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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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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같이 융화가 잘 되고 관격이 있다는 김영만의 사주 ⓒMBC ‘마리텔V2’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올밴 우승민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을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이율곡 선생님급 사주”라고 평했다.
 
1월20일 방송된 MBC ‘마리텔V2’의 김구라편 ‘구라이브-천기누설 복 택시’에는 시즌1에서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활약한 김영만이 깜짝 출연했다. 이 날 김영만은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생년월일을 귓속말로 전하며 사주 풀이에 나섰다.
 
우승민은 “흐르는 물과 같이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김영만의 사주를 평했다. 하나에 집중하게 되면 굉장히 깊이 파고들어가는 전문적인 성격이라는 설명에 김구라는 “물이 한방울 한방울 모이면 돌도 뚫듯이 끈기있게 파고드는 성격”이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우승민은 “격을 갖춘 사주다. 관운이 있고, 조선 시대에 태어났다면 이율곡 선생님 못지 않은 사주”라고 훈훈한 결론을 냈고, 김영만은 “복비는 밥으로 사주겠다”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만은 그래픽디자이너였던 과거 직업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퇴사하고 일본에서 사업구상을 하던 중 아이들이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 후 한국에 돌아와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본 아이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이 정도는 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귀국 후 유치원·미술학원 등을 다녀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된 방법이 없고 완전히 백지상태더라. 그래서 사명감을 갖고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됐다”라는 것.

이를 가만히 듣고있던 우승민은 “일본에 갔을 때가 1984~85년도쯤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 때 상관운이 들어왔다. 관, 그러니까 회사를 나와서 명예와 지위를 얻게 되는 때였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영만이 택시를 타고 방문한 목적지는 키즈카페였다. MC들과 함께 키즈카페에 방문한 김영만은 아이들에게 직접 종이접기를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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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이율곡 급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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