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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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검색결과

  • 호남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하는 신입생 심리상담 '호남마을콜' 시행
    호남대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시행했다. ⓒ호남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호남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재택 온라인 수업을 하는 신입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시행된다.   호남마을콜은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과는 2차 화상 상담을 한다. 또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10명을 배치하고 8단계 상담 매뉴얼에 따라 신입생 심리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대학의 면대면 강의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 및 스트레스가 예상돼 전화상담에 나섰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23
  • 영등포구, 감정노동자 위한 상담심리사 키운다
    지난해 영등포구가 실시한 상담심리사 역량교육 진행 모습. ⓒ영등포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상담분야 취업 희망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0년 감정노동자 상담심리사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의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2018년 10월에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고객 응대로 곤란을 겪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많은 편이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심리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 운영 결과 5명의 미취업 청년을 선발해 역량강화 교육 후 상담심리사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상담분야 취업을 원하는 개인 참여자뿐 아니라 상담심리사 양성 사업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한다. 개인 참여자의 교육과 민간기업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면서 상담분야의 취업 미스매치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먼저 구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상담심리 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예정)인 기업 1곳을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기업에게는 6개월 간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90%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가진 미취업 청년 3명도 함께 모집한다. 이들에게는 6개월간 상담 실무경험 제공 및 역량교육을 지원하며, 모집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심리적 소진상태에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회복을 지원하고 상담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에게 취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3-23
  •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심리적 방역' 무료 상담 실시
    한국심리학회가 코로나19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적 방역 무로 상담을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엠네스뉴스=송은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한국심리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 상담을 실시(무료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1339콜센터에는 우울감, 불안감 호소와 같은 심리상담 민원이 하루 10여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돌봄'이 필요한 국민들이 더 증가할 수 있다"면서 "1차 자원한 전문가 약 230명이 하루 8명씩(상담전화 2개 회선)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육성필 위원장은 "학회 공인의 심리상담 전공교수 및 1급 심리 상담전문가 2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심리상담은 하루 약 48건 정도의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심리 상담량이 증가할 경우 회선증대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의지가 있으며, 앞으로 2차, 3차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심리학회 전문가를 통한 심리상담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청하면 된다. 콜센터에서는 전화 상담을 안내해준다. 상담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 심리
    2020-03-14
  •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 Skowronski 교수 초청 온라인 특강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성상담 전문가인 템플대학교 일본 캠퍼스의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강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상담전문가와 교수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해왔다.   이번 특강은 Skowronski 교수를 초청해 오프특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19로 인해 경희사이버대학교 KHCU 글로벌스튜디오에서 전문 통역사의 통역과 강의자료 한글 번역판을 이용해 촬영이 진행됐다.   Skowronski 교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수업 제작과정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이었다. 해외 유수 대학 및 석학과 함께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며 수업 제작과정에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   고정은 교수는 “학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미디어개발처의 전문적인 온라인 강의제작 과정을 해외교수에게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이어져 의미가 있었다”며 “온라인 강의경험이 없던 Skowronski 교수도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 덕분에 강의력을 충분히 보여줘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심리
    2020-03-06
  • [MS추천 BOOK] ‘부의 심리학’... 돈에 구애받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들의 심리 법칙
    ‘부의 심리학’│바리 테슬러 지음│이영래 옮김│유노북스│1만7000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부의 심리학’은 돈, 관계, 인생을 컨트롤하는 3단계를 제시한다.   1단계 ‘치유의 시작’에서는 누구나 갖고 있는 돈과 관련된 상처를 치유하고 돈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한다. 몸이 주는 신호를 체크하고 무의식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2단계 ‘실천의 힘’에서는 체계적인 돈 관리법을 배울 뿐 아니라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것과 돈 관리를 결합해서 즐거운 예산 작업을 실천할 수 있다.   3단계 ‘미래를 보는 통찰’은 인생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돈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본다. 이렇게 부의 심리를 파악하면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불안함을 떨치고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재무 컨설턴트이자 심리학자인 저자의 오랜 컨설팅 경험이 깃든 역작이며 현재까지도 미국의 금융 관계자와 독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더 이상 돈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돈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고 싶다면, 돈 문제를 피하지 않고 확실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당신은 부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부의 심리를 알아야 돈 앞에서 생기는 부끄러움, 수치심, 괴로움, 회피의 감정을 버리고 당당해질 수 있다. 돈 걱정 없는 하루하루와 부를 쌓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부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돈 심리 법칙을 알면 당신도 돈과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바리 테슬러는 재무상담과 심리치료를 결합한 ‘재무 테라피’의 선구자로 총 3단계로 이루어진 재무코칭 프로그램 ‘돈의 기술(The Art of Money)’의 창시자다. 현재는 CEO로 매년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약 500명의 사람들이 찾는 온라인 머니 스쿨을 운영 중이다.
    • 심리
    2020-02-26
  • 동신대 김희경 교수,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심리검사’ 개발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 검사를 개발했다. ⓒ동신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희경 교수가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준비도검사를 개발해 화제다.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나 조건을 어느 정도 갖췄는지 파악하는 진로심리검사다. 취업의지, 취업기술, 구직행동, 취업방해 요인 등 11개 영역에서 개인별 강점과 취약점을 세밀하게 평가해 북한이탈주민에게 맞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문장이 많고, 문항 수가 많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김 교수가 개발한 ‘북한이탈주민 취업준비도검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답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로 특성과 취업 여건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해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   김 교수는 앞서 북한이탈주민 간이심리상태검사, 탈북청소년용 심리상태검사, 북한이탈주민의 외상후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상담 프로그램, 남한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에 신뢰감과 친밀감을 증진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8년까지 3만 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국내에 들어왔지만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현장에서는 취업상담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진로심리검사가 거의 없었다”며 “취업을 정말 원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심리
    2020-01-10
  • 김경일 교수,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주제로 심리학 특강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지난 1일 tvn ‘책 읽어 드립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인문학 책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영찬닷컴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지난 1일  tvN ‘책 읽어 드립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인문학 책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인간을 이해하려면 우선 생각을 알아야 하고, 생각을 파악하려면 생각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근본적인 변화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통찰력을 얻는다. 매일 반복적으로 활용하면 자신을 지혜의 길로 안내하여 원하는 것을 신속히 얻을 수 있는 방법, 별도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그 효과는 탁월한 삶의 처방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요즘 범람하는 자기계발서 만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원하는 것을 얻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방법(How)에 대해서 주관적인 의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따라 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애초에 의도한 바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인과관계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우리는 고장 난 스마트폰을 고치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단순하게 사용만 할 수 있는 사람과 그것을 이루는 인과관계를 알고 고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 둘 중 우리는 당연히 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강사로 유명한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Texas-Austin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심리
    2019-12-03
  • '막나가쇼' 이경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만남!
    JTBC ‘막나가쇼’ 첫 방송에서 ‘WHO!누규?’ 코너를 통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만나 인터뷰쇼를 펼친다.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영국 BBC가 주목한 한국 여성이자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 예능 대부 이경규가 만났다.   26일(화) 방송되는 JTBC ‘막나가쇼’ 첫 방송에서 이경규는 ‘WHO!누규?’ 코너를 통해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만나 인터뷰쇼를 펼친다.   이수정 교수는 이춘재, 고유정 등의 굵직한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하고 스토킹 방지법 등의 법안 마련한 인물로 올해 BBC가 선정한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경규는 방송 최초로 이수정 교수의 집을 전격 탐방하며 인터뷰에 나섰다. 다수 매체에서 보여주던 서재 공간 외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이수정 교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파헤친 것. 그중 변호사인 남편이 일에만 몰두하는 이수정 교수를 위해 ‘이거라도 하라고’ 마련해 둔 집안의 아이템들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본적 없던 이수정 교수의 훈훈한 자녀들의 모습도 최초 공개된다.   이경규는 이수정 교수의 퇴근길을 동행하다 차의 주행거리가 12만km가 된 이유를 질문했고, 이수정 교수는 해마다 전국의 교도소, 소년원, 보호소 등을 돌아다니며 재소자들을 만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중 꿈은 ‘택시 운전기사’”라고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는데 이에 숨겨진 이수정 교수의 진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의 ‘WHO!누규?’는 화제가 되는 ‘사람’을 인터뷰하는 코너로 사회 이슈와 맞닿아 있는 인물을 이경규가 직접 만나 인물의 인생, 가치관은 물론 사소한 것까지 ‘막’ 질문한다. 또한 인물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경규가 함께 경험해 보며,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리뷰한다.
    • 심리
    2019-11-26
  • 신라대 공공안전정책대학원 '피해자상담심리학과' 개설
    신라대학교 전경 ⓒ신라대   [부산= 엠에스뉴스 고문선 기자] 신라대학교 공공안전정책대학원(원장 이희태)이 범죄 및 재난피해자 심리 문제 해결을 담당할 현장전문가 양성을 위해 '피해자상담심리학과'를 개설한다.   2020학년도 1학기 처음 개설되는 '피해자상담심리학과'는 석사과정 전공으로 11월 중에 원서를 접수한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은 현장밀착형 상담실무 능력과 피해자상담전문가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에 초점을 맞춰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수진은 범죄학, 경찰학, 재난안전학, 상담심리학 등을 전공한 신라대 소속 교수들과 경찰청, 소방청, (사)범죄피해자지원협회, 해바라기센터 등에 근무 중인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측은 이론 학습과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다양한 범죄 및 재난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심리적 지원, 위기상황 긴급 개입 및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전수할 방침이다.   '피해자상담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면 피해자 전담경찰관, 경찰청 소속 일반직공무원인 피해자 심리지원요원, 교정기관의 청소년 쉼터 상담사를 비롯해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의 심리상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공공안전정책대학원 김순석 교수는 "신라대가 이번에 범죄 예방과 재난안전 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존의 2개 전공 학과 외에 재난과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심리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까지 신설함으로써 전국 최초의 공공안전 분야 특수대학원이라는 명성에 부응하는 전문화 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 심리
    2019-10-23
  • 서울시,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 출간
    서울시는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우울편, 불안편에 이어 분노편을 신규 출간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분노에 대한 정신건강 이해도 향상 및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분노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우발적인 범행동기로 인한 분노 범죄가 해마다 40% 이상씩 증가하는 등 분노 및 충동조절 관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충동조절의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는 이는 2011년 4470명에서 2015년 5390명으로 4년 만에 20% 이상 증가했고, 분노조절문제로 진료를 받은 이는 1873명으로 2013년(1395명)보다 34.3%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분노 관련 정신건강 문제 개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서울시는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우울편, 불안편에 이어 3번째 시리즈인 ‘마음 봄’ 분노편을 국내 최초 개발하였다.   마음 봄은 일상 중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빈도 정신질환에 초점을 맞춘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로 ‘마음’과 ‘마음 봄’의 의미와 마음에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전략 4가지를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문제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신규 개발한 마음 봄 분노는 ‘분노’라는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분노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 분노가 찾아왔을 때 찾아올 수 있는 변화, 분노조절에 실패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 생애주기별로 경험할 수 있는 분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직접 분노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작성해보고 분노 관리에 대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볼 수 있는 워크북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 봄 분노는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관련 유관기관에 적극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며, 온오프라인 상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해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영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 정신건강 자가관리 콘텐츠 ‘마음 봄 분노’는 분노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분노에 대한 자가관리법을 습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자가관리 지원체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심리
    2019-10-11

명상 검색결과

  • SK텔레콤, 코로나19 관련 명상 콘텐츠 포함 AI 명상서비스 ‘누구 마음보기’ 41종 무료제공
    SK텔레콤 모델이 AI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들으며 명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SK텔레콤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전용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제공한다.   누구 마음보기는 당초 SK텔레콤 사내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마음 챙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나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모든 일반 고객에게 오픈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 정부, 지자체, 의료단체가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 마음보기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스피커 누구는 비대면 감성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긴급 호출, 치매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AI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 월 이용자 수는 약 700만에 이른다.   누구 마음보기는 총 41종의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침, 저녁 명상 2종, 호흡명상 20종, 자애명상 11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은 15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명상 애플리케이션(앱) 마보와 손잡고 누구 마음보기를 개발했으며 향후 명상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누구 마음보기에는 코로나19 관련 명상 콘텐츠 8종도 포함돼 있다. 마보가 서울의료원과 협업해 격리 환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별도 제작한 콘텐츠들이다. 이 콘텐츠는 서울의료원은 물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심리 안정을 위해 배포하고 있는 개별 QR코드에서도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사내 구성원들에게도 누구 마음보기를 활용한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별도로 시행할 예정이다.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정서진단, 오프라인 강좌 등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상규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사내 구성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명상 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많은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명상
    2020-03-23
  • 옴니씨앤에스, 코로나 블루 극복 캠페인 ‘마음 방역 7계명’ 발표
    옴니씨앤에스가 코로나19 이겨내기 마음방역 7계명을 발표했다. ⓒ옴니씨앤에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정신건강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으로 ‘마음 방역 7계명’을 발표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 사회 활동이 위축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퍼지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육체적 피로감뿐만 아니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1개월여동안 트라우마센터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신적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심리 방역’의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다. 심리 방역이란 감염 위기 상황에서 이 위기와 관련된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감염병의 확산과 관련해 발생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말한다. 한마디로 감염병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 방역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코로나19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해서 먼저 감염병 치료·관리 방침 등을 이해하고 코로나19에 관한 팩트를 선별할 것, 가족과 친구, 동료와 소통하기, 규칙적인 수면습관 갖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나의 일상과 건강을 돌아보기, 그리고 옴니핏 브레인을 활용해 두뇌상태를 파악한 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마음챙김 명상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것 등을 강조했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웃어야 할 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해하기 보다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평소 가족과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명상
    2020-03-18
  • [MS추천 BOOK]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명상은 지금 순간을 살아내는 힘”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브렌던 켈리 지음|정미현 옮김|열린세상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정신과 의사가 1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분간 명상을 한 후 쓴 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은 에세이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가 최근 출간됐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 정신과 고문의사인 브렌던 켈리 박사는 “일 년 동안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됐고,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을 방편으로 일상과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자 한 분투를 기록한 이 책을 통해 “명상이란 곧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던진다.   저자는 명상 수업에 참석하고, 관련 서적 수십 권을 독파하는 등 수차례 명상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러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과 명상이 현대 심리치료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일 년 명상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성공률을 10%로 예상했지만, 매달 마지막 날에 케이크를 먹는 적절한 보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는 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10분이었지만, 차츰 시간을 늘려 8월부터는 20분이란 시간을 자신을 찾는 데 쓸 수 있게 됐다.   명상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원하는 대로 앉고,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속상해하지 말고 집중하지도 말고 그냥 앉아보라”면서 “명상은 벌 받는 게 아니며, 잘하지 못해 겁낼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이어 “명상은 기대하는 것이 돼야 하며 따듯하게 마음을 반기는 공간이자 점점 더 안정된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인천 미추홀구, 지역 초중고와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와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구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1일 문학·석암·연학초등학교·인하대사범대학부속·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등과 '2020년도 명상숲 조성사업 업무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해 8월 미추홀지역 초·중·고교로부터 명상숲 조성 사업 신청을 받아 문학초 등 5개 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학교 부지에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증진시키고 주민화합에도 기여하는 공유경제 개념"이라며 "학교와 주민들이 힘을 합쳐 미추홀 구만의 특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BOOK]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한국명상학회 지음/담앤북스 펴냄/1만 7천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한국명상학회가 10년의 세월 동안 학회를 통해 다양한 수행의 결과와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가 발간됐다.   챕터 1, 2는 한국서 서양 명상법을 받아들이기까지, 그 후 한국명상학회의 노력이 실려 있다. 챕터 3은 한국명상학회를 이끄는 전문가 17인의 허심탄회한 대담, 챕터 4는 실용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챕터 5에서는 각 분야서 활용되는 명상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명상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수의 한마디 조언이 아닌 10년간의 노력을 담았다. 좌선이나 단전호흡, 기 수련 등에 집중한 과거의 한국 명상은 나름의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숨은 고수들이 산에서, 절에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흔히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와중에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서구의 명상법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 사회서 명상이 널리 활용된다.   이 책은 한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17인은 아래 아홉 가지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명상을 어떻게 시작했는가’ ‘자신의 분야서 명상을 어떻게 접목하는가’ ‘실제로 명상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지난 10년간 명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명상 연구는 어떻게 하는가’ ‘본인이 특별히 좋아한 명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수행하는지’ ‘명상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또 부작용은 없는지’ ‘한국 명상 미래는 어떨지, 다가올 미래 위해 어떤 노력 해야 할까’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그 활용법과 연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10년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전파할지 고민하고 그 실용적인 대책까지 내놓았다.   17인의 전문 대담 뒤엔 몸과 마음의 건강, 고통의 해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는 전문가 16인의 생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글쓰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걷기 여행 명상법 실행하는 법, 텃밭 정원 가꾸기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 명상
    2020-01-14
  • BBS 특별기획 6부작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제작·방영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BBS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BBS불교방송은 미국을 뒤흔든 명상 열풍 현장을 생생히 전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BBS 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벌어진 'Mindfulness in america summit'의 현장을 담았다. 미국에서 명상은 병원이나 관공서는 물론이고 대기업에서도 필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Mindfulness in america summit’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위즈덤 2.0 컨퍼런스‘로부터 시작됐다. ‘위즈덤 2.0’의 설립자 소렌 고드헤머는 페이스북, 이베이 설립자 및 구글 수석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심리학자, 신경과학자, 마음챙김 명상가 등을 초대하며 이를 실리콘밸리 대표 컨퍼런스로 만들었다.   마음챙김 명상 열풍을 이끈 이 컨퍼런스는 뉴욕타임즈, 허핑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즈, 포브스, 와이어드 등에 소개되면서 실리콘밸리뿐 아니라 뉴욕 실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BBS   또한 명상은 미국사회에서 위기의 미국사회를 변화시킬 대안으로 하나의 사회적 운동의 양상을 띄우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BBS불교방송은 최근에 벌어진 그 역동적인 현장의 모습을 담아 6부작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BBS특별기획 ‘마음챙김 미국을 바꾸다’ 1부 ‘오프닝 명상과 행복의 기술’은 8일(수) 오후 3시 40분, 10일(금) 밤 10시 40분, 12일(일) 오전 9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명상
    2020-01-08
  • 명상으로 혈압 낮춘다...美 연구팀 연구결과 밝혀
    명상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 미국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 의과대학 연구팀이 ‘PLOS One’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43명의 대상자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타났다.   연구팀은 총 10회로 구성된 ‘명상기반-혈압감소 프로그램(MB-BP, Mindfulness-Based Blood Pressure Reduction program)’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명상 등으로 자기 통제력을 높이고 의사가 처방해주는 혈압약을 더 꾸준히 잘 먹도록 격려하는 과정들이 포함돼 있다.   연구에 참여한 43명의 대상자들 중 80% 이상은 수축기 혈압 130mmHg 및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의 고혈압 환자들이었고, 나머지는 수축기 혈압 130-120mmHg 및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의 사람들이었다.   MB-BP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들의 혈압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1년 후 대상자들의 혈압을 다시 측정했을 때도 이 효과가 유지된 것을 확인했다. 특히 43명의 참가자들 중 2단계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혈압 감소가 평균 15.1mmHg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명 이상의 큰 규모로 추가적인 무작위 임상시험을 계획중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연구로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1-02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 회장 선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 창립멤버인 김 교수는 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화병, 불안장애, 우울증 치료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와 스트레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종우 교수는 앞으로 한국명상학회 회장으로서 명상지도 전문가의 양성과 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인성함양과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춘계, 추계 학술대회와 동계, 하계 집중수련회 개최, 연 2회 한국명상학회지를 발간 등의 학회 업무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 교수는 “명상을 의학, 심리학의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자 하며,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명상을 대중화 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명상학회는 2009년 창립된 학회로, 현재 심리학, 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학, 심신치유학, 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와 사회복지학의 등 500여 명의 회원과 200여명의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명상학회는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 및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명상여행, 차, 재활, 중독, MBSR 등의 분과학회 활동과 6개의 지역 분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명상
    2019-11-19
  • 거창 웰니스명상축제, 인공지능 명상 기법 도입으로 인기!
    ⓒ거창한마당대축제 홈페이지 캡처   [경남(거창)=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거창 웰니스 명상 축제에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을 도입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창 스포츠 파크에서 29일까지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웰니스 명상 축제에는 항노화 특구로 지정된 거창군의 이미지에 맞게 열리는 명상 축제는 인공지능 명상, 요가 명상, 생활 명상, 차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지자체 행사로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명상 기법인 ‘마인드 리프레쉬’를 도입하여 명상축제 참가자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인공지능 명상코치 `마인드 리프레쉬`는 사용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해서 인공지능이 이에 맞게 가이드하여 명상효과를 높힌다.   축제 관계자는 “명상에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자동으로 안내하고 명상이 잘 되었는지 수치로 알려줘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 명상
    2019-09-29
  • 대구가톨릭대, 지역민 정신건강 위한 '메디&피크닉' 개최!
    지난 28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세서 메디&피크닉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엠에스뉴스 송은아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상담센터가 지난 28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메디&피크닉(Meditation Picnic)' 행사를 실시했다.   '나를 위한 도심 속 명상소풍'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심지를 오가는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정신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키오스크, 화상상담, VR 명상, 앱 심리검사, 아로마 테라피, 예술치료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다. 특히 경남대 박정아 교수의 '호흡과 함께 신체 감각 알아차리기', 서울불교대학원 양희연 교수의 '함께 하는 요가시간', 대구가톨릭대 윤병수 교수의 '숲속 걷기 명상'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ICT기반 마음톡톡(Talk Talk) 행복지원 상담센터는 지난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센터는 대구시와 동구청, 경산시의 지원과 (재)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ICT를 활용한 정신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명상
    2019-09-29

운세 검색결과

  • ‘비디오스타’ 생활 속 풍수지리 “로또 명당에도 풍수가 관련 있다”
    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는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에브리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비디오스타’에 4명의 무속인과 풍수지리, 관상 전문가가 출연해 풍수지리 꿀팁을 전한다.   7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4명의 무속인과 노승우 관상 전문가, 조남선 풍수지리 전문가, 신지, 이채윤, 하지영, 이은, 조은나래, 정이나, 써드아이 유림, 다크비 디원&이찬, 하동근이 출연한다.   30년 경력의 조남선 풍수 전문가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주변 풍수지리를 확인하며 “상암동도 몇 년 전에 가서 조사를 해봤지만, 오늘 와서 보니 상암 보다 일산 MBC 드림센터의 터가 더 좋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그가 녹화장에서 수맥을 확인한 결과 MC들 자리 중에 “수맥이 흐르는 자리가 있다”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또한 조남선 풍수 전문가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좋은 조상의 묏자리뿐만 아니라, 재물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터, 무병장수를 할 수 있는 터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개해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 이어 그는 로또 명당에도 풍수가 관련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터를 알면 미래가 보이는, 생활 속 풍수지리 꿀팁은 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 운세
    2020-04-06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㉚ 戊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下)... 뱀띠, 말띠, 양띠,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戊 일간의 巳 뱀띠 戊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주도적으로 사업이나 일을 하는 것이 해롭고, 본인 보다 윗사람이 시키는 일이나 도움으로 하는 일들은 대체로 이롭다. 질병에 노출을 신경 써야하고 병에 걸리면 쉽게 낫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戊 일간의 午 말띠 戊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이동수가 발생되면서 문서 변동이나 주거 환경의 변화가 생긴다. 직장인들은 개인적인 경제 활동성이 생겨서 조직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 운의 흐름상 원만하지 않는다면 한 해의 흐름이니 참고 넘기는 것이 이롭다.   戊 일간의 未 양띠 戊 일간의 未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조직 내에서 원하지 않는 이동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 폼 나는 형태가 아닌 구석지게 되는 곳에 이동이나 발령이 날 수 있다. 주변인들과의 금전 관계로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으니 잘 관찰하여 원만하게 해결해야 한다.   戊 일간의 申 원숭이띠 戊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지금 활동하고 있는 경제 활동 이외에 투 잡 형태의 일을 시작하여 이중적인 형태의 일을 진행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벌리는 것 보다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 하는 시점이니 무리하게 시작하거나 벌리면 위험이 동반되니 조심해야 한다.   戊 일간의 酉 닭띠 戊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삼재구간이라 주도권 부족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구간이라 주변인이나 윗사람에게 의지하여 2인자 3인자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이롭다. 독자적인 사업이나 투자는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   戊 일간이 戌 개띠 戊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주변의 변화나 이동, 초상, 횡액 등의 환경이 조성된다. 내가 그 일로 주변의 혜택이나 보상, 증여, 상속도 받을 수 있다. 자의든 타이든 이동수가 발생해 나도 그로 인하여 움직이면서 보상은 따르게 된다.   戊 일간의 亥 돼지띠 戊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이상적인 형태보다 새로운 실리적인 형태로 일을 시작한다. 무리한 사업확장이나 새로운 일은 이롭지 않고, 그전에 하고 있는 활동의 유지와 실리추구 및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면 대체로 긍정적인 요소로 나타나게 된다.
    • 운세
    2020-03-29
  • [MS추천BOOK] ‘연애 타로카드의 정석’ 출간... 78장의 타로카드로 연애운 예측!
    연애 타로카드의 정석|춤의문 PU69 지음|228쪽|1만4800원|북랩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연애 문제로 고민하는 청춘을 위해 타로카드로 두 사람의 관계를 분석하고 나아가 앞날을 진단해 주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인터넷에서 ‘춤의문 PU69’란 필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 타로 마스터의 연애 지침서 ‘연애 타로카드의 정석’을 펴냈다.   이 책은 기존의 수많은 타로 관련 서적 중에서도 연애에 관한 타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타로카드의 기본적인 해석을 설명하는 한편, 여러 가지 운을 점쳐 볼 수 있는 타로 스프레드(배열법) 중에서도 연애운 스프레드를 선별하여 소개했다. 또한 현직 타로카드 마스터인 저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연애 타로카드 스프레드까지 함께 제시해 독자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타로카드를 익혀서 자신의 연애에 대해서 예지할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저자 춤의문 PU69는 현직 타로 마스터로서 ‘춤의문 타로&심리치유 센터’라는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춤의문 연애타로 TV’를 운영하면서 타로 연구를 하고 있다.
    • 운세
    2020-03-13
  • [MS추천 BOOK]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관상 경영학’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 1만5800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일, 사람, 관계가 술술 풀리는 자기관리법부터 막힌 운을 터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법까지 '관계와 사람’이라는 인생 난제를 푸는 관상 경영학의 지혜가 담긴 책이 나왔다.   이 책은 관상학 전문가인 저자가 약 1만 회의 관상 상담과 1000회의 관상 강의 그리고 연구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근거로 정리한 관상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관상학이야말로 자신의 운명을 주체적으로 개척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학문이라고 말한다. 사주 명리학은 자신의 운명을 미리 가늠하고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관상학은 그보다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 인상을 만들어 감으로써 주어진 운명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관상학의 가장 큰 효용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직원을 채용하거나 업무 배정을 할 때, 이직과 창업을 고민할 때, 상대와의 궁합이 궁금할 때, 승진과 합격의 가능성을 높이고 싶을 때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관상학을 활용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현명한 처세를 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준다.   모든 일은 사람의 인연에서 시작되는 법,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관계와 사람’이라는 난제를 푸는 사람만이 절대적인 우위에 설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운이 좋지 않아 큰 성과가 없던 사람이라면, 인생을 좋은 흐름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어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 사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 특히 인사와 조직 관리 등으로 고민이 많은 경영자, 비즈니스맨에게 ‘관상 경영학’은 모든 일이 술술 풀리게 만드는 확실한 지혜와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 운세
    2020-02-26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㉗ 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丙 일간의 2020 총운) 丙 일간의 庚子년 테마는 남녀 모두 경제활동, 사업, 금전행위, 재물 활동, 남자에게는 애정사의 테마이다. 하지만 금전형태의 흐름은 좋지 못한 흐름이기 때문에 재물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이 그다지 이롭지 않다. 고정적 월급 자산으로 금전 행위는 보상이 가능하지만 인센티브 형식의 금전 행위는 보상이 적으므로 투자나 투기 목적으로 시작 한다면 불리하다. 조직 생활이나 직장 형태의 흐름은 좋기 때문에 직장 생활에서의 안정과 보상은 가능하다. 취준생들은 직장 운이 긍정적이므로 취업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이 좋겠다.   丙 일간의 子 쥐띠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조직에 관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직장 형태의 변화나 직장이나 부서의 변동,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조직에서의 변화에 대해 반응할 수 있는 사건이 벌어질 수 있다. 하지만 투자나 투기 목적으로 금전행위를 위한 변화를 원한다면 실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丙 일간의 丑 소띠丙 일간의 丑 띠에 庚子年이 오면 삼재의 영향권에 있어 주도권이 부족하다. 조직 생활을 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탈을 하여 금전 행위를 하려고 사업이나 투자를 한다면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조직에서의 낮은 감투와 승진 취준생은 취업이 가능한 시기이다.   丙 일간의 寅 호랑이띠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문서의 변화로 주거 환경의 변동이나 이사가 가능한 시기이다. 해외 출입이나 여행도 가능하고, 직장에서의 부서이동이나 변화로 발령이나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의 초상이나 초상의 준하는 변화들도 생기는데, 그것으로 인한 혜택이나 보상도 가능하다.   丙 일간의 卯 토끼띠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오면 폼을 잡아보려고 사업이나 투자 또는 사업장의 확장을 꾀하게 된다. 하지만 금전 형태가 위축된 흐름이라 확장을 하게 되면 금전적으로 어려움에 처 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丙 일간의 辰 용띠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새로운 금전 활동을 하려는 시도나 의욕이 강해지면서 새 출발을 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진다. 고정적인 월급 형태는 보상이 가능하나, 투기나 투자 개념의 큰돈을 벌고자 하는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보상이 적으므로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 운세
    2020-02-23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㉖ 丁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뱀띠, 말띠, 양띠,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丁 일간의 巳 뱀띠丁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이 오면 삼재의 구간의 속하게 된다. 독자적인 사업을 구하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주변의 도움을 주려는 사람에게 붙어서 하는 일이나, 윗사람이 시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은 이롭다. 예상치 못한 질병에 노출될 상황도 발생하니 주의 깊게 신경 써야 한다.   丁 일간의 午 말띠丁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이 오면 금전 형태를 생각하면서 직장을 바라보는 형태이기 때문에 직장 변경의 이동수가 발생할 수 있다. 주변 환경이의 변화로 인해 혹은 형제 가족들로 인해 자의든 타의든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주변의 초상이나 횡액으로 인한 사건도 벌어지면서 그 사건의 얽매이게 되면서 그로인한 보상도 따르게 된다. 시비, 송사, 관재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丁 일간의 未 양띠丁 일간의 未 띠에 庚子年이 오면 조직 내에서 기술성을 요하는 업무의 활동성이 강하게 발동된다. 취준생들은 직장을 구하는 입장에서 본인의 기술성으로 조직에서 업무를 해결하는 형태로 가야하는데 만약 월급이나, 금전으로만 선택하게 된 회사를 가게 될 경우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다. 직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이동,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중앙 무대에서 이탈 가능성도 동반한다. 대체로 수리, 보수로 인한 금전 지출도 생길 수 있다. 丁 일간의 申 원숭이띠丁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내에서의 힘듦이 예상된다. 본인의 업무 이외의 다른 이중적인 일로 일해 금전적인 보상을 받으려 하는데, 금전의 형태의 활발성이 떨어지므로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인들은 대체로 외형적인 확장보다는 반복성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이롭다. 직장 내에서의 사내 연애도 가능한 시기이다.   丁 일간의 酉 닭띠丁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이 오면 금전거래를 조심해야 할 필요가 없다. 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남녀 공히 이성에 관한 문제,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조직 생활에서는 윗사람들에게 잘 붙어 시키는 업무를 하면 별 무리가 없지만 독자적인 프로젝트나 사업은 힘들다. 확장해보면 연인 간의 금전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대체로 힘든 한해를 보내게 된다.   丁 일간의 戌 개띠丁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내에서의 발령이나 승진으로 인한 이동수가 발생 할 수 있다. 금전 보상이 좋아지는 승진보다는 대체로 자리 변화나 감투의 변화로써의 이동수이므로 경제적 보상이 크진 않다.   丁 일간의 亥 돼지띠丁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이 오면 구속받지 않고 실속 있고, 현실적으로 삶을 살려고 한다. 대체로 유명조직보다는 월급 보상이 좋은 직장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금전적으로 활동성이 많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혼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보상이 된다면 그냥 선택 하는 것이 이롭다.
    • 운세
    2020-02-1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㉕ 丁 일간의 庚子년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丁 일간의 2020 총운) 丁 일간의 庚子년 테마는 대체적으로 힘들다. 직장에서에 힘든 업무, 체력적인 소모, 여자, 돈, 아버지, 결혼한 여자는 시댁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동반 할 수 있다. 남자는 배우자 같은 여자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으나 그로인해 스트레스나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남녀 모두 금전 현찰 때문에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 있는데, 금전 거래를 하게 될 때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투자나, 투기 등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고, 여자는 남자로 인한 금전적 손실이나 스트레스를 동반 할 수 있다. 丁 일주는 자신의 건강과 활동성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방어력이 약하므로 힘든 환경에 노출이 되었을 때 저항력이 약하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丁 일간의 子 쥐띠丁 일간의 子 띠가 庚子년을 만나면 회사, 조직, 부하 직원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는데, 회사 조직 내에서의 중심역할, 새로운 일 시작,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한 변화나 변동이 생긴다. 남녀 모두 조직 안에서의 힘듦이 예상이 된다. 활동성이 활발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체력 관리를 잘하면서 업무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취준생들은 눈높이가 높은 직장을 꿈꾸게 된다.   丁 일간의 丑 소띠丁 일간의 丑 띠가 庚子년을 만나면 우선 삼재 구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도권이 없다. 여자에겐 남자 인연이 들어오는데 멋지면서도 다소 나쁜 남자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고, 남자는 자신이 꿈꾸는 이성을 만나게 될 수 있는데 본인들에게 주도권이 없으므로 상대에게 리드 당하는 연애를 하게 될 수 있다.   丁 일간의 寅 범띠丁 일간의 寅 띠에 庚子년이 오면 자의든 타의든 주거변동이나 주변에 변화로 인한 이동수가 발생된다. 활동성은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형태이므로 좋은 방향성보다는 위축된 모양으로 움직이게 되는 형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새로운 일을 가담하는 것 보다 안정적으로 현상을 유지하는 것은 이롭다.   丁 일간의 卯 토끼띠丁 일간의 卯 띠가 庚子년을 만나게 되면 직장 내에서 진급요소가 가능한데 보상은 그리 크지 않은 형태의 진급요소로 나타날 수 있다. 타인에게 시선이 집중이 되며, 폼 나 보이는 것에 관심이 생긴다. 소비, 소비 지출이 따르게 되며, 건강 상태 문제로 병원치료나 의료 행위를 포함하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다.   丁 일간의 辰 용띠丁 일간의 辰 띠가 庚子년을 만나면 직업이 아직 없는 취준생들은 직장 소통의 흐름이 나쁘지 않으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주를 가지고 조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새로운 일에 대한 새 출발, 시작이므로 천천히 준비 시작하는 것이 이로우며, 남녀모두 애정운은 긍정적이다.
    • 운세
    2020-02-14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㉔ 乙일간의 庚子年 흐름보기... 午띠, 未띠, 申띠, 酉띠, 戌띠, 亥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그동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변화가 생긴다. 해외출입, 여행 등 이동수가 발생하고, 주거 환경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활동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하고, 건강 부분도 신경을 써야한다. 대체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내는 것이 이롭다. 아이디어, 기획, 개발, 문서관련 업무는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   乙 일간의 未 띠. 乙 일간의 未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마음먹었던 것을 하려는 의지 발현이 생긴다. 실제로 공부 하려던 것, 계약, 문서 관련, 등 벼르고 있었던 것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올해는 금전 기운은 약하고 문서 관련 형태의 축적은 이로우니 참고 하길 바란다.   乙 일간의 申 띠. 乙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남녀모두 직장에서의 승진 기대, 여자에겐 강한 애정사가 동반한다. 남녀 모두 조직 내에서의 진급도 긍정적이고, 애정사가 동 하는 여자에겐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실제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여자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니, 소극적인 움직임 보다 적극적인 형태를 취해보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酉 띠. 乙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의 영향권에 들어온다. 정신적인 영역에서 뭔가 있어 보이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조건의 계약이나, 문서,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조직에서는 진급이 이루어져도 나사하나 빠진 모양의 진급이 되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나 명리 공부 할 거야”도 포함된다.   乙 일간의 戌 띠. 乙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이 오면 문서의 관한 이동이 생긴다. 차를 바꾼다던지 보험 계약을 바꾼다던지 쉽게 문서의 이동이 바뀌어 명이 변경으로 인한 주거 환경이 바뀔 수 있고, 또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할 환경이므로 경제적인 활동보단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할 수 있겠다.   乙 일간의 亥 띠. 乙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생각이 일단 많아진다. 활동성의 지체로 해석이 가능한데, 이때 사회 활동을 너무 활발히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명상이나, 배움, 휴식으로 한 템포 쉬어 가는 방향이 이롭다. 여자는 남자의 애정표현이 강하게 들어오므로 애정적인 환경이 좋다.   乙 일주는 전체적으로 건강 불안과 쉬어가는 형식으로 한해를 지내는 것이 이롭다. 스스로도 일에 집중보다는 쉬고 싶고, 일하기 귀찮아지는 환경이므로 너무 애쓰지 않고 쉬엄쉬엄 힐링을 취하면서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운세
    2020-02-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⑮ 별카드 안재현,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고 이사장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여섯 번째 스타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집착증에 걸린 남자 이강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입니다. 총운 별(The star)“꿈과 이상을 상징하며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별 카드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한가득 받게 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나타나는 때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은근히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이므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임하여야 됩니다.   재물이 새는 일이 많고 내가 많이 쓰지만 다른 한편으로 계속 재물이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의외의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달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생기는 달이지만 그것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이성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배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나 집을 이사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도 드는 때인데 그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면이 있습니다.   행운 죽음(Death)“지금까지의 상황이 전복된다는 의미로,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여태껏 본인이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회포를 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반대로 당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퍼뜨리게 되겠습니다.   평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잘 발동하고 본인의 명확한 판단력 때문에 일적인 면에선 전보다 성과가 더욱 높겠습니다. 친화력은 좋아지고 성과는 높아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떨떠름하게 본인의 마음을 억눌렀던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마음의 안정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28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전통신앙 검색결과

  • '77억의 사랑' 노지훈 "트로트 전향? 무속인 추천 때문"
    '77억의 사랑'에 출연 가수 노지훈이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오늘(6일) 밤11시 방송되는 JTBC ‘77억의 사랑’에는 트롯대디부터 육아대디까지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노지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노지훈은 아내와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비롯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아내가 알려준 특별한 주문을 공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노지훈은 “트로트 붐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무속인의 추천을 받았다”면서 운명처럼 트로트를 마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는 후문.   한편 ‘77억의 사랑’은 6일 밤 11시 방송된다.
    • 전통신앙
    2020-04-06
  • 무속인된 배우 정호근 근황 “방울 흔들고 부채 펴고..매일 똑같아” 웃음
    무속인으로 변신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송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에 지난 1년 간 '사람이 좋다'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방송 주인공들이 다시 출연해 근황을 알려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녀를 잃은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다시 한 번 '사람이 좋다' 카메라 앞에서 인사했다.   무속인으로 변신한 배우 정호근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날 정호근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라며 "올 1년은 잘 보내시고 무고하셨냐"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똑같죠, 맨날 방울 흔들고, 부채 펴고"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고 며칠 지나면 새해다. 편안하게 작은 소망 잘 피운다는 생각으로 내년도 보람 있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란다"고 덕담도 전했다.  
    • 전통신앙
    2019-12-26
  • [제주신화기행] ⑥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최종회)
    성산일출봉 인근마을 해녀들이 물질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⑤편에서 이어집니다. 김녕에서 가까운 세화리와 하도리를 지났다. 이곳은 1930년대 잠녀(潛女)들의 투쟁을 그린 『껍질과 속살』, 『바람타는 섬』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해녀조합 간부들인 일본인들이 가혹하게 잠녀들을 수탈 했고, 이에 대한 저항을 다룬 소설들이다.  해녀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잠녀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다. 나는 세화리와 하도리를 뒤로 하고 차를 몰아 성산 일출봉 터진목에서 그들을 만났다. 까만 잠수복을 한 그들은 사진을 찍는 나를 웃으며 쳐다보았다. 예전에는 박으로 정성들여 만든 테왁을 썼는데 지금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것을 쓰고 있다. 조금 거리를 두고 해녀들이 물에 들었다.  1936년 21세 때부터 제주도를 연구한 문화인류학자 이즈미 세이이치(泉端一)의 『제주도』에는 “바가 지에 끈이 달린 테왁과 조개 딸 때 쓰는 갈퀴를 들고 물안경 쓰고 자맥질을 한다.…… 똑바로 선 자세로 물속에 얼굴을 박고, 목표물을 가늠한 다음 발을 힘 있게 굽혀 가슴께로 끌어당기고 머리를 잽싸게 물속에 디밀어, 몸을 뻗고 발을 공중에 흔들어 침하속도를 높인 다음, 신체가 완전히 물속에 잠기면 발을 차듯이 움직이고, 손으로 물을 양옆으로 가르면서 가라앉는다. 한 번의 잠수를 끝낼 때는, 몸을 꺾은 자세로 다리를 아래로 내려서 힘차게 바닥을 차고 솟구친다. 수면에 뜨는 것과 동시에 ‘휘유’ 휘파 람을 부는 것이다.”라고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그 휘파람을 제주에서는 ‘숨비소리(숨비 질소리)’라고 한다. 이 소리를 내고는 물질하는 친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해녀들은 1900년대 초부터 섬 밖으로 벌이를 나갔다고 한다. 일본, 육지 연안, 강원도, 심지어는 청진 까지 갔다가 기선을 타고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중국 청도(靑島)까지도 갔다고 한다.   현기영의 거룩한 생애를 학창시절에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 소설은 해녀 ‘간난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참으로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그녀는 일제시대 때 잠녀의 딸로 태어나 17살에 상꾼 잠녀가 되어 빼앗긴 밭을 되찾는다. 놀음에 미친 시아버지 때문에 무너진 집안을 그녀는 잠녀 일을 하여 일으 키고, 어린 신랑을 읍내 공립학교까지 보낸다. 그리고 일제 말엽에는 징용에 끌려가게 된 남편을 이끌고 육지로 물질 나가 금강산 근처에서 8.15 광복을 맞는다. 마침내 미군과 소련군이 지키는 38선을 넘어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4.3항쟁 시기에 한 많은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나는 눈시울이 붉어 졌다. 강인한 우리 어머니들의 삶이 너무도 서러웠기 때문이다.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 뒤로는 일출봉이 장엄하게 서 있었고, 파도는 거칠었다. 이곳은 이생진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와 신경숙의 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표선민속촌과 성읍 민속마을에 들러 제주 도세기(돼지)도 보고, 올레며 정낭도 보며 옛 기억을 더듬었 다. 내 유년의 한 구석에 자리 잡은 우리 집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갈옷을 파는 가게 앞에서도 한참을 서성거렸다. 푸른 감으로 물을 들이는 갈옷은 여름철 뙤약볕에서 김을 맬 때면 이만한 옷이 없었다. 땀도잘 흡수하고 바람도 잘 통하기 때문이다. 차를 달려 서귀포에서 이중섭이 거닐던 천지연폭포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바로 추사 적거지로 향했다.  추사는 대정 현에 위리안치되었다. 그는 처음 화북진에 도착한 후 걸음을 옮겨 대정현의 송계순의 집에서 유배생활을 시작했다. 섬 안의 섬이라 할 추사의 적거지는 가로 놓인 정낭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9년 간의 유배 생활은 추사로 하여금 한치의 틈도 없는 고독과 자연에의 몰입, 예술혼을 불태우게 했다. 그는 이곳에서 추사체를 완성했고, 사랑하는 아내의 부고를 들었다. 그리고 수선화를 사랑했다고 한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시름 가시고/ 너와의 선연(仙緣)은 다할 수 없어/ 호미 끝에 버려진 예사론 너를/ 오롯한 창가에 놓고 기른다.” 나는 어디 수선화를 심어놓지나 않았는지 주변을 서성거렸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깊은 상처를 입은 섬이다.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 너머에 숨쉬고 있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대별왕과 소별왕, 설문대할망을 이야기하고, 삼별초의 항쟁과 4.3항쟁, 해녀들과 유배자들의 쓰린 상처를 보듬어 안아줄 수있기를 소망한다.   * 참고문헌  고시홍,「제주섬의 소설적 변용」, 『바다와 섬의 문학과 인간』, 제주국제협의회 편, 1999.김영돈, 『제주민의 삶과 문화』, 제주문화, 1993.김헌선, 『한국의 창세신화』, 길벗, 1994.박종성, 「<천지왕본풀이>의 신화적 의미」, 『구비문학연구』6집, 한국구비문학회, 1998.시바 료타로, 『탐라 기행』, 학고재, 1998.오대혁, 「김통정 관련 서사물에 투영된 역사인식」, 『설화와 역사』, 집문당, 2000.이영권, 『제주역사기행』, 한겨레신문사, 2004.장주근, 『풀어쓴 한국의 신화』, 집문당, 1998.진성기, 『남국의 민담』, 형설출판사, 1976.진성기, 『제주도 무가 본풀이 사전』, 민속원, 1991.현용준, 『제주도 전설』, 서문문고, 1976.현용준 현승환 역주, 『제주도 무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96.    오대혁 박사_문화평론가이자 시인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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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제주 신화기행] ➂ 남국의 신화와 옹이 박힌 토박이들의 삶
    ⓒ현송 강호(제주 효명사 주지)   ➁편에서 이어집니다. 제주 섬은 순수한 토착민들만이 살았던 공간이 아니다. 천지왕본풀이나 뒤에 보게 될 삼성혈신화 등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섬은 토착민들이 유입된 외지인들과 더불어 만들어간 공간이다. 제주에 들어온 시기를 보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 조선 중기 당쟁 시기로 중심부에서 쫓겨 들어온 사람들이다. 당신 본풀이들이 말하는 신의 내력은 유입과 이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놓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세상의 창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설문대할망(선문데할망, 설명두할망, 세명뒤할망이라고도 전한다.)이라는 거대한 여신의 제주 섬 창조로 이어진다. 할망은 한라산을 베개 삼고 누우면 발이 바다에 닿아 물장난을 할 정도로 거대했다. 할망은 밋밋했던 섬을 아름답게 꾸미기 시작했다. 치마폭에 흙을 날라 한라산을 만들고, 구멍 난 치마폭의 흙으로 초원 위에 오름들을 만들었다. 성산 일출봉과 식산봉에 양 발을 디디고 앉아 시원스레 눈 오줌으로 소섬[牛島]을 만들었다. 그런데 섬에 갇혀 살던 사람들이 육지로 다리를 놓아 달라는 부탁에 할망은 속옷 한 벌을 요구했다. 거친 밥을 먹으며 살던 섬사람들은 100필의 명주에서 1필이 모자라는 바람에 속옷을 완성하지 못했고, 다리를 놓아가다 그만 둔 흔적이 조천 앞바다에 남아 있게 되었다.  그렇게 제주 섬을 창조한 할망은 바다고기를 잘 잡는 할으방을 만나 윤 3월 16일 500형제 자식을 낳고 고기를 함께 잡으며 살았다. 그런데 식구가 많은데다 흉년이 들어 할망은 자식들에게 죽이라도 끓일 양식을 구해 오라고 타일러 보냈다. 죽을 끓이느라 어마어마하게 큰 가마솥에 불을 때다 할망은 발을 잘못 디디어 죽 솥에 빠져 죽고 말았다. 집으로 돌아온 오백 형제는 여느 때보다 맛있게 죽을 먹었고, 막내가 솥을 휘젓다 사람의 뼈를 발견하게 된다. 어머니 고기를 먹은 걸 안 이들은 통탄을 하다 모두 바위로 굳어버렸고, 한라산 영실(靈室)의 수많은 기암괴석이 바로 그것이라 한다. 가을 단풍을 만끽하려면 한라산 서측의 이곳 영실을 찾으면 좋다. 거기에서 오백장군(오백나한) 바위를 따라 흐르는 바람을 느껴보기 바란다.  이처럼 설문대할망 설화에는 섬사람들의 육지를 향한 지향과 좌절감, 그리고 척박한 땅과 바다를 상대로 싸우며 견뎌야 했던 지독한 가난이 슬프게 아로새겨져 있다. 고립된 섬에 살던 제주인들은 외지인을 두려워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면 깊숙이 육지를 향한 그리움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한기팔은 “먼 바다 푸른 섬 하나/ 아름다운 것은/ 내가 건널 수 없는 수평선/ 끝끝내 닿지못할/ 그리움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먼 바다 푸른 섬 하나)라고 노래했다. 그래서 문충성은 “제주섬은 가난과 한숨에 흔들리고 날마다/ 흔들리는 제주섬 지키는 설문대할망은/ 제주섬 사람들 수천 년 살아온/ 전설이 되고 바람이 되고 영욕이 되고/ 이어도를 꿈꾸는 꿈이 되고 노래가 되고”(설문대할망)라며 섬사람들의 슬픔과 꿈이 스며든 존재로 설문대할망을 노래했던 것이다.  제주는 신화의 섬이다. 신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신들의 내력을 이야기하는 본풀 이가 굿의 현장에 있다. 천지왕본풀이를 비롯한 천지와 일월, 산과 바다, 생사와 농경, 어로, 빈부 등을 지배하는 12편의 일반신본풀이, 마을의 수호신인 당신의 내력을 말하는 당신본풀 이, 일족(一族)의 수호신을 말하는 조상본풀이가 섬을 지키고 있다. 이 신들의 노래는 346개나 되는 신당에서 불려진다. 그 가운데 제주의 토착신인 수렵을 생업으로 하던 남신인 한라 산신을 모시는 와흘본향당이나 제주 신당의 원조로 무형문화재 5호로 지정받은 송당본향당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신당들은 인적이 뜸한 곳에 돌담들을 쌓아 만든 정말 소박한 곳이다. 생각하니, 타다 남은 양초와 지전을 태운 냄새, 향내와 음식 냄새가 뒤섞인 신당 안에서 무서워 떨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화려하지는 않으나 거친 산, 바다와 싸우던 제주 민중의 소박한 기원이 신당에는 살아 있다. 새마을운동 시기 미신타파를 부르짖으며 민속문화재라 할 신당을 파괴 하던 때가 있었다. 그 와중에 현용준, 진성기 선생님 등이 가까스로 챙겨 놓은 신당과 무가들은 제주 신화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전세계에 한껏 뽐내게 한다. 그리고 그곳을 채우던 심방들의 노랫가락이 아직 살아 있음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현용준 선생님은 『한라산 오르듯이』(각, 2003)이라는 자전수필을 통해 제주 신화의 보존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주셨다. ➃편으로 이어집니다.   오대혁 박사(문화평론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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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박수홍 “40대에 결혼 힘들다” 무속인 결혼운 예언에 ‘실망’
      개그맨 박수홍이 후배 손헌수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SBS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박수홍의 결혼에 대한 웃지못할 예언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박수홍이 후배 개그맨 손헌수와 함께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박수홍은 초반에는 무속인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점괘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47세 노총각답게 ‘결혼운’을 가장 먼저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속인은 “40대에는 힘들다”라고 말해 박수홍은 물론 지켜보던 어머니의 마음까지 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박수홍은 자신이 결혼 못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엄마는 근심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수홍의 결혼 예언과 ‘미운우리새끼’ 출연자들의 결혼 운세는 오는 14일 밤 11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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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3
  •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 새빨간 무복(巫服) 입고 카리스마‘칼춤’ 현장 압도!
      배우 김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휘감은 채 마치 실제 무녀처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SM C&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진짜 무녀 아니에요?”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이 새빨간 무복(巫服)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칼춤’을 선보여 제작진의 넋을 잃게 만들었다. 김민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 14회 분에서 무녀 매월이 된 이후 처음으로 홍철릭(붉은 색의 긴 무복(巫服))을 입고 한판 굿을 벌인다. 배를 물에 띄우는 출행제에 참석한 김민정이 거칠고 험난한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하기를 기원하는 신(神) 칼춤을 펼쳐내는 것. 무엇보다 김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휘감은 채 마치 실제 무녀처럼 생동감 넘치는 춤사위를 그려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리에는 깃털을 꽂고 양쪽 손에 신칼을 든 김민정이 온 몸을 흔들며 신기어린 모습을 오롯이 드러내는 것. 더욱이 김민정은 살기 어린 강렬한 눈빛과 위로 올라간 입 꼬리, 속을 꿰뚫어 보는 듯 섬뜩한 미소로 요염하고 섹시한 무녀 매월의 무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제작사 측은 “김민정의 타고난 끼와 재능은 정말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며 “몇 년을 사사받은 춤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리얼하고 완벽한 칼춤을 보여줬다. 김민정의 탁월한 무당춤 열연을 오늘 본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전통신앙
    2015-11-13
  • ‘식샤를 합시다2’ 무속인 “권율, 여자랑 친구 복 없어” 삼각관계 암시?
      무속인이 이상우(권율 분)의 미래를 점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 윤두준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tvN ‘식샤를 합시다2’(연출 박준화 최규식|극본 임수미) 5일 방송에서는 무속인이 이상우(권율 분)의 미래를 점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 분) 구대영(윤두준 분)과 산을 타던 이상우는 정부청사로 향하다 한 노인을 차에 태웠다. 이상우는 “어디 절에 다녀오시나보다”라며 말을 꺼내자 노인은 “절은 아니고 신령님께 기도드리고 왔다”라고 자신이 무속인임을 밝혔다. 노인은 “얼굴이 참 귀상이네. 큰 어려움 없이 자랐겠다. 나기는 서울에서 났고”라고 이상우의 관상을 보기 시작했다. 이어 “딱 봐도 서울사람 같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답하다가 “화귀살이 있어서 귀복도 많은데 인복이 없다. 여자도 친구도”라고 말해 백수지와 구대영의 관계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더 궁금한게 있으면 이쪽으로 찾아오라”라면서 건넨 노인의 명함을 구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구대영이 백수지를 향해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이상우까지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예고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전통신앙
    2015-05-07
  • 비 김태희 결혼설 에 무속인 정호근 관상 화제 "빛이 꺼지면 외로울 상"
      무속인 정호근이 방송에서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보았다.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연예계 공식커플 비와 김태희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무속인 정호근의 발언이 화제다.   정호근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보았다. 정호근은 김태희의 관상에 대해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 상이다.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노년이 좋을 것 같다. 외로울 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호근은 여성지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 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뒤 신 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배우로서 혹 불이익이 생길 수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며 "난 떳떳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무당은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내 변화를 굳이 감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심정을 밝힌 바 있다.  
    • 전통신앙
    2015-04-18
  • '위험한 초대 시즌2’ 무당금파 MC 확정 5월 첫 방송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가 시즌2를 준비 중이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국내 유일 성인가요 전국채널인 i.netTV(이하 ‘아이넷방송’)가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의 기획 및 제작에 돌입했다.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는 지난 2002년 iTV경인방송을 통해 방송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공포,미스터리물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해외특집 등 촬영 전반 마지막 점검 기간을 거쳐 4월에 첫 촬영에 들어가고 5월에는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험한초대’ MC는 황해도 굿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무당금파로 정해졌다. 금파는 연극 ‘굿모닝배뱅이’에서 박수무당 역으로 출연해 여배우 서갑숙과 함께 공연한 바 있다.   한편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시즌2’는 현재 국내를 비롯한 국외의 미스터리한 장소와 출연자 섭외, 사례자들과 미팅을 이어가며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출연자 및 사례자도 이메일(gold650819@hanmail.net)로 제보를 받고 있다.  
    • 전통신앙
    2015-04-07

문화 검색결과

  • 문화재청, 궁중문화축전․종묘대제 하반기 개최
    궁중문화축전 '경회루 판타지 화룡지몽'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6회 궁중문화축전'을 하반기에 열기로 확정하고 5월 종묘대제는 11월에 봉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에 궁궐을 무대로 열리는 전시와 체험·공연 축제로 지난해에만 약 6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문화재청의 인기 봄 행사다.   이에 지난해부터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기존 4대궁에 경희궁도 축제 무대로 추가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연 2회를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9~10월로 일정을 옮기기로 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서 추후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거행되던 종묘대제는 11월에 열린다. 조선 시대에는 1년에 다섯 차례 종묘에서 제향을 모셨으며 현재는 5월과 11월, 1년에 두 번 봉행되고 있다. 특히 5월 종묘대제는 관람석을 설치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종묘 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7일 거행되는 추향대제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4-13
  • 엑소 수호, 첫 솔로 앨범 기념 랜선 팬미팅 진행 [공식]
    엑소 수호가 첫 솔로 앨범 기념 랜선 팬미팅을 갖는다. ⓒSM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엑소 수호가 첫 앨범 발매 기념 랜선 팬미팅을 진행한다.   수호는 12일 오후 4시 네이버 V LIVE EXO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랜선 팬미팅 ‘O2asis’(오투아시스)를 진행, 팬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새 앨범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 무대를 보여줌은 물론, Q&A,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선사해 재미를 더하는 만큼, 솔로 가수로 변신한 수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지난 3월 30일 공개된 수호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3개 지역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라 수호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따뜻한 모던 록 장르의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를 비롯한 서정적인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호가 전곡 작사 및 콘셉트 기획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문화
    • 대중문화
    2020-04-07
  • 문화재청, 사경장 지정 예고... 불경 베껴 쓰기 무형문화재 된다 !
    불경을 필사하는 모습.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불교 경전을 베껴 쓰는 작업인 ‘사경’(寫經)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다.   1일 문화재청은 사경 기술과 장인을 뜻하는 사경장(寫經匠)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경호(57)씨를 보유자로 인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사경 작업은 크게 필사와 변상도(變相圖ㆍ불교 경전 내용이 소재인 상징적 그림) 제작, 표지 장엄(장식)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금가루 만들기와 아교 만들기, 종이 표면 처리, 마름질, 잇기, 선 긋기, 필사, 변상도 그리기, 표지 그리기, 표면 처리 등 여러 공정을 거친다. 때문에 사경을 하려면 서예와 한문, 불교 교리, 회화 등에 두루 능통해야 하고, 오자ㆍ탈자가 없어야 하는 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도 필요하다는 게 문화재청 설명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보유자 인정이 예고된 김경호씨는 40여년간 사경에 매달린 장인이다. 강의와 서적 간행, 전시 등 사경 전승 활동도 활발했다. 오랫동안 문헌과 유물을 통해 사경 재료, 형식, 내용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조계종이 1997년 주최한 제1회 불교사경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0년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전통사경기능전승자로 선정됐다. 전통 사경체를 능숙하게 재현할 뿐 아니라 변상도 필치가 세밀하고 유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경장' 보유자 인정이 예고된 김경호씨. ⓒ문화재청   사경의 목적은 경전 유포나 적공(積功)이다. 불교가 전래될 당시인 삼국시대에는 경전 보급이 핵심 취지였지만, 8세기 중엽 목판 인쇄술 개발 뒤에는 주로 공덕을 쌓기 위해 사경을 했다.   전성기는 불교가 국교인 고려시대였다. 국가 발전과 개인 안녕을 비는 사경이 번성했다. ‘고려사’ 등에 따르면 국가가 전문 사경 기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고려 후기 충렬왕(재위 1274~1308) 시기에는 중국에 사경승 수백 명을 파견할 정도로 고려 사경의 우수성이 널리 인정됐다. 하지만 불교보다 유교를 중시한 조선이 들어서면서 사경이 다소 쇠퇴했고, 일부 왕실 구성원과 사찰이 명맥을 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경 유물은 8세기 중반에 제작된 국보 제196호 ‘신라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이다. 남색 종이에 금색, 은색 물감으로 그린 고려시대 작품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도 국보(제235호)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과 인정 여부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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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한국의 탈춤'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
    ▲ 가산오광대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은 1일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전날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탈춤'은 유네스코 사무국 검토와 평가기구 심사를 거쳐 2022년 12월께 열리는 제17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탈을 쓰고 추는 전통무용인 우리나라 탈춤은 가무(歌舞)와 연극 성격을 모두 지녔으며, 부조리한 사회 문제를 유쾌한 해학과 풍자로 공론화한 점이 특징이다. 등장인물 성격을 과장해 재미를 자아내면서도 화해의 춤으로 마무리한다.   또 관객 동조와 야유를 극적 요소로 활용하고, 현대 예술에 끊임없이 영감을 제공한 점도 특색으로 평가된다. 세대를 뛰어넘어 거듭된 재창조는 공동체에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여했다.   ▲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국가무형문화재로는 양주별산대놀이,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강릉단오제 중 관노가면극, 북청사자놀음, 봉산탈춤, 동래야류, 강령탈춤, 수영야류, 송파산대놀이, 은율탈춤, 하회별신굿탈놀이, 가산오광대 등 13건이 지정됐다.   시도무형문화재는 강원무형문화재 속초사자놀이, 경기무형문화재 퇴계원산대놀이, 경북무형문화재 예천청단놀음, 경남무형문화재인 진주오광대와 김해오광대 5건이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탈춤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공연·교육을 하는 각 보존단체, 관계부처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무형유산위원회는 석가모니 탄생 축하를 기념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燃燈會)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를 정한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은 2018년 남북이 공동 등재한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을 포함해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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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2020-04-06
  • 배우 천우희,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확정 “따뜻한 감성”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캐스팅됐다. ⓒ나무엑터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수상한 고객들’ 등을 연출한 조진모 감독의 신작으로 만남과 기다림의 과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스며든 세 청춘의 모습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로 천우희는 소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천우희는 “보기 드문 따뜻한 감성을 느낀 작품이 마음을 이끌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라고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들과 만날 것이 기대되고 재미있겠다 싶다. 관객 분들께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천우희가 영화 ‘앵커’에 이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지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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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MS추천 BOOK]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 “명상은 지금 순간을 살아내는 힘”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브렌던 켈리 지음|정미현 옮김|열린세상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명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정신과 의사가 1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15분간 명상을 한 후 쓴 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은 에세이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명상 일기>가 최근 출간됐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대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탈라대학병원 정신과 고문의사인 브렌던 켈리 박사는 “일 년 동안 꾸준히 명상을 한 결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됐고, 언제든 자신의 정신 상태를 알아차리는 힘이 커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명상을 방편으로 일상과 내면의 불안을 다스리고자 한 분투를 기록한 이 책을 통해 “명상이란 곧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힘을 기르게 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던진다.   저자는 명상 수업에 참석하고, 관련 서적 수십 권을 독파하는 등 수차례 명상을 시도했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그러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명상을 하면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과 명상이 현대 심리치료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일 년 명상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처음에는 성공률을 10%로 예상했지만, 매달 마지막 날에 케이크를 먹는 적절한 보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짧은 명상을 하는 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10분이었지만, 차츰 시간을 늘려 8월부터는 20분이란 시간을 자신을 찾는 데 쓸 수 있게 됐다.   명상법에 대해서도 저자는 “원하는 대로 앉고, 잡념이 사라지지 않는 것에 속상해하지 말고 집중하지도 말고 그냥 앉아보라”면서 “명상은 벌 받는 게 아니며, 잘하지 못해 겁낼 필요도 없다”고 조언한다.   이어 “명상은 기대하는 것이 돼야 하며 따듯하게 마음을 반기는 공간이자 점점 더 안정된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명상
    2020-02-24
  • [MS추천 BOOK] 10분 치유명상
    ‘10분 치유명상’ 김응철 지음 | 불교신문사 펴냄│398쪽│18,000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오랫동안 강단에서 불교와 명상에 대해 연구해 온 김응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가 ‘10분 치유명상’(불교신문사)을 출간했다.   이 책은 문화치유명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마음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술됐다. 처음에는 명상을 처음 경험하는 초심자들이 ‘대념처경’을 바탕으로 불교 명상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을 명상으로 이끌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런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일상의 문화생활을 명상으로 전환하면 자신이 직면한 고통이나 문제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생각들을 종합하여 ‘문화치유명상’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명상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체험하는 문화를 명상으로 활용한다. 명상에 문화를 가미시키면 공감과 소통, 나눔과 배려, 그리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둘째, 문화치유명상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명상을 추구한다. 치유(治癒)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우울, 분노,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들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문화치유명상은 37조도품을 활용하고 있다. 37조도품은 고타마 붓다가 언급하거나 설명하고 있는 37가지의 도품(道品) 즉 수행법(修行法)을 가리키는 말이다.  
    • 문화
    • 문화종합
    2020-02-17
  • 진주성 촉석루·영남포정사 문루,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ㅇ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경남 진주의 상징물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최근 열린 2020년도 경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승격 심의 결과, 현재 경남도문화재자료인 진주성 내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를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진주시가 28일 밝혔다.   이들 유형문화재는 앞으로 유형문화재 번호 부여와 도지사 결재 등 나머지 절차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공고를 거쳐 고시할 예정이다.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는 진주성의 상징으로 장원루 또는 남장대라고도 불린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돼 보수와 8차례 중건을 거쳐 1948년 국보 276호로 지정됐으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불에 타 1960년 진주시민의 성금과 예산으로 재건됐다.   진주성의 상징인 촉석루는 한옥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에 다가 재건 당시 국내 최고의 장인들이 전통적 방식으로 소실되기 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국보로 환원 여론이 있었고, 이번에 경남도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경남 진주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된다. ⓒ진주시   영남 포정사 문루는 조선시대 진주성 내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 경상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아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이 샀다. 1895년 고종 32년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치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됐다.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부로 옮겨갈 때까지 경남도청 정문이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 이라며 “선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보수 정비와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29
  •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선정 심사…안동차전놀이 등 52건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문화재청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한 2020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이수심사를 받는 대상은 안동차전놀이 등 총 52건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기량심사)를 거쳐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으면 ‘이수자’가 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학교·문화기반시설에서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보유자나 보유단체 외에도 전수교육학교를 수료한 전수자도 처음으로 이수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차적으로 보유자 부재종목에 대한 이수심사도 펼칠 예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작고하거나 연세가 많아 명예보유자로 전환되는 등의 이유로 보유자가 없어진 개인종목에 대한 이수심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종목별 심사 대상자, 일시·장소, 평가범위와 방법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29
  • 한국문화재재단, 설맞이 가정 지킬 ‘수문장 그림’(세화) 나눔행사 갖는다
    예로부터 궁궐 수문장 세화를 갖고 있으면 한해 나쁜 것들이 자신을 침노하지 못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한국문화재재단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설날인 25일 오후 2시 30분, 경복궁 흥례문앞 광장에서 경복궁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과 함께 새해 기쁨을 나누기 위한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연다.   ‘세화(歲畵)’란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국왕이 벽사(邪)와 기복(祈福)의 의미를 담아 신하와 백성들에게 내려주던 그림’을 말한다.   민중들이 소박한 심성으로 자유롭게 그려 붙였던 것과는 달리 궁중에서 사용하는 것은 도화서(圖署)에서 궁중의 전문 화가들이 제작하여 임금에게 바치면 이를 하사품으로 전해 받았다. 이번 경자년 수문장 세화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전수교육조교인 이채원(개명전 : 이경아)작가가 직접 그려 경복궁에서 수문장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이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수문장은 365일 광화문을 지키고 있다. 이번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는 설 당일인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연중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에 맞춰 개최된다.   국왕께서 하사한 세화와 기념품을 수문장이 국민들에게 나눠주라 명한 뒤 관람객들에게 수문장이 그려진 세화와 더불어 핸드폰 그립톡 등 기념품들을 나눠 주게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 세화 이미지를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경복궁을 찾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서편 수문장청 앞에서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문화재재단 김현성 팀장은 “2020 수문장 세화 나눔 행사를 통해 행운이 가정과 사회에 가득 스며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SNS 등의 악플로 상처받는 이들에게도 모바일용 수문장 세화 이미지가 구설수를 막는 상징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통문화
    2020-01-20

사회 검색결과

  • 제주민속촌, 설 연휴 전통문화 체험 특별프로그램 진행
    제주민속촌은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민속촌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제주 전통문화 테마파크 제주민속촌이 2020 경자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 연, 대나무 바람개비, 제기, 딱지를 준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년운세 윷놀이, 그네타기, 지게발 걷기, 동차 타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체험과 함께, 초가 체험가옥 공간에 민속놀이기구를 갖춰 온 가족이 모여 전통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또 제주 전통음식인 지름떡·빙떡을 연휴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으며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민속촌 공연팀이 진행하는 '얼쑤! 흡겹게 빙글빙글 버나 돌리기'와 민속 타악기 연주 등 풍물한마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제주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은 민속놀이 기구·민속음식 만들기와 풍물한마당을 체험할 수 있다.
    • 사회
    2020-01-17
  •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심리대학원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서울사이버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20일까지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온라인 사회복지대학원으로 미래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천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이 실무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상담, 아동•청소년, 노인•보건, 사회적경제•지역사회개발, 다문화•국제사회복지 5대 특화분야에 대해 실무 현장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해외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대학원 상담·임상심리전공 석사과정은 국내 최다 상담심리 교수진과 최상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상담심리대학원이다. 상담심리대학원은 온라인 대학 중 유일하게 2012년 교육부에서 정원 증가 승인을 받을 정도로 내실이 탄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에서 개인의 적응과 심리적 문제해결에 조력할 수 있는 창의적인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아동청소년가족상담 등 4가지 세분화된 전공선택 과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입학 접수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사회
    2020-01-16
  • 남편 공천·아들 합격 미끼로 70억대 굿 '갈취' 무속인 2심도 징역 7년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합격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무속인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영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44·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편취금을 사용해 산 부동산 중 일부 소유권을 피해자에게 이전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피해자는 부동산의 형식으로 받길 원하지 않는다"며 "2심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사소송 절차를 통해 피해회복을 받더라도, 상당히 제한적인 금액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에게 남은 채무내역을 비춰봐도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가 일어났다고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씨는 지난 2012년 경북 영주시 모 봉사단체에서 알게된 피해자 A씨의 아들에게 합격 굿을 해준 후 미국 소재 명문대학교에 붙고, A씨가 조씨를 믿게 되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할배신이 돈을 보내라 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의 공천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선거가 끝나면 돈을 돌려줄테니 일단 맡겨라"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갚겠다"며 2년간 7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재판 내내 "굿의 대가로 돈을 받았으며, 일부는 돈을 빌린 것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사회
    2020-01-14
  • 2020년 1학기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신∙편입생 모집 실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내년 1월 14일까지 2020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비롯해 2∙3학년 편입,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자들에 대한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신편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2020년 1학기부터 국내 심리치료 및 권위자들로 구성된 ‘SDU 상담심리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상담일반 트랙 ▲임상심리 트랙 ▲부부가족 트랙 ▲아동청소년 트랙 ▲예술 및 특수치료 트랙까지 총 5단계의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객원교수들과 함께 정기적인 오프라인 상담교육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수료증 발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SDU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국내 최고의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바탕으로 상담심리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상담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이 2020년 신입생들을 휴먼마인드 컨설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19-12-30
  •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 졸업생 찾아가는 취업상담 운영
    국제대학교가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제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국제대학교가 구직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제대가 졸업생의 미취업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취업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졸업생을 찾아 취업상담과 이력서클리닉, 면접준비 및 일자리 알선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구직활동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적성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기업선택 및 입사지원서 완성을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한다. 또한 면접 예정 시 집중면접코칭을 통해 면접 자신감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질의응답도 받을 수 있다.   최원익 대학일자리센터 수석컨설턴트는 "졸업생 대상 취업지원 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취업졸업생을 만나는 것"이라며 "졸업생들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구직스킬 향상 및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이 졸업생 취업지원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참여자 중 55% 이상의 성공취업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올해 이를 더욱 확대해 100명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사회
    2019-10-30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임우재에 141억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은 유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혼소송 2심에서 친권과 양육권을 유지했다. ⓒMBC ‘5 MBC 뉴스’ 방송캡쳐   [MS뉴스=송은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과 벌인 이혼소송 2심에서도 사실상 승소했다.  9월26일 진행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서울고법 가사2부(김대웅 부장판사)는 두 사람의 이혼을 결정하고 1심 판결과 마찬가지로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이 이 사장에게 있다고 판시했다.  다만 임 전 고문 몫의 재산분할액을 1심 86억원에서 141억1,300만원으로, 면접교섭권도 1심의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명절에도 설·추석 중 하나를 선택해 2박3일간 자녀와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여름·겨울 방학에도 각각 6박7일씩의 시간을 부여했다. 재판부는 “1심 선고 후 원고의 재산이 증가한 부분이 있는데다, 재산분할 비율도 15%보다는 20%로 책정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자녀가 모성과 부성을 균형 있게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접교섭권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 논란은 2014년 이혼 조정 신청 이후 5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는 2015년 임 전 고문이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 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소송으로 이어졌고, 2015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됐다. 2016년 1월 법원은 이혼을 선고하고 이 사장에게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에게 넘겼다. 하지만 임 전 고문의 “이 사장과 마지막으로 함께 거주한 곳이 서울이므로 관할 법원도 서울가정법원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1심 판결이 취소되고 사건은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됐다. 2017년 7월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양희 부장판사)에서 다시 치러진 1심에서도 재판부는 “두 사람이 이혼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이부진)를 지정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불복한 임 전 고문은 8월4일 다시 항소, 9월26일 서울고법 가사2부에서 항소심이 진행된 것이다. 이날 항소심이 진행된 법정에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임 전 고문은 이 사장의 전체 재산을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 이의 절반가량인 1조2,000억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한 바 있다. 
    • 사회
    2019-09-26
  • 속쓰림·식도염 치료제 ‘라니티딘’ 성분서 발암물질 검출, 269개 제품 판매 중지
    라니티딘 위장약 안전사용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MS뉴스=송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장약 '잔탁' 등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269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돼 26일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9월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위산과다, 속쓰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의 원료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7종에서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잠정관리기준 초과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국내 유통 완제의약품 전체(269품목)를 잠정적으로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보건복지부도 9월26일부터 병‧의원, 약국에서 해당 의약품이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NDMA가 검출된 원인은 라니티딘에 포함된 ‘아질산염’과 ‘디메틸아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체적으로 분해‧결합하여 생성되거나, 제조과정 중 아질산염이 비의도적으로 혼입되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식약처는 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라니티딘 중 NDMA 발생원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석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위해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히며 “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 중 안전에 우려가 있는 이들은 잔여 의약품을 지참, 처방받은 병‧의원을 방문하여 의료진과 상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상담을 통해 위궤양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문제의약품에 한해 병‧의원에서 재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다. 이 경우 재처방·재조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조치대상 의약품 중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도 약국을 방문하여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한편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와 보건복지부,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위장약, 라니티딘, NDMA’ 단어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 사회
    2019-09-26
  • 68년 만에 ‘전사자’ 인정된 전쟁 장교 등 13명 국방부 재심사 받는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면담 중인 이인람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MS뉴스=송은아 기자]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13건의 진상을 규명, 해당 사건의 피해자를 재심사할 것을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18년 한시적으로 설치, 3년간 운영되는 기관이다.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통해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진정을 받아 조사에 착수하고,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관련자의 피해와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에 대해 진정서 접수가 가능하나 조사 기간을 고려하여 2020년까지 최초 2년 간만 신청이 가능해 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지방자치단체 226곳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9월25일 위원회는 ‘조사활동 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619건의 사망사건을 조사해 지금까지 13건의 진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중 71건은 각하·취하 등으로 종료됐으며, 다른 사건들은 사전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다. 이 날은 진상규명 결정이 내려진 13건 가운데 6건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951년 6·25 전쟁 당시 장교로 참전한 박 소위는 전투 중 부상 및 군병원 입원·치료기록을 확인할 수 없고 제적등본상 강제 전역처분된 이후 사망했다는 이유로 전사자로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전투 중 부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판단됐다. 위원회는 “중상자라는 이유로 강제 소집 해제 시키고 전사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1969년 정 일병이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당시 군은 “정 일병이 호기심으로 수류탄을 만지다 폭발해 사망했고, 함께 있던 선임병들은 큰 부상을 입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동료들의 진술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한 결과 수류탄 폭발은 불상의 원인에 의한 것”이라며 “정 일병은 50년 이상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됐고, 이로 인해 가족들도 큰 상처를 입었다”라며 군의 주관적이고 비구체적인 수사를 비판했다. 군대 내 부조리로 사망한 장병들에 대한 진상 규명도 이뤄졌다. 1985년 군복무 중 사망한 김 일병은 군 당국에 의해 자해사망한 것으로 처리됐지만 위원회는 선임병에 의한 지속적인 구타와 이로 인한 상처감염, 구타한 선임병과 격리해야한다는 군의관의 조언 무시가 극단적인 선택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같은 해 자해사망으로 처리된 김 병장에게도 선임하사의 지속적이고 심한 구타 및 폭언,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위원회는 진상 규명에 성공한 13건 사망자 중 박 소위에 대해선 ‘전사’로, 정 일병 등 다른 사망자에 대해선 ‘순직’으로 각각 재심사할 것을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위원회는 명예회복 및 보상 등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건에 대해 국방부에 재심사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국방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요청을 수용해야 한다.
    • 사회
    2019-09-25
  • 현대차그룹, 2조 출자해 美자율주행기업과 합작법인 설립키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현대차의 르 필 루즈 콘셉트카 ⓒ현대자동차   [MS뉴스=송은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업체 앱티브(APTIV)와 합작사를 설립한다. 9월2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미국 뉴욕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 기업이 결합된 형태의 합작법인을 설립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양사의 합작 소식은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앱티브는 제너럴모터스(GM)의 계열사였던 세계적 차 부품업체 델파이에서 2017년 분사한 차량용 전장부품·자율주행 전문 기업이다.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마티카와 누토노미를 잇따라 인수하며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사는 1년 이상의 실사와 협의 등을 거쳐 각사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하면서도 개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작법인 설립이란 최적의 사업구조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합작법인 본사는 설립 인허가와 관계 당국 승인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미국 보스턴에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현금 16억 달러와 4억 달러 가치의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모두 20억 달러(약 2조3천900억원) 규모를 출자한다. 앱티브는 자율주행 기술과 지적재산권, 700여명에 이르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인력 등을 합작법인에 출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와 로보택시 사업자 등에 공급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가솔린차량과 친환경차량을 합작법인에 공급해 자율주행 연구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지원한다. 기존에 앱티브가 펼치던 로보택시 시범사업도 현대·기아차 차량으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할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인류의 삶과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자율주행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함께 전진해나가는 중대한 여정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현대차그룹의 역량이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케빈 클락 앱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비롯한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 스마트카 아키텍처 분야 앱티브의 시장 선도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한편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두 회사가 동일한 수의 인력으로 구성, 공동경영 체계를 갖추게 되며 최고경영자(CEO)는 칼 이아그네마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 사장이 맡는다. 지분은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50%씩 동일하게 보유하기로 했다.  
    • 사회
    2019-09-23
  • LG전자, 공정위에 ‘허위과장’ 혐의로 삼성전자 신고
    LCD와 OLDE 시야각 비교 ⓒOLED SPACE         [MS뉴스=송은아 기자] LG전자가 삼성전자를 허위 과장광고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9월20일 LG전자는 “19일 삼성전자의 표시·광고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서를 공정위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 TV를 마치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 QLED 기술이 적용된 것처럼 허위로 광고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LG전자는 “삼성 QLED TV는 기존 LCD TV에 퀀텀닷 필름을 추가한 제품으로, 별도의 광원인 백라이트와 광량을 조절하는 액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LCD TV와 동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을 ‘QLED TV’라고 표시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우려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삼성전자의 허위과장 표시광고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공정위 신고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에게 허용되는 마케팅의 수준을 넘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법에 의거해 필요한 대응을 단호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즉각 공식 입장을 내고 LG전자의 지적을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한 QLED TV를 2017년 선보였고, 전 세계 TV 시장에서 13년째 1위를 달성하며 소비자에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힌 삼성전자는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모적 논쟁을 지속하는 것은 소비자와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LG전자를 비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7년부터 OLED TV의 기술 우위를 두고 경쟁해왔다. 이는 QLED TV에서도 이어져 9월11일 독일 베를린의 ‘국제 가전전시회 IFA 2019’ 이후부터는 8K TV 기술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공정위에 신고가 들어간 이상 두 회사가 총력을 다해 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공정위는 해당 신고를 접수했으며, 아직 이를 처리할 사무소와 구체적인 절차 등은 결정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회
    2019-09-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㉔ 乙일간의 庚子年 흐름보기... 午띠, 未띠, 申띠, 酉띠, 戌띠, 亥띠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午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그동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변화가 생긴다. 해외출입, 여행 등 이동수가 발생하고, 주거 환경의 변화도 생길 수 있다. 활동성에 브레이크가 걸리기도 하고, 건강 부분도 신경을 써야한다. 대체로 휴식을 취하면서 지내는 것이 이롭다. 아이디어, 기획, 개발, 문서관련 업무는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   乙 일간의 未 띠. 乙 일간의 未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마음먹었던 것을 하려는 의지 발현이 생긴다. 실제로 공부 하려던 것, 계약, 문서 관련, 등 벼르고 있었던 것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 올해는 금전 기운은 약하고 문서 관련 형태의 축적은 이로우니 참고 하길 바란다.   乙 일간의 申 띠. 乙 일간의 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남녀모두 직장에서의 승진 기대, 여자에겐 강한 애정사가 동반한다. 남녀 모두 조직 내에서의 진급도 긍정적이고, 애정사가 동 하는 여자에겐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실제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여자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으니, 소극적인 움직임 보다 적극적인 형태를 취해보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酉 띠. 乙 일간의 酉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의 영향권에 들어온다. 정신적인 영역에서 뭔가 있어 보이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조건의 계약이나, 문서,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조직에서는 진급이 이루어져도 나사하나 빠진 모양의 진급이 되어 약간의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나 명리 공부 할 거야”도 포함된다.   乙 일간의 戌 띠. 乙 일간의 戌 띠가 庚子年이 오면 문서의 관한 이동이 생긴다. 차를 바꾼다던지 보험 계약을 바꾼다던지 쉽게 문서의 이동이 바뀌어 명이 변경으로 인한 주거 환경이 바뀔 수 있고, 또 취준생들은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할 환경이므로 경제적인 활동보단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한다고 할 수 있겠다.   乙 일간의 亥 띠. 乙 일간의 亥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생각이 일단 많아진다. 활동성의 지체로 해석이 가능한데, 이때 사회 활동을 너무 활발히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명상이나, 배움, 휴식으로 한 템포 쉬어 가는 방향이 이롭다. 여자는 남자의 애정표현이 강하게 들어오므로 애정적인 환경이 좋다.   乙 일주는 전체적으로 건강 불안과 쉬어가는 형식으로 한해를 지내는 것이 이롭다. 스스로도 일에 집중보다는 쉬고 싶고, 일하기 귀찮아지는 환경이므로 너무 애쓰지 않고 쉬엄쉬엄 힐링을 취하면서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운세
    2020-02-0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⑮ 별카드 안재현,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신화고 이사장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여섯 번째 스타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집착증에 걸린 남자 이강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안재현입니다. 총운 별(The star)“꿈과 이상을 상징하며 목표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별 카드입니다. 여러 사람에게 애정과 관심을 한가득 받게 됩니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일도 나타나는 때입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은근히 시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때이므로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임하여야 됩니다.   재물이 새는 일이 많고 내가 많이 쓰지만 다른 한편으로 계속 재물이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또한 의외의 생각지 못한 재물이 들어오는 일도 생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달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생기는 달이지만 그것이 나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는 시기입니다. 그럴수록 이성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구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자리를 옮기거나 자리배치를 변화시키는 일이나 집을 이사하는 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간은 우울하고 쓸쓸한 마음도 드는 때인데 그러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경우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면이 있습니다.   행운 죽음(Death)“지금까지의 상황이 전복된다는 의미로,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번 달은 여태껏 본인이 살면서 한 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못 본 사람들을 만나 편하게 회포를 푸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고, 반대로 당신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고 즐거운 기운을 퍼뜨리게 되겠습니다.   평소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이 훨씬 잘 발동하고 본인의 명확한 판단력 때문에 일적인 면에선 전보다 성과가 더욱 높겠습니다. 친화력은 좋아지고 성과는 높아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이 매우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떨떠름하게 본인의 마음을 억눌렀던 문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마음의 안정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28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⑭ 오연서 총운,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절제카드를 뽑은 오연서의 타로운세 총운은 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M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번째 스타는 MBC ‘하지있는 인간들’에 주연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총운 절제(Temperance)“목표를 이루려면 균형과 신중함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절제카드입니다. 연애문제가 복잡하게 될 수도 있으며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에 의해 지금까지 만들어온 인맥과의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이달은 절제한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생각하며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이 달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신중해야 할 시기이며 이 달의 계획과 마음가짐으로 올 한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이기 때문에 구설 다툼 분쟁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행운 여사제(The high priestess)“지성, 신중함, 사고력을 뜻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는데 재미를 느낍니다.”   이 달은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행동하여야 좋겠습니다. 추진하는 일에 대한 성과도 높고 주위의 인정도 받게 되니, 스스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흐르듯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다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야 하며, 이때 인간관계에 신뢰를 쌓아야 당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이때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맥들이 인복으로 돌아오며 평생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㉓ 乙 일간의 庚子年 흐름 보기... 쥐띠, 소띠, 범띠, 토끼띠, 용띠, 뱀띠 편!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乙 일간의 2020년 총운乙 일주의 庚子年의 테마는 직장, 조직, 명예, 여자에게는 애정사의 사건인데 그러면서 본인의 적극성은 떨어지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 乙 일주의 子年은 도식 기운이라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 싫고, 만사 귀찮은 상황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변동 없는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지만 능동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사람들은 고단할 수 있다.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하고, 남에게 나의 행동의 제한을 받기도 하고 자신도 부정적인 생각을 동반한다. 그래서 너무 활동적인 생활 보다는 여가 생활과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면서 한해를 보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사람들과 인연이 생기는 한해이면서 그 인연이 오래 갈수 있는 상황 이므로 여자들은 연애사의 긍정적이지만 스스로는 적극적이진 않다.   乙 일간의 子 띠乙 일간의 子 띠가 庚子年이 오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것이 이롭다. 활동성은 떨어지고, 정신적인 영역의 활동이 활발하니 회사에서 기획, 연구, 아이디어, 개발 분야에 종사자는 조금 더 창의 적인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乙 일간의 丑 띠乙 일간의 丑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직장 관련 계약 건이나, 문서 관련 혜택의 사건 자격증 취득 학위에 관한 사건이 발생 될 수 있다. 여자는 애정사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데 주도권은 쥐지 못한다. 금전적인 활동 보다는 아직은 웅크리고 기다리는 입장에서 준비하는 단계 이다. 삼재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이롭다.   乙 일간의 寅 띠乙 일간의 寅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취업이나 직장의 관한 테마는 주어지는데, 실제적인 활동은 그리 활발하지 못하다. 자영업자는 그나마 폼 안 나는 모양의 장사나 유흥, 숙박업, 만화방, 노래방 등 분야는 그나마 긍정적이고 자신 주변의지인의 떠남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그것으로 인한 부가 혜택을 얻기도 하는 사건이 발생될 수 있다. 장사나 사업을 폼 나게 벌리는 것은 불안하다.   乙 일간의 卯 띠乙 일간의 卯 띠가 庚子年이 왔다. 자신의 신체적으로 외형적으로 조정 거리가 생기는 데 보통 수술수도 있을 수 있고, 성형이나, 치장 꾸미기 위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그로 인해 소비 지출이 발생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특별히 관리가 필요하다.   乙 일간의 辰 띠乙 일간의 辰 띠가 庚子年이 오면 테마는 취준생의 경우 직장을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갖추려고 하는데,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임이 발생한다. 누구의 권유나 통보가 아닌 스스로의 준비 과정을 위한 배움, 자격, 학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乙 일간의 巳 띠乙 일간의 巳 띠가 庚子年을 만나면 먼저 삼재 영향에 들어와 있게 때문에 매우 답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려고 움직이는 사람 또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작이나 활동이 더딜 수 있다. 그것이 건강 문제로 늦어지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시작이 늦든 주춤하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다. 주도권 부족으로 인한 기다림이 발생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정신적인 활동성은 긍정적이다.
    • 운세
    2020-01-20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㉒ 알고 나면 그냥 편안해지는 것...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팔자를 궁금해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나는 다를 것이란 기대를 가진다.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남보다 자신이 더 특별하고, 대단하길 기대한단 말이다.   사실 대단하고 특별한 팔자는 없다. 머리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머리를 쓰면 그만이고,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기술을 가지는 게 목적이다. 자신이 태어나고 부여된 삶의 모양새가 모두 다르다는 것만 이해한다면 조금 더 인생을 받아들이기에 편한 삶이 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는 부모 밑에 태어나고, 성장하며 독립한다. 그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2세를 낳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면 다시 결혼을 하고 자녀의 자식을 가지고 손주를 얻게 된다. 이후 조직에서 정년퇴임 은퇴 후 배우자와 노후를 편안하게 쉬며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인생의 순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순리대로 가는 팔자의 모양새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재물의 활동력 얘기를 한번 해보고자 했을 때 가령 A. B. C. D 네 사람의 재물의 좋은 운기 흐름이 이렇다면? A. 20세~ 40세B. 01세~ 20세C. 60세~ 80세D. 100세~ 120세   육십갑자로 인생을 모두 경험하며 산다면 120년 살아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늘었다고 하나 90세 전후가 평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오래 산다고 볼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의 운기의 흐름에서 재물의 흐름이 A. B. C. D처럼 다 다르기 때문에 1등으로 치면 A 2등은 C 3등과 4등은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B일 것이다.   재물로만 보았을 때 우리가 A를 가장 좋은 팔자라고 생각하고, D는 불행한 팔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다른 어떠한 부분에서는 D가 가장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D라는 사람이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소유욕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태어나면서 죽는 날까지 금전의 대한 운기를 볼 수 없어서 불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것을 얻어 어쩌면 더 1등으로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다는 것이 어쩌면 나의 인생에 대한 실망과 절망을 가지고 올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이니, 살아가면서 반드시 자신의 인생에서 납득이 되는 순간이 오면 스스로가 그 욕심에 대해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분명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정작 자신의 능력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는 장사치에 있다면 그에게 그 비단 한복은 마치 죄수복처럼 느껴질 것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현재 사회는 이처럼 신분제도가 아닌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이...  
    • 운세
    2020-01-17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㉑ 지난 가을에 만난 어느 상담男 이야기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필자는 현재 매일 상담을 하지 못한다. 주 활동이 방송분야라 개인 시간이 나는 시간에만 상담을 하는데, 그것도 여러 명을 할 수 없어 하루에 2~3팀만 상담을 한다. 그 이상 상담을 하게 되면 분을 벗어나서 굉장히 피로해지고 심신이 힘들어 진다. 워낙 활동성이 강하지 않아 나의 범위 안에서 상담을 하는데 작년 가을에 있었던 일이다.   하루에 2팀을 상담하다보니 예약은 많이 밀릴 수밖에 없고, 그 당시 3개월 정도 예약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어느 날 오후에 예약한 팀이 당일 못 오신다고 매니저에게 들어서 기쁜 마음에 오늘은 좀 푹 쉬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몇 분 뒤 갑자기 올 수 있다는 상담자가 있다고 얘기를 듣고 신난 기분도 잠시였다.   필자의 기억에 회사원 차림에 백팩을 메고 음료수를 선물로 사오셨는데, 아마 40대 중반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생년월일시를 받아 팔자를 열어 보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지나온 삶이 편안하지 안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힘든 분들이 80% 이상 오니까) 그래서 그간 어떻게 사셨는지 직업과 결혼의 유무, 조직 생활의 패턴을 들어보고 힘든 강도를 보고 있는데, 비유를 하자면 이분에게는 마치 어린아이가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사는 느낌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드리며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상담자 분께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몇 분 동안 서로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운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 살아오면서 삶의 유혹에 넘어가 사업을 하고, 결국 그것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현재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장 역할까지...   물론 살아오면서 이런 상처와 힘든 시기를 겪은 사람들도 여럿 계시지만 문제는 그것을 감당해 내고 다시 용기 내어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팔자가 아니었다. 팔자는 마치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아이 같았고, 그 아이 같은 영혼이 현재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빛을 짊어지고 가족을 책임지고 있으니, 죽고 싶은 심정이거나 도망치고 싶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처음 본 필자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게 납득할 수밖에...   필자는 상담자 본인의 대한 성향과 심리, 그리고 현재 어떤 흐름인지,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갈 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구체적인 개인 질문에 답변을 드렸다. 상담자분이 마무리쯤 가방에서 종이 몇 장을 꺼내셨는데, 다음 주 회사에 낼 사직서와 또 가족들에게 줄 유서였다. 필자는 그 마음이 누구보다도 이해가 갔다. 그래서 다시 용기 내 보자고,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을 하시라고 위로했고 결국 상담자는 필자 앞에서 유서와 사직서를 찢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시면서 가셨다. 그 이후에도 가끔 힘들 때 위로를 해드렸고, 지금은 긍정적인 문자도 받고 있다. 보이는 겉모습은 어른이고, 가장이고,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그와 다른 순수한 아이였던 분이다.   그날 예약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두 달 뒤 오실분이라 지금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찔하지만, 필자와의 인연이 강했는지 어찌됐든 용기 내어 다시 삶을 살아가시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 운세
    2020-01-13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⑬ 타워카드 김강우, 신상에 큰 변화로 인생이 흐름이 달라질 운!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 ⓒ킹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네 번째 스타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강태우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강우입니다.   극중 강태우는 ‘미친소’라 불리던 전직 형사로 마약 사건을 조사하다 뇌물혐의까지 뒤집어쓴 채 경찰을 그만두고 바닥으로 추락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였던 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는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총운 타워(The tower)“신상에 생기는 큰 변화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월의 운은 탑 카드입니다.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워지고 판단력이 매우 흐려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투자를 하거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이달에 하는 일과 엮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해가 되거나 좋지 않은 일이나 사람들 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든 신중해야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특히 앞에 나서는 것이나 책임을 져야 할 일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힘든 일이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는데 상황이 더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페이스로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갈등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해야 일이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운 은둔자(The hermit)“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생각하며 한걸음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달은 건강상태가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갈 것이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고 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귀찮아지는 면이 있고 이성도 내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때입니다. 외로운 시기지만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재물은 잘 모이고 일적인 면도 잘 돌아가지만 모를 공허함에 말수가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귀찮고 게을러지는 때이므로 그것들을 잘 처리해 내지 못할 수도 있고 미루는 일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심해진 마음 상태입니다. 집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고 혹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운세
    2020-01-10
  • [김미로의 1월의 스타 타로운세] ⑪ 정의카드 하지원,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의미!
    금토드라마 ‘초콜릿’에 문차영 셰프로 출연중인 ⓒ하지원 JTBC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하얀 쥐띠의 해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미로의 이 달의 스타 타로운세에서는 각 방송사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드라마 남녀 연기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스타는 JTBC 금토 드라마 ‘초콜릿’에서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으로 출연 중이 배우 하지원입니다. 그의 총운은 정의카드이며 행운은 매달린 남자카드입니다.   총운 정의(Justice)“세상의 진리를 깨달아 균형을 이루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1월의 총운은 정의 카드입니다. 이달은 새롭게 다른 일을 찾거나 변화를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는 변화를 하는 것 또한 불투명한 시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성이 있는 경우에도 계속 만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이성을 찾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특별히 만날 만한 사람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달은 급하게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또한 해야 될 일은 많고 자꾸 업무가 주어지고 선배나 윗사람도 나에게 매일 요구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다른 사람도 나의 이런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시기입니다.   대인관계에서 친한 친구가 내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내가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성질을 부리는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인내의 중요성을 뜻하며, 현재의 유지를 의미합니다.”   일상에서 눈에 띄는 극적인 반전은 일어나지 않으나 적어도 당신의 노력이 아깝게 사라지는 일은 더더욱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급해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천천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일보다는 혼자 하는 일이 훨씬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피곤한 일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내보일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이 달의 포인트입니다.   이번 달에는 가급적이면 주위의 의견에 귀를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결국에는 당신이 생각했던 게 맞고 그것이 실제로 옳은 길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너무 머리를 굴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그대로 행동하는 것, 그것이 곧 당신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 운세
    2020-01-02
  •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⑰ 친구 따라 갔다 명리와 얽힌 인연 (EP.3)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조금씩 공부량을 늘리기 시작했다. 한 달 뒤에 배워야할 내용을 미리 예습을 했고, 공부 시간도 10시간 이상씩 했다. 그리고 여러 서점과 청계천의 중고 서적을 뒤지면서 현재판 명리와 고서 명리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는 선생님들 얘기를 참고 하기 시작했다.   두 달이 지날 무렵 아직 선생님의 진도는 기본 암기 숙지의 기초 단계였고 조급한 필자는 선생님께 “제자 분 중에 제일 빨리 명리를 이해하신 분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나요?” 질문을 했더니 선생님께서는 “한 2년”이라고 대답을 해주셨다.   필자 3개월이 지나면 더 이상 수업료도 없을뿐더러 2년 이상을 견디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확신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지금 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제가 1년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더니 “네가 될까? 안될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선생님의 대답은 무심한듯 단호했고, 필자는 그 말을 듣자마자 승부욕이 타올랐다. 내가 왜 못해? 반듯이 하겠어! 다는 알지 못해도 내 삶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는 되겠지.   이후 공부량을 더 늘렸다. 잠 자는 시간 6시간을 제외한 하루 18시간을 공부에만 쏟았고, (물론 시간만으로 채우는 공부가 아니었다.) 그 이후 공부에 더 재미를 붙이고 새로운 사실들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스피드가 붙었다.   서점과 청계천 중고 서적을 뒤지고 다니면서 책을 사 볼 당시 전 재산을 투자했던지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었고, 책값은 벌어야지 하는 생각에 알바를 했다. 하지만 알바를 하면 동시에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알바가 필요했다. 독서실 알바와 지하철 택배 알바를 생각하던 중 나는 지하철 택배 알바를 선택했다.   그때가 2016년 丙 申 년 추석쯤 이었던 것 같은데, 그 해가 나에게 망신 작용과 글자 자체의 역마의 작용이 있었다. 그런 운동성으로 “물건 받으러 왔어요” “물건 전해 드리러 왔어요” 라는 망신 작용과,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오가는 역마 작용을 했던 것이다.   또 며칠에 한 번씩은 저녁 늦게 태릉, 먹골, 중화역 부근을 오가며 빌라 전단지를 붙이는 알바도 했다. 그렇게 주 5~6일을 9시간 일하면서 주급 18~21 만원을 벌었는데, 물건 받는 순서를 기다리며 이동 중에 책을 볼 수 있었고, 전단지를 붙이면서 녹음 해놓은 파일을 들으며 암기를 했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는 거라 많이 걷는 날은 하루에 4만보도 걸었던 것 같다. 덕분에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조절도 되고, 원하는 책도 떳떳하게 사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반년 이상을 알바와 공부를 병행했다.  
    • 운세
    2019-12-16
  • [최제우의 사주팔자 이야기] ⑮ 팔자가 같으면 운명도 똑같은가? 下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했다.     2. 배우자의 유무와 자식의 유무가 모두 다르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모님을 선택 할 수 없지만 배우자는 선택 할 수 있다. 또는 배우자 없이 싱글 라이프로 살 수도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조건부 선택이란 것이다.   어느 서적에서 읽은 경험이 있는데 배우자를 인연하지 않은 사람은 팔자를 보지 않는 분도 있다고 들었다. 각기 팔자 모양새에 따라 온전한 分(분) 의 배우자를 만나는지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것이 분의 어긋난 모양새를 지닐 경우 대부분의 인생의 굴곡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자식의 유무 환경 조건에 따라서도 굴곡이 발생되는데, 이것이 다름으로 인해 각기 다른 삶의 환경이 조성된다. 이것이 만약 분의 어긋난 모습을 하고 있다 했을 경우, 금전적인 것이 안정돼 있다면 애정적인 해로움이 발생 될 것이고, 애정적인 것이 원만하다면 금전적인 부분에서 해로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둘 다 해로움 없이 살고 있다면 건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인간의 대부분은 부부로 인연을 맺어 함께 동고동락을 당연시 하는데, 팔자 구조상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만들어진 결혼관 일뿐 사주원국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배우자 모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따로 떨어져 살아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팔자 구조도 많다는 것이다. 팔자는 자연의 시간으로 태어난 바코드이다. 때문에 자연은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뿐 인간의 가치관엔 관심이 없다.   3. 삶의 조건에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의 다양성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오늘 내가 하루를 계획했다고 치자. 몇 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몇 시 차를 타고 목적지를 가고,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고, 화장실은 언제 가고, 집에 몇 시에 와서 언제 잠자리에 들지를 계획을 했지만, 퍼펙트 하게 이것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 인생엔 변수란 게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몇 시에 일어났지만 밤에 들어온 메시지에 다시 메일 작성을 해야 하는 변수, 난 백반을 먹으려 했지만 과장님의 승진한 턱에 소고기 얻어먹는 변수, 귀가시간을 지키려 했지만 뜻밖에 데이트 신청에 없던 술자리 약속까지... 이처럼 우리는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와 인연 속에서 다양한 변수에 살아가고 있다.   이런 변수 속에 발생되는 선택권에서 우리는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작게는 또는 크게 각자의 인생의 길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확대하면 어렸을 때 부모의 환경, 교육, 커서는 배우자, 자식 유무 시기, 직업에 따라서 같은 팔자라 하더라도 인생이 완전 다른 것이다.  
    • 운세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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