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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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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즈원이 컴백을 강행한다. ⓒ플레디스

 

[MS뉴스=이슬기 기자] 아이즈원은 1월 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프듀 조작논란’을 촉발한 엑스원의 해체가 결정된 가운데 같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직접 순위 조작을 시인했기 때문에 그 여파는 적지 않을 전망이다.
 
1월6일 엑스원 측은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전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 해체가 결정됐다”며 공식 해체를 알렸다. 반면 아이즈원은 활동 재개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즈원은 7월 프듀 시리즈의 조작 논란이 제기된 후 조작 혐의가 인정되면서 11월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 컴백을 앞두고 있었으나 선주문 예약까지 취소시키며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이후 약 2달 간 소식이 없었던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12월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의 사과 기자회견 후 함께 모여 합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날 허 대표는 “아이즈원, 엑스원 활동 재개 위해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엠넷과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이 이미 1년 넘게 활동했고, 2021년까지인 계약기간도 얼마 남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활동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아이즈원은 이르면 1월 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엑스원과는 다른 결정을 내린 아이즈원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비난도 거세다. 네티즌들은 “대중들 눈치도 안 보네”, “피해자 연습생 먼저 보상해”, “엑스원이 해체하면 아이즈원도 해체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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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은 해체하는데... 아이즈원은 활동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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