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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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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1000주년 관악강감찬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된 김종원 감독 ⓒ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17년차 공연기획자 김종원 씨는 지역축제를 갈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목요 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 ‘올 가을 지역축제에 갈 생각이 있다?’라는 주제로 김종원 공연기획자, 행사의 여왕 가수 김혜연, 박상현 음식 칼럼니스트,  신익수  매일경제  여행전문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찬반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17년차 공연기획자 김종원 씨는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잘 만들기도 해야겠지만 축제를 즐기러 가는 손님들도 자기기 원하는 축제를 잘 알아보고 가야 만족할 수 있다”며 “지역 경제 살리자고 하는 지역축제에 많이 가는 게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라며 계절마다 지역축제를 가겠다고 선택했다.
 
이어 지역축제 준비가 부실하다는 논란에 김종원 씨는 “밤에 관광객 소음, 사이렌, 불빛에 술 먹고 싸우고, 폭죽을 쏘는 사람들, 쓰레기 문제까지 그 피해는 다 주민들이 감당해야 된다”며 “먼저 주최측이 준비를 잘 해야지만 관광객들의 시민의식도 개선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미리미리 받아야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지역축제가 많다는 논란에 대해서 김종원 씨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자잘한 축제들을 통합해서 성장 가능성이 큰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축제를 통합하면 예산을 줄이고도~ 콘텐츠는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충분히 얻고, 합의가 잘 된 상태에서 열리는 축제가 장기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다”라며 알짜 지역축제를 고르는 꿀팁에 대해서도 전했다.
 
김종원 감독.jpg
귀주대첩1000주년 관악강감찬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된 김종원 감독, 제이스토리 제공

 

한편 축제의 신으로 불리고 있는 공연기획자 김종원 씨는 오는 10월 17~19일까지 서울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귀주대첩 1000주년기념 관악강감찬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돼 축제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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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공연기획자 김종원 감독, “지역 축제 많이 가는 게 나라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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