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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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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전문가로 변신한 우승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올밴 우승민이 사주 전문가로 진로를 변경해 화제다.
 
1월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한 김구라는 신년을 맞아 운세 전문가를 모셨다며 우승민을 소개했다. 우승민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강호동 및 유재석과 함께 활약한 방송인이다. 쉬는 동안 명리학을 공부, 사주 전문가가 되었다고.
 
이 날 우승민은 출연진들의 신년운세를 차례로 해석했다. 먼저 장영란은 “나무다. 남한테 고개 숙이지 못하는 성격이다. 또 관이 많아 공부를 했다면 판사나 검사가 되었을 수 있다. 그런데 무인성 사주라 공부를 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구라에 대해서는 “애정운을 피하는 것을 보니 뭔가 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 사주는 재혼을 못한다. 올해 여자는 있지만 이 분을 안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너무 불타오르다 못해 위험할 수 있는 사랑이다”라며 12월쯤 여자 문제로 구설에 오를 수도 있다고 봤다.
 
또 김구라가 남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정의감이 있는 성격이라며 최근 SBS ‘연예대상’의 발언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했다. “가장 큰 인생의 변화는 62세다. 이때쯤 직업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엔터테인먼트 사장이나 정계 쪽으로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구선수 출신 하승진에 대해서는 “어디서나 살아남을 수 있는 잡초 같은 사주다. 문재인 대통령과 일주가 같다. 최고 전성기는 86세다”라며 “일확천금을 원하는 사주다. 한탕주의다. 그게 2021년에 올 것 같다”며 아파트나 땅을 사면 괜찮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승진이 농구판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를 묻자 “관운이 있어 내년까지는 감독으로 갈 수 있다. 그런데 그 다음해에 관운이 끊긴다. 대신 금전운이 들어온다. 사업을 해야 한다. 아내와 같이 하거나 사업자 이름을 아내 이름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 날 우승민은 어딘가 허술한 해석으로 출연진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샀으나, 김구라가 옆에서 그의 말을 거들어 간신히 훈훈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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