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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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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열린 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자격고시가 실시됐다. ⓒ개운사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불교명상의 대중화와 불교적 소양을 갖춘 명상지도사 양성을 위한 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자격고시가 6일 서울 개운사 내 불교상담개발원에서 열렸다.
 
조계종 포교원이 시행하고 불교상담개발원이 주관한 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자격고시는 전문가 및 1급 필기와 실기 전형으로 진행됐다.
 
불교상담개발원은 2015년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불교명상지도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를 주무 부처로 민간 자격으로 정식 등록되면서 교육과정이 한층 체계화 됐고, 현재까지 2급 271명, 1급 46명을 배출했다.
 
이번 자격고시는 3월7일과 3월14일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두 차례 조정해 시행됐다.  자격고시를 주관한 불교상담개발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및 시험 감독관 전원 마스크 착용, 책상 1.5m 간격 유지,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 방역관리 안내를 준수해 자격고시를 시행했다.
 
자격고시에는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22명과 1급 과정을 이수한 38명이 응시해 불교명상 이론과 집중명상, 관찰명상, 간화선, 명상과 심리치료, 현장실무능력 등을 평가받았다.
 
불교명상지도사 자격고시 최종 합격자는 5월말 조계종 및 불교상담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멘탈사이언스 고문선 기자] news@msnews.kr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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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불교명상지도사 자격고시 전문가 22명, 1급 38명 응시…5월말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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