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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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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이 공식 해체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

 

[MS뉴스=이슬기 기자] 그룹 엑스원이 해체를 결정했다. 7월20일 조작 논란이 처음으로 제기된 지 약 6개월만의 일이다.
 
1월6일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들과 CJ ENM,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이 만나 추후 활동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결과 합의가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Mnet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의 프로젝트 그룹인 엑스원은 공식 해체하게 됐다.
 
12월30일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조작 관련 사과 기자회견을 통해“아이즈원, 엑스원 활동 재개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소속사가 엑스원의 활동에 부정적인 의사를 보였고, 결국 합의는 불발됐다.
 
나머지 소속사에서는 완전체라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엑스원 측은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를 진행하였고, 전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 해체가 결정됐다.
 
수사 결과 멤버 전원의 순위가 조작되고, 이 과정에서 제작진과 기획사 간 유착이 드러남에 따라 그룹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지울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한 모양새다. 다만 엠넷 측은 1년 반의 계약기간이 남은 아이즈원의 활동재개는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입니다.
 
X1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합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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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조작’ 논란 엑스원, 결국 해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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