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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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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박해준 주연의 '부부의 세계' 시청률 고공행진에 나섰다. ⓒJTBC 방송화면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김희애 박해준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시청률 21%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전국 18.8% 수도권 21.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SKY 캐슬’에 이어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폭발적 반응과 함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는 서로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며 관계의 끝을 맺었다. 모든 진실이 드러났고 지선우와 이태오의 세계는 산산이 조각났다. 스스로 불행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던 지선우의 반격은 처절했고, 끝까지 변명하고 지선우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던 이태오는 아들 이준영(전진서)만은 지키려 그의 트라우마까지 이용했다. 하지만 지선우는 온몸을 불태워 이태오가 옭아맨 불행과 배신의 굴레에서 완벽하게 벗어났다. 그리고 이태오는 그의 민낯을 보고도 손을 내밀어준 여다경(한소희)과 결국 고산을 떠났다.
 
하지만 6회 방송 말미, 이태오가 여다경과 함께 돌아오고 선전포고처럼 이웃을 비롯해 아들 이준영에게까지 초대장을 보내면서 폭풍을 예고했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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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이혼 빠른 진행 시청률도 21% 돌파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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