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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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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연돈 영입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연돈 인스타그램

 

[MS뉴스=이슬기 기자] 더본코리아가 포방터시장 돈가스 ‘연돈’을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12월23일 포방터 시장을 떠나 제주도에서 영업을 시작한 ‘연돈’의 대표 김응서, 김소연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수제자 모집 공고문과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 날 업로드된 사진 속 김응서 대표의 조리복에 더본코리아 로고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했고, 이에 더본코리아의 연돈 영입설을 제기했다.
 
첫 출연 당시부터 백종원에게 극찬을 받았던 연돈의 두 대표는 백종원의 도움으로 12월12일 제주로도 이사하여 새로운 가게에서의 영업을 시작했다. 이들이 새롭게 터를 차린 곳은 백종원이 운영중인 호텔의 근처인데다, 여기에 수제자 모집 공고문이 올라오자 더본코리아에서 연돈을 체인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연돈 영업설이 점차 확대되자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12월24일 위키트리를 통해 해당 소문은 사실무관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백종원 대표가 연돈의 제주 오픈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더본코리아 디자인팀이 함께 활약했는데, 이 과정에서 메뉴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던 중 회사의 유니폼을 빌려주게 되었을 뿐이라는 것.
 
이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연돈이 더본으로 흡수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연돈은 개인사업자로 영업하고 있으며, 개인 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해 프로필 사진 촬영을 도와준 것 뿐이다. 연돈 김응서 대표는 현재는 연돈 로고가 새겨진 주방복을 입고 영업하고 있다”라고 영입설을 부정했다.
 
한편 김응서 대표는 후배양성에 힘쓸 계획을 전하며 “저희와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이다. 연돈에서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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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연돈’ 영입설에 더본코리아 “사실 아냐, 유니폼 빌려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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