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3 08: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최제우200.jpg
최제우_배우 겸 명리학자, JTBC 예능 ‘오늘의 운세’에 명리학자로 출연한 바 있다.

 

 

짧고 간단하게 경자년(庚子年) 신수를 얘기해 보려한다. 사실 사주원국 구조를 전부 보지 않은 상황에서 일간과 띠에 따라 경자년(庚子年)을 보는 것이니 어느 정도만 참착하면 될 것이다. 그럼~
 
(甲 일간 2020년 총운) 甲 일간들은 전반적으로 정신적인 영향에서 명예욕과 직장, 또는 돈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면서 활동력과 금전흐름은 아직 위축된 상황에 경자년(庚子年)을 살아가게 된다. 정인의 운으로 대체로 공부, 자격, 학위, 자격증 취득, 연구 등 육체적 활동성 보단 정신적인 활동성이 좋다.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기 좋은 운이다. 직장인들은 사주구조에 따라 진급 여부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체로 힘들다. 해보고자하는 마음의 의지는 있지만 자신의 활동성은 아직 강하지 않을 때 인지라 본인이 느끼기에 답답할 수 있고, 금전 흐름도 아직 좋지 않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인 활동성이 많은 생활이라면 많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고 건강 체크도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다. 여자보다 남자가 유리하게 보내는 한 해이다.
 
甲 일간에 자(子) 띠
甲 일간에 자(子) 쥐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이 왔다. 자신이 주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기이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부서 변동이나 맡은 일이 바뀔 수 있고, 육체적인 활동 보단 정신적인 활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서의 변동이나 조정이 일어날 수 있고, 지금까지 해온 전공 공부가 있다면 전공 공부 이외 새로운 공부 시도가 가능한 시기이다. 
 
甲 일간에 축(丑) 띠
甲 일간에 축(丑) 소띠인 사람이 경자년(庚子年)을 만났을 때, 먼저 삼재에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주도권이 본인보다 상대방들에게 있으니 시비 구설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치사하고 더러워도 상대방과 의견 충돌을 줄이는 것이 이롭다. 여러모로 답답하지만 참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여자는 애정사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데, 주도권이 본인에게 없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상대방 패턴에 끌려 다니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크다. 남자는 경제적 보상이 적은 진급은 가능하다. 남녀 모두 부동산, 문서, 학위, 자격증 취득에 이롭다.
 
甲 일간에 인(寅) 띠
甲 일간에 인(寅)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다른 띠보다 학생들은 공부에 방해가 따른다.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느낀다. 직장인들은 그나마 나은데,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그나마 음지소득이라 하여, 낮에도 불이 켜고 장사를 하는 유흥이나 이를 접목한, 노래방, 당구장, 만화방 등은 다른 장사 보다 괜찮다. 답답한 상황에서 주변인들이 떠날 일도 생긴다. 하지만 주변 혜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상속이나 증여 등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甲 일간에 묘(卯) 띠
甲 일간의 묘(卯) 띠가 경자년(庚子年)을 만나면 문서운이 오긴 왔는데, 좀 위험한 문서가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험하다고 하는 건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누가 봐도 탐나게 보이는 문서나, 남들 모두 탐내거나 혹은 자신이 남에게 자랑하고 싶은 문서이다. 이러한 심리 때문에 무리하게 잘못된 계약 건이나 나에게 불리한 조건의 계약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너무나 혹 하는 제안이기 때문에 빚을 내어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고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 타인과의 시비구설도 조심해야 한다.
 
甲 일간에 진(辰) 띠
甲 일간의 진(辰) 띠가 경자년(庚子年)이 오면 보통 이동이나 새로운 시작인데, 일에 새로 가담하거나 시작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주동적으로 이사, 공부, 문서, 연구, 인허가, 임대의 속성을 띈 것을 주도적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낮은 위치에서의 직장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이 적으므로 명예는 괜찮지만 실리의 보상은 적다. 
 
甲 일간의 사(巳) 띠
삼재가 들어와 있는 뱀띠는 경자년(庚子年)을 만나 다른 띠들보다도 더 답답함을 느낄 수 있지만 부동산에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도권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주로 정신적인 행위를 하는 교육이나 기획 개발은 대체로 순조롭고, 윗사람의 지시 하에 움직이는 활동성은 괜찮다. 독단적으로 사업성을 구하거나 주도적으로 활동성을 넓히려고 한다면 고단할 수 있으니 참고 하길 바란다. ②편으로 이어집니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체댓글 0

  • 5234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최제우의 사주명리 이야기] ⑲ 2020년 경자년(庚子年) 띠별 신년운세! 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