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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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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학회 지음/담앤북스 펴냄/1만 7천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한국명상학회가 10년의 세월 동안 학회를 통해 다양한 수행의 결과와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가 발간됐다.
 
챕터 1, 2는 한국서 서양 명상법을 받아들이기까지, 그 후 한국명상학회의 노력이 실려 있다. 챕터 3은 한국명상학회를 이끄는 전문가 17인의 허심탄회한 대담, 챕터 4는 실용적인 명상법을 소개한다. 챕터 5에서는 각 분야서 활용되는 명상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명상이 우리 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수의 한마디 조언이 아닌 10년간의 노력을 담았다. 좌선이나 단전호흡, 기 수련 등에 집중한 과거의 한국 명상은 나름의 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숨은 고수들이 산에서, 절에서 하기에 일반 사람들은 흔히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다. 와중에 마음챙김(Mindfulness)이라는 서구의 명상법이 자리 잡으면서 우리 사회서 명상이 널리 활용된다.
 
이 책은 한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 17인은 아래 아홉 가지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
 
‘명상을 어떻게 시작했는가’ ‘자신의 분야서 명상을 어떻게 접목하는가’ ‘실제로 명상이 자신과 타인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지난 10년간 명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명상 연구는 어떻게 하는가’ ‘본인이 특별히 좋아한 명상이 있는지, 또 어떻게 수행하는지’ ‘명상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또 부작용은 없는지’ ‘한국 명상 미래는 어떨지, 다가올 미래 위해 어떤 노력 해야 할까’ ‘명상이란 무엇인가’
 
명상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그 활용법과 연구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10년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부터 먼 미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명상을 전파할지 고민하고 그 실용적인 대책까지 내놓았다.
 
17인의 전문 대담 뒤엔 몸과 마음의 건강, 고통의 해결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정진하는 전문가 16인의 생활 명상법이 실려 있다. ‘글쓰기 명상’을 통해 내면의 나와 솔직하게 마주하는 법, 걷기 여행 명상법 실행하는 법, 텃밭 정원 가꾸기 명상법 등을 소개한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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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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