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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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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치유명상’ 김응철 지음 | 불교신문사 펴냄│398쪽│18,000원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오랫동안 강단에서 불교와 명상에 대해 연구해 온 김응철 중앙승가대학교 교수가 ‘10분 치유명상’(불교신문사)을 출간했다.

 

이 책은 문화치유명상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마음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술됐다. 처음에는 명상을 처음 경험하는 초심자들이 ‘대념처경’을 바탕으로 불교 명상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을 명상으로 이끌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그런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일상의 문화생활을 명상으로 전환하면 자신이 직면한 고통이나 문제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생각들을 종합하여 ‘문화치유명상’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명상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첫째,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체험하는 문화를 명상으로 활용한다. 명상에 문화를 가미시키면 공감과 소통, 나눔과 배려, 그리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둘째, 문화치유명상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명상을 추구한다. 치유(治癒)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우울, 분노,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들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문화치유명상은 37조도품을 활용하고 있다. 37조도품은 고타마 붓다가 언급하거나 설명하고 있는 37가지의 도품(道品) 즉 수행법(修行法)을 가리키는 말이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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