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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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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태하 연우가 탈퇴하며 6인조 재편소식을 알렸다. ⓒMLD엔터테인먼트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테테인먼트는 30일 팬카페에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며 태하와 연우의 탈퇴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태하와 연우 양은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다고 전했다.
 
이어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연우 양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무리라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데이지 양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 2016년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이름을 알린 9인조그룹 모모랜드는 '뿜뿜', 'I'm So Hot', 'BAAM'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하 모모랜드 연우-태하 탈퇴 관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팀으로 재편돼 관련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모랜드의 멤버 태하와 영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 태하와 연우 양은 오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고 이러한 고민과 관련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당사와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먼저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이에 당사는 태하 양의 새 출발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연우 양은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무리라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지 양의 경우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앞서 오랜 시간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므로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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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6인조 재편... 연우-태하 탈퇴 데이지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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