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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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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이 결혼소식을 알렸다. ⓒ리슨 엑소 커뮤니티

 

[MS뉴스=이슬기 기자] 엑소 첸(28·김종대)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월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고 밝혔다. 이어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도 덧붙였다.
 
이후 첸은 엑소 공식 팬클럽 앱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업로드 했다. 편지를 통해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라며 2세 소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엑소의 첫 유부남이 된 첸의 결혼 소식은 순식간에 네티즌 사이로 퍼져나갔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케이팝 그룹 엑소에 대한 관심 덕분에 다양한 국가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물론 대다수의 팬들이 보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전성기를 지났다고는 하나 여전히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의 멤버로서 피임도 하지 않은 것은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것. 실제로 첸의 결혼 발표 이후 많은 팬들과 홈마가 ‘탈덕’을 선언하며 떠났다.
 
2019년 2명의 멤버가 입대한 상황, 2020년에도 2~4명의 멤버가 추가로 입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첸의 결혼소식이 엑소의 인기와 활동에 어떠한 지장을 주게 될지 팬들은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SM 측은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첸의 지속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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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엑소 1호 ‘유뷰남’ 된다.. 2세 암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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