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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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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200.jpg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목숨(命)에 다스릴(理), 명리(命理)!

 

명리(命理)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인생철학(人生哲學)이라고 하면 좀 쉬울까? 그냥 더 쉽게 얘기한다면 사람의 인생을 연구하는 학문(學文)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숨을 트는 그 순간 우주기운을 머금고 태어난다. 그 우주의 기운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공기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풍선만 보더라도 공기가 들어가면 무게와 부피가 존재 한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그로 인해 한 사람의 성향, 성격, 타고난 개인적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태어나면서 부여된 본인의 무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머리를 무기로 가지고 태어난 사람과 몸을 무기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머리를 쓰고 그것을 무기로 삼고 살아야 하는 사람은 운동선수보다 운동코치, 감독, 분석가가 더 이롭다. 반대로 몸을 무기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코치를 한다면 아마 발을 동동 구르며 답답해 할 것이다.

 

오래전 옛 선인들은 이러한 우주의 기운을 자연의 현상을 빗대어 글자화 하였다. 사주팔자(四柱八字)는 넉(四) 기둥(柱) 에 여덟(八) 글자(字) 즉 4개에 기둥에 8개에 글자가 들어간다고 해서 사주팔자(四柱八字)이다.

 

또는 년월일시(年月日時)로 불리는데, 이는 사람의 태어난 년도, 달월, 날일, 시. 즉 생년월일에 시간까지 포함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 기해년(己亥年)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8글자 중 2글자는 이미 정해진 것이다.

 

명리(命理)는 사람의 인생을 연구하는 것이고, 연구의 도구로 쓰이는 게 사주팔자(四柱八字)이다. 그리고 그 4가지의 기둥의 명칭을 연월일시(年月日時)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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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➁사주팔자(四柱八字), 명리(命理), 연월일시(年月日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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