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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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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의 사주풀이 결과 ⓒSBS ‘런닝맨’ 방송캡쳐

 

[MS뉴스=이슬기 기자] 하하와 지석진이 올해 큰 운이 들어온다는 사주풀이를, 전소민은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다는 사주풀이를 받았다.

 

1월26일 방송된 SBS ‘런닝맨’ 방송에서 멤버들은 설날을 맞아 멤버들은 박성준 역술가에게 사주를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이후 2년만 진행된 사주풀이로, 이날 역술가에게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멤버는 바로 지석진과 하하였다.
 
역술가는 지석진에게 “돈과 명예를 쥘 수 있는 해”라며 “체력이 허락하는 한 닥치는 대로 일하는 게 좋다. 해외 활동이나 지방 활동이 늘어날 수도 있다”라고 평했다. 또한 “올해와 내년은 운이 들어오는 해인데 이 때를 놓치면 64세, 65세에 운이 들어온다”며 반드시 기회를 잡을 것을 조언했다.
 
2년 전 “칠흑 같은 어둠이 계속될 것”이라고 악평했던 하하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5년간 하하의 시대가 열린다.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운”이라고 평했다. 이에 하하는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크게 감격해 했다. 이어 역술가는 “하하 씨는 유재석 씨에게 운을 실어줘야 한다”며 “유재석의 기운을 뺏어오는 궁합이라 도움을 줘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반대로 양세찬과 김종국은 2020년 좋지 못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술가는 양세찬에게 “올해는 돈을 빌려주면 못 받는다. 돈도 없고 여자도 없는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추측해보였다. 이어 김종국에 대해서는 “애정, 금전 모두 보수적이 될 것”이라 풀이했다.
 
올해가 삼재라 고민이 많다고 밝힌 전소민은 “올해 남편 자리에 합이 들어오면서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큰 흥미를 보였다. 이어 “2월4일 입춘이 지나면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남편 자리를 보면 연하와 동갑은 연이 없다. 무조건 나이가 많은 사람과는 연이 있다”는 비즈니스 커플로 활약 중인 양세찬은 다소 아쉬운 기색이었다.
 
그러나 역술가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궁합에 대해 “동갑이긴 하지만 두 사람은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붙어서 한 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 않아서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 된다. 특히 양세찬 씨는 애처가적인 기질이 강하다”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애처가 중 등급이 떨어지는 애처가”라고 냉정한 평가를 덧붙여 멤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명실 공히 런닝맨 공식 비즈니스 커플로 합을 맞추고 있는 전소민과 양세찬이 올해도 좋은 궁합을 선보일지, 이 궁합이 현실로도 이어질지 네티즌들은 일명 ‘망붕(망상분자)’ 렌즈를 낀 채 지켜보고 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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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주풀이 결과, 하하·지석진 큰 운 있어.. 전소민 천생연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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