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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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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순위 6위까지 급등한 박경의 ‘자격지심’ ⓒ멜론 / 박경 SNS
        

 

 

[MS뉴스=이슬기 기자] 일부 가수들에 대한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이 법적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월2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이 SNS를 통해 언급한 발언으로 인해 실명이 언급된 아티스트분들의 법적 대응 입장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린다”는 내용의 공식 자료를 배포했다.
 
박경은 11월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는 글을 업로드해 사재기 논란을 받고 있는 가수들을 저격했다. 이에 하루만인 11월25일 언급된 모든 아티스트들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적 대응 예고에 대해 세븐시즌스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며 응수했다.
 
이어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 날 네티즌들은 박경의 사재기 저격에 힘을 보태는 취지로 그가 2016년 발표한 ‘자격지심’을 동시다발적으로 스트리밍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처럼 큰 화제 속에 많은 인원이 작정하고 밀지 않는 이상 특정 음원의 순위가 급등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많은 인원들이 합심한 스트리밍에도 결국 ‘사재기’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바이브와 노을을 앞서지는 못했다. 이 날 박경의 ‘자격지심’은 최종순위 6위를 기록한 뒤 차트아웃됐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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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저격 박경, 변호사 선임 “루머 명확히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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