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5(월)

유성구, 코로나블루 심리방역 지원한다

심리지원서비스 일반 구민 확대 및 반려식물 키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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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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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가 심리방역을 지원한다. ⓒ대전 유성구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블루' 심리방역을 지원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확진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이른바 '코로나블루' 현상에 대한 지원책이다.
 
유성구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1대1 심리지원서비스'를 일반 구민들에게까지 확대하고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또 전문가적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국가 트라우마센터 또는 국립공주병원 정신과로 1대1 상담을 연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높은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성구는 콩나물 키우기 키트와 공기정화식물 등 반려식물 250개를 확보해 확진자 및 가족과 기존에 유성구 정신건강센터에 등록된 구민들에게 우선 배분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물리적 뿐 아니라 심리적 방역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일반 구민 심리상담 확대는 물론 확진자와 가족 등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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