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8 11: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jpg
전 국가대표 사이클선수 출신 김참미가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서 무속인이된 사연을 고백했다. ⓒSBS플러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김참미 선수가 무속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참미는 김수미에게 "직업이 바뀌어서 고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운동을 하다가 21세 때 몸이 되게 아파서 슬럼프라고 생각했는데 병원을 가도 진단이 명확하지가 않았다"며 "어떻게 하다가 점집에 갔는데 내가 신병(무병)이 왔다더라. 그래서 몇 군데 더 갔는데 다 똑같은 말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통증에 진통제도 소용이 없었다. 부모님도 믿어주지도 않았고 친구들한테도 말할 수도 없고, 신내림을 받기도 싫고... 혼자 많이 힘들었다“며 ”그래서 한 두 번 자살 시도를 했는데 막상 눈을 감으니 살고 싶더라. 마침 친구가 와서 살았다"고 이어갔다.
 
이어 "신내림을 받고 나니까 안 아프더라. 그리고 부모님께는 신내림을 받고 나서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인정을 해주신다. 그래서 15개월 전에 신당을 차리고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김참미의 고백을 들은 김수미는 “운칠기삼이라고 하지 않나. 노력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죽기 살기로 하는데 한 끗 차이다. 내가 노력한 것보다 감사하게 운이 좋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라. 기도도 열심히 하고”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604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前사이클국가대표 김참미, 극단적 선택 끝에 무속인이 된 사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