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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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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화제의 프로필 사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S뉴스=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프로필 사진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월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오프닝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입고 있는 티셔츠는 2016년 팬미팅 때 제가 뽑은 한정판이다. 옷이 늘어나도 못 버린다”고 말한 것.
 
김신영의 언급 직후 각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김신영의 이름이 올랐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네티즌들은 김신영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나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오해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김신영의 이름 역시 한동안 검색어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뒤늦게 라디오를 듣게 된 청취자들 역시 “사고가 난 줄 알고 놀랐다”, “사람들이 사고쳤냐고 물어보네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신영은 “사건 사고가 아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는 걸 오프닝에 이야기 했다”며 수차례 해명 아닌 해명을 해야만 했다.
 
이어 김신영은 선배 개그우먼이자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인 송은이에게 전화가 왔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송 대표님에게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인 줄 모르시는 것 같다”라며 “제가 라디오를 8년째 하는데 생방송 중에 전화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제작진 측도 해프닝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신영의 프로필 사진 원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김신영은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기타줄을 머리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신영은 해당 프로필 사진에 대해 “멋진 스튜디오에서 찍은 게 아니다. 가장 멋진 스튜디오는 집이다. 내가 사는 집, 내가 좋아하는 기타와 함께 있는 모습을 AOA의 지민이 찍어줬다”고 설명했다.

[엠에스뉴스=이슬기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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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 장악한 김신영 “송 대표님께 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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