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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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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시행했다. ⓒ호남대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호남대는 2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하지 못한 신입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호남마음콜’을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재택 온라인 수업을 하는 신입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시행된다.
 
호남마을콜은 1대 1 전화상담을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과는 2차 화상 상담을 한다. 또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호남대는 이를 위해 전문상담사 10명을 배치하고 8단계 상담 매뉴얼에 따라 신입생 심리 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코로나19 로 대학의 면대면 강의가 연기되면서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 형성 기회가 박탈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심리적 고통 및 스트레스가 예상돼 전화상담에 나섰다”고 말했다.

[엠에스뉴스=송은아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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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하는 신입생 심리상담 '호남마을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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