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금)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개최 ‘명상도 스포츠가 되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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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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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브레인스포츠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2019 제주 브레인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브레인스포츠는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뇌활용 생활스포츠로, 신체와 뇌의 상호관계 속에서 육체적인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건강법이다.
 
제주 브레인스포츠 조직위원회(위원장 박명희)가 ‘명상도 스포츠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노인회 및 부녀회, 마을 동대표 등 5000여 명의 도민을 초대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건강 대잔치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국학기공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국학기공대회(협회장 김태군)가 열려 국학기공 경연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1시~4시)에는 대한국학기공협회 천신무예 예술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관객들과 함께 체험하는 천문명상, 6대 관절을 풀어주는 접시돌리기, 근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발끝치기 등 다양한 브레인스포츠를 배우고 같이 해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또한 이승헌 총장을 초빙해 브레인스포츠와 자연치유 건강법에 대한 특별강연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기(氣)사진 촬영, 뇌파 측정(스마트브레인), 뇌힐링자극법(BHP), 다도체험 등 자신의 건강을 측정하고 상담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박명희 대회 조직위원장은 “브레인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 뇌 활용법에 그 가치를 두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들이 자신의 몸과 뇌와 소통하며 생명의 가치를 소중하게 느끼고 존중하는 상생과 화합의 제주도 정신이 되살아나 제주도가 진정한 세계 평화의 섬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스티벌 전날인 28일에는 제주 지구시민운동연합과 환경운동 청년 동아리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지지배)’이 연대해 서귀포항 일대에서 바닷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스윔픽(Swim Pick) 행사와 주변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운동도 전개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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