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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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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200.jpg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중이다.

 

제목이 마치 술사에 느낌이 난다. 사실 필자는 명리의 도구를 점을 쳐서 맞추는 것처럼 사용하길 원치 않는다. 그리고 명리 공부만으로 그렇게 될 수도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고 싶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다리부분이 칼에 의해 찢어졌다. 눈에 보이는 외상은 빠른 대응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겠지만, 세균으로 감염된 내상이라면 분명 다른 도구를 써서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명리는 자연을 간지로 옮겨 함축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에 어떤 흐름 방향이야 예측 할 수 있겠지만 디테일하게 일어나는 현상까지는 알 수가 없다. 비가 오는 건 알더라도 강풍이 동반한 비인지, 가랑비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늘은 재물(財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재물(財物) 복(福)이다. 필자가 돈, 현금이 아니라 재물이라 한 것은 인간에게 돈 만이 재물(財物)을 뜻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 먼저 재물(財物)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보겠다. 명리에서의 재물(財物)을 분류하면 크게 현금, 재주, 문서, 명예가 있다. 재물(財物)의 가치에 대해서는 적어놓은 순서대로인데 순서를 보면 제일 낮은 것이 현금이다.
 
4. 현금 - 돈(열매)
3. 재주 - 장인, 기술, 전문성, 활동 능력. (나무)
2. 문서 - 자격증, 학위, 지식, 부동산, 땅. (과수원 계약서)
1. 명예 - 브랜드, 가치 있는 이름, 대기업 회사. (삼성 과수원)
 
현금은 누구나 다 좋아 한다. 그래서 다들 현금의 대한 복을 최고로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것은 재물 중에 제일 낮은 단계이다. 이제부터 사과나무로 예를 들어볼까 한다.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를 따서 먹으면 사과는 없어진다. 이 사과가 인간에겐 현금이다.
 
이 현금 보다 높은 가치는 바로 재주, 재능, 전문성이다. 이 능력은 사과나무와 같은 것인데, 사과나무만 있다면 매년 사과 걱정은 하고 살지 않아도 된다. 또 재능이 여러 가지 있다면 사과나무가 여러 그루일 것이고, 사과는 더 많이 열릴 수 있다.
 
이 재능 보다 높은 것이 바로 문서인데, 학생들에게 문서는 자격증, 학위이고, 중장년에겐 바로 계약서, 문서, 부동산인데, 종이 한 장에 많은 가치가 들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를 가진 넓은 땅의 소유자를 의미하고 소유권을 가지기 때문에 처분권도 가진다.
 
마지막으로 제일 높은 가치는 바로 명예인데 쉽게 얘기하면 이름값이다. 스포츠 스타 전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농구(재능)선수로 살아온 그 사람의 이름 값어치만으로도 스스로가 세계적인 1인 기업이다. 삼성 과수원과 일반 과수원은 값어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이 명예이다. 삼성, 스타벅스의 브랜드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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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⑫ 자신에게 맞는 재물(財物) 복(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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