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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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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오는 25일 전남 나주 본사 한빛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경북 안동의 '하회 별신굿 탈놀이'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한전

 

[엠에스뉴스=최나나 기자] 한국전력은 오는 25일 전남 나주에 자리한 본사 한빛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경북 안동의 '하회 별신굿 탈놀이'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 문화교류와 협력의 일환으로 본사가 자리한 지역주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품격 있는 문화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이번 공연은 '하회 별신굿 탈놀이 보존회'에서 선보이며 특히 김춘택 회장을 비롯한 인간문화재 3명과 20여명의 연기자가 참여해 1시간 동안 신명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서 12세기 중엽부터 상민들에 의해 연희돼온 가면극으로, 계층 간 갈등의 조화로운 해소와 민중들의 희로애락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하회별신굿탈놀이에 사용된 가면인 하회탈은 현재 국보 제121호로 지정돼 있다.
 
한전 관계자는 "지역청년 창업지원, 1처1촌 자매결연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엠에스뉴스=최나나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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