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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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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우 지음|264쪽|1만5000원|좋은땅출판사

 

[멘탈사이언스=고문선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를 출간했다.
 
출간투자자들이 상대하는 ‘시장’은 괴물 같은 존재이다. 투자자들은 시장을 상대하기 위해서 모든 무기를 동원한다. 그리고 위대한 투자자들 중 몇몇은 철학의 광산에 가서 자신들의 무기를 얻었다.
 
그곳에서 사고의 검을 날카롭게 벼르고 철학자들이 걸어온 그 유구한 역사를 되돌아보며 시장을 상대할 통찰력을 얻었다. 또 철학적 개념들과 방법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신사업을 일구어내기도 하였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투자자들이 좋은 보검을 얻을 수도 있고 무예를 닦을 수도 있는 좋은 훈련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철학공부는 도대체 어떠한 것이기에 투자자에게 유용한 것일까, 그리고 유명 투자자들은 철학공부를 통해 어떤 유용성을 얻어 갔을까?
 
‘철학과 투자는 이렇게 만난다’는 투자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철학적 관점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철학’과 ‘투자’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 것인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찰리 멍거, 앙드레 코스톨라니, 짐 로저스, 엘론 머스크, 피터 틸, 손정의 등 유명 투자자들이 철학을 투자에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확실한 예시를 들고 있기에 철학을 처음 공부하는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안내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과 투자를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엠에스뉴스=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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