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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색결과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심리
    2020-01-16
  • 동신대 김희경 교수,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심리검사’ 개발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 검사를 개발했다. ⓒ동신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검사를 개발해 화제다.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나 조건을 어느 정도 갖췄는지 파악하는 진로심리검사다. 취업의지, 취업기술, 구직행동, 취업방해 요인 등 11개 영역에서 개인별 강점과 취약점을 세밀하게 평가해 북한이탈주민에게 맞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많고, 문항 수가 많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김 교수가 개발한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답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로 특성과 취업 여건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앞서 북한이탈주민 간이심리상태검사, 탈북청소년용 심리상태검사, 북한이탈주민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상담 프로그램, 남한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에 신뢰감과 친밀감을 증진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8년까지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에 들어왔지만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현장에서는 취업상담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진로심리검사가 거의 없었다”며 “취업을 정말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1-10
  • 2020년 1학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실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월 14일까지 2020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2∙3학년 편입,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자들에 대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2020년 1학기부터 국내 심리치료 및 권위자들로 구성된 ‘SDU 상담심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일반 트랙 ▲임상심리 트랙 ▲부부가족 트랙 ▲아동청소년 트랙 ▲예술 및 특수치료 트랙까지 총 5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객원교수들과 함께 정기적인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수료증 발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SDU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상담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상담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이 2020년 신입생들을 휴먼마인드 컨설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30
  • 김경일 교수,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주제로 심리학 특강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지난 1일 tvn ‘책 읽어 드립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인문학 책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영찬닷컴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지난 1일  tvN ‘책 읽어 드립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인문학 책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인간을 이해하려면 우선 생각을 알아야 하고, 생각을 파악하려면 생각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근본적인 변화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통찰력을 얻는다. 매일 반복적으로 활용하면 자신을 지혜의 길로 안내하여 원하는 것을 신속히 얻을 수 있는 방법, 별도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그 효과는 탁월한 삶의 처방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요즘 범람하는 자기계발서 만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법(How)에 대해서 주관적인 의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따라 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애초에 의도한 바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인과관계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우리는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단순하게 사용만 할 수 있는 사람과 그것을 이루는 인과관계를 알고 고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 둘 중 우리는 당연히 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강사로 유명한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Texas-Austin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심리
    2019-12-03
  • '막나가쇼' 이경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만남!
    JTBC ‘막나가쇼’ 첫 방송에서 ‘WHO!누규?’ 코너를 통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만나 인터뷰쇼를 펼친다.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영국 BBC가 주목한 한국 여성이자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예능 대부 이경규가 만났다.   26일(화)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첫 방송에서 이경규는 ‘WHO!누규?’ 코너를 통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만나 인터뷰쇼를 펼친다.   이수정 교수는 이춘재, 고유정 등의 굵직한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하고 스토킹 방지법 등의 법안 마련한 인물로 올해 BBC가 선정한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경규는 방송 최초로 이수정 교수의 집을 전격 탐방하며 인터뷰에 나섰다. 다수 매체에서 보여주던 서재 공간 외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이수정 교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파헤친 것. 그중 변호사인 남편이 일에만 몰두하는 이수정 교수를 위해 ‘이거라도 하라고’ 마련해 둔 집안의 아이템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본적 없던 이수정 교수의 훈훈한 자녀들의 모습도 최초 공개된다.   이경규는 이수정 교수의 퇴근길을 동행하다 차의 주행거리가 12만km가 된 이유를 질문했고, 이수정 교수는 해마다 전국의 교도소, 소년원, 보호소 등을 돌아다니며 재소자들을 만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중 꿈은 ‘택시 운전기사’”라고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는데 이에 숨겨진 이수정 교수의 진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의 ‘WHO!누규?’는 화제가 되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코너로 사회 이슈와 맞닿아 있는 인물을 이경규가 직접 만나 인물의 인생, 가치관은 물론 사소한 것까지 ‘막’ 질문한다. 또한 인물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경규가 함께 경험해 보며,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리뷰한다.
    • 심리
    2019-11-26
  • 신라대 공공안전정책대학원 '피해자상담심리학과' 개설
    신라대학교 전경 ⓒ신라대   [부산= 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신라대학교 공공안전정책대학원(원장 이희태)이 범죄 및 재난피해자 심리 문제 해결을 담당할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해 '피해자상담심리학과'를 개설한다.   2020학년도 1학기 처음 개설되는 '피해자상담심리학과'는 석사과정 전공으로 11월 중에 원서를 접수한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은 현장밀착형 상담실무 능력과 피해자상담전문가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에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수진은 범죄학, 경찰학, 재난안전학, 상담심리학 등을 전공한 신라대 소속 교수들과 경찰청, 소방청, (사)범죄피해자지원협회, 해바라기센터 등에 근무 중인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측은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범죄 및 재난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심리적 지원, 위기상황 긴급 개입 및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전수할 방침이다.   '피해자상담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피해자 전담경찰관, 경찰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인 피해자 심리지원요원, 교정기관의 청소년 쉼터 상담사를 비롯해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의 심리상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 김순석 교수는 "신라대가 이번에 범죄 예방과 재난안전 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존의 2개 전공 학과 외에 재난과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심리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까지 신설함으로써 전국 최초의 공공안전 분야 특수대학원이라는 명성에 부응하는 전문화 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 심리
    2019-10-23
  • 서울시,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 출간
    서울시는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우울편, 불안편에 이어 분노편을 신규 출간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분노에 대한 정신건강 이해도 향상 및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우발적인 범행동기로 인한 분노 범죄가 해마다 40% 이상씩 증가하는 등 분노 및 충동조절 관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충동조절의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는 이는 2011년 4470명에서 2015년 5390명으로 4년 만에 20% 이상 증가했고, 분노조절문제로 진료를 받은 이는 1873명으로 2013년(1395명)보다 34.3%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분노 관련 정신건강 문제 개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서울시는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우울편, 불안편에 이어 3번째 시리즈인 ‘마음 봄’ 분노편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다.   마음 봄은 일상 중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빈도 정신질환에 초점을 맞춘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로 ‘마음’과 ‘마음 봄’의 의미와 마음에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전략 4가지를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신규 개발한 마음 봄 분노는 ‘분노’라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분노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 분노가 찾아왔을 때 찾아올 수 있는 변화, 분노조절에 실패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 생애주기별로 경험할 수 있는 분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직접 분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작성해보고 분노 관리에 대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워크북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 봄 분노는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관련 유관기관에 적극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상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해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영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는 분노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분노에 대한 자가관리법을 습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자가관리 지원체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리
    2019-10-11
  • 티웨이항공, 소방관 대상 커피클래스·심리치료 진행
    지난 10일 소방관들이 티웨이항공에서 준비한 커피문화 클래스와 승무원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강좌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티웨이항공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티웨이항공이 소방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색다른 문화강좌를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일 소방청에서 선발한 소방관 26명을 대상으로 커피클래스와 심리치료 교육을 진행했다. 소방관들은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커피 이론교육, 핸드드립 및 추출방법, 커피 시음 등을 진행했다. 또 박종우 티웨이항공 객실승무팀 승무원과 함께 비행기와 캐릭터 종이접기를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참석 소방관들은 티웨이항공 기념품, 원두, 드립 등을 경품행사를 통해 받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사기진작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이 앞장서서 여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안전 교육 등의 협력을 지속 중이다. 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맺은 '소방관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전현직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항공운임 할인과 소방관 힐링여행 지원 등의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 심리
    2019-10-11
  • 인하대학교, 인천지역 최초 상담심리대학원 설립... 정신건강 전문인력 육성!
    인하대학교가 상담심리대학원 설립과 관련한 절차를 마치고 2020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하대 제공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인하대가 인천에서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상담심리대학원을 설립하고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을 키워내는 허브 기관으로 발돋움한다.   인하대(총장‧조명우)는 올해 말까지 상담심리대학원 설립과 관련한 절차를 마치고 2020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밝혔다.   현재 인천에서 상담심리 분야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4년제 대학은 인하대가 유일하다. 전문 과정 신설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지역 대표 대학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하대는 상담 실무뿐만 아니라 연구에도 탁월한 ‘상담 실무자-학자 모델’을 기반으로 정신건강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 관련 기관 설립 등 관련한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석사 야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정원은 모두 30명이다.  크게 심리상담과 언어병리학 전공으로 나뉘며 심리상담 전공은 아동청소년상담과 성인고령자상담, 다문화상담, 문학예술치료, 재활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긍정교육, 긍정심리학 분야와 재활상담 분야도 포함된다.   언어병리학 과정은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언어재활 전문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장애아동과 관련한 말, 언어, 의사소통 재활을 비롯해 언어발달장애, 말소리장애, 유창성장애, 신경언어장애, 음성장애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다문화가정 전문가 과정도 운영한다. 부모의 언어가 다른 경우 아이 양육 시 적절한 언어자극방법, 한국어 발달이 느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 발달 촉진 지도법 등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의는 상담심리와 언어병리, 재활상담, 특수교육, 다문화상담 전공 교수들과 문화예술 교육, 치료 분야 교수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분야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학생들에게는 인하대 상담심리센터에서 직접 상담실무를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인하대는 심리상담대학원 설립이 인천 대표 대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대학원과 인하대 상담심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공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인천 지역 정신건강 분야 인프라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천은 7대 주요도시 중 인구 10만 명 당 자살률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위기‧취약 청소년들의 비율 역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인 만큼 시민들의 정신건강과 안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며 “심리상담대학원 설립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인하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심리
    2019-10-11
  • 제주대,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초청 특강
    ▲ 박지선 숙명여대 교수 [제주=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제주대학교 열린 문화강좌인 '문화광장'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범죄심리학자 숙명여대 박지선 교수을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사례로 보는 범죄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건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범죄심리학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교수는 표창원 전 교수, 이수정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파일링계를 이끄는 범죄심리학 전문가다. 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였다가 2015년부터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쓰는 동시에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 심리
    2019-09-29

명상 검색결과

  • [BOOK]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한국명상학회 지음/담앤북스 펴냄/1만 7천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한국명상학회가 10년의 세월 동안 학회를 통해 다양한 수행의 결과와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가 발간됐다.   챕터 1, 2는 한국서 서양 명상법을 받아들이기까지, 그 후 한국명상학회의 노력이 실려 있다. 챕터 3은 한국명상학회를 이끄는 전문가 17인의 허심탄회한 대담, 챕터 4는 실용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챕터 5에서는 각 분야서 활용되는 명상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명상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수의 한마디 조언이 아닌 10년간의 노력을 담았다. 좌선이나 단전호흡, 기 수련 등에 집중한 과거의 한국 명상은 나름의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숨은 고수들이 산에서, 절에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흔히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와중에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서구의 명상법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 사회서 명상이 널리 활용된다.   이 책은 한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17인은 아래 아홉 가지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명상을 어떻게 시작했는가’ ‘자신의 분야서 명상을 어떻게 접목하는가’ ‘실제로 명상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지난 10년간 명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명상 연구는 어떻게 하는가’ ‘본인이 특별히 좋아한 명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수행하는지’ ‘명상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또 부작용은 없는지’ ‘한국 명상 미래는 어떨지, 다가올 미래 위해 어떤 노력 해야 할까’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그 활용법과 연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10년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전파할지 고민하고 그 실용적인 대책까지 내놓았다.   17인의 전문 대담 뒤엔 몸과 마음의 건강, 고통의 해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는 전문가 16인의 생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글쓰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걷기 여행 명상법 실행하는 법, 텃밭 정원 가꾸기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 명상
    2020-01-14
  • BBS 특별기획 6부작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제작·방영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BBS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BBS불교방송은 미국을 뒤흔든 명상 열풍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BS 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벌어진 'Mindfulness in america summit'의 현장을 담았다. 미국에서 명상은 병원이나 관공서는 물론이고 대기업에서도 필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Mindfulness in america summit’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위즈덤 2.0 컨퍼런스‘로부터 시작됐다. ‘위즈덤 2.0’의 설립자 소렌 고드헤머는 페이스북, 이베이 설립자 및 구글 수석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마음챙김 명상가 등을 초대하며 이를 실리콘밸리 대표 컨퍼런스로 만들었다.   마음챙김 명상 열풍을 이끈 이 컨퍼런스는 뉴욕타임즈, 허핑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즈, 포브스, 와이어드 등에 소개되면서 실리콘밸리뿐 아니라 뉴욕 실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BBS   또한 명상은 미국사회에서 위기의 미국사회를 변화시킬 대안으로 하나의 사회적 운동의 양상을 띄우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BBS불교방송은 최근에 벌어진 그 역동적인 현장의 모습을 담아 6부작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1부 ‘오프닝 명상과 행복의 기술’은 8일(수) 오후 3시 40분, 10일(금) 밤 10시 40분, 12일(일) 오전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명상
    2020-01-08
  • 명상으로 혈압 낮춘다...美 연구팀 연구결과 밝혀
    명상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 의과대학 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43명의 대상자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타났다.   연구팀은 총 10회로 구성된 ‘명상기반-혈압감소 프로그램(MB-BP, Mindfulness-Based Blood Pressure Reduction program)’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명상 등으로 자기 통제력을 높이고 의사가 처방해주는 혈압약을 더 꾸준히 잘 먹도록 격려하는 과정들이 포함돼 있다.   연구에 참여한 43명의 대상자들 중 80% 이상은 수축기 혈압 130mmHg 및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었고, 나머지는 수축기 혈압 130-120mmHg 및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의 사람들이었다.   MB-BP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들의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1년 후 대상자들의 혈압을 다시 측정했을 때도 이 효과가 유지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43명의 참가자들 중 2단계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혈압 감소가 평균 15.1mmHg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명 이상의 큰 규모로 추가적인 무작위 임상시험을 계획중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연구로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1-02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 창립멤버인 김 교수는 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화병, 불안장애, 우울증 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와 스트레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종우 교수는 앞으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서 명상지도 전문가의 양성과 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인성함양과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춘계, 추계 학술대회와 동계, 하계 집중수련회 개최, 연 2회 한국명상학회지를 발간 등의 학회 업무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명상을 의학, 심리학의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자 하며,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명상을 대중화 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명상학회는 2009년 창립된 학회로, 현재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와 사회복지학의 등 500여 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명상학회는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명상여행, 차, 재활, 중독, MBSR 등의 분과학회 활동과 6개의 지역 분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명상
    2019-11-19
  • 거창 웰니스명상축제, 인공지능 명상 기법 도입으로 인기!
    ⓒ거창한마당대축제 홈페이지 캡처   [경남(거창)=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거창 웰니스 명상 축제에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창 스포츠 파크에서 29일까지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웰니스 명상 축제에는 항노화 특구로 지정된 거창군의 이미지에 맞게 열리는 명상 축제는 인공지능 명상, 요가 명상, 생활 명상, 차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지자체 행사로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인 ‘마인드 리프레쉬’를 도입하여 명상축제 참가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인공지능 명상코치 `마인드 리프레쉬`는 사용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해서 인공지능이 이에 맞게 가이드하여 명상효과를 높힌다.   축제 관계자는 “명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자동으로 안내하고 명상이 잘 되었는지 수치로 알려줘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 명상
    2019-09-29
  • 대구가톨릭대, 지역민 정신건강 위한 '메디&피크닉' 개최!
    지난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세서 메디&피크닉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센터가 지난 28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메디&피크닉(Meditation Picnic)' 행사를 실시했다.   '나를 위한 도심 속 명상소풍'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심지를 오가는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키오스크, 화상상담, VR 명상, 앱 심리검사, 아로마 테라피, 예술치료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다. 특히 경남대 박정아 교수의 '호흡과 함께 신체 감각 알아차리기', 서울불교대학원 양희연 교수의 '함께 하는 요가시간', 대구가톨릭대 윤병수 교수의 '숲속 걷기 명상'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ICT기반 마음톡톡(Talk Talk) 행복지원 상담센터는 지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센터는 대구시와 동구청, 경산시의 지원과 (재)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ICT를 활용한 정신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명상
    2019-09-29
  • 정신건강에 좋은 '템플스테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올해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열린 템플스테이 ⓒ봉선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찰 생활 체험은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이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팀은 템플스테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템플스테이는 한국 고유의 참선을 비롯한 일종의 명상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는 2014-2015, 2년간 지리산 대원사의 3박 4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장인 50명을 대상으로 했다. 총 12그룹으로 나눠 33명은 사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17명은 같은 장소에서 숙식을 했지만 자유롭게 생활했다.   연구 결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대조군과 비교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에 잘 견디게 해주는 지표인 회복탄력성이 상승했다. 효과는 이 기간에만 잠시 상승한 것이 아니라 3개월 후에도 높게 지속됐다.   연구팀은 회복탄력성 변화가 단순히 심리적 변화인지 뇌의 변화로 인한 것인지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기능성 뇌 자기공명영상(fMRI)과 확산텐서 영상(DTI) 연구를 추가로 실시했다.  이 결과,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디폴트모드 네트워크의 기능적 연결성이 더욱 강화됐다.    뇌는 다양한 부위가 함께 네트워크로 작동하면서 신호를 해석하고 처리한다. 반면 휴식을 취할 때만 활성화되는 뇌 부위들의 연합이 디폴트모드 네트워크다. 일을 하지 않을 때 의식의 초점이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향하기 때문에 가장 초기상태라는 의미에서 디폴트모드라고 부른다.  템플스테이가 디폴트모드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것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 보다 뇌에 더욱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연구를 통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은 전두엽과 두정엽 사이 그리고 뇌의 좌·우반구를 연결해주는 백질다발의 연결성이 더욱 향상됐음을 밝혀냈다. 인간의 뇌 세포가 쇠퇴와 생성을 거듭한다는 뇌 가소성을 지지해주는 것이다. 신체적 활동도 적은 템플스테이가 짧은 기간만으로도 충분히 뇌를 변화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정신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 교수팀은 그 동안 템플스테이의 효과와 메커니즘을 밝힌 연구를 지속해 국제학술지에 연달아 발표했다.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전 세계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거리였다. 이번 연구는 서양 주도의 명상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고유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권 교수는 “이미 우리에게 오랜 경험이 있는 명상 분야가 서양의 시선으로 과학적 연구가 진행돼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템플스테이는 좌선, 입선, 행선, 와선 같은 다양한 형태의 명상 뿐 아니라 예불, 발우공양, 운력, 차담 등 여러 명상활동, 신체활동, 지적활동으로 구성돼 서양의 그것에 비해 더욱 통합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권 교수는 “요즘처럼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에 자신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으로 템플스테이가 매우 유용하다”고 역설하며 “향후 회복탄력성을 증가시켜 정신질환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새로운 치료법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의 후원으로 서울대병원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 중 뇌의 백질다발 연결성 증가는 ‘마음챙김(Mindfulness)’, 회복탄력성 상승은 ‘정신건강&의학(Psychology Health & Medicine)’, 뇌의 디폴트모드 네트워크 강화는 ‘신경과학프론티어스(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 등의 학술지 에 각각 게재됐다.      
    • 명상
    2019-08-23
  • 남양주시, 쉼과 명상 속에서의 전통문화 체험 드림스타트 가족힐링 템플스테이 운영
    ⓒ드림스타트 가족힐링 템플스테이 운영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16 ~ 17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봉인사(진건읍 소재)에서‘드림스타트 가족힐링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강의, 가슴으로 대화하기, 이완명상, 만다라 그리기 등 자연속 사찰에서 참선과 명상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정화시켜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터넷과 휴대폰게임 등으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과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부모들에게 가족 간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항상 바쁘다보니 나를 돌이켜 보는 삶의 여유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자연 속 사찰에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드림스타트는 8월중 도자기체험, 돼지박물관 견학, 직업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 명상
    2019-08-21

운세 검색결과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㉒ 알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는 것...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궁금해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가진다.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남보다 자신이 더 특별하고, 대단하길 기대한단 말이다.   사실 대단하고 특별한 팔자는 없다. 머리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머리를 쓰면 그만이고,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기술을 가지는 게 목적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부여된 삶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조금 더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편한 삶이 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는 부모 밑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독립한다. 그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2세를 낳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면 다시 결혼을 하고 자녀의 자식을 가지고 손주를 얻게 된다. 이후 조직에서 정년퇴임 은퇴 후 배우자와 노후를 편안하게 쉬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인생의 순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순리대로 가는 팔자의 모양새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재물의 활동력 얘기를 한번 해보고자 했을 때 가령 A. B. C. D 네 사람의 재물의 좋은 운기 흐름이 이렇다면? A. 20세~ 40세B. 01세~ 20세C. 60세~ 80세D. 100세~ 120세   육십갑자로 인생을 모두 경험하며 산다면 120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었다고 하나 90세 전후가 평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의 운기의 흐름에서 재물의 흐름이 A. B. C. D처럼 다 다르기 때문에 1등으로 치면 A 2등은 C 3등과 4등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B일 것이다.   재물로만 보았을 때 우리가 A를 가장 좋은 팔자라고 생각하고, D는 불행한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어떠한 부분에서는 D가 가장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D라는 사람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태어나면서 죽는 날까지 금전의 대한 운기를 볼 수 없어서 불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을 얻어 어쩌면 더 1등으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에 대한 실망과 절망을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이니,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서 납득이 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가 그 욕심에 대해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정작 자신의 능력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장사치에 있다면 그에게 그 비단 한복은 마치 죄수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현재 사회는 이처럼 신분제도가 아닌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이...  
    • 운세
    2020-01-1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㉑ 지난 가을에 만난 어느 상담男 이야기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필자는 현재 매일 상담을 하지 못한다. 주 활동이 방송분야라 개인 시간이 나는 시간에만 상담을 하는데, 그것도 여러 명을 할 수 없어 하루에 2~3팀만 상담을 한다. 그 이상 상담을 하게 되면 분을 벗어나서 굉장히 피로해지고 심신이 힘들어 진다. 워낙 활동성이 강하지 않아 나의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데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이다.   하루에 2팀을 상담하다보니 예약은 많이 밀릴 수밖에 없고, 그 당시 3개월 정도 예약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오후에 예약한 팀이 당일 못 오신다고 매니저에게 들어서 기쁜 마음에 오늘은 좀 푹 쉬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몇 분 뒤 갑자기 올 수 있다는 상담자가 있다고 얘기를 듣고 신난 기분도 잠시였다.   필자의 기억에 회사원 차림에 백팩을 메고 음료수를 선물로 사오셨는데, 아마 40대 중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생년월일시를 받아 팔자를 열어 보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지나온 삶이 편안하지 안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힘든 분들이 80% 이상 오니까) 그래서 그간 어떻게 사셨는지 직업과 결혼의 유무, 조직 생활의 패턴을 들어보고 힘든 강도를 보고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이분에게는 마치 어린아이가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사는 느낌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드리며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상담자 분께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몇 분 동안 서로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살아오면서 삶의 유혹에 넘어가 사업을 하고, 결국 그것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현재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 역할까지...   물론 살아오면서 이런 상처와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도 여럿 계시지만 문제는 그것을 감당해 내고 다시 용기 내어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팔자가 아니었다. 팔자는 마치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아이 같았고, 그 아이 같은 영혼이 현재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빛을 짊어지고 가족을 책임지고 있으니, 죽고 싶은 심정이거나 도망치고 싶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처음 본 필자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게 납득할 수밖에...   필자는 상담자 본인의 대한 성향과 심리, 그리고 현재 어떤 흐름인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구체적인 개인 질문에 답변을 드렸다. 상담자분이 마무리쯤 가방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셨는데, 다음 주 회사에 낼 사직서와 또 가족들에게 줄 유서였다. 필자는 그 마음이 누구보다도 이해가 갔다. 그래서 다시 용기 내 보자고,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라고 위로했고 결국 상담자는 필자 앞에서 유서와 사직서를 찢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다. 그 이후에도 가끔 힘들 때 위로를 해드렸고, 지금은 긍정적인 문자도 받고 있다. 보이는 겉모습은 어른이고, 가장이고,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그와 다른 순수한 아이였던 분이다.   그날 예약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두 달 뒤 오실분이라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찔하지만, 필자와의 인연이 강했는지 어찌됐든 용기 내어 다시 삶을 살아가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운세
    2020-01-1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⑬ 타워카드 김강우, 신상에 큰 변화로 인생이 흐름이 달라질 운!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네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입니다.   극중 강태우는 ‘미친소’라 불리던 전직 형사로 마약 사건을 조사하다 뇌물혐의까지 뒤집어쓴 채 경찰을 그만두고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였던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는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총운 타워(The tower)“신상에 생기는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탑 카드입니다.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지고 판단력이 매우 흐려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를 하거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이달에 하는 일과 엮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해가 되거나 좋지 않은 일이나 사람들 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 신중해야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특히 앞에 나서는 것이나 책임을 져야 할 일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는데 상황이 더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페이스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해야 일이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운 은둔자(The hermit)“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생각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달은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갈 것이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고 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귀찮아지는 면이 있고 이성도 내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때입니다. 외로운 시기지만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재물은 잘 모이고 일적인 면도 잘 돌아가지만 모를 공허함에 말수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귀찮고 게을러지는 때이므로 그것들을 잘 처리해 내지 못할 수도 있고 미루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심해진 마음 상태입니다. 집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고 혹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10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⑪ 정의카드 하지원,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의미!
    금토드라마 ‘초콜릿’에 문차영 셰프로 출연중인 ⓒ하지원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스타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으로 출연 중이 배우 하지원입니다. 그의 총운은 정의카드이며 행운은 매달린 남자카드입니다.   총운 정의(Justice)“세상의 진리를 깨달아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1월의 총운은 정의 카드입니다. 이달은 새롭게 다른 일을 찾거나 변화를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는 변화를 하는 것 또한 불투명한 시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성이 있는 경우에도 계속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이성을 찾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특별히 만날 만한 사람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달은 급하게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한 해야 될 일은 많고 자꾸 업무가 주어지고 선배나 윗사람도 나에게 매일 요구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다른 사람도 나의 이런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시기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친한 친구가 내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내가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는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인내의 중요성을 뜻하며, 현재의 유지를 의미합니다.”   일상에서 눈에 띄는 극적인 반전은 일어나지 않으나 적어도 당신의 노력이 아깝게 사라지는 일은 더더욱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급해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천천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일보다는 혼자 하는 일이 훨씬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피곤한 일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내보일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이 달의 포인트입니다.   이번 달에는 가급적이면 주위의 의견에 귀를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결국에는 당신이 생각했던 게 맞고 그것이 실제로 옳은 길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너무 머리를 굴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것, 그것이 곧 당신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 운세
    2020-01-02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⑰ 친구 따라 갔다 명리와 얽힌 인연 (EP.3)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조금씩 공부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한 달 뒤에 배워야할 내용을 미리 예습을 했고, 공부 시간도 10시간 이상씩 했다. 그리고 여러 서점과 청계천의 중고 서적을 뒤지면서 현재판 명리와 고서 명리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참고 하기 시작했다.   두 달이 지날 무렵 아직 선생님의 진도는 기본 암기 숙지의 기초 단계였고 조급한 필자는 선생님께 “제자 분 중에 제일 빨리 명리를 이해하신 분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나요?” 질문을 했더니 선생님께서는 “한 2년”이라고 대답을 해주셨다.   필자 3개월이 지나면 더 이상 수업료도 없을뿐더러 2년 이상을 견디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확신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제가 1년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더니 “네가 될까? 안될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선생님의 대답은 무심한듯 단호했고, 필자는 그 말을 듣자마자 승부욕이 타올랐다. 내가 왜 못해? 반듯이 하겠어! 다는 알지 못해도 내 삶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는 되겠지.   이후 공부량을 더 늘렸다. 잠 자는 시간 6시간을 제외한 하루 18시간을 공부에만 쏟았고, (물론 시간만으로 채우는 공부가 아니었다.) 그 이후 공부에 더 재미를 붙이고 새로운 사실들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스피드가 붙었다.   서점과 청계천 중고 서적을 뒤지고 다니면서 책을 사 볼 당시 전 재산을 투자했던지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고, 책값은 벌어야지 하는 생각에 알바를 했다. 하지만 알바를 하면 동시에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가 필요했다. 독서실 알바와 지하철 택배 알바를 생각하던 중 나는 지하철 택배 알바를 선택했다.   그때가 2016년 丙 申 년 추석쯤 이었던 것 같은데, 그 해가 나에게 망신 작용과 글자 자체의 역마의 작용이 있었다. 그런 운동성으로 “물건 받으러 왔어요” “물건 전해 드리러 왔어요” 라는 망신 작용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오가는 역마 작용을 했던 것이다.   또 며칠에 한 번씩은 저녁 늦게 태릉, 먹골, 중화역 부근을 오가며 빌라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도 했다. 그렇게 주 5~6일을 9시간 일하면서 주급 18~21 만원을 벌었는데, 물건 받는 순서를 기다리며 이동 중에 책을 볼 수 있었고, 전단지를 붙이면서 녹음 해놓은 파일을 들으며 암기를 했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거라 많이 걷는 날은 하루에 4만보도 걸었던 것 같다. 덕분에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조절도 되고, 원하는 책도 떳떳하게 사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반년 이상을 알바와 공부를 병행했다.  
    • 운세
    2019-12-16
  • [최제우의 사주팔자 이야기] ⑮ 팔자가 같으면 운명도 똑같은가? 下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했다.     2. 배우자의 유무와 자식의 유무가 모두 다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모님을 선택 할 수 없지만 배우자는 선택 할 수 있다. 또는 배우자 없이 싱글 라이프로 살 수도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조건부 선택이란 것이다.   어느 서적에서 읽은 경험이 있는데 배우자를 인연하지 않은 사람은 팔자를 보지 않는 분도 있다고 들었다. 각기 팔자 모양새에 따라 온전한 分(분) 의 배우자를 만나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것이 분의 어긋난 모양새를 지닐 경우 대부분의 인생의 굴곡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자식의 유무 환경 조건에 따라서도 굴곡이 발생되는데, 이것이 다름으로 인해 각기 다른 삶의 환경이 조성된다. 이것이 만약 분의 어긋난 모습을 하고 있다 했을 경우, 금전적인 것이 안정돼 있다면 애정적인 해로움이 발생 될 것이고, 애정적인 것이 원만하다면 금전적인 부분에서 해로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둘 다 해로움 없이 살고 있다면 건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인간의 대부분은 부부로 인연을 맺어 함께 동고동락을 당연시 하는데, 팔자 구조상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만들어진 결혼관 일뿐 사주원국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배우자 모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따로 떨어져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팔자 구조도 많다는 것이다. 팔자는 자연의 시간으로 태어난 바코드이다. 때문에 자연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뿐 인간의 가치관엔 관심이 없다.   3. 삶의 조건에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의 다양성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오늘 내가 하루를 계획했다고 치자.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몇 시 차를 타고 목적지를 가고,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고, 화장실은 언제 가고, 집에 몇 시에 와서 언제 잠자리에 들지를 계획을 했지만, 퍼펙트 하게 이것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 인생엔 변수란 게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몇 시에 일어났지만 밤에 들어온 메시지에 다시 메일 작성을 해야 하는 변수, 난 백반을 먹으려 했지만 과장님의 승진한 턱에 소고기 얻어먹는 변수, 귀가시간을 지키려 했지만 뜻밖에 데이트 신청에 없던 술자리 약속까지... 이처럼 우리는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와 인연 속에서 다양한 변수에 살아가고 있다.   이런 변수 속에 발생되는 선택권에서 우리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작게는 또는 크게 각자의 인생의 길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확대하면 어렸을 때 부모의 환경, 교육, 커서는 배우자, 자식 유무 시기, 직업에 따라서 같은 팔자라 하더라도 인생이 완전 다른 것이다.  
    • 운세
    2019-12-09
  • [김미로의 12월의 스타 타로운세] ⑥ 금잔디, 돈과 명예 두 마리 토끼 사냥!
      고속도로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금잔디 ⓒ 금잔디 SNS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강원 KBS 어린이합창단 출신인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지만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2012년 ‘오라버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박을 치면서 오랜 무명생활을 청산했다. 이후 꾸준히 트롯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히트곡으로는 ‘오라버니’ ‘여여’ ‘어쩔 수 없는 사랑’ ‘천년기지’ 등이 있다. 총운 여왕(The empress)“풍요로운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서 돈,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월의 운은 여왕카드입니다. 대인관계 원만함과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풍요로운 생활이 지속되며 올해의 마무리 또한 풍족한 결과를 얻겠습니다. 들어오는 금전 또한 많아지는 시기지만 금전 관리를 자칫 잘못하면 함께 의지하며 동고동락 해왔던 지인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멋을 내고 치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 자신을 가꾸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나의 성적인 매력과 외적인 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되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 역할을 하게 만듭니다.   외모가 밝아지고 성격이 안정이 되면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일적인 면에서 더욱 자리를 잡고 활기를 띄어가게 됩니다. 이때 나와 함께해온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 더욱 높은 자리로 올라 갈 것입니다.   행운 죽음(Death)“지금까지의 상황이 전복된다는 의미로,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여태껏 본인이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회포를 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반대로 당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퍼뜨리게 되겠습니다.   평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잘 발동하고 본인의 명확한 판단력 때문에 일적인 면에선 전보다 성과가 더욱 높겠습니다. 친화력은 좋아지고 성과는 높아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떨떠름하게 본인의 마음을 억눌렀던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마음의 안정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운세
    2019-12-06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⑬木 火 土 金 水 의 비밀 金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金을 물질로 비유하면 쇠, 금속처럼 뭔가 강하고 단단한 것들이 연상이 된다.   金의 운동성은 계절적으로 가을을 떠올리면 된다. 만물이 모두 펼쳐져 있는 양(陽)의 극단인 戊 土 운동에서 己 土 운동으로 음(陰)의 운동을 시작하며 모든 만물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열매가 만들어지고, 떨어지는 과정까지가 金 운동이다. 음기의 운동으로 본격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인데, 양(陽) 金은 ‘굳어진다, 구분 짓는다, 마르게 한다, 결실을 맺는다’의 운동성 가진다. 음(陰)의 金은 베어 버리고, 끊어 버리고, 분리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대체로 金이 강하신 분들의 성향을 보면 자기 것, 남의 것, 내 사람, 남의 사람, 한번 싫으면 다시 돌아보지 않는 성격처럼 끊고 맺는 성향의 기질이 있다. 그래서 명리서적에서 나오는 직업군을 보면 군, 검, 경, 의료, 세무, 금융처럼 권력성이 있는 조직에 인연이 된다고도 나온다.(하지만 사주원국의 구조를 더 자세히 보아야 직업 분류를 할 수 있다. 木 火가 강한사람도 위에 조직에 임 할 수 있다.)   木의 기질이 대체로 시작하고, 일을 벌이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金은 이와 반대로 일을 마무리 지으려 하고, 시작 보단 결실을 맺으려 하는 기질이다. 사람 중에 보면 표정도 보면 왠지 날카롭고, 차갑고 강한 이미지인 분들도 있다.   필자는 주말마다 동호회 농구를 한다. 갑자기? 지금 하는 이야기는 동호회 농구팀 운영진 중 金의 기질이 강한 친구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동호회 인원이 30명 정도 되기 때문에 회비도 각각 내야하고, 운영하기 위한 규칙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서로간의 사건 사고도 있는데, 예를 들어 경기 중 몸싸움이라든지, 심판의 오심(심판도 팀원이 돌아가면서 본다. 정식 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오심이 많다.)이 자주 있는데, 경기 중 다들 흥분 상태라 갑작스런 행동, 불만이 표현 될 때가 있다. 물론 필자도 포함된다. 또한 형 동생 간의 내부적 갈등 등 가끔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金의 기질인 친구는 언제나 이런 상황이 생길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말썽부리면 잘라! 나오지 말라 그래! 회비 안내면 잘라! ㅋㅋ 무조건 잘라야 한다”라고 마치 金의 분리 작용의 운동을 그대로 말로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자기 사람들은 정말 잘 챙기고 소중히 여기는 의리파이기도 하다.   필자가 초반에 오행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을시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얘기할까? 그래도 같이 지내온 세월이 있는데 인연을 쉽게 그렇게 가능한가?’ 그 친구의 궁금증이 생겨 팔자를 열어 보았는데 보자마자 ‘아!’ 왜 그러는지 납득이 됐었다. 본능적인 반응이었던 것이다.   金의 운동은 참 차갑다. 음(陰) 운동의 시작이니...   학창시절 운동회를 할 때 학급에서 청군 백군으로 나뉘는 모습이 양(陽) 경(庚) 金의 운동성이라면, 음(陰) 신(辛) 金은 우승팀 준우승팀처럼 결과가 정해진 운동성이라고 비유 할 수 있겠다.
    • 운세
    2019-11-29

전통신앙 검색결과

  • 남편 공천·아들 합격 미끼로 70억대 굿 '갈취' 무속인 2심도 징역 7년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영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44·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편취금을 사용해 산 부동산 중 일부 소유권을 피해자에게 이전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피해자는 부동산의 형식으로 받길 원하지 않는다"며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회복을 받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인 금액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남은 채무내역을 비춰봐도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지난 2012년 경북 영주시 모 봉사단체에서 알게된 피해자 A씨의 아들에게 합격 굿을 해준 후 미국 소재 명문대학교에 붙고, A씨가 조씨를 믿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할배신이 돈을 보내라 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의 공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선거가 끝나면 돈을 돌려줄테니 일단 맡겨라"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며 2년간 7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재판 내내 "굿의 대가로 돈을 받았으며, 일부는 돈을 빌린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전통신앙
    2020-01-14
  • 무속인된 배우 정호근 근황 “방울 흔들고 부채 펴고..매일 똑같아” 웃음
    무속인으로 변신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송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에 지난 1년 간 '사람이 좋다'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방송 주인공들이 다시 출연해 근황을 알려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녀를 잃은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다시 한 번 '사람이 좋다' 카메라 앞에서 인사했다.   무속인으로 변신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날 정호근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라며 "올 1년은 잘 보내시고 무고하셨냐"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똑같죠, 맨날 방울 흔들고, 부채 펴고"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고 며칠 지나면 새해다. 편안하게 작은 소망 잘 피운다는 생각으로 내년도 보람 있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란다"고 덕담도 전했다.  
    • 전통신앙
    2019-12-26
  • [제주신화기행] ⑥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최종회)
    성산일출봉 인근마을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⑤편에서 이어집니다. 김녕에서 가까운 세화리와 하도리를 지났다. 이곳은 1930년대 잠녀(潛女)들의 투쟁을 그린 『껍질과 속살』, 『바람타는 섬』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해녀조합 간부들인 일본인들이 가혹하게 잠녀들을 수탈 했고, 이에 대한 저항을 다룬 소설들이다.  해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잠녀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나는 세화리와 하도리를 뒤로 하고 차를 몰아 성산 일출봉 터진목에서 그들을 만났다. 까만 잠수복을 한 그들은 사진을 찍는 나를 웃으며 쳐다보았다. 예전에는 박으로 정성들여 만든 테왁을 썼는데 지금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것을 쓰고 있다. 조금 거리를 두고 해녀들이 물에 들었다.  1936년 21세 때부터 제주도를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이즈미 세이이치(泉端一)의 『제주도』에는 “바가 지에 끈이 달린 테왁과 조개 딸 때 쓰는 갈퀴를 들고 물안경 쓰고 자맥질을 한다.…… 똑바로 선 자세로 물속에 얼굴을 박고, 목표물을 가늠한 다음 발을 힘 있게 굽혀 가슴께로 끌어당기고 머리를 잽싸게 물속에 디밀어, 몸을 뻗고 발을 공중에 흔들어 침하속도를 높인 다음, 신체가 완전히 물속에 잠기면 발을 차듯이 움직이고, 손으로 물을 양옆으로 가르면서 가라앉는다. 한 번의 잠수를 끝낼 때는, 몸을 꺾은 자세로 다리를 아래로 내려서 힘차게 바닥을 차고 솟구친다. 수면에 뜨는 것과 동시에 ‘휘유’ 휘파 람을 부는 것이다.”라고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그 휘파람을 제주에서는 ‘숨비소리(숨비 질소리)’라고 한다. 이 소리를 내고는 물질하는 친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해녀들은 1900년대 초부터 섬 밖으로 벌이를 나갔다고 한다. 일본, 육지 연안, 강원도, 심지어는 청진 까지 갔다가 기선을 타고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청도(靑島)까지도 갔다고 한다.   현기영의 거룩한 생애를 학창시절에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 소설은 해녀 ‘간난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참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녀는 일제시대 때 잠녀의 딸로 태어나 17살에 상꾼 잠녀가 되어 빼앗긴 밭을 되찾는다. 놀음에 미친 시아버지 때문에 무너진 집안을 그녀는 잠녀 일을 하여 일으 키고, 어린 신랑을 읍내 공립학교까지 보낸다. 그리고 일제 말엽에는 징용에 끌려가게 된 남편을 이끌고 육지로 물질 나가 금강산 근처에서 8.15 광복을 맞는다. 마침내 미군과 소련군이 지키는 38선을 넘어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4.3항쟁 시기에 한 많은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나는 눈시울이 붉어 졌다. 강인한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너무도 서러웠기 때문이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 뒤로는 일출봉이 장엄하게 서 있었고, 파도는 거칠었다. 이곳은 이생진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와 신경숙의 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표선민속촌과 성읍 민속마을에 들러 제주 도세기(돼지)도 보고, 올레며 정낭도 보며 옛 기억을 더듬었 다. 내 유년의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우리 집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갈옷을 파는 가게 앞에서도 한참을 서성거렸다. 푸른 감으로 물을 들이는 갈옷은 여름철 뙤약볕에서 김을 맬 때면 이만한 옷이 없었다. 땀도잘 흡수하고 바람도 잘 통하기 때문이다. 차를 달려 서귀포에서 이중섭이 거닐던 천지연폭포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바로 추사 적거지로 향했다.  추사는 대정 현에 위리안치되었다. 그는 처음 화북진에 도착한 후 걸음을 옮겨 대정현의 송계순의 집에서 유배생활을 시작했다. 섬 안의 섬이라 할 추사의 적거지는 가로 놓인 정낭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9년 간의 유배 생활은 추사로 하여금 한치의 틈도 없는 고독과 자연에의 몰입, 예술혼을 불태우게 했다. 그는 이곳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사랑하는 아내의 부고를 들었다. 그리고 수선화를 사랑했다고 한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시름 가시고/ 너와의 선연(仙緣)은 다할 수 없어/ 호미 끝에 버려진 예사론 너를/ 오롯한 창가에 놓고 기른다.” 나는 어디 수선화를 심어놓지나 않았는지 주변을 서성거렸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 섬이다.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 너머에 숨쉬고 있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대별왕과 소별왕, 설문대할망을 이야기하고, 삼별초의 항쟁과 4.3항쟁, 해녀들과 유배자들의 쓰린 상처를 보듬어 안아줄 수있기를 소망한다.   * 참고문헌  고시홍,「제주섬의 소설적 변용」, 『바다와 섬의 문학과 인간』, 제주국제협의회 편, 1999.김영돈, 『제주민의 삶과 문화』, 제주문화, 1993.김헌선, 『한국의 창세신화』, 길벗, 1994.박종성, 「<천지왕본풀이>의 신화적 의미」, 『구비문학연구』6집, 한국구비문학회, 1998.시바 료타로, 『탐라 기행』, 학고재, 1998.오대혁, 「김통정 관련 서사물에 투영된 역사인식」, 『설화와 역사』, 집문당, 2000.이영권, 『제주역사기행』, 한겨레신문사, 2004.장주근, 『풀어쓴 한국의 신화』, 집문당, 1998.진성기, 『남국의 민담』, 형설출판사, 1976.진성기, 『제주도 무가 본풀이 사전』, 민속원, 1991.현용준, 『제주도 전설』, 서문문고, 1976.현용준 현승환 역주, 『제주도 무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96.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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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주 신화기행] ➂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➁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 섬은 순수한 토착민들만이 살았던 공간이 아니다. 천지왕본풀이나 뒤에 보게 될 삼성혈신화 등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섬은 토착민들이 유입된 외지인들과 더불어 만들어간 공간이다. 제주에 들어온 시기를 보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 조선 중기 당쟁 시기로 중심부에서 쫓겨 들어온 사람들이다. 당신 본풀이들이 말하는 신의 내력은 유입과 이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놓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세상의 창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설문대할망(선문데할망, 설명두할망, 세명뒤할망이라고도 전한다.)이라는 거대한 여신의 제주 섬 창조로 이어진다. 할망은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발이 바다에 닿아 물장난을 할 정도로 거대했다. 할망은 밋밋했던 섬을 아름답게 꾸미기 시작했다. 치마폭에 흙을 날라 한라산을 만들고, 구멍 난 치마폭의 흙으로 초원 위에 오름들을 만들었다. 성산 일출봉과 식산봉에 양 발을 디디고 앉아 시원스레 눈 오줌으로 소섬[牛島]을 만들었다. 그런데 섬에 갇혀 살던 사람들이 육지로 다리를 놓아 달라는 부탁에 할망은 속옷 한 벌을 요구했다. 거친 밥을 먹으며 살던 섬사람들은 100필의 명주에서 1필이 모자라는 바람에 속옷을 완성하지 못했고, 다리를 놓아가다 그만 둔 흔적이 조천 앞바다에 남아 있게 되었다.  그렇게 제주 섬을 창조한 할망은 바다고기를 잘 잡는 할으방을 만나 윤 3월 16일 500형제 자식을 낳고 고기를 함께 잡으며 살았다. 그런데 식구가 많은데다 흉년이 들어 할망은 자식들에게 죽이라도 끓일 양식을 구해 오라고 타일러 보냈다. 죽을 끓이느라 어마어마하게 큰 가마솥에 불을 때다 할망은 발을 잘못 디디어 죽 솥에 빠져 죽고 말았다. 집으로 돌아온 오백 형제는 여느 때보다 맛있게 죽을 먹었고, 막내가 솥을 휘젓다 사람의 뼈를 발견하게 된다. 어머니 고기를 먹은 걸 안 이들은 통탄을 하다 모두 바위로 굳어버렸고, 한라산 영실(靈室)의 수많은 기암괴석이 바로 그것이라 한다. 가을 단풍을 만끽하려면 한라산 서측의 이곳 영실을 찾으면 좋다. 거기에서 오백장군(오백나한) 바위를 따라 흐르는 바람을 느껴보기 바란다.  이처럼 설문대할망 설화에는 섬사람들의 육지를 향한 지향과 좌절감, 그리고 척박한 땅과 바다를 상대로 싸우며 견뎌야 했던 지독한 가난이 슬프게 아로새겨져 있다. 고립된 섬에 살던 제주인들은 외지인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면 깊숙이 육지를 향한 그리움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기팔은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아름다운 것은/ 내가 건널 수 없는 수평선/ 끝끝내 닿지못할/ 그리움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먼 바다 푸른 섬 하나)라고 노래했다. 그래서 문충성은 “제주섬은 가난과 한숨에 흔들리고 날마다/ 흔들리는 제주섬 지키는 설문대할망은/ 제주섬 사람들 수천 년 살아온/ 전설이 되고 바람이 되고 영욕이 되고/ 이어도를 꿈꾸는 꿈이 되고 노래가 되고”(설문대할망)라며 섬사람들의 슬픔과 꿈이 스며든 존재로 설문대할망을 노래했던 것이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다. 신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신들의 내력을 이야기하는 본풀 이가 굿의 현장에 있다. 천지왕본풀이를 비롯한 천지와 일월, 산과 바다, 생사와 농경, 어로, 빈부 등을 지배하는 12편의 일반신본풀이, 마을의 수호신인 당신의 내력을 말하는 당신본풀 이, 일족(一族)의 수호신을 말하는 조상본풀이가 섬을 지키고 있다. 이 신들의 노래는 346개나 되는 신당에서 불려진다. 그 가운데 제주의 토착신인 수렵을 생업으로 하던 남신인 한라 산신을 모시는 와흘본향당이나 제주 신당의 원조로 무형문화재 5호로 지정받은 송당본향당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신당들은 인적이 뜸한 곳에 돌담들을 쌓아 만든 정말 소박한 곳이다. 생각하니, 타다 남은 양초와 지전을 태운 냄새, 향내와 음식 냄새가 뒤섞인 신당 안에서 무서워 떨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화려하지는 않으나 거친 산, 바다와 싸우던 제주 민중의 소박한 기원이 신당에는 살아 있다. 새마을운동 시기 미신타파를 부르짖으며 민속문화재라 할 신당을 파괴 하던 때가 있었다. 그 와중에 현용준, 진성기 선생님 등이 가까스로 챙겨 놓은 신당과 무가들은 제주 신화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한껏 뽐내게 한다. 그리고 그곳을 채우던 심방들의 노랫가락이 아직 살아 있음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현용준 선생님은 『한라산 오르듯이』(각, 2003)이라는 자전수필을 통해 제주 신화의 보존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주셨다. ➃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문화평론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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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박수홍 “40대에 결혼 힘들다” 무속인 결혼운 예언에 ‘실망’
      개그맨 박수홍이 후배 손헌수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SBS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박수홍의 결혼에 대한 웃지못할 예언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후배 개그맨 손헌수와 함께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박수홍은 초반에는 무속인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점괘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47세 노총각답게 ‘결혼운’을 가장 먼저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속인은 “40대에는 힘들다”라고 말해 박수홍은 물론 지켜보던 어머니의 마음까지 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박수홍은 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엄마는 근심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수홍의 결혼 예언과 ‘미운우리새끼’ 출연자들의 결혼 운세는 오는 14일 밤 11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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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3
  •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 새빨간 무복(巫服) 입고 카리스마‘칼춤’ 현장 압도!
      배우 김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휘감은 채 마치 실제 무녀처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SM C&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진짜 무녀 아니에요?”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이 새빨간 무복(巫服)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칼춤’을 선보여 제작진의 넋을 잃게 만들었다. 김민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4회 분에서 무녀 매월이 된 이후 처음으로 홍철릭(붉은 색의 긴 무복(巫服))을 입고 한판 굿을 벌인다. 배를 물에 띄우는 출행제에 참석한 김민정이 거칠고 험난한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하기를 기원하는 신(神) 칼춤을 펼쳐내는 것. 무엇보다 김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휘감은 채 마치 실제 무녀처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리에는 깃털을 꽂고 양쪽 손에 신칼을 든 김민정이 온 몸을 흔들며 신기어린 모습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 더욱이 김민정은 살기 어린 강렬한 눈빛과 위로 올라간 입 꼬리, 속을 꿰뚫어 보는 듯 섬뜩한 미소로 요염하고 섹시한 무녀 매월의 무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제작사 측은 “김민정의 타고난 끼와 재능은 정말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며 “몇 년을 사사받은 춤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리얼하고 완벽한 칼춤을 보여줬다. 김민정의 탁월한 무당춤 열연을 오늘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전통신앙
    2015-11-13
  • ‘식샤를 합시다2’ 무속인 “권율, 여자랑 친구 복 없어” 삼각관계 암시?
      무속인이 이상우(권율 분)의 미래를 점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 윤두준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tvN ‘식샤를 합시다2’(연출 박준화 최규식|극본 임수미) 5일 방송에서는 무속인이 이상우(권율 분)의 미래를 점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 구대영(윤두준 분)과 산을 타던 이상우는 정부청사로 향하다 한 노인을 차에 태웠다. 이상우는 “어디 절에 다녀오시나보다”라며 말을 꺼내자 노인은 “절은 아니고 신령님께 기도드리고 왔다”라고 자신이 무속인임을 밝혔다. 노인은 “얼굴이 참 귀상이네. 큰 어려움 없이 자랐겠다. 나기는 서울에서 났고”라고 이상우의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이어 “딱 봐도 서울사람 같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답하다가 “화귀살이 있어서 귀복도 많은데 인복이 없다. 여자도 친구도”라고 말해 백수지와 구대영의 관계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더 궁금한게 있으면 이쪽으로 찾아오라”라면서 건넨 노인의 명함을 구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구대영이 백수지를 향해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이상우까지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예고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전통신앙
    2015-05-07
  • 비 김태희 결혼설 에 무속인 정호근 관상 화제 "빛이 꺼지면 외로울 상"
      무속인 정호근이 방송에서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보았다.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연예계 공식커플 비와 김태희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무속인 정호근의 발언이 화제다.   정호근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보았다. 정호근은 김태희의 관상에 대해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 상이다.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노년이 좋을 것 같다. 외로울 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호근은 여성지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 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심정을 밝힌 바 있다.  
    • 전통신앙
    2015-04-18
  • '위험한 초대 시즌2’ 무당금파 MC 확정 5월 첫 방송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국내 유일 성인가요 전국채널인 i.netTV(이하 ‘아이넷방송’)가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의 기획 및 제작에 돌입했다.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는 지난 2002년 iTV경인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공포,미스터리물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해외특집 등 촬영 전반 마지막 점검 기간을 거쳐 4월에 첫 촬영에 들어가고 5월에는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험한초대’ MC는 황해도 굿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무당금파로 정해졌다. 금파는 연극 ‘굿모닝배뱅이’에서 박수무당 역으로 출연해 여배우 서갑숙과 함께 공연한 바 있다.   한편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는 현재 국내를 비롯한 국외의 미스터리한 장소와 출연자 섭외, 사례자들과 미팅을 이어가며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출연자 및 사례자도 이메일(gold650819@hanmail.net)로 제보를 받고 있다.  
    • 전통신앙
    2015-04-07

문화 검색결과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20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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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BOOK]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한국명상학회 지음/담앤북스 펴냄/1만 7천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한국명상학회가 10년의 세월 동안 학회를 통해 다양한 수행의 결과와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가 발간됐다.   챕터 1, 2는 한국서 서양 명상법을 받아들이기까지, 그 후 한국명상학회의 노력이 실려 있다. 챕터 3은 한국명상학회를 이끄는 전문가 17인의 허심탄회한 대담, 챕터 4는 실용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챕터 5에서는 각 분야서 활용되는 명상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명상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수의 한마디 조언이 아닌 10년간의 노력을 담았다. 좌선이나 단전호흡, 기 수련 등에 집중한 과거의 한국 명상은 나름의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숨은 고수들이 산에서, 절에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흔히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와중에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서구의 명상법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 사회서 명상이 널리 활용된다.   이 책은 한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17인은 아래 아홉 가지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명상을 어떻게 시작했는가’ ‘자신의 분야서 명상을 어떻게 접목하는가’ ‘실제로 명상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지난 10년간 명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명상 연구는 어떻게 하는가’ ‘본인이 특별히 좋아한 명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수행하는지’ ‘명상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또 부작용은 없는지’ ‘한국 명상 미래는 어떨지, 다가올 미래 위해 어떤 노력 해야 할까’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그 활용법과 연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10년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전파할지 고민하고 그 실용적인 대책까지 내놓았다.   17인의 전문 대담 뒤엔 몸과 마음의 건강, 고통의 해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는 전문가 16인의 생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글쓰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걷기 여행 명상법 실행하는 법, 텃밭 정원 가꾸기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 명상
    2020-01-14
  • 울산시, ‘울산쇠부리소리’ 시 무형문화재 제7호 지정 고시
    ‘울산쇠부리소리’를 바탕으로 한 민속놀이 축제인 ‘울산쇠부리축제’ 장면. ⓒ울산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울산의 대장간 ‘불매꾼’(풀무꾼)들이 쇠를 다루며 불렀던 노동요 ‘울산쇠부리소리’가 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대표 이태우)를 보유단체로 인정 고시했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산중에서 힘든 일을 하는 풀무꾼의 애환과 소망이 담겨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풍철(豊鐵)을 기원하는 노동요로 알려져 있다. 쇠부리불매소리, 쇠부리금줄소리, 애기어르는 불매소리, 성냥간(대장간) 불매소리로 구성돼 있다.   ‘울산쇠부리소리’는 1981년 울산문화방송 정상태 프로듀서가 지역 민요를 채록하던 중,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에 생존해 있던 마지막 ‘불매대장’ 故 최재만씨의 구술과 소리를 담아 소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듬해엔 당시 농소면 도덕골의 故 김달오씨의 ‘쇠부리불매소리’를 채록했다. 현재까지 두 자료가 전승되며, 이를 민속놀이화한 ‘울산쇠부리축제’가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쇠부리소리’ 보유단체로 인정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2005년 울산달내쇠부리놀이보존회로 시작해, 지금까지 울산쇠부리소리를 계승·보존해왔다. 구성원 모두 전승 주체로서 자긍심을 지니고 있고, 탁월한 기량과 활발한 전승 활동을 인정받았다.   울산시는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 생산이 이뤄진 산업도시 울산의 지역적 특징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자부심을 북돋우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며 “무형문화재로 지정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 연구와 활용을 통해 계승·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쇠부리소리'가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추가되면서 울산은 국가 지정 28건, 시 지정 121건 등 모두 149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 문화
    • 전통문화
    2019-12-26
  • 엑소(EXO) 서울 앙코르 콘서트, 브이라이브 전세계 생중계
    그룹 엑소(EXO)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S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그룹 엑소(EXO)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엑소 앙코르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dot'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닷' -)은 오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월 성황리에 펼쳐진 엑소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11월 27일 발매된 엑소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의 다양한 무대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날인 31일 공연은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 전 세계 실황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만큼,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많은 팬들이 생중계를 통해 엑소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31일 오후 6시 진행되는 엑소 앙코르 콘서트 실시간 생중계 및 다시 보기 VOD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은 24일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의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엑소는 정규 6집 ‘OBSESSION’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1개 지역 1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및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1위,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음반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등 각종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 문화
    • 대중문화
    2019-12-24
  • 강다니엘X커넥트엔터테인먼트, 기부 활동에 동참... 청각장애인 위해 3000만원 기부!
    강다니엘과 소속사가 기부와 나눔활동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강다니엘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 원을 기부,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3만 1천 장을 기부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 나눔 소식을 알렸다.   강다니엘이 기부한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사회 인식 교육을 지원하는 단체로, 지난 12월 초 KT와 함께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통화 수신자인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한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선보이며 목소리로 도움을 준 데 이어 이번 후원으로도 힘을 보탰다. 특히 강다니엘이 아닌 팬클럽명 ‘다니티’ 이름으로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도 평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강다니엘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기부처를 ‘연탄은행’으로 선택, 전국에 있는 31개 지부에 각 1천 장씩 총 3만 1천 장을 기부하며 전국 각지에 온기를 전했다.   커넥트 측은 "지난 12월 10일, 강다니엘의 생일을 맞이해 다니티 여러분이 도움의 손길에 필요한 많은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소식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이는 모두 다니티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 덕분이다.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팬클럽 다니티와 함께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기부와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문화
    • 대중문화
    2019-12-24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일 홋가이도 특설무대 오른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삿포로시 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 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 ⓒ제주민요보존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민요보존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삿포로시 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 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   홋카이도는 제주 출신 등 4500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었다. 지난해에는 홋카이도 '에존뮤직'팀이 탐라문화제에 참가해 일본전통 현악기 연주 등을 펼친 바 있다.   그에 대한 화답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제주민요보존회는 제주민요 '느영나영', '오돌또기', '영주십경' 등을 물허벅 연주 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 공연을 통해 고국을 그리워하는 재외동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국제 문화교류를 통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
    • 전통문화
    2019-12-12
  • [BOOK] '이렇게 해 보세요~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화제
    ⓒ도서출판 꿈공장플러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주와 풍수를 통해 "아이고 내 팔자야"를 "아이고 운 좋은 내 인생아"로 바꿀 수 있는 팁을 제공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 고담(변승희)의 신간 '이렇게 해 보세요~인생이 달라질 거예요'는 한 평생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운명을 사주와 풍수를 통해 풀어낸 리얼 라이프 스타일 관찰 에세이다.   이 책은 일과 가족, 결혼, 출산, 명당의 길흉화복, 금 수저 흙 수저의 필연 등 우리네 삶 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며 운을 탓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타이밍을 잡아 좋은 운을 낚아채야 한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 고담은 "사주와 풍수는 결코 미신으로만 치부할 일이 아니다"라며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대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면 추구하는 길과 타이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사주팔자(四柱八字), 제대로 내 인생에 적용합시다! ▲풍수지리(風水地理), 산에게 우리의 길을 물어보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짓는다 등 크게 3개 챕터로 나뉜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궁합, 출산예정일, 삼재이야기, 이름 개명 등의 사례를 들어 살면서 한 번 쯤 보게 되는 사주팔자를 들여다본다. 좋은 경우와 나쁜 경우의 쉬운 예를 통해 사주팔자의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번째 챕터에서는 과학적인 풍수지리, 그 중에서도 조상의 묘 위치와 장묘 방법, 집터 등 땅의 기운과 운을 통해 대가 끊어지는 이유, 금수저 흙수저 등 인연의 연결고리를 찾는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아버지의 사랑과 회한, 제사 없애기, 가족이야기 등을 평범한 일상의 사주와 풍수를 통해 복을 받기 위한 소소한 해법을 제시한다.
    • 문화
    • 문화종합
    2019-12-11
  • '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축하 한마당 개최... 11월2일 남원 요천변
    남원농악은 호남좌도농악의 전형적인 특징을 온전히 갖춘 대표적인 농악으로서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를 중심으로 한 '독우물 굿'에서 유래했다. ⓒ남원시청     [남원=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남원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지정 축하 한마당'이 내달 2일 남원 요천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남원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최고의 국가무형문화재 농악단들이 함께 한다.   축하한마당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 김천금릉빗내농악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대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남원농악이 장식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유한 전국 최고 농악단이 판굿과 개인놀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만큼, 지역별 농악의 특성과 진수를 다채롭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화
    • 전통문화
    2019-10-30
  • 한국 전통춤의 멋 ‘백년욱의 춤, 만남’ 11월2일 대구 봉산문화회관서 열린다!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8호 백년욱 선생이 수건춤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수건춤 예능보유자인 백년욱 선생(백년욱무용단 대표)의 공연 ‘백년욱의 춤, 만남’이 다음달 2일 오후 7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무대에 오른다.   백 선생의 수건춤은 194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대구 무용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고(故) 정소산 선생의 춤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것이다. 궁중 무용과 민속무용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의 수건춤으로, 장중하고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경상도 특유의 소박함도 담겨 있다. 특히 ‘영·호남 문화재춤의 만남’에서는 전북과 부산, 대구의 무형문화재이자 원로 무용인들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4호 동래한량춤 예능보유자인 김진홍 선생이 ‘살풀이춤’을, 전북 무형문화재 제59호 수건춤 예능보유자인 신관철 선생이 ‘수건춤’을 공연한다. 또 대구의 백년욱 선생이 ‘수건춤’ 공연을 보여준다.   백년욱 선생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영·호남 춤의 만남, 전통과 창작 한국무용의 만남, 멋과 흥의 만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소산춤보존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전통과 창작의 만남’ ‘영·호남 문화재춤의 만남’ ‘영상과 춤의 만남’ ‘멋과 흥의 만남’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모두 ‘만남’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담고 있다.  
    • 문화
    • 전통문화
    2019-10-30

사회 검색결과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17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심리
    2020-01-16
  • 남편 공천·아들 합격 미끼로 70억대 굿 '갈취' 무속인 2심도 징역 7년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영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44·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편취금을 사용해 산 부동산 중 일부 소유권을 피해자에게 이전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피해자는 부동산의 형식으로 받길 원하지 않는다"며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회복을 받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인 금액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남은 채무내역을 비춰봐도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지난 2012년 경북 영주시 모 봉사단체에서 알게된 피해자 A씨의 아들에게 합격 굿을 해준 후 미국 소재 명문대학교에 붙고, A씨가 조씨를 믿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할배신이 돈을 보내라 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의 공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선거가 끝나면 돈을 돌려줄테니 일단 맡겨라"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며 2년간 7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재판 내내 "굿의 대가로 돈을 받았으며, 일부는 돈을 빌린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전통신앙
    2020-01-14
  • 2020년 1학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실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월 14일까지 2020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2∙3학년 편입,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자들에 대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2020년 1학기부터 국내 심리치료 및 권위자들로 구성된 ‘SDU 상담심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일반 트랙 ▲임상심리 트랙 ▲부부가족 트랙 ▲아동청소년 트랙 ▲예술 및 특수치료 트랙까지 총 5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객원교수들과 함께 정기적인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수료증 발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SDU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상담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상담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이 2020년 신입생들을 휴먼마인드 컨설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2-30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사회
    • 일자리교육
    2019-10-30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임우재에 141억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은 유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혼소송 2심에서 친권과 양육권을 유지했다. ⓒMBC ‘5 MBC 뉴스’ 방송캡쳐   [MS뉴스=송은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벌인 이혼소송 2심에서도 사실상 승소했다.  9월26일 진행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서울고법 가사2부(김대웅 부장판사)는 두 사람의 이혼을 결정하고 1심 판결과 마찬가지로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이 이 사장에게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임 전 고문 몫의 재산분할액을 1심 86억원에서 141억1,300만원으로, 면접교섭권도 1심의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명절에도 설·추석 중 하나를 선택해 2박3일간 자녀와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여름·겨울 방학에도 각각 6박7일씩의 시간을 부여했다. 재판부는 “1심 선고 후 원고의 재산이 증가한 부분이 있는데다, 재산분할 비율도 15%보다는 20%로 책정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자녀가 모성과 부성을 균형 있게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접교섭권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 논란은 2014년 이혼 조정 신청 이후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는 2015년 임 전 고문이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 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소송으로 이어졌고, 2015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됐다. 2016년 1월 법원은 이혼을 선고하고 이 사장에게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에게 넘겼다. 하지만 임 전 고문의 “이 사장과 마지막으로 함께 거주한 곳이 서울이므로 관할 법원도 서울가정법원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1심 판결이 취소되고 사건은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됐다. 2017년 7월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양희 부장판사)에서 다시 치러진 1심에서도 재판부는 “두 사람이 이혼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이부진)를 지정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불복한 임 전 고문은 8월4일 다시 항소, 9월26일 서울고법 가사2부에서 항소심이 진행된 것이다. 이날 항소심이 진행된 법정에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임 전 고문은 이 사장의 전체 재산을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 이의 절반가량인 1조2,000억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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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9-26
  • 속쓰림·식도염 치료제 ‘라니티딘’ 성분서 발암물질 검출, 269개 제품 판매 중지
    라니티딘 위장약 안전사용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MS뉴스=송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장약 '잔탁' 등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269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돼 26일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9월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의 원료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7종에서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기준 초과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 전체(269품목)를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보건복지부도 9월26일부터 병‧의원, 약국에서 해당 의약품이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NDMA가 검출된 원인은 라니티딘에 포함된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해‧결합하여 생성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되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처는 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라니티딘 중 NDMA 발생원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석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위해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히며 “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 중 안전에 우려가 있는 이들은 잔여 의약품을 지참, 처방받은 병‧의원을 방문하여 의료진과 상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상담을 통해 위궤양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문제의약품에 한해 병‧의원에서 재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다. 이 경우 재처방·재조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조치대상 의약품 중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도 약국을 방문하여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한편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와 보건복지부,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위장약, 라니티딘, NDMA’ 단어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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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9-09-26
  • 68년 만에 ‘전사자’ 인정된 전쟁 장교 등 13명 국방부 재심사 받는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면담 중인 이인람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MS뉴스=송은아 기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13건의 진상을 규명, 해당 사건의 피해자를 재심사할 것을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18년 한시적으로 설치, 3년간 운영되는 기관이다.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통해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진정을 받아 조사에 착수하고,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관련자의 피해와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에 대해 진정서 접수가 가능하나 조사 기간을 고려하여 2020년까지 최초 2년 간만 신청이 가능해 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자치단체 226곳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9월25일 위원회는 ‘조사활동 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619건의 사망사건을 조사해 지금까지 13건의 진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중 71건은 각하·취하 등으로 종료됐으며, 다른 사건들은 사전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다. 이 날은 진상규명 결정이 내려진 13건 가운데 6건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951년 6·25 전쟁 당시 장교로 참전한 박 소위는 전투 중 부상 및 군병원 입원·치료기록을 확인할 수 없고 제적등본상 강제 전역처분된 이후 사망했다는 이유로 전사자로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전투 중 부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판단됐다. 위원회는 “중상자라는 이유로 강제 소집 해제 시키고 전사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1969년 정 일병이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당시 군은 “정 일병이 호기심으로 수류탄을 만지다 폭발해 사망했고, 함께 있던 선임병들은 큰 부상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동료들의 진술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한 결과 수류탄 폭발은 불상의 원인에 의한 것”이라며 “정 일병은 50년 이상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됐고, 이로 인해 가족들도 큰 상처를 입었다”라며 군의 주관적이고 비구체적인 수사를 비판했다. 군대 내 부조리로 사망한 장병들에 대한 진상 규명도 이뤄졌다. 1985년 군복무 중 사망한 김 일병은 군 당국에 의해 자해사망한 것으로 처리됐지만 위원회는 선임병에 의한 지속적인 구타와 이로 인한 상처감염, 구타한 선임병과 격리해야한다는 군의관의 조언 무시가 극단적인 선택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같은 해 자해사망으로 처리된 김 병장에게도 선임하사의 지속적이고 심한 구타 및 폭언,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위원회는 진상 규명에 성공한 13건 사망자 중 박 소위에 대해선 ‘전사’로, 정 일병 등 다른 사망자에 대해선 ‘순직’으로 각각 재심사할 것을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위원회는 명예회복 및 보상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건에 대해 국방부에 재심사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국방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요청을 수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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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9-25
  • 현대차그룹, 2조 출자해 美자율주행기업과 합작법인 설립키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대차의 르 필 루즈 콘셉트카 ⓒ현대자동차   [MS뉴스=송은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업체 앱티브(APTIV)와 합작사를 설립한다. 9월2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미국 뉴욕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 기업이 결합된 형태의 합작법인을 설립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양사의 합작 소식은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앱티브는 제너럴모터스(GM)의 계열사였던 세계적 차 부품업체 델파이에서 2017년 분사한 차량용 전장부품·자율주행 전문 기업이다.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마티카와 누토노미를 잇따라 인수하며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사는 1년 이상의 실사와 협의 등을 거쳐 각사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하면서도 개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작법인 설립이란 최적의 사업구조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합작법인 본사는 설립 인허가와 관계 당국 승인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현금 16억 달러와 4억 달러 가치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모두 20억 달러(약 2조3천900억원) 규모를 출자한다. 앱티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지적재산권, 700여명에 이르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인력 등을 합작법인에 출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와 로보택시 사업자 등에 공급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가솔린차량과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자율주행 연구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한다. 기존에 앱티브가 펼치던 로보택시 시범사업도 현대·기아차 차량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할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류의 삶과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해나가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의 역량이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케빈 클락 앱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비롯한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 스마트카 아키텍처 분야 앱티브의 시장 선도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두 회사가 동일한 수의 인력으로 구성, 공동경영 체계를 갖추게 되며 최고경영자(CEO)는 칼 이아그네마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 사장이 맡는다. 지분은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50%씩 동일하게 보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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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LG전자, 공정위에 ‘허위과장’ 혐의로 삼성전자 신고
    LCD와 OLDE 시야각 비교 ⓒOLED SPACE         [MS뉴스=송은아 기자] LG전자가 삼성전자를 허위 과장광고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9월20일 LG전자는 “19일 삼성전자의 표시·광고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 TV를 마치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 QLED 기술이 적용된 것처럼 허위로 광고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LG전자는 “삼성 QLED TV는 기존 LCD TV에 퀀텀닷 필름을 추가한 제품으로, 별도의 광원인 백라이트와 광량을 조절하는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LCD TV와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을 ‘QLED TV’라고 표시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우려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삼성전자의 허위과장 표시광고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공정위 신고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에게 허용되는 마케팅의 수준을 넘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법에 의거해 필요한 대응을 단호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LG전자의 지적을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한 QLED TV를 2017년 선보였고, 전 세계 TV 시장에서 13년째 1위를 달성하며 소비자에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힌 삼성전자는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모적 논쟁을 지속하는 것은 소비자와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LG전자를 비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7년부터 OLED TV의 기술 우위를 두고 경쟁해왔다. 이는 QLED TV에서도 이어져 9월11일 독일 베를린의 ‘국제 가전전시회 IFA 2019’ 이후부터는 8K TV 기술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에 신고가 들어간 이상 두 회사가 총력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공정위는 해당 신고를 접수했으며, 아직 이를 처리할 사무소와 구체적인 절차 등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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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9-09-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㉒ 알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는 것...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궁금해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가진다.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남보다 자신이 더 특별하고, 대단하길 기대한단 말이다.   사실 대단하고 특별한 팔자는 없다. 머리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머리를 쓰면 그만이고,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기술을 가지는 게 목적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부여된 삶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조금 더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편한 삶이 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는 부모 밑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독립한다. 그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2세를 낳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면 다시 결혼을 하고 자녀의 자식을 가지고 손주를 얻게 된다. 이후 조직에서 정년퇴임 은퇴 후 배우자와 노후를 편안하게 쉬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인생의 순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순리대로 가는 팔자의 모양새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재물의 활동력 얘기를 한번 해보고자 했을 때 가령 A. B. C. D 네 사람의 재물의 좋은 운기 흐름이 이렇다면? A. 20세~ 40세B. 01세~ 20세C. 60세~ 80세D. 100세~ 120세   육십갑자로 인생을 모두 경험하며 산다면 120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었다고 하나 90세 전후가 평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의 운기의 흐름에서 재물의 흐름이 A. B. C. D처럼 다 다르기 때문에 1등으로 치면 A 2등은 C 3등과 4등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B일 것이다.   재물로만 보았을 때 우리가 A를 가장 좋은 팔자라고 생각하고, D는 불행한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어떠한 부분에서는 D가 가장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D라는 사람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태어나면서 죽는 날까지 금전의 대한 운기를 볼 수 없어서 불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을 얻어 어쩌면 더 1등으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에 대한 실망과 절망을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이니,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서 납득이 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가 그 욕심에 대해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정작 자신의 능력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장사치에 있다면 그에게 그 비단 한복은 마치 죄수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현재 사회는 이처럼 신분제도가 아닌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이...  
    • 운세
    2020-01-1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㉑ 지난 가을에 만난 어느 상담男 이야기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필자는 현재 매일 상담을 하지 못한다. 주 활동이 방송분야라 개인 시간이 나는 시간에만 상담을 하는데, 그것도 여러 명을 할 수 없어 하루에 2~3팀만 상담을 한다. 그 이상 상담을 하게 되면 분을 벗어나서 굉장히 피로해지고 심신이 힘들어 진다. 워낙 활동성이 강하지 않아 나의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데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이다.   하루에 2팀을 상담하다보니 예약은 많이 밀릴 수밖에 없고, 그 당시 3개월 정도 예약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오후에 예약한 팀이 당일 못 오신다고 매니저에게 들어서 기쁜 마음에 오늘은 좀 푹 쉬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몇 분 뒤 갑자기 올 수 있다는 상담자가 있다고 얘기를 듣고 신난 기분도 잠시였다.   필자의 기억에 회사원 차림에 백팩을 메고 음료수를 선물로 사오셨는데, 아마 40대 중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생년월일시를 받아 팔자를 열어 보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지나온 삶이 편안하지 안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힘든 분들이 80% 이상 오니까) 그래서 그간 어떻게 사셨는지 직업과 결혼의 유무, 조직 생활의 패턴을 들어보고 힘든 강도를 보고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이분에게는 마치 어린아이가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사는 느낌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드리며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상담자 분께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몇 분 동안 서로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살아오면서 삶의 유혹에 넘어가 사업을 하고, 결국 그것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현재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 역할까지...   물론 살아오면서 이런 상처와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도 여럿 계시지만 문제는 그것을 감당해 내고 다시 용기 내어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팔자가 아니었다. 팔자는 마치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아이 같았고, 그 아이 같은 영혼이 현재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빛을 짊어지고 가족을 책임지고 있으니, 죽고 싶은 심정이거나 도망치고 싶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처음 본 필자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게 납득할 수밖에...   필자는 상담자 본인의 대한 성향과 심리, 그리고 현재 어떤 흐름인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구체적인 개인 질문에 답변을 드렸다. 상담자분이 마무리쯤 가방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셨는데, 다음 주 회사에 낼 사직서와 또 가족들에게 줄 유서였다. 필자는 그 마음이 누구보다도 이해가 갔다. 그래서 다시 용기 내 보자고,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라고 위로했고 결국 상담자는 필자 앞에서 유서와 사직서를 찢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다. 그 이후에도 가끔 힘들 때 위로를 해드렸고, 지금은 긍정적인 문자도 받고 있다. 보이는 겉모습은 어른이고, 가장이고,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그와 다른 순수한 아이였던 분이다.   그날 예약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두 달 뒤 오실분이라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찔하지만, 필자와의 인연이 강했는지 어찌됐든 용기 내어 다시 삶을 살아가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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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⑬ 타워카드 김강우, 신상에 큰 변화로 인생이 흐름이 달라질 운!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네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입니다.   극중 강태우는 ‘미친소’라 불리던 전직 형사로 마약 사건을 조사하다 뇌물혐의까지 뒤집어쓴 채 경찰을 그만두고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였던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는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총운 타워(The tower)“신상에 생기는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탑 카드입니다.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지고 판단력이 매우 흐려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를 하거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이달에 하는 일과 엮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해가 되거나 좋지 않은 일이나 사람들 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 신중해야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특히 앞에 나서는 것이나 책임을 져야 할 일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는데 상황이 더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페이스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해야 일이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운 은둔자(The hermit)“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생각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달은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갈 것이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고 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귀찮아지는 면이 있고 이성도 내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때입니다. 외로운 시기지만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재물은 잘 모이고 일적인 면도 잘 돌아가지만 모를 공허함에 말수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귀찮고 게을러지는 때이므로 그것들을 잘 처리해 내지 못할 수도 있고 미루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심해진 마음 상태입니다. 집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고 혹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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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⑪ 정의카드 하지원,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의미!
    금토드라마 ‘초콜릿’에 문차영 셰프로 출연중인 ⓒ하지원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스타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으로 출연 중이 배우 하지원입니다. 그의 총운은 정의카드이며 행운은 매달린 남자카드입니다.   총운 정의(Justice)“세상의 진리를 깨달아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1월의 총운은 정의 카드입니다. 이달은 새롭게 다른 일을 찾거나 변화를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는 변화를 하는 것 또한 불투명한 시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성이 있는 경우에도 계속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이성을 찾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특별히 만날 만한 사람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달은 급하게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한 해야 될 일은 많고 자꾸 업무가 주어지고 선배나 윗사람도 나에게 매일 요구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다른 사람도 나의 이런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시기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친한 친구가 내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내가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는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인내의 중요성을 뜻하며, 현재의 유지를 의미합니다.”   일상에서 눈에 띄는 극적인 반전은 일어나지 않으나 적어도 당신의 노력이 아깝게 사라지는 일은 더더욱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급해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천천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일보다는 혼자 하는 일이 훨씬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피곤한 일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내보일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이 달의 포인트입니다.   이번 달에는 가급적이면 주위의 의견에 귀를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결국에는 당신이 생각했던 게 맞고 그것이 실제로 옳은 길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너무 머리를 굴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것, 그것이 곧 당신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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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⑰ 친구 따라 갔다 명리와 얽힌 인연 (EP.3)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조금씩 공부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한 달 뒤에 배워야할 내용을 미리 예습을 했고, 공부 시간도 10시간 이상씩 했다. 그리고 여러 서점과 청계천의 중고 서적을 뒤지면서 현재판 명리와 고서 명리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참고 하기 시작했다.   두 달이 지날 무렵 아직 선생님의 진도는 기본 암기 숙지의 기초 단계였고 조급한 필자는 선생님께 “제자 분 중에 제일 빨리 명리를 이해하신 분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나요?” 질문을 했더니 선생님께서는 “한 2년”이라고 대답을 해주셨다.   필자 3개월이 지나면 더 이상 수업료도 없을뿐더러 2년 이상을 견디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확신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제가 1년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더니 “네가 될까? 안될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선생님의 대답은 무심한듯 단호했고, 필자는 그 말을 듣자마자 승부욕이 타올랐다. 내가 왜 못해? 반듯이 하겠어! 다는 알지 못해도 내 삶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는 되겠지.   이후 공부량을 더 늘렸다. 잠 자는 시간 6시간을 제외한 하루 18시간을 공부에만 쏟았고, (물론 시간만으로 채우는 공부가 아니었다.) 그 이후 공부에 더 재미를 붙이고 새로운 사실들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스피드가 붙었다.   서점과 청계천 중고 서적을 뒤지고 다니면서 책을 사 볼 당시 전 재산을 투자했던지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고, 책값은 벌어야지 하는 생각에 알바를 했다. 하지만 알바를 하면 동시에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가 필요했다. 독서실 알바와 지하철 택배 알바를 생각하던 중 나는 지하철 택배 알바를 선택했다.   그때가 2016년 丙 申 년 추석쯤 이었던 것 같은데, 그 해가 나에게 망신 작용과 글자 자체의 역마의 작용이 있었다. 그런 운동성으로 “물건 받으러 왔어요” “물건 전해 드리러 왔어요” 라는 망신 작용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오가는 역마 작용을 했던 것이다.   또 며칠에 한 번씩은 저녁 늦게 태릉, 먹골, 중화역 부근을 오가며 빌라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도 했다. 그렇게 주 5~6일을 9시간 일하면서 주급 18~21 만원을 벌었는데, 물건 받는 순서를 기다리며 이동 중에 책을 볼 수 있었고, 전단지를 붙이면서 녹음 해놓은 파일을 들으며 암기를 했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거라 많이 걷는 날은 하루에 4만보도 걸었던 것 같다. 덕분에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조절도 되고, 원하는 책도 떳떳하게 사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반년 이상을 알바와 공부를 병행했다.  
    • 운세
    2019-12-16
  • [최제우의 사주팔자 이야기] ⑮ 팔자가 같으면 운명도 똑같은가? 下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했다.     2. 배우자의 유무와 자식의 유무가 모두 다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모님을 선택 할 수 없지만 배우자는 선택 할 수 있다. 또는 배우자 없이 싱글 라이프로 살 수도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조건부 선택이란 것이다.   어느 서적에서 읽은 경험이 있는데 배우자를 인연하지 않은 사람은 팔자를 보지 않는 분도 있다고 들었다. 각기 팔자 모양새에 따라 온전한 分(분) 의 배우자를 만나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것이 분의 어긋난 모양새를 지닐 경우 대부분의 인생의 굴곡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자식의 유무 환경 조건에 따라서도 굴곡이 발생되는데, 이것이 다름으로 인해 각기 다른 삶의 환경이 조성된다. 이것이 만약 분의 어긋난 모습을 하고 있다 했을 경우, 금전적인 것이 안정돼 있다면 애정적인 해로움이 발생 될 것이고, 애정적인 것이 원만하다면 금전적인 부분에서 해로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둘 다 해로움 없이 살고 있다면 건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인간의 대부분은 부부로 인연을 맺어 함께 동고동락을 당연시 하는데, 팔자 구조상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만들어진 결혼관 일뿐 사주원국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배우자 모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따로 떨어져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팔자 구조도 많다는 것이다. 팔자는 자연의 시간으로 태어난 바코드이다. 때문에 자연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뿐 인간의 가치관엔 관심이 없다.   3. 삶의 조건에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의 다양성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오늘 내가 하루를 계획했다고 치자.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몇 시 차를 타고 목적지를 가고,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고, 화장실은 언제 가고, 집에 몇 시에 와서 언제 잠자리에 들지를 계획을 했지만, 퍼펙트 하게 이것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 인생엔 변수란 게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몇 시에 일어났지만 밤에 들어온 메시지에 다시 메일 작성을 해야 하는 변수, 난 백반을 먹으려 했지만 과장님의 승진한 턱에 소고기 얻어먹는 변수, 귀가시간을 지키려 했지만 뜻밖에 데이트 신청에 없던 술자리 약속까지... 이처럼 우리는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와 인연 속에서 다양한 변수에 살아가고 있다.   이런 변수 속에 발생되는 선택권에서 우리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작게는 또는 크게 각자의 인생의 길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확대하면 어렸을 때 부모의 환경, 교육, 커서는 배우자, 자식 유무 시기, 직업에 따라서 같은 팔자라 하더라도 인생이 완전 다른 것이다.  
    • 운세
    2019-12-09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⑬木 火 土 金 水 의 비밀 金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金을 물질로 비유하면 쇠, 금속처럼 뭔가 강하고 단단한 것들이 연상이 된다.   金의 운동성은 계절적으로 가을을 떠올리면 된다. 만물이 모두 펼쳐져 있는 양(陽)의 극단인 戊 土 운동에서 己 土 운동으로 음(陰)의 운동을 시작하며 모든 만물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열매가 만들어지고, 떨어지는 과정까지가 金 운동이다. 음기의 운동으로 본격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것인데, 양(陽) 金은 ‘굳어진다, 구분 짓는다, 마르게 한다, 결실을 맺는다’의 운동성 가진다. 음(陰)의 金은 베어 버리고, 끊어 버리고, 분리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대체로 金이 강하신 분들의 성향을 보면 자기 것, 남의 것, 내 사람, 남의 사람, 한번 싫으면 다시 돌아보지 않는 성격처럼 끊고 맺는 성향의 기질이 있다. 그래서 명리서적에서 나오는 직업군을 보면 군, 검, 경, 의료, 세무, 금융처럼 권력성이 있는 조직에 인연이 된다고도 나온다.(하지만 사주원국의 구조를 더 자세히 보아야 직업 분류를 할 수 있다. 木 火가 강한사람도 위에 조직에 임 할 수 있다.)   木의 기질이 대체로 시작하고, 일을 벌이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金은 이와 반대로 일을 마무리 지으려 하고, 시작 보단 결실을 맺으려 하는 기질이다. 사람 중에 보면 표정도 보면 왠지 날카롭고, 차갑고 강한 이미지인 분들도 있다.   필자는 주말마다 동호회 농구를 한다. 갑자기? 지금 하는 이야기는 동호회 농구팀 운영진 중 金의 기질이 강한 친구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동호회 인원이 30명 정도 되기 때문에 회비도 각각 내야하고, 운영하기 위한 규칙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서로간의 사건 사고도 있는데, 예를 들어 경기 중 몸싸움이라든지, 심판의 오심(심판도 팀원이 돌아가면서 본다. 정식 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오심이 많다.)이 자주 있는데, 경기 중 다들 흥분 상태라 갑작스런 행동, 불만이 표현 될 때가 있다. 물론 필자도 포함된다. 또한 형 동생 간의 내부적 갈등 등 가끔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金의 기질인 친구는 언제나 이런 상황이 생길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말썽부리면 잘라! 나오지 말라 그래! 회비 안내면 잘라! ㅋㅋ 무조건 잘라야 한다”라고 마치 金의 분리 작용의 운동을 그대로 말로 표현한다. 그러면서도 자기 사람들은 정말 잘 챙기고 소중히 여기는 의리파이기도 하다.   필자가 초반에 오행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을시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얘기할까? 그래도 같이 지내온 세월이 있는데 인연을 쉽게 그렇게 가능한가?’ 그 친구의 궁금증이 생겨 팔자를 열어 보았는데 보자마자 ‘아!’ 왜 그러는지 납득이 됐었다. 본능적인 반응이었던 것이다.   金의 운동은 참 차갑다. 음(陰) 운동의 시작이니...   학창시절 운동회를 할 때 학급에서 청군 백군으로 나뉘는 모습이 양(陽) 경(庚) 金의 운동성이라면, 음(陰) 신(辛) 金은 우승팀 준우승팀처럼 결과가 정해진 운동성이라고 비유 할 수 있겠다.
    • 운세
    2019-11-29
  • [제주신화기행] ⑥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최종회)
    성산일출봉 인근마을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⑤편에서 이어집니다. 김녕에서 가까운 세화리와 하도리를 지났다. 이곳은 1930년대 잠녀(潛女)들의 투쟁을 그린 『껍질과 속살』, 『바람타는 섬』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해녀조합 간부들인 일본인들이 가혹하게 잠녀들을 수탈 했고, 이에 대한 저항을 다룬 소설들이다.  해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잠녀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나는 세화리와 하도리를 뒤로 하고 차를 몰아 성산 일출봉 터진목에서 그들을 만났다. 까만 잠수복을 한 그들은 사진을 찍는 나를 웃으며 쳐다보았다. 예전에는 박으로 정성들여 만든 테왁을 썼는데 지금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것을 쓰고 있다. 조금 거리를 두고 해녀들이 물에 들었다.  1936년 21세 때부터 제주도를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이즈미 세이이치(泉端一)의 『제주도』에는 “바가 지에 끈이 달린 테왁과 조개 딸 때 쓰는 갈퀴를 들고 물안경 쓰고 자맥질을 한다.…… 똑바로 선 자세로 물속에 얼굴을 박고, 목표물을 가늠한 다음 발을 힘 있게 굽혀 가슴께로 끌어당기고 머리를 잽싸게 물속에 디밀어, 몸을 뻗고 발을 공중에 흔들어 침하속도를 높인 다음, 신체가 완전히 물속에 잠기면 발을 차듯이 움직이고, 손으로 물을 양옆으로 가르면서 가라앉는다. 한 번의 잠수를 끝낼 때는, 몸을 꺾은 자세로 다리를 아래로 내려서 힘차게 바닥을 차고 솟구친다. 수면에 뜨는 것과 동시에 ‘휘유’ 휘파 람을 부는 것이다.”라고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그 휘파람을 제주에서는 ‘숨비소리(숨비 질소리)’라고 한다. 이 소리를 내고는 물질하는 친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해녀들은 1900년대 초부터 섬 밖으로 벌이를 나갔다고 한다. 일본, 육지 연안, 강원도, 심지어는 청진 까지 갔다가 기선을 타고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청도(靑島)까지도 갔다고 한다.   현기영의 거룩한 생애를 학창시절에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 소설은 해녀 ‘간난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참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녀는 일제시대 때 잠녀의 딸로 태어나 17살에 상꾼 잠녀가 되어 빼앗긴 밭을 되찾는다. 놀음에 미친 시아버지 때문에 무너진 집안을 그녀는 잠녀 일을 하여 일으 키고, 어린 신랑을 읍내 공립학교까지 보낸다. 그리고 일제 말엽에는 징용에 끌려가게 된 남편을 이끌고 육지로 물질 나가 금강산 근처에서 8.15 광복을 맞는다. 마침내 미군과 소련군이 지키는 38선을 넘어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4.3항쟁 시기에 한 많은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나는 눈시울이 붉어 졌다. 강인한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너무도 서러웠기 때문이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 뒤로는 일출봉이 장엄하게 서 있었고, 파도는 거칠었다. 이곳은 이생진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와 신경숙의 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표선민속촌과 성읍 민속마을에 들러 제주 도세기(돼지)도 보고, 올레며 정낭도 보며 옛 기억을 더듬었 다. 내 유년의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우리 집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갈옷을 파는 가게 앞에서도 한참을 서성거렸다. 푸른 감으로 물을 들이는 갈옷은 여름철 뙤약볕에서 김을 맬 때면 이만한 옷이 없었다. 땀도잘 흡수하고 바람도 잘 통하기 때문이다. 차를 달려 서귀포에서 이중섭이 거닐던 천지연폭포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바로 추사 적거지로 향했다.  추사는 대정 현에 위리안치되었다. 그는 처음 화북진에 도착한 후 걸음을 옮겨 대정현의 송계순의 집에서 유배생활을 시작했다. 섬 안의 섬이라 할 추사의 적거지는 가로 놓인 정낭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9년 간의 유배 생활은 추사로 하여금 한치의 틈도 없는 고독과 자연에의 몰입, 예술혼을 불태우게 했다. 그는 이곳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사랑하는 아내의 부고를 들었다. 그리고 수선화를 사랑했다고 한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시름 가시고/ 너와의 선연(仙緣)은 다할 수 없어/ 호미 끝에 버려진 예사론 너를/ 오롯한 창가에 놓고 기른다.” 나는 어디 수선화를 심어놓지나 않았는지 주변을 서성거렸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 섬이다.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 너머에 숨쉬고 있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대별왕과 소별왕, 설문대할망을 이야기하고, 삼별초의 항쟁과 4.3항쟁, 해녀들과 유배자들의 쓰린 상처를 보듬어 안아줄 수있기를 소망한다.   * 참고문헌  고시홍,「제주섬의 소설적 변용」, 『바다와 섬의 문학과 인간』, 제주국제협의회 편, 1999.김영돈, 『제주민의 삶과 문화』, 제주문화, 1993.김헌선, 『한국의 창세신화』, 길벗, 1994.박종성, 「<천지왕본풀이>의 신화적 의미」, 『구비문학연구』6집, 한국구비문학회, 1998.시바 료타로, 『탐라 기행』, 학고재, 1998.오대혁, 「김통정 관련 서사물에 투영된 역사인식」, 『설화와 역사』, 집문당, 2000.이영권, 『제주역사기행』, 한겨레신문사, 2004.장주근, 『풀어쓴 한국의 신화』, 집문당, 1998.진성기, 『남국의 민담』, 형설출판사, 1976.진성기, 『제주도 무가 본풀이 사전』, 민속원, 1991.현용준, 『제주도 전설』, 서문문고, 1976.현용준 현승환 역주, 『제주도 무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96.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 전통신앙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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