라 한 것은 인간에게 돈 만이 재물(財物)을 뜻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 먼저 재물(財物)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보겠다. 명리에서의 재물(財物)을 분류하면 크게 현금, 재주, 문서, 명예가 있다. 재물(財物)의 가치에 대해서는 적어놓은 순서대로인데 순서를 보면 제일 낮은 것이 현금이다.   4. 현금 - 돈(열매)3. 재주 - 장인, 기술, 전문성, 활동 능력. (나무)2. 문서 - 자격증, 학위, 지식, 부동산, 땅. (과수원 계약서)1. 명예 - 브랜드, 가치 있는 이름, 대기업 회사. (삼성 과수원)   현금은 누구나 다 좋아 한다. 그래서 다들 현금의 대한 복을 최고로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것은 재물 중에 제일 낮은 단계이다. 이제부터 사과나무로 예를 들어볼까 한다.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를 따서 먹으면 사과는 없어진다. 이 사과가 인간에겐 현금이다.   이 현금 보다 높은 가치는 바로 재주, 재능, 전문성이다. 이 능력은 사과나무와 같은 것인데, 사과나무만 있다면 매년 사과 걱정은 하고 살지 않아도 된다. 또 재능이 여러 가지 있다면 사과나무가 여러 그루일 것이고, 사과는 더 많이 열릴 수 있다.   이 재능 보다 높은 것이 바로 문서인데, 학생들에게 문서는 자격증, 학위이고, 중장년에겐 바로 계약서, 문서, 부동산인데, 종이 한 장에 많은 가치가 들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를 가진 넓은 땅의 소유자를 의미하고 소유권을 가지기 때문에 처분권도 가진다.   마지막으로 제일 높은 가치는 바로 명예인데 쉽게 얘기하면 이름값이다. 스포츠 스타 전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농구(재능)선수로 살아온 그 사람의 이름 값어치만으로도 스스로가 세계적인 1인 기업이다. 삼성 과수원과 일반 과수원은 값어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이 명예이다. 삼성, 스타벅스의 브랜드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 운세
    2019-11-21

전통신앙 검색결과

  • 드라마 ‘방법’,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한국 드라마 유일 [공식]
    드라마 ‘방법’이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 됐다. ⓒtvN   [엠에스뉴스=고영권 기자] 무속신앙, 악귀, 저주의 살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 장르가 힙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과감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형 오컬트가 202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방법’은 한국의 토착신앙과 디지털이 결합된 참신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은 국내 최대 IT회사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방법(謗法),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4회에서 과거 주문을 통해 귀신과 소통하는 게임이자 분신사바의 현대식 버전 ‘저주의 숲’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앱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태그놀이로, 당사자가 저주를 걸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이름, 사연 3가지를 업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유사성을 띈 것. 토착신앙과 디지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변주를 준 소재로 시청자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와 신선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오컬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했고, 영화 ‘곡성’ 팀이 각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굿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처럼 ‘방법’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이 빚은 섬뜩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국형 현실 공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저력을 입증하듯 ‘방법’이 ‘SERIES MANIA 2020(시리즈 마니아 2020)’에서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SERIES MANIA 2020’은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한 곳에 모여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 ‘방법’은 이번 ‘SERIES MANIA 2020’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시리즈 마니아의 예술감독 ‘프레드릭 라빈(Frederic Lavigne)’은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은 현대적인 요소에 자신들만의 신비로운 스릴러를 얹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국만의 초자연적인 힘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무속인 조민수와 저주의 능력을 지닌 정지소가 이러한 광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것은 검은 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상호 작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행사에 초대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양의 무속적인 전설들이 서양의 오컬트 장르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이러한 지점이 소구된 것 같다.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의 매력을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완 감독은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죽거나 다치게 하는 ‘방법’이라는 행위가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논의를 했고, 영상을 탄생시키기까지 재미있고 값진 시간들을 보냈다”며 “거대한 악과 싸우는 주인공이 ‘소녀’라는 점, 한국적인 무속행위가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매력 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전통신앙
    2020-02-24
  • 무속인 정호근, 'TV는 사랑을 싣고' 출연 고백 "대물림 막기 위해 무속인 됐다"
    무속인 정호근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KBS1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배우 정호근이 25년간 연락이 끊긴 선배를 찾기 위해 안방극장에 등장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정호근이 무명 시절 단역밖에 맡지 못했던 자신에게 처음으로 주연 무대를 맡겨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 이송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1983년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남다른 연기 실력으로 촉망받으며 학우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정호근. 20살 때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운지 7개월 만에 MBC 공채 17기 탤런트로 데뷔, 배우 천호진·견미리 등이 포함된 17기 동기 중에서도 1등으로 선발됐다. 하지만 주연급 스타로 발돋움할 것이란 주위의 기대와 달리 냉혹한 현실에 부딪혀 조촐한 단역만 맡았던 서러운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불안정한 미래와 무명의 설움으로 상심할 때마다 그의 곁에서 “때를 기다리면 넌 꼭 대성할 것"이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이 바로 이송이다.  중앙대 선배인 이송은 까칠했던 정호근을 채근하며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배우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가르쳐주기도 했다고. 더군다나 정호근이 1986년 군 제대 후 역할이 들어오지 않아 연기에 대한 갈증으로 괴로워할 때 그에게 유일하게 손 내밀어 주었던 사람 또한 이송이다.   1986년 '안티고네'라는 연극 무대의 연출을 맡았던 이송은 정호근에게 주인공 역할을 맡겼다. 당시 정호근이 맡았던 '안티고네'의 주인공 크레온은 그의 37년 연기 인생 중 처음이자 마지막 주연이었다. 정호근은 이점으로부터 생긴 이송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무속인 정호근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KBS1   하지만 정호근은 25년 전 연락이 끊긴 뒤 지금까지 이송을 찾을 수 없었던 피치 못할 사정을 전한다. 무속인이었던 할머니의 기를 이어받아 어릴 적부터 신기를 느꼈던 정호근은 신내림을 거부하면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 잘 풀리지 않는 연기자 생활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정호근은 29살 때부터 부업으로 식당을 운영했으나 폐업하기 일쑤였고 1995년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미숙아였던 탓에 27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후 네 아이를 더 낳았으나 2004년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3일 만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한국을 벗어나면 자신을 옥죄어왔던 불행이 끝날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가족들을 미국에 보낸 후 16년간 기러기아빠 생활을 이어왔던 정호근이지만 신병으로 원인 모를 복통에 시달리게 됐고 아이들에게까지 이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 버티고 버티며 거부하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토로한다. 자식에게 대물림되지 않길 바라며 모든 짐을 짊어지겠단 마음으로 2014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 설명이다.   무속인에 대한 편견과 종교적 견해차로 인간관계가 틀어졌다. 평소 호형호제했던 지인들의 연락이 끊겼고 그간 이어온 인연들이 '홍해 갈라지듯' 갈라졌지만 이송을 보고 싶은 마음에 어렵게 용기를 낸 정호근이 이송을 찾아 나선다. 방송은 21일 오후 7시 40분.
    • 전통신앙
    2020-02-20
  • 前사이클국가대표 김참미, 극단적 선택 끝에 무속인이 된 사연?
    전 국가대표 사이클선수 출신 김참미가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서 무속인이된 사연을 고백했다. ⓒSBS플러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김참미 선수가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참미는 김수미에게 "직업이 바뀌어서 고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운동을 하다가 21세 때 몸이 되게 아파서 슬럼프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도 진단이 명확하지가 않았다"며 "어떻게 하다가 점집에 갔는데 내가 신병(무병)이 왔다더라. 그래서 몇 군데 더 갔는데 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통증에 진통제도 소용이 없었다. 부모님도 믿어주지도 않았고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도 없고, 신내림을 받기도 싫고... 혼자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한 두 번 자살 시도를 했는데 막상 눈을 감으니 살고 싶더라. 마침 친구가 와서 살았다"고 이어갔다.   이어 "신내림을 받고 나니까 안 아프더라. 그리고 부모님께는 신내림을 받고 나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인정을 해주신다. 그래서 15개월 전에 신당을 차리고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김참미의 고백을 들은 김수미는 “운칠기삼이라고 하지 않나. 노력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죽기 살기로 하는데 한 끗 차이다. 내가 노력한 것보다 감사하게 운이 좋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라. 기도도 열심히 하고”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 전통신앙
    2020-02-18
  • 한국무속협동조합, 2020 경제회복 기원제 연다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82 강당에서 2020년 경제회복 기원제가 봉행된다. ⓒ한국무속인협동조합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한국의 무속인들이 내년도 경제가 회복되길 바라면서 기원제를 지낸다. 한국무속협동조합 측은 "2020년 경제회복 기원제가 오는 30일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82 강당에서 봉행 된다"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국태민안을 위한 경제회복 기원제로 삼신 상제께 천제를 올린다. 또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에 배향할 예정이다.   의례 진행 순서는 영신맞이 분향, 염표문 봉독, 초헌관 헌작, 고천문 봉독, 아헌관 헌작, 종헌관 헌작 내빈 헌작, 송신례, 음복례, 망료례, 소지례다. 천제 및 국조단군께 드리는 결의문낭독, 대한민국 경제회복과 토착 신앙발전을 염원하는 만세삼창으로 제1부 천제의례를 마친다. 2부에서는 전통 굿 명무 100인에 대한 인증패 수여와 태평무, 승무, 살풀이춤, 굿거리 춤 등 다양한 전통 굿판의 향연이 펼쳐진다.   관계자는 "전통 민속 토착 신앙인 기원제를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참가자들을 잠시 잠깐 과거로 이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장도 마련될 것"이라며 "무속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경제회복 기원 굿에 참석하여 전통 굿판의 향연에 마음껏 향유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전통신앙
    2019-11-26
  • ‘굿’ 대가로 12억 챙긴 무속인 무죄, 왜?
    ‘굿’을 대가로 12억 원을 챙긴 무속인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영화 ‘그놈이다’ 스틸    [엠에스 뉴스=고문선 기자] ‘굿’을 대가로 12억 원을 챙긴 무속인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부(민철기 부장판사)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방 모 씨(64)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방 씨와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한 A씨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피해자 3명에게 모두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했다.   방 씨는 신문 광고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 B씨에게 “남편이 내연녀와 바람이 난 일, 아들이 오랜 기간 질병을 앓는 것은 몹쓸 여자귀신과 조상귀신이 몸에 붙었기 때문”이라며 “조상을 하늘로 보내는 의식을 진행해야 흉사가 반복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방 씨는 500만~3000만원까지 등급을 두고, 가급적 높은 가격대의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방 씨는 의식을 하지 않으면 B씨 가족에 흉사가 일어날 것처럼 불안감을 갖도록 해 2010~2016년 13차례 모두 7억 8700만원을 의식 비용으로 챙겼다.   방 씨는 이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피해자 2명에게서 각각 3억 8000만원, 5000만원을 의식 비용 명목으로 받아 챙겼다.   재판부는 “무속신앙에 기대 굿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 역시 어떤 현실적인 결과의 달성을 바라기보다, 마음의 위안이나 평정을 목적으로 하는 특징이 있다”며 “굿과 관련해 금전을 교부받은 행위가 범죄인지 여부는 무속신앙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 씨가 다소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교리를 설파하면서 피해자들로부터 통상적인 수준에 비해 과다한 의식 비용을 지급받은 점 등에서 유죄 의심이 간다”며 “하지만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전통적인 관습 또는 종교행위로서 허용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피해자들을 기망해 의식 비용을 편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양형이 이유를 설명했다.  
    • 전통신앙
    2019-10-31
  • [제주신화기행] ⑤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용두암을 옆에서 보면 용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얇은 판을 길게 세워놓은 모양이다. ⓒ비짓제주     나는 서둘러 용두암과 용연을 둘러보았다. 저녁 무렵에는 반짝이는 놀이시설과 호텔 그리고 높다랗게 쌓아올린 탑동매립지 위에 서 있었다. 그리고 어둠에도 잠들지 못하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밤이 되어도/잠들지 못하는 제주바다야,/ 숱한 배반으로/ 쫓기고 떠밀려 온 세월을/ 이 밤도 울부짖는 바다야”(양중해 - 잠들지 못하는 바다)  제주의 어른들은 무슨 일이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뺄라진추륵 허지 말라(잘난 척 하지 마라).” “곤 밥(흰 밥) 먹은 소리 허지 말라.”라는 말을 흔히 했다. 왜 그랬을까? 제주 민중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큰소리 한번 쳐서 죽고, 나서서 죽고, 혼자 뛰어가다 죽고, 사람들에게 싸우자 하다 죽는 이들을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제주민들의 외지인들에 대한 경계의 눈길도 어쩌면 죽음의 역사를 통해 내면화된 집단무의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아침 일찍 애월읍 항파두리를 찾았다. 삼별초가 여.몽연합군과 맞서 싸우던 곳이다. 강화도, 진도를 거쳐 나머지 군사를 이끌고 제주에 들어온 김통정은 귀일촌에 토성과 석축으로 내외성을 쌓고, 애월포에 목성을, 하귀포에 군항(軍港)을 세웠다. 성의 규모는 외성인 토성의 둘레가 6Km 가량 되었고, 성 안에 백성들을 살게 했다. 여.몽연합군의 맹렬한 화공(火工)을 맞아 항전하다 함덕포가 무너지고, 항파두리성이 함락되자 김통정은 남은 병력만을 이끌고 한라산에서 싸우다 자결하고 만다.  김통정의 죽음은 고려에서 항몽세력의 뿌리가 완전히 뽑힌 것을 뜻한다. 고려 정부의 수탈과 지방관의 가렴주구에 시달려왔던 제주 민중은 김통정 세력에 협조하면서 반정부, 반외세의 기치를 함께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역사는 그를 패배한 영웅으로 만들었고, 몽고의 마목장이 들어서며 제주 민중의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래서 김통정은 애월면 고내리의 고내본향당본풀이를 비롯한 6편의 무가 속에서 탐라의 생산물에 욕심을 부리다 세 장수에게 죽은 것으로 그려졌다. 항파두리 토성 일대에는 살맞은돌, 돌쩌귀, 장수물 등의 전설로 당시의 역사가 남아 있다.  다시 차를 돌려 북제주군 구좌읍 쪽으로 향했다. 김녕사굴과 만장굴을 찾았다. 제주에는 이외에도 협재굴, 쌍용굴, 소천굴, 황금굴, 빌레못굴 등 세계적인 용암동굴이 많이 있다. 만장굴은 13Km나 되고 석주, 종유석 등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고고학상 가치가 높은 굴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로 알려진 만장굴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주 깊다는 뜻으로 만쟁이거머리굴로 불려오다가 1958년 당시 김녕초등학교 교사였던 부종휴 씨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비짓제주   김녕사굴은 S자형의 동굴로 세 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뱀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이 굴 속에 살던 커다란 뱀은 매년 큰굿을 하고 처녀를 희생으로 바치지 않으면 곡식밭을 휘저어 흉년이 들게 했다.   이 즈음 서연(徐憐)이라는 판관(判官)이 부임하여 군졸과 함께 그 뱀을 창검으로 찔러 죽였다. 서판관은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나다 뱀신의 복수로 파선당하여 고기밥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 뱀이 나왔겠는가? 조선시대 관리들이 유교 이념을 앞세워 제주의 신당을 파괴하려는 데 대한 민중의 저항 의식이 설화화된 것이리라.  이곳 김녕굴당에는 뱀신인 궤네깃또 신이 모셔진다. 바다를 건너 들어온 백주또 할망이 사냥을 하며 살아가던 토착신인 소천국과 만나 일곱 자식을 낳아 길렀다. 사냥을 해서는 먹고 살 길이 없어 농사를 짓는데, 소천국은 밭 갈던 소까지 잡아먹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여덟째 자식을 낳아 기르던 백주또는 오백 장군의 딸을 첩으로 두고 살던 소천국을 찾아갔다.   그런데 소천국은 고기를 굽고 있었고, 그 모습에 화가 난 백주또는 아들 궤네깃또를 무쇠상자에 넣고 동해 바다로 띄워버린다. 궤네깃또는 용왕국의 막내딸과 결혼하고, 강남천자국에서 공을 세운 후 제주섬으로 들어온다. 그 모습에 무서워 도망가던 백주또와 소천국은 죽게 되고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당신이 된다. 형들도 모두 죽는다. 궤네깃또는 궤네기에 좌정해 사람들이 일년에 한 번씩 통째로 돼지를 바치면 마을을 튼튼히 지켜주는 신이 되었다. 뱀신에게 돼지를 바치는 본풀이의 내용이 앞서 본 설화를 낳게 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이 뱀신을 모시는 곳으로는 송당본향당, 대정광정당, 내도본향당, 표선 토산당, 차귀당 등이 있다. 그리고 일반신 본풀이인 칠성본풀이는 집안의 풍요를 가져오는 뱀신인 칠성을 노래한다. 지금은 많이 흐려졌지만 이렇듯 뱀 신앙은 제주도민의 생활 속에 깊숙이 살아 있었다. 제주도처럼 뱀 자체를 신앙화하면서 체계화한 곳은 찾기 힘들다고 한다. 현길언의 「김녕사굴 본풀이」는 김녕사굴에 얽힌 위 설화와 칠성 본풀이를 혼합하여 흥미롭게 쓴 소설이다. ⑥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31
  • [제주신화기행] ➃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삼성혈은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비짓제주     제주시에서는 삼성혈을 맨 먼저 찾았다. 탐라국은 신라와 백제에 입조하여 국호와 벼슬을 받고 고려 태조 21년(938)에 고려에 속하게 되었는데 삼성혈은 그러한 역사 시대에 편입해 들어간 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세 시조가 태어난 곳이다.   거목들이 들어찬 뜰을 걸어 들어가면 3개의 구덩이가 나온다. 이 구덩이에서 사람이 솟아나왔다는 것은 물론 허구이다. 아마도 탐라 건국신화이자 3성 시조의 신화를 노래하던 당굿 장소였을 것이다. 그러던 것이 조선 중종 21년(1526)에 이수동 목사가 석단을 쌓고 혈비를 세워 후손들에게 제사를 지내게 한 것이 유교식 조상 제의로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매년 유교식으로 대제(大祭)가 봉헌 된다. 『성주고씨전』(1416)과 『고려사』(1454)에는 삼성혈신화가 전해진다.  한라산 북쪽 기슭의 모흥혈(毛興穴)에서 세 신인은 탄생했다. 그들은 황량한 들판에서 사냥을 하여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살았다. 하루는 나무함이 동쪽 바닷가에 떠내려 왔다. 그 함을 열었더니 돌함과 붉은 띠를 두르고 자줏빛 옷을 입은 사자가 있었다. 돌함에는 푸른 옷을 입은 세 처녀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의 씨가 있었다. 사자는 벽랑국(碧浪國)에서 신의 아들 3인에게 배필이 필요할 듯하여 세 공주를 모시고 왔노라 했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활로 거처할 땅을 점쳤다. 오곡의 씨를 뿌리고 소와 말을 길러 살림이 풍부해졌다.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는 세 공주를 맞이한 연혼포(延婚浦. 속칭 황루알)와 결혼식을 올린 혼인지(婚姻池)가 있다.  삼성혈 가까이에 있는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중앙로로 걸어 내려갔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을 찾아가니 제주목 관아가 그 옆에 복원되고 있었다.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던 이곳을 1991년부터 발굴하여 옛 모습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관덕정 광장이 갖는 상징성을 생각하니 관아 복원만으로 채울 수 없는 곳임을 생각하게 했다.   세종 30년(1448)에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세워진 관덕정은 탐라국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와 행정, 문화의 중심지였다.ⓒ비짓제주   관덕정 광장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와 봉세관의 조세 수탈에 항거해 일어난 ‘이재수의 난’의 무대였 다. 수백 명의 천주교도들이 이곳에서 처형당했다. 현기영의 『변방에 우짖는 새』는 구한말에 일어난 방성칠 난과 함께 이재수의 난을 그렸다. 관권의 핍박과 외세를 등에 업은 천주교도들의 횡포에 대한 제주민의 항쟁을 다루었다.  또한 관덕정 광장은 일제 말엽에는 5일장이 있던 곳이다. 그리고 4.3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3.1 시위사건이나 무장대 사령관 이덕구의 주검이 나무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곳도 이곳이었다.   소설가 현기영은 관덕정 광장에서 바라보았던 시국연설회, 군인과 토벌대, 그리고 목 잘린 머리통들의 기억을 『지상에 숟가락 하나』에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붉은 동백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고 눈 위에 뿌려진 선혈처럼 끔찍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역사의 소용돌이는 역사책에 고스란히 자리를 잡을 수도 있지만 그 시대의 생생한 생활사는 그 시대를 산 자의 기록에 의해서만 복원이 가능하다. 아니 4.3이 ‘사태’에서 ‘항쟁’으로 신원이 되기까지는 폭압적인 독재정권에 맞서 고문을 견디며 끝끝내 펜을 놓지 않았던 문인들의 힘이 컸다.  풍문으로만 떠돌며 쉬쉬 거리던 4·3을 최초로 공론화했던 현기영의 순이 삼촌(1978)은 작가를 보안사로 끌고 가 모진 고문과 책의 발매 금지를 당하게 했다.   어느 대담에서 그는 “원래 내 생각은 세 편만 쓰고 그만두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당국에서 나를 가만히 두지 않더란 말입니다. 뭐, 조사도 당하고 끌려가기도 했죠.…그러니 나는 계속 쓸 수밖에 없었고 또 소설만 쓴 게 아니라, <4.3 연구회>라는 조직도 만들었죠.…정권과 일대일로 붙을 수도 있는 것이 문학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작 가세계』36, 1998.)라고 말했다. 우리들은 얼마나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가? (순이 삼촌의 배경이 되는 북제주군 조천면 북촌리의 ‘너분숭이’라는 밭은 군경토벌대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320명의 영혼이 숨 쉬는 곳이 다. 한번 찾아볼 일이다.)  현기영, 오성찬, 현길언, 고시홍, 한림화, 김석범 등 4.3항쟁 시기를 살았던 소설가들의 뇌리에 각인된 피의 살육은 그들의 고통스런 글쓰기를 이끌며 참된 세상에 대한 갈망을 사람들에게 요구한다. 현기영의 <순이삼촌 > <아버지> <도령마루의 까마귀> <해룡 이야기> <잃어버린 시절> <아스팔트> <길>, 오성찬의 <연 날리기> <사포에서> <겨울산행> <한 공산주의자를 위하여> <크는 산>, 현길언의 <우리들의 조부님> <귀향> <먼 훗날> <지나는 바람에게> <귀향> <未明> <한라산>, 한림화의 <한라산의 노을>, 고시 홍의 <도마칼> <해야 솟아라> <계명의 도시> <저승문> <유령들의 친목회> <자서전 고쳐쓰기>, 재일 작가 김석범의 <火山島>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작품들이 ‘4.3문학’을 형성한다. ⑤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0-29
  • [제주 신화기행] ➁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에 전하는 창세신화인 천지왕본풀이는 무당들의 노랫가락에 실려 9편 정도가 전한다. 태초에 세상은 하늘과 땅이 서로 뒤섞여 처음과 끝도 없고 안과 밖도 없었으며, 삶과 죽음, 선과 악도 없는 혼돈의 상태였다. 하늘에서 푸른 이슬이 내리고 땅에서는 검은 이슬이 솟아올랐다. 하늘은 자시(子時)에 열리고, 땅은 축시(丑時)에 열렸으며, 사람은 인시(寅時)에 태어났다. 이렇게 세상이 창조되었지만 천지개벽의 어둠 속에서 무시무시한 거인이 나타났다. 그의 앞이마에서는 두 개의 해가, 뒤 이마에서는 두 개의 달이 나타났다.   동물들이 말을 하고, 귀신과 사람의 구분이 없는 혼란은 계속되었다. 게다가 수명장자(쉬맹이)가 사나운 소, 말, 개를 앞세워 사람들이 거둔 소출을 독차지하며 사람들을 굶어죽게 하였다. 이를 안 천지왕은 번개장군과 벼락장군, 화덕진군과 풍우도사, 일만 군사를 이끌고 가 머리에 쇠테를 씌워 수명장자를 죽이려 했다. 그런데 그는 종을 불러 도끼로 머리에 씌워진 쇠테를 깨라고 명령하였다. 그 모습을 본 천지왕은 쇠테를 풀어 목숨만은 살려주었다.  지상에 잠시 머물던 천지왕은 지상의 총명부인과 결혼하여 대별왕과 소별왕을 낳고는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대별왕과 소별왕은 점점 자라났는데, 친구들에게 애비 없는 자식이라 따돌림을 받았다. 형제는 어머니에게 떼를 써 마침내 박 넝쿨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 아버지를 만났다. 아버지 천지왕은 큰아들 대별왕에게 이승을, 작은아들 소별왕에게 저승을 다스리라 했다. 작은아들은 수수께끼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이승을 차지하자고 형에게 제안했다. 마음 착한 형은 동생의 제안을 받아들여 내기를 했는데 두 번 다 형이 이기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소별왕은 꽃을 누가 더 잘 키우는지를 내기하고는 형이 잠든 사이에 잘 자라는 형의 꽃을 자신의 꽃과 바꿔버렸다. 소별왕이 이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승에서는 제2의 혼돈이 계속되었고 그 혼돈을 처리할 능력이 소별왕에게는 없었다. 할 수 없이 형의 도움을 얻어 해와 달을 하나씩 활로 쏘아 없앴다. 초목과 짐승은 소나무 껍질 가루로 눌러 말을 못하게 했다. 귀신과 생사람은 저울로 무게를 달아 보아 백 근을 넘으면 인간으로 못 넘으면 귀신으로 처리했다. 자연의 질서가 바로 잡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승으로 형이 떠나자 또다시 살인, 도둑, 간음 등 무질서가 여전했다.  신화학적으로 보면 천지왕은 불과 쇠를 다루는 외래적 존재로 제주 섬에 있던 수신계(水神系)의 수명 장자를 벌하였고, 그의 후계인 두 아들로 하여금 섬을 지배하게 하였다는 것으로 읽힌다. 두 개의 해는 극심한 더위와 가뭄을, 두 개의 달은 극심한 추위나 홍수를 의미한다. 그것의 조정은 곧 농작물의 풍작을 뜻한다. ➂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기명칼럼
    2019-10-24
  • [제주 신화기행] ➀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스물 무렵에 고향을 떠나온 나는 정작 서울 하늘 아래서 제주의 역사와 문학을 가까이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삼별초의 일원이었던 김통정과 무당의 노래인 이공본풀이를 살피면서 유년의 이야기 속에 잠자던 제주가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다. 가끔 쓰는 잡글도 여지없이 고향의 품안이었다. 어느새 제주는 내 의식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던 것이다. 한복판에 들어선 한라산, 수백의 오름들과 초원, 1천여 종의 식물들과 짐승들이 삼삼하게 떠올랐다.  그러나 마냥 행복한 추억만 있지는 않다. 관광지의 어두운 그림자가 섬 토박이의 옹이 박힌 삶을 수렁으로 끌고 가는 악몽을 꾸게 된다. 점점 도시는 넓어져가고, 해안에 살던 사람들은 말과 소, 고라니의 터전인 초원과 한라산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었다. 제주가 지닌 이러한 명암을 떠올리며 나는 아름다운 풍경 너머에 도사린 토박이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찾아 떠났다.  요즘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지만 예전에는 뱃길뿐이었다. 풍랑이 일면 항상 열흘이나 한 달을 잡아야 했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를 갈 때에도 풍랑과 천둥, 번개가 쳐서 죽살이를 예측할 수 없었는데, 그 와중에도 그는 꼿꼿이 뱃머리에 앉아 시를 지어 읊는 기개를 보여주었다.(阮堂金公小傳) 이제 뱃길은 카훼리호를 타고 완도에서 세 시간, 목포에서 다섯 시간, 인천에서 열 댓 시간이 걸린다. 섬이 가까워졌음은 맨 먼저 나타나는 한라산 봉우리를 통해 알 수 있다.  일찍이 정지용은 김영랑과 함께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들어서며 한라산을 보고는 어찌나 반가웠던지 초야에 쳐다보지도 못하던 신부를 솟는 해 아래서 와락 사랑하게 됨과 같이 그리던 산을 모셨다고 했다.(一片 樂土) 고려시대 삼별초의 입도를 막기 위해 김수와 고여림이 진을 쳤던 화북 포구, 조선시대 제주도에 부임한 지방관들이 정치적 복권을 꿈꾸며 바다만 바라보던 연북정(戀北亭)이 서 있는 조천 포구 등이 제주의 관문이었으나 지금은 제주항이 나그네들을 반긴다.   제주항에 내리면 협죽도와 종려나무가 남국의 정취를 자아내고, 아주 가까이 한라산이 다가와 있다. 해안도 로를 타고 다니거나, 서부산업도로 오일륙도로를 통해 중문이나 서귀포를 향할 때에도 한라산은 늘 가까이 버티고 서 있어 제주도 전체가 한라산 자락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젖무덤 같은 오름들이 초원을 수놓고, 보석처럼 빛나는 바닷물이 섬을 휘감싸고 있다.   해안에는 일출봉과 산방산이 우뚝 솟았고,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가 은하수 가득한 밤이면 선녀들이 내려와 멱을 감을 듯 고운 자태로 바다를 향해 쏟아져 내린다. 이 신비로운 자연을 누가 창조했단 말인가? 섬사람들은 천지왕본풀이와 설문대할망설화를 통해 창조의 신화를 노래해왔다. 우리는 이 신화를 통해 섬사람들의 세계 인식을 짐작해 볼 수 있다. ➁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문화평론가(문학박사,시인)
    • 기명칼럼
    2019-10-15
  • '스타킹' 출신 무속인 전영주, 본격 방송인 행보...유튜브 채널 오픈!
      SBS '스타킹' 출신 전영주 가 유튜브 채널 ‘전영주의 유니보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유니크 픽처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대한민국의 굵직한 사건들을 예견해 화제를 모은 무속인 전영주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영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전영주의 유니보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앞서 전영주는 ‘전영주의 미남TV’로 1년여 만에 7만 구독자를 돌파, 남다른 입담과 ‘신세대 무속인’이라는 유니크한 캐릭터로 입지를 굳혔다.   ‘유니보살 스튜디오’는 인기 연예인들의 카운슬러로 유명한 무속인 전영주가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내는 브이로그 및 웹 예능 채널이다. 띠 별 운세, 풍수, 관상 등을 주로 다뤘던 ‘미남TV’에서 한발 더 나아가 더욱 역동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끼는 신묘한 기도터를 직접 찾아 나서고, ‘신세대 무속인’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낸다. 또한 어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컨텐츠로 이미 무속문화에 친숙한 7080세대는 물론, 밀레니얼세대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영주는 “신끼 있는 보살의 신기하고 신묘한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추리 탐험 로드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어 ‘유니보살 스튜디오’를 론칭하게 됐다. 유튜브로 시작해 네이버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통신앙
    2019-09-30

문화 검색결과

  • 드라마 ‘방법’,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한국 드라마 유일 [공식]
    드라마 ‘방법’이 佛 시리즈 마니아 노미네이트 됐다. ⓒtvN   [엠에스뉴스=고영권 기자] 무속신앙, 악귀, 저주의 살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오컬트 장르가 힙한 대중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과감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한국형 오컬트가 2020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방법’은 한국의 토착신앙과 디지털이 결합된 참신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은 국내 최대 IT회사 포레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에 사람을 저주로 해하는 방법(謗法), 무당, 부적 등 한국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활용해 장르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4회에서 과거 주문을 통해 귀신과 소통하는 게임이자 분신사바의 현대식 버전 ‘저주의 숲’이 첫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앱에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 태그놀이로, 당사자가 저주를 걸고 싶은 사람의 사진과 이름, 사연 3가지를 업로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 방법(謗法)과 유사성을 띈 것. 토착신앙과 디지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변주를 준 소재로 시청자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와 신선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김용완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오컬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무속인을 만나 자문을 구했고, 영화 ‘곡성’ 팀이 각 상황과 목적에 맞는 굿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고 말한 것처럼 ‘방법’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작품만의 독창적인 미장센이 빚은 섬뜩하면서 폐부를 찌르는 한국형 현실 공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러한 저력을 입증하듯 ‘방법’이 ‘SERIES MANIA 2020(시리즈 마니아 2020)’에서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SERIES MANIA 2020’은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한 곳에 모여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 ‘방법’은 이번 ‘SERIES MANIA 2020’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시리즈 마니아의 예술감독 ‘프레드릭 라빈(Frederic Lavigne)’은 “연상호 작가, 김용완 감독은 현대적인 요소에 자신들만의 신비로운 스릴러를 얹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한국만의 초자연적인 힘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특히 수수께끼 같은 무속인 조민수와 저주의 능력을 지닌 정지소가 이러한 광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것은 검은 마술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상호 작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행사에 초대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양의 무속적인 전설들이 서양의 오컬트 장르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라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이러한 지점이 소구된 것 같다.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방법’의 매력을 다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완 감독은 “생각만으로 누군가를 죽거나 다치게 하는 ‘방법’이라는 행위가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스태프들과 많은 논의를 했고, 영상을 탄생시키기까지 재미있고 값진 시간들을 보냈다”며 “거대한 악과 싸우는 주인공이 ‘소녀’라는 점, 한국적인 무속행위가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매력 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전통신앙
    2020-02-24
  •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선주문 402만장 돌파…역대 최다(공식)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넘어서며 최대기록을 경신했다.   18일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17일 기준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이다.   오는 21일에 발매되는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 만에 342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타이틀곡 ‘ON’을 포함해 총 20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오후 12:42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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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많이 웃고 울고, 정말 행복했다" 종영 소감
    ‘도깨비’ 넘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엠에스뉴스=고뮨선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로코 드라마'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기록 20.5%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한 것(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 같은 열풍에는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깊은 여운과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배우 손예진의 존재감이 큰 힘을 발휘했다. 이에 손예진은 17일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세리를 연기하면서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 연기 인생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할 멋진 작품을 할수 있게 되서 감사했고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지치는 순간에도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아쉬움과 고마움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작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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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연등회보존위, 21일까지 전통문화마당 참가단체 공모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단체를 공모한다. 지난해 열린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모습. ⓒ불교신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 함께할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연등회보존위원회는 “4월 26일 서울 1호선 종각역과 3호선 안국역을 잇는 조계사 앞 우정국로에서 펼쳐지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전통문화마당’ 참가 단체들의 접수를 2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은 불교는 물론, 다채로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문화축제이다.  참여 프로그램은 △청년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소품 등이 전시되는 ‘청춘마당’ △외국인 등 만들기, 불교 국가별 부스가 운영되는 ‘국제마당’ △교계 NGO 단체들의 대사회 자비행 엿볼 수 있는 ‘NGO 마당’ △사찰음식 등 채식 중심의 먹을거리가 펼쳐지는 ‘먹거리 마당’ △연꽃등 만들기 등 그림 공예 등 전통미술 시연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마당’ △힐링 및 상담 프로그램이 있는 ‘나눔마당’ △공평동·안국동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마당 등 총 7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연등회보존위원회 관계자는 “전통문화마당은 불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시민, 외국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특히 공연마당에 참가할 젊은 문화인들의 각별한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참가신청서, 프로그램 제안서 등을 첨부해 연등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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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진주성 촉석루·영남포정사 문루,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ㅇ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남 진주의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최근 열린 2020년도 경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승격 심의 결과, 현재 경남도문화재자료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를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진주시가 28일 밝혔다.   이들 유형문화재는 앞으로 유형문화재 번호 부여와 도지사 결재 등 나머지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공고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는 진주성의 상징으로 장원루 또는 남장대라고도 불린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돼 보수와 8차례 중건을 거쳐 1948년 국보 276호로 지정됐으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 1960년 진주시민의 성금과 예산으로 재건됐다.   진주성의 상징인 촉석루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에 다가 재건 당시 국내 최고의 장인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소실되기 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환원 여론이 있었고, 이번에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영남 포정사 문루는 조선시대 진주성 내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경상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아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이 샀다. 1895년 고종 32년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치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됐다.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부로 옮겨갈 때까지 경남도청 정문이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 이라며 “선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보수 정비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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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박신혜X전종서 ‘콜’ 3월 개봉 확정…론칭 포스터 공개
    박신혜X전종서 주연의 영화 ‘콜’이 3월 개봉을 확정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NEW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아가씨’, ‘독전’ 등을 통해 다양하고 강렬한 장르작들을 선보여 온 장르 명가 용필름의 신작이자 단편영화 ‘몸 값’(2015)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괴물신예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과거와 미래가 연결된 전화 한 통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는 신선한 기획에서 출발한 ‘콜’은 긴장감 가득한 예측불허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각적인 미장센까지 기존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팔색조 배우 박신혜가 과거를 바꾸려는 여자 ‘서연’을, ‘버닝’으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배우 전종서가 미래를 바꾸려는 여자 ‘영숙’을 맡아 이전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까지 합류해 완성된 최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해 가장 궁금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미스터리 스릴러로 한국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영화 ‘콜’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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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문화재청,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문화재청이 설을 맞아 궁능 설 연휴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 ⓒ문화재청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경복궁에서는 1월 25일(음력 1.1.)에 새해를 기념해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에 불화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전수교육조교가 그린 수문장과 종사관 그림을 나누는 ‘2020 세화(歲畫) 나눔’ 특별 행사를 진행된다.   세화는 새해 첫날의 세시풍속의 하나로 질병이나 재난 등의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그림을 그려 나눴다. 문짝에 주로 붙이기 때문에 문배(門排) 또는 문화(門畫)라고도 불렸다.   또한,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는 1월 24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문 앞 광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전통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칠백의총관리소에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한 관람객들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제기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과 라운지(휴게실)에서 경자년 흰쥐 이야기,  민속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등 3가지 주제로 ‘해양문화재와 2020년도 함께 하쥐’ 행사를 펼친다.   경자년 흰쥐 이야기는 쥐의 상징과 의미, 쥐와 관련된 속담, 쥐와 관련된 설화, 사진촬영구역인 ‘2020년도 함께하쥐’ 등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형윷놀이, 사방치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의 민속놀이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소원 담은 ‘경자년 연만들기’, ‘생쥐 저금통 만들기’ 등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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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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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7
  • ‘오버워치’, 한국 전통문화 소재로 한 2가지 신규 스킨 공개!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 ‘하얀 쥐의 해’ 설날 이벤트를 기념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특별 제작한 2가지 신규 스킨을 한국인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16일 ‘오버워치’ 한국인 개발자(이학성 테크니컬 아티스트, 임홍찬 시니어 아티스트)는 신규 콘텐츠인 ‘봉산 모이라’,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과 개발 배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 커뮤니티만을 위해 제작됐다.   ‘봉산 모이라’는 ‘산예 오리사’, ‘탈 아나’ 스킨에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에서 착안한 3번째 전설 스킨이다.  봉산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먹중(黑僧. 영상 내 같은 말 ‘목중’으로 사용)의 탈을 쓰게 된 모이라는 번뜩이는 안광에 세련된 한복까지 갖춰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오버워치’ 개발팀은 탈춤의 대중성, 봉산 탈춤에서 먹중의 의미를 오버워치 세계관 속 모이라의 배경에 접목해 스킨을 개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물놀이 루시우’ 전설 스킨은 사물놀이 특유의 의상이 루시우의 캐릭터 및 컬러 코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한국 전통 타악기 형태에 기반한 무기 디자인과 나무, 밧줄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디테일 연출은 물론, 기어, 무기 등 곳곳에 태극문양도 새겼다. 두 스킨은 17일 시작하는 ‘하얀 쥐의 해’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예술과 전통 문화의 멋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0월에는 게임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한복사랑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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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1-17
  • [BOOK] 신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명상 입문서 출간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비지니스북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명상을 위해서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 명상 입문서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출간됐다.   미국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협회 공인 강사이자 멘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유익한 명상을 소개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될 때, 일하면서 상대와 충돌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두려울 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등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32가지 상황을 들어 각각에 대한 맞춤 명상 솔루션을 제시한다.   감정 소모와 스트레스 속에서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3분의 간단한 명상만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명상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하고는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시작을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명상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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