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6(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3.18 09:3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jpg
옴니씨앤에스가 코로나19 이겨내기 마음방역 7계명을 발표했다. ⓒ옴니씨앤에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정신건강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으로 ‘마음 방역 7계명’을 발표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외출 자제, 모임 금지 등 사회 활동이 위축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사회적 우울현상이 퍼지고 있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육체적 피로감뿐만 아니라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1개월여동안 트라우마센터와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코로나19와 관련해 정신적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처럼 감염병이 장기화되면서 ‘심리 방역’의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다. 심리 방역이란 감염 위기 상황에서 이 위기와 관련된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하고, 감염병의 확산과 관련해 발생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말한다. 한마디로 감염병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 방역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코로나19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해서 먼저 감염병 치료·관리 방침 등을 이해하고 코로나19에 관한 팩트를 선별할 것, 가족과 친구, 동료와 소통하기, 규칙적인 수면습관 갖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나의 일상과 건강을 돌아보기, 그리고 옴니핏 브레인을 활용해 두뇌상태를 파악한 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마음챙김 명상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것 등을 강조했다.
 
옴니씨앤에스 김용훈 대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게 웃어야 할 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울해하기 보다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평소 가족과 부족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체댓글 0

  • 5982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옴니씨앤에스, 코로나 블루 극복 캠페인 ‘마음 방역 7계명’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